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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Tasks Organizer(GTO), 구글 할 일 목록(To Do List)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연동, 관리 하는 앱 App 구글의 Gmail을 사용하시거나 캘린더를 사용하시면 할 일 목록이라고 간단한 Todolist가 있는것을 보신적이 있을겁니다. 자주 사용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구글 테스크 오거나이저를 사용하신다면 아주 유용한 프로그램으로 바뀔수 있습니다. 특히나 쥐메일을 자주 사용하신다면 메일로 업무나 해야 할일을 기록해놓고, 스마트폰에서 확인하고, 삭제, 수정할수 있으니 간단한 todolist로는 그만입니다. 프로그램은 앱app 방식으로 실행할수가 있고, 위젯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위는 프로그램을 실행한 화면이고, 물론 자동 동기화도 가능하며, 스마트폰에서 삭제, 수정을 해도 PC에 적용이 됩니다. 이런한 식으로 위젯으로도 볼수 있어서 내가 해야 하는 일의 목록을 바탕화면에서 볼수 있고, 목록의 필터나.. 2011. 11. 1.
tvN 롤러코스터 - 나는 황금솔로다, 솔로가 행복하다는 황금녀 차현정의 이야기 롤러코스터에서 새롭게 선보인 코너인데, 이거 상당히 웃긴다는....^^ 솔로예찬을 당당하게 하는 코너인데, 약간은 엽기같다... 주인공은 차현정이라는 28세의 현재 솔로 3년차 여성... 솔로의 다양한 장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그 첫번째는 평화롭고 아름다운 주말... 연애를 할때는 처음에야 마냥 좋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의무감과 지갑사정으로 힘들고, 재미없어 지는데, 그러한 면에서 솔로가 좋다는 이야기... 거기다가 여자라서 꾸미지 않고, 씻지도 않아서 수도세 ,샴푸, 클렌저는 물론이고, 스킨, 에센스, 자외선차단제, 파운데이션, 파우더, 볼터치, 아이새도 등 화장품값도 절약할수 있다고... 방송중에는 생얼로 나갔다가 전남친이 못알아보는 사건도... 근데 왠지 좀 슬프다...T_T;; 두번째 장점은.. 2011. 11. 1.
T아카데미 열린특강 - HTML5와 모바일 웹의 변화, Mobile App 접근성 준수 지침 모바일 웹앱 동향 및 개발이라는 제목으로 윤석찬 다음커뮤니케이션 팀장의 HTML5와 모바일 웹의 변화와 성균관대학교 이성일 교수의 Mobile App 접근성 준수 지침에 관련된 세미나 SK T 아카데미 홈페이지 - http://www.tacademy.co.kr 무료강연으로 을지로의 SKT타워의 4층 supex hall에서 열림 최근에 스마트폰 앱이 바람을 일으키면서 수많은 개발자들이 모바일앱 개발을 하고 있는데, 문제는 양대산맥이 애플의 아이폰과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object-c와 java라는 다른 개발툴로 개발을 해야 되고, 앞으로 나올 윈도우모바일, 블랙베리, 삼성의 바다 등 수많은 플랫폼에 맞추어서 일일이 개발을 하기 힘들다는것이다. 비단 개인개발자나 작은 기업체뿐만이 아니라, 페이스북, 트위터,.. 2011. 11. 1.
실시간 경매 아이엠옥션, 신개념 쇼핑경매 2011. 11. 1.
지하철에서 본 황동규 시인의 삶에 취해을 보며 삶의 희망을 느껴본다 술한잔하고 지하철을 타려고 기다리는데, 거기에 붙어 있는 황동규시인의 삶에 취해... 즐거운 편지 시리즈의 그분이 맞지 않을까 싶은데, 술한잔 먹고 이 글을 읽다보니 조금전까지 우울했던 기분이 싹 가시고, 희망이 솓는다고 할까? 그러고보니 너무 위만 바라보고... 내가 가지지 못한것만 보고 살고 있는것은 아닌지... 작은것에 감사하고, 희망을 느끼고, 사랑하던 나는 어디로 갔나 싶기도 하다... 내가 가지지 못한것에 대해 갈구하고, 원망하기 보다는... 내가 가진것에 감사하고, 작은것에 기뻐하고, 좀 더 웃고, 즐거운 그런 삶... 돈이 들어갈 문제도 아니고.. 마음하나 어떻게 먹냐에 따라서 충분히 누릴수 있는 진정한 행복... 그런것을 누리면서 살자꾸나... 2011. 10. 31.
집에 굴러다니는 PC용 RAM램을 용산에 가서 판매하면서 생각해본 벼룩시장을 넘어서는 아나바다 마켓 주말에 대청소를 하고나니 램이 여기저기에 막 굴러다닌다... 주로 128메가짜리가 대부분이고, 256메가도 있고, 2기가 짜리도 하나있고, 노트북용 램도 있는데... 내가 쓰기도 그렇고 남을 주기도 그렇고... 마침 용산에 나갈일이 있어서 램 매입, 판매를 하는 집에 가서 물어보니 반정도는 쓸데가 있고, 반은 쓸데가 없다는데, 걍 다해서 25000원에 매입을 한다고 해서 그냥 판매... 좀 손해보는 느낌이지만... 몇푼 더받겠다고 돌아다니기도 귀찮고 해서 그냥 판매를... 그래도 한때는 비싼 돈주고 구입을 한것일텐데... 아쉬움도 들기는 하지만... 토이스토리에 나오는 장난감처럼 방구석에 쳐박혀있는것보다는 어디가서 쓰임을 받는것이 좋겠지? 이렇게 안쓰는 제품이나 버려지는 말짱한 물건들을 보면서 간혹 생각.. 2011.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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