아침에 lotteria를 지나가는데, 새로운 메뉴로 기분좋은 아침 착한아침이라는 이름으로 소시지 에그 머핀, 치즈 오징어 머핀, 햄치즈 라이스, 해시 브라운, 아메리카노 등의 제품을 판매하더군요.

새벽 4시부터 오전 11시까지만 매장에서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다른 제품을 구입하면서 해시브라운도 한조각 구입을 해봤는데, 토마토 캐챱 소스가 하나 들어있습니다.

헤쉬브라운이 들어간 햄버거도있는데, 그냥 약간 바삭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의 감자 제품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단품으로 사먹기에는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이렇게 생긴 작은 제품입니다.

가격 천원에 150kcal라고 하네요.

Hash Brown으로 57g에 나트륨은 245mg에 당류는 0g이고, 포화지방만 살짝 높네요

직접 찍어본 동영상인데, 참고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함께 동봉된 케챱을 뿌려서 드셔도 됩니다~

겉은 살짝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맛입니다.

안에 부드러운 감자가 들어있습니다.

왠지 군고구마가 생각이 나기도 하네요...^^

롯데리아 미트 포테이토 버거, 2천원짜리 가격의 착한메뉴 추천 햄버거 시식기

위 제품을 사시면 안에 이 제품과 비슷한 해시브라운이 들어있는데, 천원에 이것만 사먹기에는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가격은 1000원인데, 참고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미트포테이토 버거를 드셔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버거킹 불고기 와퍼 주니어,오리지널 롱치킨 버거 시식기(2개에 5천원 킹스초이스 이벤트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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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인간극장 우리 엄마 늦 복 터졌네는 서럽도록 아름답다는 글귀로 유명한 초등학교 교사로 섬진강 연작의 김용택(67) 시인의 가족의 이야기인데, 김용택 시인의 어머니 박덕성 (87) 할머니와 며느리 이은영(53)의 가족으로 나이가 드시면서 몸이 이곳저곳이 아파서 요양병원에 들어와서 계신데, 뒤 늦은 나이에 바느질과 글짓기에 취미를 붙여서 다시금 재미있게 삶을 살고 계시다고 하더군요.

젊은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나이먹고 노인이 되면 아무것도 안한다고 오해를 할지 모르겠지만, 나이드신분들도 꽤 바쁘신 분들도 많고, 뭔가를 하면서 또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는 분들도 많은데, 우리 자신의 이야기일수도 있고, 우리 부모님의 이야기일수도 있는데, 이 방송을 통해서 노후, 노년의 삶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인간극장 사랑에 나이가 있나요? 상주 신촌리 송재영, 이은문 연상연하 부부의 이야기

KBS인간극장-한 상길 할머니의 만가(輓歌),전통방식 수의를 제작하는 침선의 달인 가족 이야기

MBC 스페셜 설특집-전라남도 고흥군 예동마을 노인들만 사는 마을 8년의 기록

인간극장 그대 발길 머무는 곳, 태양광 캠핑카로 떠나는 365일간의 전국 여행 도전기

KBS 인간극장-춘이 할매 전성시대,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한글을 배우는 장춘이 할머니의 이야기

KBS 경제세미나 - 정년퇴직이후 백세시대의 은퇴준비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 강창희 소장)

보통 시골에 사시는 노인 분들은 농사일을 하시는 경우가 많고, 도심에 사시는 분들이나 아픈 분들은 무엇을 하며 살아가시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그러고보면 젊은 사람들이 하면 아무것도 아닌 일도 노인분들이 하시면 인간극장이나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오기도 하는것이 우리 사회가 노년, 노인에 대한 시각이 아무것도 안한다는 생각과 편견이 좀 있지 않나 싶네요.

박덕성 할머니와 김용택 시인의 삶

어린 시절에는 외동딸로 귀하게 자랐지만, 낭랑 18세에 시집을 와서 육남매를 낳고, 살아가면서 억척 아줌마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일찍이 남편과 사별을 해서 혼자서 젊은 나이에 혼자 6남매를 키웠다고 하는데, 큰아들 장남인 김용택 시인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고 합니다.

다만 노총각으로 장가를 가지 못해서 엄마의 애를 많이 태우고, 동네 사람들이 글을 쓰는 사람은 장가를 가지 못하고, 돈을 벌지 못한다는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에 밤새 눈물을 흘리시기도 하셨다고...-_-;;

하지만 교직에 꾸준히 종사하면서 집의 대소사를 김용택시인이 살피며 덕북에 아들딸을 남부럽지 않게 키웠다고...

김용택 시인의 14살차이 연하 부인 이은영

하지만 노총각 아들과 결혼을 해서 큰며느리가 되어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손자, 손녀, 손주를 낳아준 이은영씨의 등장으로 한시름을 놓으셨다고 하더군요.

두분이 결혼을 하실때 화제가 된듯한데, 김용택 시인이 38세때 24살이던 젊은 처녀가 시집을 간다고 해서 집의 반대도 없지 않았다고 하던데, 물질적으로 가진것도 없이 그저 좋아서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내 곁에 모로 누운 사람 국내도서 저자 : 이은영 출판 : 마음산책 2011.06.20 상세보기

부부가 딸의 교육때문에 기러기 부부가 되어서 미국과 한국에 떨어져 있을때 서로 보내고 받았던 편지를 역은 책도 나왔으니 두분 모두 작가이신듯...^^

암튼 이제는 고부간의 사이가 가장 친한 친구이자, 힘으로 버티는 사이라고 하더군요~

생일때가 되면 모이는 자손만 무려 26명이나 된다고 하는데, 행복하게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외로울 틈이 없다고 하시지만, 나이는 속일수 없나 보더군요....

고관절 괴사, 관절염으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다가 결국에는 요양병원에 입원해 계시다고 하더군요.

집으로 모시기에 힘들 정도로 기력이 쇠해지셨다고 하는데,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가셔서 가족들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병으로 아프신 부모님을 가진 자녀분들은 이런 안타까운 마음을 잘 아실듯 합니다.

이제는 먹고 살만하고, 효도하고 편하게 모시고 싶지만... 아프시고, 돌아가시고... 안타까운 경우가 많은데, 솔직히 먹고 살만해져서 효도를 할려고 했더니 부모님이 안계신다기 보다는, 아프고 돌아가시게 되면서 이제서야 뒤늦게 신경을 쓰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KBS 인간극장-고마워요 엄마, 치매에 걸린 이해정씨와 아들 이동현 모자의 이야기(어머니 공부의 저자)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것은 무엇일까?

엄마 살아계실 때 함께 할 것들, 신현림 에세이 난 한번도 좋은 딸인 적 없다...

kbs 인간극장-시묘(侍墓)살이, 어머니가 돌아가신후 묘지를 지키는 아들의 이야기

이번 방송을 통해서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우리는 부모님이 살아계시고, 건강할때 무엇을 해드려야 할지를 생각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이런 할머니에게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글잘고는 아들 이름인 김용택밖에 몰랐던 까막눈 문맹이셨던 할머니가 글을 깨우치고, 시를 쓰고, 바느질을 배워서 곱게 수를 놓으면서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가끔은 공부를 안한다고 때를 부리기도 하지만, 이제는 자식들의 이름을 쓰는것은 물론이고, 글을 쓰기도 한다고 하는데, 이런것들을 며느리 은영씨가 선생님이 되어서 알려드리고 있다고 하더군요.

선생님이 된 며느리

며느리는 선생님의 입장으로 하나라도 더 가르쳐 드리고 싶지만, 구순을 바라보는 할머니의 입장에서는 많이 힘들어도 하고, 가끔은 하기 싫고 버거워서 심술을내기도 한다고 하는데, 이제는 한들은 모두 떼셨다고 하더군요.

공부만 하는것이 아니라, 두분이서 대화를 하시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고 하는데, 서로간에 과거의 이야기를 하면서 나눈 추억들은 투박하지만 진심이 드러나는 시가 되기도 한다고 하는데, 모전자전인듯한데, 김용택 시인의 예슐적 재능이 어머니에게서 나온게 아닐까 싶네요~

KBS 인간극장 - 그 가을의 뜨락, 홍영녀 할머니

엄마, 나 또 올게 도서 서평-인간극장 그 가을의 뜨락의 홍영녀 할머니와 딸 황안나씨의 이야기

예전에 방송이 되어서 큰 화제를 일으키고 노년에 한글을 깨우쳐서 시를 써서 책을 내시기도 했던 홍영녀 할머니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또 하나의 낙은 바로 바느질이라고 하는데, 서툰 솜씨이였지만,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바쁘게 손을 움직여서 수를 놓기에 몰두하면서 멋진 작품뿐만이 아니라, 오랜 병세로 우울했던 삶까지 바꾸어 놓았다고 합니다.

원래 농사를 지을때부터 부지런한것 하나는 누구 못지 않다고 하시던데, 그런 성격때문에 무진장 빨리 작품들을 만들어 놓으셔서 현재는 수십점의 컬렉션이 되었고, 가족들이 모이는 날에는 임실 고향집에 걸고 전시를하신다고 하더군요.

바느질을 해서 좋고, 만들고 나니 예뻐서 좋고, 사람들이 이쁘다고 칭친해 주어서 더 좋다고 하시던데, 소일하라고 일감처럼 가져다가 주는 며느리에게는 이것이 시집살이를 겁나게 시킨다고 농담도 한다고 하신다네요...^^

암튼 바느질과 글짓기로 180도 변한 할머니의 표정과 삶...

그를 통해서 아들과 며느리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폈다고 하더군요.

조금은 늦은 나이에 새로운 삶이 찾아왔지만, 그 삶을 멋지게 누리는 할머니와 가족들의 이야기가 방송이 될텐데, 한편으로는 우리 가족의 이야기일수도 있을텐데 멋진 본보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KBS 인간극장 우리엄마 늦복 터졌네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평생 농사만 지으며 살았지만, 삶이 예술이고 공부였다고 말씀하시고, 이 나이에 내가 뭘 못하겠는가라는 말이 왠지 가슴이 짠해지기도 하네요.

나이가 먹어서 못하는게 아니라, 죽음을 앞두고 있는 나이로 다가갈수록 두려움보다는 긍정에너지로 살아가시는 할머니에게세 배울것이 무진장 많을듯합니다.

피터 드러커 - 프로페셔널의 조건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 - 나이는 그저 숫자에 불과하다...

90세가 넘은 나이에 새로운 학문을 공부하고, 80,90세의 나이에 가수와 뮤지션으로 데뷔를 해서 음반을 내는 Buena vista social club이 떠오르기도 하는데, 이번주 방송을 통해서 도전이라는 삶에 대해서 배워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로또 맞아서 돈 펑펑쓰면서 아무것도 안하면서 살면서 좋겟다고 말을 하기도 하지만, 그러한 삶이 꼭 편하고, 행복한 삶은 아닐껍니다.

세상에서 사람들과 살아가면서 무엇을 해가면서 삶에서 의미를 찾고, 살아가는게 행복한 삶이 아닐까 싶은데, 이번주 방송을 통해서 자기 자신의 삶과 가족, 부모님의 삶에 있어서 일과 행복의 의미를 찾아보고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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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보시면 이곳저곳에 말들의 모습이 보이고, 탈수 있는 체험 상품도 있는데, 제주 내륙쪽 한라산 부근에 마방목지라고 꽤 넓은 산중턱의 평야에 말들을 방목해서 키우는곳이 있습니다.

날씨에 따라서 보이는게 참 많이 다른데, 노을이 질무렵이 가장 멋진듯 하더군요.

내륙쪽에 방문을 했다가 시간이 되시면 한번 들려보시면 독특한 모습이 꽤 멋진 곳입니다.

제주도 삼나무숲길 비자림로 1112번 도로 사려니숲길 부근의 나무길 자동차 도로

제주도 여행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경험담과 강원도 비교, 여행 계획과 정보의 소중함

인근에 사려나무숲, 삼나무숲, 도깨비 도로 등이 있으니 기회가 되시면 한번 들려뵈시면 좋을듯 합니다~

직접 찍어본 동영상인데, 참고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말들이 여기저기에서 풀을 뜯어 먹고 있습니다.

가끔 뛰어다니는 놈들도 있는데, 대부분은 가만히 서서 먹기만...^^

그러면서도 사람은 꽤 의식을 하더군요.

꽤 넓어서 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확트이는듯하더군요~

물론 방목지내는 출입금지인데, 제주마는 천연기념물 347호로 보존, 관리되는 야생마라고 하더군요.

강원도 단풍여행을 다녀왔는데, 한계령 정상은 벌써 단풍 나뭇잎이 져서 황폐한 느낌인데, 중턱은 단풍이 한창 좋더군요.

10월 중순이라서 등산객, 관광객이 무진장 많아서 한계령에서 차가 막히기도 하는데, 멋진 단풍을 구경하시려면 이번주에는 다녀오셔야 할듯 하네요~

강원도 바다쪽에 놀러갔다가 우색주전골에 가서 단풍을 구경하려고 갔는데, 한계령 올라가는 길에 차가 막혀서 거의 주차장처럼...-_-;;

오색약수터에 가시면 등산객, 어행객이 무진장 많은데, 그래서 차량도 막히는데, 구경하기에는 좋더군요~

오색약수에서 바라보는 한계령과 설악산의 가을 단풍도 좋은데, 기회가 되시면 한번 들려보시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강원도 여행을 다니면서 한계령이 길이 막혀서 있는 모습은 피서철 빼고는 처음보는데, 단풍시즌에 수많은 관광객, 등산객들이 몰려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강원도에 단풍 구경을 다녀왔는데, 한계령 정상은 이미 나뭇잎이 다져서 황폐하고, 산중턱이 제일 좋은 편입니다.

아침에 넘어갈때는 아침이라서 빛이 강해서 단풍이 많은줄 몰랐는데, 저녁에 석양무렵에 다시 지나가니 단풍이 상당히 괜찮더군요.

빛에 따라서 단풍이 보여지는 느낌도 많이 다른듯한데, 석양무렵에 노을과 함께 보이는 단풍이 제일 좋은듯 합니다.

10월중순에 이정도인데, 다음주면 최고의 절정을 이룰듯하고, 이후에는 싹지지 않을듯하니 참고하세요~

참고로 단풍 관광객, 등산객으로 한계령, 오색약수터 등에 사람이 무진장 많고, 차도 많이 막히더군요~

오색약수에서 바라본 설악산 대청봉쪽의 모습니다~

오색약수터 오색주전골에도 잠깐 들렸는데 사람들이 무진장 많습니다...-_-;;

주전골의 단풍은 막 절정으로 치닺고 있는데, 지금 오색약수터 부근이 가장 절정이고, 이제 슬슬 아래쪽으로 내려가겠지요~

비도 와서 계곡의 물도 상당히 좋습니다~

주전골에서 등산로 가는 길의 구름다리에서의 풍경이 끝내주네요~

기회가 되시면 꼭 들려보라고 하고 싶은데, 이게 토요일 오후에 강원도에서 서울 올라가는 길인데, 무진장 막혀서 주차장처럼 서있다가 올라가다를 반복하는데, 오색 약수터 입구쪽과 한계령 정상부근에서 다른 차량들때문에 많이 막히니 이점 유의하세요.

그리고 서울 가는 길도 한계령부터 서울까지 4시간이 넘게 걸렸는데, 토요일 저녁에 이렇게 차가 막히는건 처음보네요.

암튼 참고하셔서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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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설악산 국립공원의 엄청난 폭설후에 쌓인 눈과 절경의 모습들

북한산 둘레길 부근의 가을 단풍 풍경 사진들과 한적하고 느긋한 산행

동고비, 설악산 높은 지대에서 만난 작고 귀여우며, 배는 하얗고, 등은 파란색인 새

미시령옛길 고개와 강원도에서 본 MTB 자전거를 타고 달리며 여행하는 사람들

폭설중에 한계령고개를 넘어가면서, 눈 덮힌 한계령의 절경을 맛보다! (사진과 동영상)

눈내리는 폭설의 한계령 고개 절경

옥녀탕휴게소, 한계령 올라가는 길에 있는 문닫힌 아름다운 휴계소

아침에 lotteria를 지나가는데, 새로운 메뉴로 기분좋은 아침 착한아침이라는 이름으로 소시지 에그 머핀, 치즈 오징어 머핀, 햄치즈 라이스, 해시 브라운, 아메리카노 등의 제품을 판매하더군요.

판매시간은 오전 4시부터 오전 11시까지만 판매를 하는 Various & delicious burger 제품으로 기분좋은 아침 착한아침 메뉴라고...

메뉴는 이것외에도 다양하게 있는데, 매장에 따라서 판매하는 종류는 조금씩 다른듯 합니다.

위가 전 제품인데, 에그라이스, 햄에그머핀, 소시지머핀은 저희 동네에서는 취급을 안하네요.

가격은 2천원부터 2600원정도이며, 아메리카노 커피까지 세트로 구입할수도~

영양성분은 칼로리도 낮고, 니트륨과 당류 함량도 낮은편이네요.

소시지 에그 머핀, 롯데리아 착한아침 신메뉴 맥모닝같은 버거 제품 시식기

신메뉴라서 위 머핀과 해쉬브라운도 하나 구입을 해봤습니다.

직접 찍어본 동영상인데 참고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이런식의 제품으로 간단한 라이스 버거, 쌀버거 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맥도날드나 다른 맥모닝과 달리 라이스 버거처럼 볶음밥을 가지고 만들었는데, 속에 치즈와 슬라이스 햄이 한장이 들어있습니다.

밥은 꼬들꼬들하고 간도 적당한데, 맛은 뭐 그냥 좀 심심한 느낌입니다.

안에 단무지나 씹히는 뭔가를 넣었으면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들더군요.

★★★☆☆ 가격은 2000원인데, 개인적으로는 별로 마음에 안들었는데, 요즘 편의점에서 많이 내놓고 있는 천원대의 사각김밥, 주먹밥 제품과 비교해서 큰 차별점은 없는듯하고, 오히려 편의점 제품이 나은 생각이 들기도...-_-;;

참고하시고, 맛있게 드셔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베이컨 치즈 머핀, 미니스톱 편의점의 햄버거같은 부드러운 빵 제품 시식기

맥도날드 토마토 치즈버거 & 맥치킨 버거, 2천원 가격의 신제품 햄버거 시식기

토마토 치즈 디럭스 버거, GS25편의점 2300원 가격의 프리미엄 버거 시식기

롯데리아 치킨버거, 새우버거 햄버거 시식기와 편의점 버거 제품과의 비교

참치 와사비 김초밥,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차갑게 먹는 추천 김밥 시식기

즉석 볶음밥,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한 냉동 제품 시식기와 조리방법, 구매시 유의사항

햄 에그 치킨 샌드, GS25시 편의점 3가지 맛 추천 샌드위치 제품 구입 시식기

대게맛살 초밥, GS25 편의점의 프리미엄 1300원짜리 추천 네모주먹밥 시식기

떠먹는 매콤 참치주먹밥, 세븐일레븐 편의점의 독특한 미니 도시락 구입 시식기

차갑게 먹는 크랩맛살 초밥 삼각김밥, GS25편의점에서 구입 시식기

떠먹는 고기주먹밥, 단무지가 안에 들어있는 세븐일레븐 편의점의 미니 도시락 시식기

크림치즈 김밥, GS25편의점의 부드러운 맛의 독특한 제품 구입 시식기

삼각버거 고구마 피자맛, GS25 편의점의 조각피자 햄버거 구입 시식기

아침에 lotteria를 지나가는데, 새로운 메뉴로 기분좋은 아침 착한아침이라는 이름으로 소시지 에그 머핀, 치즈 오징어 머핀, 햄치즈 라이스, 해시 브라운, 아메리카노 등의 제품을 판매하더군요.

가격은 천원부터 세트로 3500원까지 골고루 있는데, 아직 롯데리아 홈페이지에도 메뉴에 없는 따끈따끈한 신제품인듯 합니다.

베이컨 치즈 머핀, 미니스톱 편의점의 햄버거같은 부드러운 빵 제품 시식기

햄&에그 모닝머핀, CU편의점의 부드러운 머핀 추천 제품 구입 시식기

맥도날드에서 맥모닝을 내놓고 대히트를 친후에 버거킹, 던킨도너츠, 파리바게트, CU, 미니스톱 등의 편의점에서 비슷한 제품을 내놓고 있는데, 롯데리아에서도 착한메뉴에 이어서 기분 좋은 아침 착한 아침을 내놓았습니다.

판매시간은 새벽 4시부터 오전 11시까지만 판매를 한다고 하네요.

오전 8시경에 들린 매장에는 아무도 없네요.

롯데리아 홈서비스, 8천원이상의 메뉴 주문시 무료배송 서비스(전화번호 1600-9999)와 스마트폰 앱(아이폰, 안드로이드)으로 집에서 배달시켜 먹는 방법

롯데리아 24시간 오픈 매장

기분 좋은 아침~ 착한 아침이라는 포장지입니다.

찾아보니 자료가 있는데, 저희 동네에는 없는 에그라이스, 소시지 머핀, 햄에그머핀 제품도 있네요.

영양성분은 칼로리나 나트륨, 당류의 함량도 낮은편입니다.

직접 찍어본 동영상인데 참고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빵으로 되어 있는데, 생긴것을 잉글리쉬 머핀인데, 좀 하드한 느낌으로 일반 햄버거 빵보다도 약간 질긴.. 아니 탄력이 있다고 해야 하나 싶네요.

위 쪽에는 계란 후라이가 하나... 

그리고 고기 패티가 들어있고, 그 사이에 치즈가 한장이 들어가 있더군요.

빵은 쫀득쫀득한 느낌인데, 취향에 따라서 호불호가 다를텐데, 개인적으로는 살살녹는 빵이 더 좋은데, 이런것은 좀 별로더군요.

맥도날드나 다른 맥모닝처럼 부르러운 치즈, 햄, 계란만 넣은것이 아니라, 소고기 패티를 집어 넣었고, 패티는 부드러운 잉글리쉬 머핀이 아니라 약간 질긴 느낌이 나는 빵을 사용해서 머핀보다는 햄버거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

가격은 2600원인데, 개인적으로는 별로 마음에 안들었는데, 쫄깃한 맛은 좋아하시고, 고기가 있는 머핀을 찾으신다면 만족스러울듯 하지만, 부드럽고 부담없는 머핀을 생각하셨다고 약간 실망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다른 제품들은 다를수도 있겠지요~

롯데리아 핫크리스피버거, 좀 매운 맛의 프리미엄 치킨 햄버거 구입 시식기

롯데리아 미트 포테이토 버거, 2천원짜리 가격의 착한메뉴 추천 햄버거 시식기

롯데리아 오징어 버거, 2천원의 저렴한 가격의 착한메뉴 매콤한 햄버거 시식기

케이준 치킨 샌드, GS25 편의점의 매콤하고, 씹히는 맛이 좋은 샌드위치 시식기

맥도날드 토마토 치즈버거 & 맥치킨 버거, 2천원 가격의 신제품 햄버거 시식기

토마토 치즈 디럭스 버거, GS25편의점 2300원 가격의 프리미엄 버거 시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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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이 최고의 전략이다. 실행해야만 성공할수 있다! 등의 이야기를 들으면 누가 몰라? 라는 말이 먼저 나오지요...-_-;;

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것이 실행인데, 이 책에서는 개인적인 측면에서의 실행을 이야기하기 보다는 조직적인 차원에서 실행을 더 빨리 해서 최고의 성과를 올릴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실행이 전략이다 국내도서 저자 : 로라 스택(Laura Stack) / 이선경역 출판 : 처음북스 2014.09.29 상세보기

개인이 실행을 하지 못하는것은 두려움이나 머뭇거림 등이 주원인이라고 할수 있어서 내 개인 스스로 책임지고 결정하고, 변화할수 있지만... 조직이라는것은 나 혼자 나선다고 될 문제가 아닌데, 다양한 측면의 문제점을 통해서 조직을 좀 더 효율적으로 빨리 움직일수 있게 돕는 책입니다.

총 4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지레, 환경, 방향일치, 추진력 등의 네가지의 열쇠로 좀 더 효율적으로 실행을 하는 방법을 이야기 합니다.

적게 일하고도 많이 성취하는 사람의 비밀 국내도서 저자 : 로라 스택(Laura Stack) / 조미라역 출판 : 처음북스 2013.07.01 상세보기

저자는 적게 일하고도 많이 성취하는 사람의 비밀 등의 책을 베스트셀러로 만든 효율성 전문가라고 하더군요~

실행지수 EQ 평가를 통해서 우리 조직의 현재 전략 실행 과정을 제대로 느껴볼수 있게 해주는데, 이 평가의 점수를 통해서 책을 보시면 더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http://executionisthestrategy.com

위 웹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평가를 받을수도 있다고 하니 참고해 보세요(다만 영문만 지원)

L = Leverage 지레는 전략적 우선순위를 달성할수 있는 적합하고 능력이 있는 들을 가지고 있는것에 대한 이야기로 재능 및 자원에 관한 부분의 이야기입니다.

E = Environment 환경은 조직이나 다른 직원들이 협업하는 분위기나 관습, 문화 등에 대한 이야기로 문화적 참여성에 대한 단원입니다.

A Alignment 방향일치는 직원들의 활동들이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는 방향으로 이루어 지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부분으로 의사소통과 생산성에 대한 부분입니다.

D = Drive 추진력은 위 의 LEA 세가지 요소가 충족되었지만 조직과 팀, 개개인들이 빠르게 행동할수 있는지를 점검해보는 속도와 민첩성에 대한 장입니다.

총 4가지의 큰 맥을 짚어보면서 조직이 빨리 움직이지 못하고, 어떻게 진단하고 개선해야 할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결국 조직을 구성하고 있는 사람들과 기업문화를 바꾸라는 이야기인데, 물론 100% 공감하는 내용은 아니지만, 우리 회사는 왜 이렇게 진행속도가 느리지라는 생각이 들때 점검해볼 리스트로 좋을듯 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보면 실행을 빠르게 하기 위한 내용이라기 보다는 조직의 불합리하고, 잘못된 부분을 진단하고, 개선하는 내용이라고 보셔도 좋을듯 한데, 아쉬운 점이라면 일반 직장인이 자신의 회사에 적용할 내용이라기 보다는 조직의 리더나 기획팀쪽에서 회사의 구조 조정을 하고, 혁신을 할때 필요한 내용이 아닐까 싶더군요.

특히나 한국적인 문화에서 부하직원이 상사에게 이건 잘못되었다고 뜯어고쳐야 한다고 말하기도 쉽지 않은것이 현실인데, 물론 자신의 팀, 자신의 아래직원들에게 적용을 해보시는것도 좋을수도 있지만, 자영업이나 중소기업이 이야기라기 보다는 대기업이나 좀 규모가 있는 기업에 대한 이야기로 보시면 될듯 합니다.

KBS 경제세미나 - 초경쟁환경! 우리기업의 초일류전략, 신동엽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

경제세미나 - 21세기 글로벌 초경쟁환경과 상시 생존위기

요즘은 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이 되어 가고 있는데, 그러한 시대를 맞이해서 빨리빨리라는 구호는 꼭 좋은것이라고 볼수 없을수도 있을겁니다.

한국이 대표적인 경우인데, 빨리빨리라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지만, 초경쟁 시대를 맞이해서 오히려 국제적인 경쟁력이 나아지고 있다는 이야기는 모르겠고, 빨리라는 측면, 효율이라는 측면만을 내세우다가 안전불감증에 걸려서 자꾸만 터지는 사고를 보면 답답하기도 하더군요.

이 책을 통해서 빨리빨리 문화를 정착하려고 하기 보다는, 이 책의 저자가 진단하는 내용을 통해서 우리 회사의 잘못된 부분을 개선하려고 하신다면 도움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략만 세우고 있다가 시기를 놓쳐서 기회를 놓친 사례도 많지만, 너무 성급하게 나섰다가 큰 피해를 보기도 하고, 잘된 이야기만 나오고, 실폐사례는 감추어지기도 하는데, 이 책을 보시면서 비판적인 사고와 자신의 조직의 비효율적인 부분을 개선한다는 측면으로 읽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실행이 전략이다 국내도서 저자 : 로라 스택(Laura Stack) / 이선경역 출판 : 처음북스 2014.09.29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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