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사용하다가 부품이 고장나게되면 참 난감합니다. 뭐 AS기간이 남았다면 무상으로 수리를 받으면 되는데, 유상수리를 받느니 차라리 새걸로 구입하는것이 좋고, 새걸로 구입을 하자니, PC를 구입한지 오래되어서 얼마나 더 쓸지도 모르겠는데, 비싼 새제품으로 구입하기는 참 애매할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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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오픈마켓에 가셔도 그래픽카드, 메인보드, 하드디스크, 파워 등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니, 인터넷에서 구매하셔도 되고, 서울에 사시는 분이라면 주말에 한번 구경삼아 가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용산전자상가의 저렴한 중고 LCD 모니터들의 판매 가격 정보 안내

선인상가 앞마당은 주말에만 벼룩시장처럼 중고제품을 판매하고, 평일에는 상가 안에 들어가시면 중고를 판매하는곳이 많습니다.

power, hdd, ssd, dvd-rom, 메모리 키보드, 마우스, 케이스 같은 경우는 PC컴퓨터를 업그레이드를 해도 다시 재사용 하기가 쉽지만, 메인보드, CPU는 재사용하기가 애매하고, 비디오카드는 아무래도 cpu성능에 맞추어 주는게, 게임이나 동영상 시청에 좋을수도 있는데, 새제품을 살것인지.. 중고품을 살것인지는 한번 잘 고민해보시길.. 

저는 그래픽카드를 구입하러 나왔는데, 허걱 중고가 10만원짜리도 있네요...-_-;;

비싼 고가의 비디오카드에 대한 잘못된 편견과 생각, 구입이 필요한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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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GeForce 8600GT EN8600GT Magic 신바람 D2 512MB PCI-E

근데 보다보면 만원짜리 비디오카드도 있습니다.

집의 컴퓨터가 거의 맛이갈듯한데, 비디오카드만 고장나는 경우 비싼것 살필요없이 만원짜리 비디오카드 하나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컴퓨존에 가서 그래픽카드 최저가를 검색해보니 3만원정도이더군요~

비디오카드 연결 케이블 변환젠더(HDMI, DVI, VGA, miniHdmi)로 모니터 연결하는 방법 & 인터넷에서 구입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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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황당한 비디오카드 오류

근데 밖에서 판매하는것이 벼룩시장처럼 되어서 싸겠지 했는데, 날이 더워서 매장이 있는 안으로 들어와봤더니 안에서도 중고용품을 다양하게 판매를 하는데, 안에 밖에보다 싼것도 더 많은듯 하더군요...-_-;;

뭐 밖에도 자리세같은게 있나요??

안에 들어오시면 밖에보다 더 많은 종류의 중고제품은 물론이고 새제품도 판매하고,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해 놓아서 이것저것 만져보면서 체험을 할수도 있습니다.

물론 기웃거리면 자꾸 다가와서 말을 걸고, 싸게 해주겠다 등 좀 번거로운것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부품뿐만이 아니라, 모니터, 컴퓨터본체 등 다양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고, 물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중고 제품도 매매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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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간혹 ram같은것은 남아도는것을 와서 팔고는 하는데, 팔때는 아무래도 거의 똥값수준인듯한데, 제 값을 받으려면 직거래를 하시는것이 좋을수도 있습니다.

제가 한참을 돌아다니다가 구입한것은 지포스 9800GT ddr3 512m제품인데, 무상 1개월 AS에 가격은 28,000원입니다.

현재 새제품으로는 나오지는 않지만, 꽤 저렴하게 구입을 한듯 합니다.

주의사항은 제품 구입시에 영수증을 꼭 받아서 잘 보관하셔야 나중에 1개월도 안되어서 고장이 나는 경우 AS 또는 교환을 받을수 있습니다.

특히나 밖에서 판매하는 경우에는 영수증을 안받으면 판매업자의 가게를 찾아갈수 없기때문에 영수증은 꼭 받아놓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집에와서 테스트를 해보니 문제없이 잘돌아가는데, 뭐 이 정도의 성능이면 왠만한 게임이나 동영상을 보는데는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MBC 불만제로 - 컴퓨터 AS의 황당한 실체

물론 직접 컴퓨터를 조립할줄 모르신다면 컴퓨터가 고장이 나도 어느 부위가 고장이 난 줄도 모르고, 동네컴퓨터 서비스센터에 맞기고는 하는데, 양심적인 분들도 많지만, 간혹 비양심적인 사람들도 있고, 아무래도 기본적인 인건비에 부품비가 포함되기 때문에 아주 저렴하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PC 컴퓨터가 켜지지 않거나, 갑자기 꺼져버리는 경우의 증상별 해결방법은?

컴퓨터, PC에서 갑자기 소음이 나는 경우

그래픽카드 쿨러 교환하기 & 유의사항

이런 경우 직접 해보길 원하신다면 인터넷을 검색해서 증상을 확인해서 원인을 찾아보시고, 원인을 찾으면 해당 부품을 교체해보시는것이 좋은데, 초보분들에게는 여분의 부품도 없고, 참 애매하기는 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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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좀 약간이라도 아시고, 여분의 부품으로 문제점을 파악할수 있는 경우라면 꼭 새부품을 구입하기보다 용산이나 인터넷에서 저렴하게 부품을 구입해서 사용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북한산 수리봉(족두리봉)에서 구기터널이나 대교정쪽으로 내려오다보면 래미안 아파트에 가기전에 등산화 클린서비스 부스라는곳이 있더군요.

평일에는 문을 닫아 놓고, 주말에만 영업을 하는듯 하더군요.

마침 일요일에 들려보았더니 문을 열어놓았는데, 나이드신 노인 두분이 지키고 계십니다.

등산화 살균서비스와 등산화 건조서비스 등 두가지를 하는데, 1켤레에 500원을 받고, 쓰레기 봉투도 10리터짜리를 200원의 가격에 판매를 한다고 하네요~

신발 빨래방같은건가 하고 봤는데, 신발장같은곳에 넣어서 기계로 살균과 건조를 하는 방식이네요~

북한산 계곡(불광동 구기터널방면)에서의 물놀이

장마의 끝자락에 북한산 계곡에서 홀로 물놀이를~

요즘은 비가 많이 오지 않아서 북한산계곡에 물이 없지만, 물이 많은 경우에는 간혹 발을 담그고는 하는데, 등산화가 젖게 되면 몸체가 틀어지는 경우가 발생할수 있는데, 이런 서비스를 받거나, 집에 가서 신문지를 넣고 그늘에서 말리시는것이 좋은데, 만약 갑자기 비가 오거나, 장마, 태풍때 등산화가 젓으면 이용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칸투칸 K780 아쿠아트레킹화 더 커버-여름철 물놀이,계곡 트레킹에 좋은 추천 제품 사용기

둘래길정도만 걷고, 계곡에 들어가시고 싶으신분은 등산화대신에 아쿠아 트레킹화같은것을 한번 신어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북한산 계곡에 쓰레기가 버린 쓰레기

북한산 국립공원 매표소 앞에 버려진 등산객의 쓰레기를 보며, 대책이나 해결방법은?

쓰레기문제는 참 갑갑한데, 단체산행을 가시고, 먹을것을 싸가지고 가신다면 쓰레기봉투하나쯤은 구입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북한산 국립공원 관리공단이 운영을 하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지자체인 은평구청 문화체육관광과에서 운영을 하네요.(문의전화 02-351-6502)

운영시간은 평일에는 열지 않고, 토요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열고, 겨울 동절기에는 열지 않는다고 하네요. 운영시간은 좀 아쉬운데, 차라리 시작시간을 늦추어도 오후 6시정도까지 하는게 등산객의 입장에서는 더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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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고급 등산화이고, 물에 젖거나 했을때 이쪽으로 오신다면 알아두시면 좋을듯 합니다.

바로 옆에 보시면 흙털이 먼지장이라는고도 있습니다. 이건 일년 365일 아무나 산에 갔다가 내려오면서, 에어건으로 바지나 신발에 묻은 흙과 먼지 등의 이물질을 털어내는 곳입니다.

이건 은평구청이 아니라, 불광1동 주민센터에서 등산객을 위해서 설치한 시설물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아무나 지나오면서 먼지를 깨끗하게 털고 가시면 됩니다.

너무 더러우시면 옆의 클린서비스를 받으시면 좋겠지요~

근데 에어건옆에 보면 안내문이 있는데, 저 에어건은 떼어가거나, 시설물을 파손하는 분들이 있다고 하네요...-_-;;

저거 가지고 집에 가서 뭘하시려고...-_-;; 노래방에서 마이크를 집어가는 사람과 비슷하지 않나 싶은데, 문제는 산에 잘갔다가 내려오시는 분이야 문제가 없지만, 거하게 한잔하고 내려오시거나, 인근에서 술한잔을 드시고 장난을 치다가 그러지 않을까 싶은데, 아무쪼록 그러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_-;;

이쪽 구간은 북한산 둘레길 구름정원길과 성너머길의 경계이기도 하고, 수리봉, 항로봉, 비봉으로 가기에도 좋은 코스이고, 인근에 암벽등반을 하기에도 좋은곳인데, 지자체에서도 신경을 많이 쓴듯 한데, 이쪽을 자주 이용하신다면 알아두시면 좋을듯 합니다!

북한산 둘레길 구름정원길 구간 - 아카시아 꽃 향기를 맞으며 산길을 걸을수 있는 추천 등산 산행 코스

가벼운 등산,산행으로 아침운동을 해서 다이어트,건강,사색,명상을 해보고, 안전하게 운동하는 방법

북한산 가는길에 도시벽면녹화사업으로 돈을 들여가며 불편함을 만들어내는 지자체

다만 구기터널쪽에 길은 좀 어떻게 넓힐수 없는지 참 안타까울 따름인데, 돈을 들여서 불편하게 만들고 있고.. 서울시에서 지원을 해준거라고 없애지도 않고 있다는...-_-;;

눈썰매장으로 변한 북한산 둘레길 부근의 자동차 도로와 신나게 겨울과 눈을 즐기는 아이들

북한산 둘레길 부근의 가을 단풍 풍경 사진들과 한적하고 느긋한 산행

북한산 둘레길 하늘정원길(구름정원길) 구간, 불광사입구 나무계단 테크 공사 마무리후에 재개통

은평 둘레길 관광안내소, 북한산 둘레길 관광안내도를 500원 유료에 판매

조카와 다녀온 북한산 둘레길 구름정원길 구간

친척형이 옷이 작은것이 많다고해서 물려받게 되었는데, 그중에서 재미있는옷이 all zip up hoodies 제품인데, 예전에 베트맨이나 슈퍼히어로 옷을 아이디어 상품으로 판매를 하고는 했는데, 아동용으로도 나온듯...

이 제품이 오픈마켓에 있나 검색을 해봐도 나오지는 않아서 가격은 얼마인지 모르겠네요.

지퍼를 끝까지 올리니 이런 재미있는 심슨 가족(sipmson family)의 아들인 바트 심슨으로 변신을 하는데, 본인도 신나하네요~

애니메이션에서는 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으니 완전 꼴통으로 나오는데, 이걸 쓰고있으니 우리조카도 비슷하게 보인다는...^^

눈부분은 망사로 되어 있어서 볼수 있는데, 여름용 반팔쪼끼라서 그리 써먹을 일은 없는듯한데, 겨울용 제품이 이런게 나오면 참 괜찮을듯 합니다.

이런 제품은 올집업 후드로 검색을 해보시면 몇개가 나오기는 합니다.

등어리부분에는 만화의 대사나 내용들이 세겨져 있습니다.

근데 지퍼가 좀 부실해서 올려진것이 내려오지 않아서 답답해 죽겠다고 발버둥을 치네요...^^

아이고, 살았다... 죽는줄 알았네하는 우리 아이가 너무 귀엽네요~

암튼 멋진 아이디어의 제품인데, 겨울 외출용으로 이런 제품이 한벌정도 있으면 좋을듯 합니다.

동아제약 조르단칫솔, 부드러운 칫솔모에 치아와 잇몸에 부담을 주지 않는 추천 칫솔 제품 사용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트랜스포머 범블비, 옵티머스 플라스틱 가면, 남대문시장 파티상품가게에서 구입

라이트 씽씽 바람개비 - 야외에서 가지고 놀기 좋은 아이들 장난감

대형마트에서 구입한 Daiz Men 남성내의 팬티 속옷

아동용 우비 - 핑퐁쓰 깜찍우비 마트에서 구입

아동용 장난감 스펀지 칼 - 다이소에서 천원에 구입 사용기

집근처의 도로에 서있는 못보던 희안한 모습의 버스... 뭔가하고 가까이 가보니 깐부치킨이라는 회사에서 광고용으로 만든 버스인데, 이동식으로 치킨을 파는곳인가 싶었는데, 근처에 가보니 광고용으로 외부에 도색을 한 차

예전에 옆 사무실에서 랩핑버스관련 업체가 있어서 이게 랩핑버스라는것은 알고는 있는데, 마케팅이나 홍보를 위해서 이런 버스를 운영하는데 얼마나 비용이 들지가 궁금...^^

래핑을 한것을 보니 차량 왼쪽의 사람과 거리가 먼쪽에서는 호기심을 유발하고, 오른쪽의 면에는 구체적으로 홍보를 하는 식인데, 홍보효과야 참 애매하기는 하겠지만, 타켓층이 많은곳에 차량을 계속 돌려서 노출을 하는 방식으로 선전을 하는것으로 보면 되는데, 뜸할때는 이렇게 세워두고 홍보를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일듯 합니다.

그러고보니 생각나는것이 요즘 나이트클럽에서 작은 경차에 풍선인지 엠블런인지를 달고 동네를 줄지어서 일렬로 달리는 모습을 저녁 무렵에 간혹 발견을 하고는 하는데, 그것도 하나의 같은 방법으로 저렴한 비용에 하는식이라고 보면 될듯...

그리고 Me Time이라는 용어가 있는데, 사용자(광고를 보는 사람)이 아무런 목적의식이 없는 상태를 말하는데, 이런 경우 광고나 브랜드를 인식하는 비율이 23%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Accomplish 47%, Shop 39%, Self-Expression 37% 등과는 큰 차이를 있다는데, 모바일 스마트폰 관련 조사이기는 하지만 Me Time같이 사용자가 목적이 없는 경우에 수익으로 연결하거나 컨텐츠를 전달시키는게 매우 힘들다는 견해도 있으니 참고하시길...(출처 - http://www.mobizen.pe.kr/tag/2993)

다만, 단기간에 매출을 증대하기 위해서는 쉽지 않을듯하고, 이 차량이 노리는것처럼 깐부치킨이라는 회사의 브랜드를 노출하는데는 좋지 않을까 싶네요.

깐부치킨이 뭐지라는 생각과 궁금증을 갖게 하고, 자주 보다보면 익숙하게 하는 방식이 좋을듯 합니다.

안타까운 KT olleh LTE WARP 스타워즈 다스베이더 올레 광고, 마케팅비와 광고비를 요금할인으로 돌리는건 어떨까요?

뭐 대기업에서 이벤트를 위해서 TV에 광고비를 쏟는것도 좋지만, 이런 방식도 하나의 좋은 방식이 될듯 한데, 다만 버스가 계속 지속적으로 움직인다는 특성상 디테일한 내용보다는, 몇단어 이내로 꼭 알리고 싶은 내용만을 알려야지 아래의 래핑처럼 가맹문의까지 굳이 넣을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맛있는 치킨 깐부치킨이라는 내용과 요즘같이 날이 더울때 맛있게 튀겨진 치킨과 시원한 맥주 사진을 세겨두고, 배달전화 하나 남겨두는게 가장 깔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격은 찾아보니 대부분 그렇듯이 전화나 메일을 달라는 이야기인데, 대략적으로 45인승 버스를 빌리는 임대료와 버스기사 운전사 아저씨 인건비, 버스에 도색이나 실사출력위한 비용이 들어갈듯한데, 도색은 찾아보니 대략 대당 150만원에서 왔다갔다 하는 정도인듯하고, 물론 여러대를 운영하면 더 저렴하게 가격이 나오는듯...

물론 버스 외부에만 래핑을 할것인지, 간혹 체험을 하기 위해서 안에까지 개조를 하기도 하고, 45인승 버스외에 이층버스, 체험관 버스등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물론 이런것은 도우미에 대여비용까지 상당히 상승할듯...

블로그를 기업,가게,제품 마케팅 홍보로 이용하려고 할때 홍보 방법의 종류와 효과와 유의사항은?

포스트 스마트폰, 경계의 붕괴 세미나(김지현 다음 이사)-모든것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세상이 온다(IOT) 강연 후기 요약

랩핑버스는 한국에 들어온지 10년정도가 되었다고 하는데, 이후에 홍보방식이 많이 바뀌기는 했습니다. 전단지 일명 찌라시는 배달의 민족같은 스마트폰 앱으로 바뀌었고, 신문이나 방송의 오프라인 광고는 인터넷이나 smartphone으로 옮겨가고 있고, 스마트폰때문에 사람들의 시선은 버스보다는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에 더 가서 아무래도 예전에 비해서 효과가 줄어들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비주얼적으로 이만큼 괜찮은 시각적인 효과나 호기심을 끄는 광고매체도 그닥 눈에 뛰지는 않는듯한데, 개인적으로는 아주 큰 대기업이 홍보나 이벤트를 위해서 하거나, 아니면 지역의 동네에서 개업이나 가게를 알리기 위해서 하는 방식으로 작은 버스를 이용해서 활용해보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마케팅 키워드 101(MARKETING KEYWORDS 101), 키워드와 상황별로 알아보는 마케팅 기법과 전략에 대한 도서 서평 리뷰

잭 트라우트의 차별화 마케팅, 제품과 서비스를 어떻게 차별화할 것인가?

간혹 고기가 먹고 싶으면서 달달한것이 땡길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돼지 갈비~

음식점이나 고기집에서 구워드셔도 좋지만, 정육점이나 마트, 슈퍼마케에서 판매하는 제품도 먹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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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본가 양념갈비, 냉동실에 넣어두고 돼지갈비가 생각날때 마다 꺼내 구워먹으면 좋은 제품 구입 시식기

근데 보통 집에서 돼지 갈비를 먹게되면 후라이팬이나 석쇠, 그릴 등으로 요리를 하는데, 소고기처럼 살짝만 익혀서 먹을수도 없고, 바싹 익혀서 먹게 되는데, 그러다가보면 좀 타게 되고, 나중에 설것이 하기도 그렇고, 냄새도 집에 진동을 하고는 합니다.

이런것이 싫으시면 전자레인지에 한번 조리를 해서 드셔보시면 좋습니다!

음식점과 다르게 냉장고의 냉장실에 넣어두고 먹고 싶을때 먹을만큼만 꺼내서 돌리시면 됩니다.

조리시간은 잘 모르므로...-_-;; 1분씩 돌려서 적당히 익을때까지 돌립니다.

1분만 돌렸더니 대충 익기는 했지만, 핏기는 좀 들 가셨네요~

이 상태에서 후라이판이나 석쇠에 살짝 구워 드셔도 좋을듯 합니다.

40초 정도 더 구웠더니 아주 잘 익었네요~

저는 전자렌지 용기없이 그냥 접시에 두고 했는데, 육질이나 육즙을 살리기 위해서는 전용용기에 넣고 하시는게 더 좋겠지요?

이렇게 조리를 해서 먹으면 안까지 골고루 익고, 타지 않는다는것인데... 고기도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물론 너무 오래 돌리시면 점점 딱딱해지다가 과자처럼 되거나, 타버릴수도...

더 강점인것은 뼈부분까지 살이 골고루 잘 익어버립니다~ 후라이펜에 하다보면 태우기 일쑤이고, 맛도 없는데, 정말 부드럽고, 맛도 좋습니다~

갈비본가 양념갈비, 냉동실에 넣어두고 돼지갈비가 생각날때 마다 꺼내 구워먹으면 좋은 제품 구입 시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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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점이나 슈퍼마켓에 가면 이런 제품이 4-5대에 만원정도에 판매를 하고, 인터넷에서도 판매를 하니 양념갈비를 좋아하시면 이렇게 렌지에 구워드셔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뭐 물론 식구들끼리 모여서는 직접 불에 구워서 집어 먹는 재미도 좋기는 한데, 나가서 외식하면 비용이 좀 부담이 되기도 하는데, 사다가 집에서 이렇게 해서 드셔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사무실같은곳에 가면 네모난 플라스틱 기기에서 칙하고 향이 자동으로 분사되는것을 보신적이 있을겁니다. 전자식 자동향 분사기로 저는 가격이 꽤 비싼줄 알고 아예 알아보지도 않았는데, 마트에 나가보니 꽤 저렴해서 하나를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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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동네에서는 일반형은 8500, 고급형은 12,000원인데, 인터넷 쇼핑몰 최저가는 일반형에 향 2개해서 8천원대이네요. 물론 배송비는 별도입니다. 

종류는 2가지가 있는데, 전자식향 분사기가 있고, 고급형인 전자식 리퀴드타입 향분사기가 있는데, 리퀴드타입은 LGP충전방식외에 액체타입의 제품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왼쪽의 일반 자동향분사기인데, 가격은 2천원정도이고, 오른쪽이 리퀴드타입용 액체타입인데, 고급형에서는 둘다 사용할수 있고, 일반형에서는 왼쪽것만 사용할수 있습니다.

헤이즐넛, 버버리, 커피, 아카시아, 산들바람, 레몬, 화이트머스 등 몇십개의 다양한 향이 있어서 한번씩 냄새를 맞아보기도 힘드네요...^^

그리고 일반형이나 고급형이나 기계만 있을뿐 위의 향분사기와 건전지는 별도로 구입을 하셔야 합니다.

건전지는 AA size가 두개가 들어가는데, 알카라인을 넣어도 한달정도밖에 사용을 할수 없다고 하니, 가급적 알카라인으로 넣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벡셀(Bexel) AA, AAA 슈퍼 알카라인 건전지 인터넷에서 무료배송 40개 9900원에 구입

백셀(Bexel) 건전지 C타입 R15 건전지 24개에 만원으로 인터넷에서 구입

AA/AAA 건전지 60개에 7800원, 배송비무료로 인터넷에서 구입

안의 광센서나 스위치설정을 아래에서 설명하겠습니다.

공기청정제는 각종 식물의 꽃, 줄기, 잎, 뿌리에서 추출한 천연 에센셜 오일(아로마테라피)를 응용한 공기청정제품이라는데 향이 아로마까지는 안되지만, 꽤 강하기는 합니다.

아로마램프,아로마오일,티라이트 인터넷으로 구입 사용기(명상, 가습기, 인테리어 소품으로 괜찮은 제품)

파라핀 램프와 파라핀 오일(Paraffin Oil) vs 아로마램프와 오일

로즈마리 아로마오일

지원전자라는곳에서 제조하고, 산도깨비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라고...

산도깨비 홈페이지 - http://sandokkaebi.co.kr

담배갑과 비교한 크기인데, 그닥 아주 큰 제품은 아니고, 속이 텅비어서 가볍습니다.

AS 및 리필구입문의는 전화번호 02-313-2000, 080-023-1114 에 문의하면 되는데, 대부분 건전지문제인가 보네요...^^

제품상단의 버튼이 있는데, 그부분을 눌러주고 앞으로 잡아당기면 위처럼 분리가 가능한데, 건전지를 뒷면에 끼우고, 향분사기를 끼우시면 됩니다.

뚜껑을 닫기전에 세팅을 해주어야 하는데, 30, 15, 7.5는 30분, 15분, 7.5분마다 한번씩 분사를 하는 설정인데, 향이 너무 강하다 싶으면 늘려주시면 되고, 너무 약하다 싶으면 줄여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24H는 24시간동안 계속, Day는 광센서를 통해서 빛이 있는 낮에만 분사를 하는 방식이고, OFF는 꺼두는 기능인데, 주의하실것이 Off에서 24h나 day로 버튼을 올리는 순간 찍하고 발사를 하더군요...-_-;;

제것만 그런건지 모두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버튼 조작시 눈이나 얼굴에 분사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직접 찍어본 방향제 교환 방법에 대한 동영상입니다.

이제는 뚜껑을 닫아서 약 2미터 정도까지는 안되어서 사람의 얼굴에 직접 분사가 안되는 위치에 설치를 하시면 됩니다. 무겁지 않으니 굳이 못과 망치로 박지는 마시고, 촛농으로 녹여서 붙이는 걸이대를 다이소같은곳에 사서 걸어두시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구석진곳보다는 공기가 이동하는 창문옆에두면 더 좋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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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는 싸게 파는데, 마트에서 좀 비싸게 구입해서 배가 아프기는 하지만, 만원으로 집의 거실이나 방의 향기를 싹 바꾸어놓을수 있는 괜찮은 제품이 아닐까 싶은데, 안방, 마루, 화장실마다 달아두고, 각각의 다른 향기가 나면 방에 들어갈때마다 독특한 향을 맞을수 있어서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다만 방향제 방식이고, 탈취기능은 없는 제품이기 때문에 담배냄새나 꼬랑내 등은 근본적으로 해결을 할수는 없는 제품이니 그런 경우에는 탈취기능의 냄새먹는 하마 같은 제품을 사용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앞뒤로 냄새먹는 하마, 양면탈취로 탈취력 강화에 좋은 상쾌한향 비즈타입 제품 구입 사용기

피앤지(P&G) 페브리즈 비치형-봄의소생 방향제 제품 구입 사용기와 장단점

해피온(HappiOn), 화분형 음이온 공기청정기 제품 사용기(집들이,이사집,신혼집 선물로 좋은 추천 인테리어 소품)

아로마오일 - 스피아민트(Spearmint) 에센셜오일

에어팜 공기청정기 - GM-700/900

이번주 방송은 전라남도 진도 부근에 새때처럼 섬이 많아서 조도(鳥島)군도라고 부르는곳중에 용이 지나간 듯 큰 구멍이 뚫려있는 섬인 혈도(穴島)에 200년째 정착해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방송이라고 합니다.

인간극장 그들만의 낙원, 무인도였던 초도 녹운도의 자급자족 노부부 대규, 종임씨

비슷한 내용이 방송이니 참고해 보세요~

혈도라는 섬은 전남에 진도, 완도, 여수쪽에 있는데, 이 방송에 나오는 섬은 전남 진도군 조도면에 위치한 가사도리의 부속 섬인 혈도로 지형이 활처럼 생겨서 활목섬이라고도 하며, 해식동이 발달하여서 공도 (孔島)로 불리기도 하는데, 주민들은 밭농사와 연근해에서 잡어의 어획 및 김 양식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출처 - 위키백과사전)

이처럼 섬에 큰 구멍이 뚤려 있어서 혈도라고 부른다고 하는데, 이 섬은 전기도 수도도 들어오지 않는다고 하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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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 더 와일드 (Into The Wild)

이 섬을 떠나지 않고 살아가신 서이만 할아버지(74세)는 생선을 잡고, 톳과 미역을 가지고 7남매를 키우셨다는데, 할아버지에게는 고향이지 절대 떠날수 없는 보물섬과 같은 존재의 섬이지만, 다른 사람들은 편리한 생활을 꿈꾸며 도시로, 육지로 떠나서 이제는 주민이 10명도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물은 정말 수도가 없어서 빗물을 받아 비축해서 빨래, 세탁, 설것이를 하고, 전기는 7년전에 태양열 발전기를 설치했지만, 볕이 비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여서 마음놓고 쓰지도 못하다고 해서, 밤에는 촛불을 켜놓고 생활을 하기도 한다고 하는데, 에어컨은 물론이고, 선풍기나 냉장고도 돌리기 힘들정도라고...

그런 이섬을 할아버지는 지켜내기 위해서 사비를 들여서 선착장을 만드는데도 돈을 보태서 목포에서 여객선이 운행되기도 하고, 전기 수도를 놓기위해서 불철주야 노력을 하신다고 합니다.

이런데는 섬을 지키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아내 박복희(73) 여사가 몸도 아프고, 섬을 벗어나서 세상 구경을 하고 싶어 하시는데, 안스럽고 미안한 마음에 이러신다는데... 아마 이 문제로 많이 다투고, 서운해 하시기도 하는듯 하네요.

인간극장 혈도, 내 사랑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그래도 자원이 풍부해서 섬이 남겨준 톳, 미역 등의 해산물과 농사로 먹고 사시는데는 큰 문제는 없는듯한데, 그만큼 인심도 후한데, 젊은 사람들은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서이만 할아버지가 아들에게 들어와 살면서 이 섬을 지켜주기를 바라는 마음 등 다양한 이야기를 그릴듯 합니다.

KBS 인간극장 - 행복이 자라는 숲속학교, 이정인, 이재은씨 가족의 친환경적인 삶

행복한 삶을 위한 선택, 긍정의 건강학을 통한 행복의 완성

SBS 스페셜 다큐 - 행복 선진국의 비결, 가족이 행복한 나라

MBC 스페셜 다큐멘터리 - 일 분 후의 삶,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사명감, 고향, 귀농 등 다양한 내용이 다루어지겠지만, 결국에는 행복에 관한 내용의 방송이 아닐까 싶은데, 어떤 이들은 이런 무인도같은곳의 삶을 그리워 하고, 또 어떤이는 도외지의 삶을 그리워하면서 살아가는데, 서이만 할아버지의 행복은 어떤것이고, 또 할머니가 바라는 행복은 어떤것일까요?

뭐 부부나 연인등 처음에는 사랑만 있으면 살것처럼 생각하지만, 이내 환경이나 조건등도 많이 따지게 될수밖에 없는것이 인지상정이데, 과연 이 노부부께서는 어떻게 풀어가시는지.. 또한 우리들은 어떻게 이런 문제를 해결해야 할지 이번 방소을 통해서 생각해보고, 서로간에 갈등이 생기기전에 대화하고, 이야기해보는 계기로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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