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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박봄 You and I 뮤직비디오 스틸컷 사진 박봄의 매력이 철철 묻어나는 신곡의 뮤직비디오... 아이고~ 이쁘고, 귀여운것 같으니~ 올 해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걸그룹 2NE1이 각자 솔로 활동에서도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산다라박에 이어 지난 28일 자신의 첫 솔로 곡 '유 앤드 아이(You and I)를 발표한 박봄은 이번 주말 일찌감치 음원차트 올킬에 성공하며 2NE1의 솔로 돌풍을 확인했다. '유 앤드 아이(You and I)'는 발표 후 불과 이틀 만에 멜론, 도시락, 벅스, 싸이월드 등 주요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기염을 간편한 멜로디의 '유 앤드 아이(You and I)' 독특한 음색을 자랑하는 박봄의 보이스와 어울려 상승 효과를 일으켰고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여성 알앤비 힙합곡이라는 신선함도 대중에게 어필했다. 이로써 올 여.. 2009. 10. 31.
절친노트 - 김장훈, 박경림, 홍경민의 절친방송국 (사진보기) 정말 간만에 배꼽을 잡게 만들었던 절친노트... 김장훈과 박경림의 팽팽한 폭로전과 이수영의 참가로 김장훈은 거의 KO상태가 될 정도... 특히나 남자친구들과 만나고 있는 박경림이 여자들과 있는줄 알고 쫓아간 사연의 진실편은 극적반전의 재미를... 암튼 방송에서는 티격태격하면서 폭로를 하기는 했지만, 서로간에 정말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는것을 느끼게 해준 참 멋진 친구와 인연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주말에 시간나면 꼭 챙겨서 보시길 바랍니다~ 방송가의 소문난 절친 남매! 김장훈, 박경림, 홍경민의 [절친방송국] 죽고 못 사는 삼남매의 포복절도 폭로 전쟁!! 김장훈, 박경림은 꽃뱀이다! 박경림, 김장훈은 고마움을 모르는 인간이다! 김장훈, 홍경민은 2% 부족하다. 박경림의 친구들에게 당한.. 2009. 10. 31.
구글 애드센스 로그인이 자꾸 풀리는 이유 얼마전부터 Google Adsense 에 들어가려고 하면 계속 비밀번호를 물어보고, 로그인을 하게 만들고... 10여분후에 페이지를 다시 리로드를 하기위해 F5 키를 눌러도 로그인을 하라고 하네요... 이미 로그인하셨습니까? 내 계정으로 이동하겠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라는 메세지를 눌러보니, 애드센스 자동 로그인 정보 이전에는 Google 계정에 로그인되기만 하면 애드센스 계정에도 자동으로 액세스할 수 있어 다시 로그인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최근 일부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동 로그인 기능이 일시적으로 사용중지되었습니다. 하지만 Google은 원래 문제를 해결하면서도 자동 로그인 기능은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영구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편 Google 계정에 .. 2009. 10. 31.
드라마 아이리스(Iris) 붓꽃의 뜻과 의미, 꽃말은? IRIS의 뜻 1【해부】 (눈알의) 홍채 2【식물】 참붓꽃속(屬), 붓꽃;【광물】 훈색[무지개빛](의 석영(石英)) 3 《시어》 무지개 4【광학·사진】 =IRIS DIAPHRAGM 아이리스 - 외떡잎식물 백합목 붓꽃과의 한 속. 꽃말 - 사랑의 메세지, 변덕스러움 위정도의 뜻으로 생각을 했었는데... 이병헌은 죽은줄로 알고 슬퍼하는 김태희... 그리고 그를 위로하는 정준호에게... 이제 그런거, 나랑 상관없고, 관심도 없고, 재미도 없다고... 그런 그녀에게 이 꽃 이름을 물어보는 그에게 아이리스라고... 우리말로는 붓꽃이고 그리스 신화에서는 저승 입구에 흐르는 강이름아 아이리스라고... 그녀의 눈에는 이쁜 꽃이 아니라, 슬픈 꽃이라고... 현준씨(이병헌)이 좋아하던 꽃이 이꽃 아이리스 붓꽃이라고... .. 2009. 10. 30.
맨 오브 라만차(Man of La Mancha) - 이룰 수 없는 꿈 그 꿈 이룰 수 없어도싸움 이길 수 없어도 슬픔 견딜 수 없다 해도길은 험하고 험해도정의를 위해 싸우리라사랑을 믿고 따르리라 잡을 수 없는 별일지라도힘껏 팔을 뻗으리라 이게 나의 가는 길이오희망 조차없고 또 멀지라도멈추지 않고 돌아보지 않고 오직 나에게 주어진 이 길을 따르리라 내가 영광의 이길을 진실로 따라가면 죽음이 나를 덮처와도 평화롭게 되리세상은 밝게 빛나리라이 한 몸 찢기고 상해도 마지막 힘이 다할 때까지가네 저 별을 향하여너무나도 멋진 가사의 노래... 조승우, 정성화, 김선영, 윤공주 씨등이 부른 다양한 버전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정성화씨의 목소리가 마음에 든다는...그리고 이 노래외에도 Medley (메들리)라고 돈키호테가 죽기 직전에 둘레시아가 기억을 못하는 돈키호테에게 위 노래를 불러.. 2009. 10. 30.
국감이 남긴 말과 시각 국감에서 정부측 인사, 공기업 사장, 서울시장 등의 발언들... 뭐 국감을 하자는 건지, 까불지 말라는건지... 무엇보다 국회의원들을 저렇게 막대하는 사람들이, 일반 서민, 국민들은 얼마나 우습고 하찮게 볼까하는 걱정이고, 저런 모습들이 저들이 부하직원들이 시민을 바라보는 자세와 행동에 옮지 않을까 걱정이다. 오 시장은 이 발언에 앞서 전세 관련 대책을 요구하는 민주당 의원에게 “민주당보다 서울시가 서민을 더 걱정한다”고 말해 비난을 샀다. “앞으로 인사가 이렇게 (영남 편중) 되지 않도록 유념해달라”(민주당 박영선 의원), “유념 못하겠다”(김황식 감사원장) “요청한 자료를 달라”(민주당 이성남 의원), “줄 수 없다. 국민으로서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다”(공직윤리지원관실 담당자) “장관, 정신 차리세.. 2009.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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