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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BS 다큐프라임-한반도의 인류, 우리의 조상의 삶을 엿보는 방송 3
  2. 음악여행 라라라 -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사진보기) 3
  3. PD수첩 - 잊혀진 이름 기지촌 여성, 청춘의 덫 불법 피라미드 (사진보기)
  4. 자브라(Jabra) 무선 스테레오 헤드셋 BT620s & FirmWare Update 4
  5. 서울-춘천 경춘 고속도로 자전거 축전 축제 정보
  6. 보수단체의 '盧 시민분향소 기습파괴' 동영상 2
  7. 이란 vs 조선일보의 편파방송

EBS 다큐프라임-한반도의 인류, 우리의 조상의 삶을 엿보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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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의 입장에서 5백만년전에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시작을 해서 불의 발견과 보관이 시작된후에 중동, 아시아 등으로 이동을 해가면서 점점 발전해가고, 도구의 발명으로 생태계의 중간쯤의 위치에서 최상위로 올라가면서 점차 발전해 가는 모습을 꼭 무슨 영화같은 방식으로 잘 보여준 방송...

불과같이 우연한 발견으로 인한 발전도 있지만, 맘모스와 같이 거대한 동물과 대항해서 싸우거나, 빙하기를 맞이해서 생존에 위협을 받게 되면서 스스로 크게 발전을 한듯하다... 방송을 보면서 궁즉변(窮則變) 변즉통(變則通) 통즉구(通則久)라는 말이 떠올랐고, 변화와 절심함의 중요성을 느끼게 된다...
나는 원시인만큼이나 절실하고, 변화하려고 노력은 하는지...
그저 안전만을 생각하며 동굴속에 처박혀 현실에 만족하며 살고 있는것은 아닐까?


<한반도의 공룡>에 이은 한반도 시리즈 두 번째 작품 <한반도의 인류>가 새롭게 선보인다. EBS는 창사 9주년을 맞아 한반도 최초 인류의 미스터리를 추적한 3부작 논픽션 다큐멘터리 <한반도의 인류>(연출 추덕담)와 참매의 생태를 담은 국내 첫 영상기록 <바람의 혼(魂), 참매>(연출 이연규)를 <다큐프라임>을 통해 방송된다.

우 리는 누구이고 과연 어디에서 왔을까? 한반도에 처음 발을 디딘 사람들의 얼굴은 어떻고 그들은 어떤 문화를 가지고 있었을까? <한반도의 인류>는 존재의 근원을 찾아 시공간을 뛰어넘는 여행을 시작한다. 한반도 탄생의 비밀을 찾기 위해 현재 제작중인 한반도 시리즈 3부 <한반도의 기원>과 1부 <한반도의 공룡>의 다리역할을 해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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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여행 라라라 -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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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맴버중에서 가창력이 되는 맴버들 위주로 나온듯하지만,
아이돌은 노래실력보다는 춤이나 퍼포먼스가 대부분이고 가창력도 형편없다라는 편견이 깨질만한 방송~

아주 폭팔적인 가창력까지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솔로로 각자 활동을 해도 될만큼의 실력을 보여주었다는...

다만 여행스케치의 별이 진다네는 너무 기교적으로만 부르려고 하고, 원곡의 맛은 제대로 못살린듯한 아쉬움이...

그리고 써니의 아버지가 배철수의 항공대 할주로 출신이였다는 재미있는 소식까지도~

012





Beatiful Girl + Honey Honey (소녀시대)
*영화<미녀는 괴로워>OST 수록곡 / 뮤지컬<맘마미아>OST 수록곡
*세션 : 기타/이병호, 베이스/강상태, 건반/윤정로.박민우, 드럼/박준하
아름다운 구속 (소녀시대)
*김종서 5집 [1996 KIM JONG SEO V] 수록곡 / 영화<구세주2>OST 수록곡
*세션 : 기타/이병호, 베이스/강상태, 건반/윤정로.박민우, 드럼/박준하
Sorry Sorry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3집 [쏘리(SORRY, SORRY)] 타이틀곡
*세션 : 기타/이병호, 베이스/강상태, 건반/윤정로.박민우, 드럼/박준하
Way Back Into Love (슈퍼주니어&소녀시대)
*영화<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OST 수록곡
*세션 : 기타/이병호, 베이스/강상태, 건반/윤정로.박민우, 드럼/박준하
She (슈퍼주니어)
*영화<노팅힐>OST 수록곡
*세션 : 기타/이병호, 베이스/강상태, 건반/윤정로.박민우, 드럼/박준하
별이 진다네 (슈퍼주니어)
*여행스케치 1집 타이틀곡
*세션 : 기타/이병호, 베이스/강상태, 건반/윤정로.박민우, 드럼/박준하
Gee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Gee](The First Mini Album) 타이틀곡
*세션 : 기타/이병호, 베이스/강상태, 건반/윤정로.박민우, 드럼/박준하

# MC : 김창완

# GUEST : 슈퍼주니어 (이특,예성,강인,성민,려욱,동해,규현)

소녀시대 (태연,제시카,티파니,써니,서현)


< Sounds Like Teen Spirit >




[선곡리스트]==========================================


1. Beautiful Girl + Honey Honey (소녀시대)

2. 아름다운 구속 (소녀시대)

3. Sorry Sorry (소녀시대)

4. Way Back Into Love (슈퍼주니어&소녀시대)

5. She (슈퍼주니어)

6. 별이 진다네 (슈퍼주니어)

7. Gee (슈퍼주니어)


=============================================================


# <음악여행 라라라> 아이돌 특집!! < Sounds Teen Spirit >

아이돌그룹의 진지한 음악세계를 공개한다!

우리나라 대표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그들이 오랜 기간 야심차게 준비해 온 라라라만을 위한 라이브 무대!!




# 최초공개!!

소녀시대가 부르는 슈퍼주니어의 < Sorry Sorry >,

그리고, 슈퍼주니어가 부르는 소녀시대의 < Gee >는 어떤 느낌?!!

서로의 히트곡을 바꿔 부르는 특별한 무대!

부드러운 저음을 입은 재즈버전의 < Gee >와

소녀시대의 상큼한 화음으로 듣는 < Sorry Sorry >!




# 슈퍼주니어 동해&규현, 소녀시대 태연&제시카가 함께 부르는

영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OST < Way Back Into Love >

휴 그랜트, 드류 베리모어 못지않은 그들의 환상호흡!!





# MC 김창완이 극찬한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의 즉석 라이브!!

슈퍼주니어 성민의 어쿠스틱 기타연주와 소녀시대 써니의 목소리로 듣는

영화< Once >의 명곡 < Falling Slowly >





# 음악을 시작하기까지의 우여곡절과

음악 안에서 꾸준히 성장할 그들의 당찬 열정,

그리고 마음 속 음악에 관한 고민들을 함께 나누는 시간~


풋풋한 나이다운 매력 뿐 아니라 진지한 음악적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아이돌 음악보고서!!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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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 잊혀진 이름 기지촌 여성, 청춘의 덫 불법 피라미드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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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외화벌이를 한다고 국가에서 관리를 하던 기지촌 여성들...

그당시에는 무슨 외화벌이전사처럼 치켜세우더니 이제는 팽을 당해서 갈곳도, 의지할곳도 없는 그녀들...

뭐 그녀들이 선택한 문제니 그들의 책임이라고 한다면 너무 무책임한것이 아닐까?

그래도 이나라의 국민인고, 한때는 열심히 일했던 그들이 이제는 사회적인 약자가 되었는데, 재개발, 뉴타운등이 들어서면서 이제는 갈곳도 없이 하늘만 바라보고 있다고...

그누구라고 해도 이나라에 사는 사람이라면 최소한의 생존권과 사회적인 책임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0123



▣ 생생이슈 ‘기지촌 할머니, 그들에게 남은 것은’ 잊혀진 이름, 기지촌 여성
1950년 한국전쟁 이후 미군 기지를 따라 모여든 상인들로 형성된 기지촌. 그 속에 는 미군을 성적으로 위안하며 삶을 꾸려나간 기지촌 여성들이 있었다. 외화가 부족 했던 시절, 미군에게 달러를 화대로 받는 기지촌 여성은 정부로부터 ‘달러벌이의 산 업역군’으로 추앙받는 존재였다. 전쟁 직후 60년대에 들어선 후에도 대한민국의 국 민총생산(GNP)은 60달러 수준에 머물렀기 때문이다. 반면 기지촌에서는 매해 100 만 달러가 이상을 벌어들여 외화획득의 중요한 구실을 했다. 하지만 50년이 지난 지금, 한때 호황을 누리며 20만 명에 달했던 기지촌 여성들은 찾을 수 없었다. 미군기지 이전으로 개발의 바람이 부는 평택 안정리에 남아있는 할 머니는 50여 명. 제작진이 만난 기지촌 여성들에게 남은 것은 타락한 여성이라는 사 회적 낙인이 새겨진 채 늙어버린 병든 몸과 언제 쫓겨날지 모를 월 8만 원 짜리 단칸 방뿐이었다. 기지촌 할머니, 그들에게 남은 것은 한 할머니는 임신 6개월에 아기가 유산됐을 때에도 정부가 시행하는 성병검진 때문 에 체포당했던 기억을 제작진에게 힘겹게 털어놓았다. 혼혈아라는 이유로 아이를 입 양 보낸 후 자살을 기도했던 할머니 역시 고통스러운 기억으로 현재를 살아가고 있 었다. 제작진에게 어렵게 운을 뗀 기지촌 할머니들의 증언은 전쟁과 가난이라는 감 춰진 역사의 또 다른 이면을 얘기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6월 17일에는 경기도 평택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기지촌 할머 니들의 주거대책을 위한 시민 네크워크'를 설립했다. 지역사회가 뉴타운 개발의 그 늘아래 마지막 보금자리조차 빼앗길 위기에 처한 기지촌 할머니들을 위해 본격적으 로 나선 것이다. PD수첩은 평택 안정리 기지촌 할머니들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지 난 50년 간 외면해 온 역사와 삶을 재조명해 보았다. 최소한의 주거권마저 박탈당할 위기에 놓인 기지촌 할머니들을 위한 사회적인 책임은 반드시 뒤따라야 할 것이다.

젊은이들을 상대로 피라미드회사에 끌여들여서 불법대출을 받게 하고, 합숙을 해서 도망도 못가게 하고, 물건 구입후 환불도 못하도록 하는 피라미드 회사의 불법 영업을 고발...
회사에서는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그런적이 없거나, 개개인의 선택문제이지 자신과는 상관없다고 발뺌을...
물건도 각종 수당을 주기위한 명목으로 폭리를 취해서 팔고, 14일내 환불규정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환불도 못하도록 한다고...
무엇보다도 이제 갓 사회에 진출하려고 하는 젊은이들을 감언이설과 세뇌, 합숙.. 감금등으로 빚에 허덕이게 만들고, 노래방도우미, 술집 아가씨 등으로 내몰고 있는 이런것은 대대적인 단속이 필요할것이다.

내 동생도 군대에 가기 직전에 친구의 꼬임,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갔다고 하는데, 방송에서 소개된 메뉴얼화되고, 체계적이고 치밀한 설득전략에 어이가 없을뿐이다... 그런 머리로 다른일을 해도 잘산텐데 왜 그러고들 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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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브라(Jabra) 무선 스테레오 헤드셋 BT620s & FirmWare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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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질도 좋고, 자동페어링도 잘되고 아주 마음에 드는 제품...
다만 생긴것이 귀마게처럼 생겨서 요즘과 같은 여름날씨에는 쥐약이라는...
겨울에는 참 좋은데...-_-;;
요즘같은 날씨에는 위보레를 사용하는데, 가벼운것은 좋으나, 자브라에 비해서 조작이 불편한것이 흠... 물론 이 회사가 부도도 났고...

가격은 3년전에 구입을 했을때 거의 10만원에 구입...
한때는 새제품이 4만원까지 가격이 떨어지다가 요새는 다시 7만원정도에 판매가 되고 있다는...

오늘 우연히 http://cafe.naver.com/jabraug 자브라유저모임에서 보고 업그레이드를 받아보려고 찾아봄...

http://www.jabra.com/Sites/Jabra/NA-US/Headsetsupport/Pages/JabraBT620s.aspx
http://www.jabra.co.kr/product/product_detail.asp?code=mo_BT620s

http://www.jabra.co.kr/product/images/mobile/Jabra%20BT620s_681.zip
펌웨어 업그레이드는 위 파일을 받고 위 파일안에 있는 pdf 파일대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됨...

업그레이드는 모토롤라와 LG 핸드폰과 연결할때 있는 버그가 수정이 되었고,
오디오 음질이 개선되었고, 기타 잡다한 버그를 수정한듯 합니다.

1. 제품에는 포함이 안되어 있지만, 충전을 하는 부분과 컴퓨터를 연결하는 usb케이블로 연결을 합니다
그럼 bt620s 새항목발견이라고 나옵니다.

2. 오른쪽의 플래이 버튼과 다음트랙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서 누른상태를 유지합니다.
그러면 한쪽에는 빨간불이 한쪽에는 녹색불이 들어옵니다.

3. 그 상태에서 위 파일의 압축을 풀어서 실행을 하면 펌웨어가 업그레이드되고, 업그레이드가 끝나면 다시 켜시고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단, 펌웨어 업그레이드전에 충전을 해놓으라고 하네요... 전원이 부족하면 문제가 생길수도 있답니다...


Tip. 블루투스를 켠후에 양쪽 불이 깜빡이는것은 양쪽 버튼을 동시에 누르고 몇초정도 있으면 안나옴...
 

블루투스 사양 준수

 블루투스 버전 1.2 사양(음악재생용)

블루투스 프로파일

 - Headset Profile (HSP)
 - Hands-free Profile (HFP)
 - AVRCP 프로파일 (리모콘용),

작동범위

 최대 10m

통화시간

 최대 16시간의 통화 - 최대 14시간의 음악 청취

대기시간

 최장 24시간

충전시간

 약 2시간

무게(헤드셋)

 100g

마이크 유형

 전방위 6mm

소재

열가소성 폴리우레탄 및 폴리탄산에스테르 플라스틱

배터리 유형

 충전형 리튬 폴리머

연결음 암호 또는 PIN

 0000

지원되는 특수 기능

 * 음악과 이동 통신을 위한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
 * 하이-파이 주파수 스피커
 * 우측 스피커에서의 뮤직 플레이어 컨트롤
   (재생, 일시정지, 정지,이전/다음 트랙, FFWD, RWD)
 * 좌측 스피커에서의 통화 컨트롤
   (응답/종료/거부*/보류*/대기*/음소거, 재다이얼*, 음성다이얼링*)
 * 좌측 스피커에서의 볼륨 컨트롤
 * DSP 테크놀러지를 통한 디지털 사운드 향상
 * 블루투스와 배터리, 충전 상태 표시를 위한 여러 색상의 LED
 * AC 전원 및 PC에서의 충전을 위한 mini USB 잭 완비
 * 충전중에도 USB 케이블을 통해 PC로부터 음악 재생 가능
 * 2개의 여분 이어 쿠션 제공
 * 블루투스 장비를 2개까지 동시에 페어링 및 연결

   

 

 
 

1. 본체 : Jabra BT620s Bluetooth Stereo Headset
2. User Manual

3. 충전기 :  Input: AC 100-240V/50-60Hz/45mA
                Output: DC 6V/250mA
4. USB케이블
5.
extra ear cush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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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춘천 경춘 고속도로 자전거 축전 축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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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kenet.chosun.com/

조선일보에서 주관하는 경춘고속도로 개통기념 자전거 축제

오늘 신문을 보고 나도 가야지 하고 홈페이지에 들어갔으나...
이미 등록 마감이 되었다는... 아깝다...-_-;;

안되면 강화도라도 다녀와야겠다...

 
// : 서울-춘천 고속도로 자전거 축전

회// : 2009년 07월 12일(일) (08:00 집결 및 출발)

회// : 미사대교 위 (미사I.C)

참가종목 : 퍼레이드 28.4km (금남터널 입구 반환)
                    퍼레이드 54Km (엄소터널 입구 반환)
                    ※ 전 종목 비경쟁 퍼레이드로 진행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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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 월드21HQ, 런기획

// : 무료

참가인원 : 퍼레이드 28.4kmㆍ퍼레이드 54km (선착순 6,000명)

접수기간 : 2009년 06월 24일 ~ 6,000명 선착순 마감

참가자격 : 18세 이상(1991년 이전 출생자). 자전거 및 헬멧을 소지하고 코스를 완주하실 수
                있는 신체 건강한 남녀

미성년자 참가자격 : 18세 미만자 중 중학생 이상 (1996년~1992년 출생자) 신청자는
                                   반드시 보호자(부모) 동의/동반을 원칙으로 하며,
                                   28.4Km 코스에만 참가 가능

자전거 규정 : 사람의 동력을 이용한 두 바퀴 달린 모든 자전거
                         (단, 외발 자전거, 어린이 트레일러 부착 자전거 제외)

참가 부문
구분
참가 부문
비 고
퍼레이드
(비경쟁)
28.4Km
금남 터널 입구 반환
54Km
엄소 터널 입구 반환
1. 일반적 안전 수칙


1) 헬멧을 반드시 착용하고, 행사에 참여 합시다.
   (자신의 머리에 맞는 헬멧 착용 / 미착용자 행사장 입장 불가)

2) 도로를 횡단 할 때에는 반드시 횡단보도를 이용하여, 오른쪽으로 내려서 천천히 끌고 갑니다.
3) 골목길에서 큰길로 나갈 때에는 반드시 정지한 후 자동차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4) 우측통행을 지키고 차량과 같은 방향으로 주행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5) 보도나 골목길을 달릴 경우 보행자가 우선임을 잊지 말고 천천히 가야 합니다.
6) 좌우로 왔다 갔다 하거나 손을 놓고 운전하지 말며, 과속을 하지 않습니다.
7) 바지는 아랫부분이 너풀거리지 않도록 하며, 신발은 끈이 풀어지지 않도록 합니다.
8) 우산을 쓰거나 손에 물건을 들고 타지 말며, 슬리퍼를 신고 행사에 오시는 일이 없도록 합니다.
9) 과음 후 행사에 절대 참여 하지 않습니다.
10) 행사 참여 전 브레이크 점검을 비롯한 자전거 정비를 시행합시다.
11) 다른 사람의 눈에 잘 띄는 복장을 착용합시다.
12) 고속도로상에서 우측통행을 지키고, 역 주행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13) 이어폰과 핸드폰은 자전거 주행 중 사용하지 않습니다.
14) 고속도로 內 터널이 많은 관계로 출발 전 전조등과 반사등을 반드시 사용 합시다.
     (매직 바이크 / 형광스틱 / 형광밴드 등 사용)
15) 내리막길에서 무리하게 속력을 내지 않도록 유의하시고, 뒷바퀴에 먼저 제동을 가 한 뒤
     앞 바퀴에 제동을 가합니다.
16) 내리막길에서는 앞 자전거와 충분한 거리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17) 주행 중 힘들다고 절대 고개를 숙이지 않도록 합시다.
 
2. 주행 중 안전 수칙


행사 참여 전 반드시 숙지하여 안전한 라이딩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 부탁 드립니다.
 
3. 출발지 안전 수칙


행사 참여 전 반드시 숙지하여 안전한 라이딩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 부탁 드립니다.

1) 고속도로 특성상 세로 폭이 매우 좁은 관계로 출발 대기시 앞 자전거와의 거리는
   최소 1m 이상을 유지
하시기 바랍니다.
2) 출발은 부문 별 54km 코스 / 28.4km 코스 순으로 출발 예정 입니다. 해달 출발 지역에 정렬해
    주시기 바랍니다.
3) 비경쟁인 만큼 출발 시 충분한 여유를 가지고, 서서히 출발 하시기 바랍니다.
4) 대행진 주행 평균 속도는 시속 18-20km입니다.
   본인의 자전거 능력에 따라 초보 참가자는 출발 시 후미지역에 대행진을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4. 톨게이트 통과 시 안전 수칙



1) 출발 후 4Km전방에 남양주 영업소 통과에 따른 병목현상이 예상 되오니, 안전요원의 지시에
    따라 서행하며 질서 있게 통과해 주시기 바랍니다.
2) 게이트 통과 시 우측(정 방향) 방향 게이트로 통과 되오니, 이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5. 주행 중 안전 수칙


▷ 대열 편성


1) 참가자 안전을 위해 선두 유도 속도는 출발부터 골인까지 18Km~20Km 속도를 유지 합니다.
2) 선두 유도요원을 추월 하는 주행은 절대 삼가 하시기 바랍니다.
    (운영요원 제재 후 회수버스 탑승)

3) 주행 중 앞 자전거와의 거리는 최소1m 이상 확보 하시기 바랍니다..
4) 전방에 상황발생 및 부득이하게 정지 시 반드시 서행, 정지 수신호를 통해 우측으로 서서히
   멈추시기 바랍니다.
5) 주행 중 무단 유턴은 불가하며, 부득이한 경우 4번 사항을 통해 정지 하시고, 운영 요원에게
    도움을 요청 하시기 바랍니다.
6) 응급 사항 발생 시 후미 그룹 의료 차량 및 운영 요원에게 도움을 요청 하시기 바랍니다.


6. 터널 내 안전 수칙


1) 28.4Km 코스 내 터널 수량 및 거리 : 왕복 6개 / 4,602m (4.6Km)
2) 54 Km 코스 내 터널 수량 : 왕복 14개 / 10,326m (10.3Km)
3) 고속도로 내 터널이 많은 관계로 출발 전 전조등과 반사등을 반드시 사용 합시다.
4) 터널 내에서는 앞 자전거 추월을 절대 삼가 합시다.
5) 터널 진입 시 시야 확보의 어려움이 있으니, 앞 자전거와의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6) 코스 내 완만한 내리막 구간의 터널이 있으니, 아래 표를 참고하여, 미리 감속 하시기 바랍니다.
 
▷ 내리막 터널 구간
구분
길이
방 향
위치
비고
천안 터널
1,270m
춘천 방향
25.6Km

서종 터널
639m
서울 방향
36km

월문 1터널
1,229m
서울 방향
47.5km

 
7. 반환점 및 급수대 안전 수칙



1) 고속도로 특성상 반환 장소가 협소 하므로 안전 요원 지시에 따라 미리 속도를 감속 하시기
    바랍니다.
2) 반환 300m / 100m 전에 안내 표지판 및 현수막이 설치 될 예정입니다.
3) 반환 전/후 500m 전방에 10m 간격으로 총 20개 테이블을 설치 하며, 참가자 안전을 위해
    자전거에서 미리 하차하여 자전거를 손으로 밀면서 질서 있게 음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4) 생수 보급 시 앞쪽부터 차례대로 받아 가시기 바라며, 뒤에 오는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신속히
    퇴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5) 뒤에 오는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생수통은 바닥에 버리는 일이 없도록 반드시 사전에
    주머니가 달린 져지나, 자전거에 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8. 골인지 안전 수칙



1) 전체 코스 중 가장 내리막이 길고 가파른 코스로 도착 4.5Km전방부터 형성 됩니다.
2) 무리하게 속력을 내지 않도록 유의하시고, 뒷바퀴에 먼저 제동을 가 한 뒤 앞 바퀴에 제동을
    반복적으로 가하면서 주행 하시기 바랍니다.
3) 도착 아치 통과 후 급수보급 및 기념품/간식을 나눠드릴 예정이오니, 마지막까지 질서를
    유지하여, 안전사고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9. 서종대교 안전 수칙


▷ 서종대교 분석
구분
내 용
비 고
서종 대교 위치
춘천 방향
15km 지점
58km 부문만 해당
서울 방향
39km 지점
대교 길이
춘천 방향
980m
서울 방향
980m
노면 구조
자동차 미끄럼방지 홈 구조

1) 행사 참여 전 타이어 점검을 시행 합시다. 특히 사이클 참가자 분들은 노면 상태를 고려한 타이어를
    장착 합시다.
2) 타이어 파손 방지를 위해 슬릭 타이어는 가급적 피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서종대교 구간에서는 가급적 좌,우 방향 전환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4) 특히, 춘천방향 주행 시 금남터널을 빠져 나오자 마자 서종대교가 있으므로, 무리한 속력을 내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28.4km 코스
고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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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의 '盧 시민분향소 기습파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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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고, 울분이 치솟을 뿐이다...
경찰도 60여명이 있었다는데 수수방관만 했다고...

아마 진보단체나 시민들이 다른곳에서 저런 행동을 했다면,
방패로 머리를 찍고, 개처럼 질질 끌고 갔겠지...

독재를 넘어서 홍위병과 서북청년단이 횡횡하는 깡패들의 세상이구나...

작금의 이런 개망니만도 못한 행태들 절대 잊지 않을것이다.

대한문 시민분향소  시민상주 외 4명이 6월23일 오후7시50분경 남대문 경찰서에 연행되었다.

 사건의 발단은 정태인 칼라TV 대표의 '고 노무현 추모 길거리 시국강연'이 오후7시30분쯤 끝난 후, 분향소 입구 양쪽과 덕수궁 돌담쪽을  지키던 경찰들이 교대를 끝내고 시민 분향소 앞으로 지나가면서였다.

 시민들은 경찰들에게 분향소앞을 지나가지 말고 뒤쪽으로 돌아가라고 소리를 질렀으나, 경찰은 이를 무시하고 유유히 분향소 앞을 가로질러갔다.

 뿐만 아니라 "시청앞 전철 2번 출구 앞에서 경찰이 체증을 하는 것을 목격한 시민상주가  경찰에게 분향소 앞에서 분향하는 사람들을 체증 하지 말라고 하자 경찰이 방패로 시민상주를 밀쳤고, 이를 본 시민들이 우루루 경찰들에게 달려가 몸싸움이 일어났다"  "이 과정에서 경찰이 시민상주를 비롯 시민 5명을 연행해갔다"고 현장에 있던 자원봉사자들이 증언을 했다.

분향소를 때려부수는것은 그냥 바라만 보고, 이런것은 연행해가고...
정말 이 사회가 미쳐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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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vs 조선일보의 편파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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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시위 현장에서 총에 맞아 숨진 한 여성의 동영상이 전 세계에 큰 충격을 던져줬지만 정작 이란에서는 이 뉴스가 방송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언론을 장악한 이란 정부가 보도 내용을 통제하기 때문인데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는 정부 행태에 대해 비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뉴스를 보다가 이란이 하는 행태가 우리나라의 모 신문사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뭐 친일이나 정권의 나팔수였다는 과거사는 떠나서, 그저 근래들어 떠오르는것들만 적어본다...

노무현대통령시절 쇠고기를 개방한다고 했더니 국민을 죽일셈이냐고 했다가,
MB정권에 들어오자 쇠고기 개방은 문제없고, 국민이 반대하자.. 국민들을 폭도로 몰아갔다.
(촛불이 한창일 시기에 조선일보 1면을 보면 정말 폭동이 일어나고 있는듯 합니다.)

노무현대통령 초기에 청와대에 태극기 문양이 잘못 인쇄가 되어있었는데,
사설까지 동원해서 정체성을 운운하더니...
북경 올림픽때 MB가 태극기를 꺼구로 들고 응원을 한것은 통과...

얼마전 대전 노조 집회때 죽봉이 죽창으로 둔갑을 해서 1면에 대서특필로 있고,
몇일후에 경찰이 달려가는 시민의 뒷통수를 방패로 가격한것이나,
데이트를 하던 연인이 끌려가고, 관광하던 일본인이 끌려가 폭행을 당한것은 지면상 생략...

4.29 보선 전날 장관들이 마이크가 꺼진것을 모르고 천정배의원에게 미친놈, 저거다 쓸데없는 짓이야 라고 말한것도 생략...

몇일전 미디어법은 국민은 설명해도 잘 모르기 때문에 여론조사는 필요없다는 나경원의원님의 친절한 설명도 생략...

대략 생각나는것만 적어봐도 이렇습니다.
아마 검색을 해보면 몇십, 몇백배의 편파기사들이 나올껍니다....

설령 조선일보가 보수를 지지한다고 해도, 팩트를 가지고 판단을 하는것은 독자이지,
신문사가 제 입맛, 제 잇속만을 챙겨서
자신들에게 유리한 기사만을 독자에게 전달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런 신문사가 지상파에 진출을 해야 겠습니까?
그리고 이런 신문사를 지상파에 진출시키기 위해서 한나라당은 야당과의 합의도 없이 국회를 개원한답니까?

조선일보를 보다보니 울분이 치솟는다
언소주가 조중동에 광고주 불매운동을 하는 이유
미디어법의 쟁점부분을 간략하게 알아봅시다.
시사메거진2580 - 묻지마 방송법
조선일보에서 쓰레기방송이라고 한 KBS 스페셜 - 언론과 민주주의 - 베를루스코니의 이탈리아
뉴스 후 - 조중동 vs 네티즌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90624111510480
이외에도 오늘 보수단체 시국선언 교수들 명단을 살펴보니
명의를 도용하고, 유령교수들이 있다는 내용이 나왔는데,

이 기사가 보나마나 내일자 조선일보에 안나온다고 생각한다면 추천을,
이 기사가 내일 신문에 나온다고 생각하면 alt + F4를...

역시나 오늘자 신문에 일언반구도 없고,
노무현대통령 분양소를 새벽에 짓밟고, 오후에 청소한 사건은 말끔하게 치워진 사건은
사진한장에 사진설명으로 마무리하는 좃선...
아마 진보나 시민들이 보수행사에 저런짓을 했다면 1면에 폭도들이라고 했겠지...
이게 신문이냐... 찌라시만도 못한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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