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특집방송 - 구글 에릭 슈미트 회장의 청춘멘토링 세이 예스(Say Yes) 강연과 질의응답의 시간에 대한 방송 리뷰
연세대학교 백양관 대강당에서 열린 구글 에릭슈미츠 회장과 엠비씨 아나운서 서현진씨가 영어도 대화를 나누고, 대학생 패널과 방청객이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해서 대답을 해주는 식으로 진행이 되었는데, 100% 영어로 대화를 했고, 방송에는 자막으로 진행이 된 방송...구글에 대한 자랑이나 기술에 대한 소개등도 조금씩 하기는 했지만, 주로 젊은이들에게 창업 스타트업에 뛰어들어 보고, 도전하라는 메세지를 주로 한 대담애릭 슈미트는 구글의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과 함께 3인 공동체제를 구축해서 Google을 이끌고 있는데, 그래서 경영자 CEO로 경험이 많은 mba나 재무, 회계쪽이 주전공인줄 알았는데, 이분도 프로그래머 출신으로 IT분야에 계속 종사를 하면서 직접 게임이나 프로그래밍툴, java..
2013. 2. 16.
MBC 프라임 - 서바이벌 도전! 스타트업 - IT 메카에 실리콘밸리 서다, 모바일 창업을 위한 도전기
중소기업청에서 해마다 실시하는 글로벌 청년창업-실리콘밸리 진출이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서 국내에서 서류심사와 프리젠테이션 PT를 통해 1차로 선발된 26팀이 실리콘밸리로 향해 본격적인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에 들어가는데, 총 5개팀에게 1억의 투자금을 준다고, 각팀은 그동안 그려 놓았던 사업계획서를 구체적으로 실현시켜 나가기도 하고, 전폭적으로 수정을 해서 새로운 아이템으로 도전을 하는데, 몇몇 창업자와 팀들을 쫒아다니면서 그들이 어떤식으로 접근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지르 보여주고, 이들에 대한 벤쳐투자사들의 냉정한 평가도 들어보는 방송.요즘 슈퍼스타K를 비롯해서 다수의 많은 서바이벌 방송이 있는데, 그들 또한 개인이나 팀의 성공을 위해서 노력을 하는 과정을 보여주는데, 가수나 탤런트, 장기 등을..
2013. 2. 15.
전기줄때문에 하늘에 걸려있는 위험한 고드름, 이제는 얼음 고드름도 서울에서 보기 힘드네요~
북한산 둘레길을 갔다가 내려오는데, 공중에 고드름이 걸려있더군요...그것도 작은것이 아니라, 길이는 1미터정도가 되고, 무게로 치자면 1kg이상은 나가는 무게인듯한데, 상당히 위험해 보입니다.사람이 이 밑을 지나가다가 갑자기 떨어지면 치명상정도가 아니라, 잘못하면 머리를 크게 다칠수도 있는듯 하더군요. 근데 어떻게 고드름이 이런곳에 달려있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원인을 찾아보니 인근집의 처마밑에 달려있던 고드름인데, 날이 풀리면서 녹아내리면서 지붕에서 분리가 되었는데, 전기줄에 붙어 있는 부분이 강력하게 얼어있어서 그런지 전기줄을 타고 흘러내려온듯 하더군요. 등산스틱으로는 저 위까지 택도 없고, 그렇다고 인근에 집들이 있는데, 돌맹이를 던질수도 없는 상황인데, 걍 조심해서 지나가는 수밖에 없는데.. 만약에..
2013.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