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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점프 페스티벌 스페셜-안녕! 돌아온 손오공과 동료들(The Return of Son Goku and friends) - 사진보기 정말 오래간만에 다시보게된 드래곤볼... 마인부우에게서 지구를 구했다고 오해를 받은 사탄이 호텔을 개장했다고 파티를 벌이고, 파티장에 모두 모였다가 베지타의 동생이 끌고온 악당들과 한판 승부를 벌이는 30여분짜리의 단편 애니 사탄의 호텔은 순식간에 박살이 나고, 다시 시작한다라는 내용인데, 곧 영화 실사편도 나온다는데 짧은 시간이지만 재미있게 잘봤다는... 2008. 12. 15.
디자인 성공시대 - 청바지편 (사진보기) 얼마전부터 시작한 다자인의 중요성을 가지고 시작한 프로그램인데, 뭐 제목과는 달리 약간은 홍보성위주인듯한 느낌... 참신한 느낌은 아직은 시작단계여서 그런지 그다지보이지 않는다는... 창조적인 디자인의 대결을 펼치는 부분에서는 열정은 보이지만, 독창성이라기보다는 요즘 대세인 리얼버라이티의 재미를 추구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좀 더 일반인들이 이 방송을 보고 창조적인 생각을 하게 해주고, 디자인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실천할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는다... 대한민국에서 멋을 추구하는 모든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디자인의 모든 것! 멋쟁이들을 위한 디자인의 무한한 세계가 펼쳐진다~! 대한민국 디자인 강국 프로젝트! [ 디자인 성공시대 ] [D-DAY] 지난 주 미션 - “아이디어 방한.. 2008. 12. 15.
신해철 스페셜 에디션 - 서태지 편 (사진보기) 처음에는 신해철이 서태지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하나 했는데, 허걱~ 진짜로 서태지가 출연했다~ 거기다가 신해철과 서태지는 먼친척관계라고 하고, 평소에도 꽤 친한사이인듯한데, 편하고 솔직하고 진솔하게 서태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이게 정말 서태지인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그의 솔직한 모습에 놀라게 되었다는... 한명의 시대의 아이콘이라기보다는 편안한 이웃사람, 친구같은 느낌이 들정도 였는데, 앞으로도 이런 방송에 자주 출연해주어서 이런 모습을 자주 좀 보여주었으면 한다... 신문에서만 본 그의 기사는 상당히 거만하고, 신비주의 그런 느낌이였지만, 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 오해도 풀리고, 참 음악에 대한 열정, 욕심이 대단한 가수라는것을 다시금 느꼈다... 지난 시절의 모습도 보여주고, 최신곡도 공개.. 2008. 12. 14.
절친노트 - 원더걸스의 원더랜드 (사진보기) 얼마전에 방송에서 원더걸스의 유빈과 소희가 서먹한 관계라고해서 이들을 친하게 하려는 미션... 뭐 사이가 안좋다라기보다는 서로 내성적이여서 그런것 같은데, 너무 오바를 한것은 아닌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귀여운 매력을 잘보여준 방송... 앞으로 사이좋게 잘 지내시기를~~ 담주에는 김보성, 자우림 김윤아가 나온다는데 기대가 되는구만... ★스타들의 일촌맺기! [절친노트] 원더걸스의 원더랜드! [절친일기] 소희와 유빈의 사이가 어색하다?! 유빈과 소희가 어색한 사이라는 정보를 긴급입수! 진실 확인을 위한 두 사람의 몰래카메라와 최측근 원더걸스 매니저의 인터뷰로 사실 확인!! 이번엔 원더걸스의 절친일기가 시작된다! 이른 새벽, 놀이공원에서 만난 구라, 희준과 원더걸스! 유빈과 소희는 절친노트를 따라 흘러.. 2008. 12. 14.
스펀지 2.0 - 과일통조림의 비밀, 범죄노트 악성댓글 (사진보기) 편하고 싸게 먹을수 있는 통조림 과일.. 귤은 염산으로, 복숭아는 양잿물로 껍질을 벗긴다는 충격적인 이야기... 물론 중화를 시켜서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지만, 영양분이 파괴되고, 당분을 추가해서 칼로리가 높다고, 방송에 나왔듣시 국물은 버리고, 물로 한번 씻어먹어야 할듯... 악성댓글은 참 별의별 인간이 다있다... 참 어이가 없을뿐이고, 이런것도 한번쯤 적정한 선에서 법적인 문제를 검토해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라는 생각이... 2008-12-13 2008. 12. 14.
명랑독서토론회 - 서른 잔치는 끝났다 방송내내 김흥국의 묻지마식 개그로 황당했고, 책에 대해서는 몇부분만 읽어주는 방식으로 진행... 전반적으로 책에 관한 이야기보다는 출연자들이 나름대로 시를 써보고, 지난날의 자신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는 식이였는데, 뭐 책과는 무관했지만, 꽤 흥미로운 방식의 진행이였다는... ★ 두 번 살다 - 공형진편 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인 공형진 ~ 연기면 연기 ! 예능이면 예능!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보이며 에드리브의 일인자, 사람나는 배우로 사랑받았지만 , 눈에 띄는 활약상이 없는 미스테리한 인물 ! 과연 공형진의 19년 배우인생은 어떻게 평가받을까? ‘공형진의 정체성을 찾아라’ 장동건에 관한 질문은 이제 그만 ~!! ‘공형진 이야기를 하란 말야 공형진 ~’ 배우 공형진보다 장동건의 집사가 더 잘 어울렸던 그.. 2008.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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