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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상담 Q&A - 전세금 못받은 채 이사가야 하는 경우 결혼을 앞둔 A씨는 신혼집에 들어가기 위해 전세로 혼자 살던 오피스텔에서 곧 나오기로 했다. 그런데 새로운 세입자가 구해지면 바로 보증금을 돌려주겠다던 오피스텔 주인이 갑자기 말을 바꿔 임대차 기간이 만료되기 전에는 보증금을 돌려줄 수 없다고 버티기 시작했다. '역전세난' 때문에 전세 가격이 내려가 A씨가 들어왔던 금액으로는 오피스텔 전세가 나가지 않기 때문이었다. 자신의 이름으로 신혼집 전세 계약을 하고 입주를 앞두고 있는 A씨는 고민에 빠졌다. 주민등록을 신혼집으로 옮기려니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게 될까 걱정이 되고, 그대로 두자니 자칫 신혼집의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불안하기 때문이다. Q A씨가 기일에 맞춰 신혼집으로 이사도 가고, 살던 오피스텔의 보증금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2009. 3. 27.
불만제로-정수기의 비밀, 금값 매입가격의 비밀에 대한 고발 방송 정수기는 필터들이 세균을 죽이는 염소들까지 죽여서 저장된 물에서 일반세균이 증식되고, 찌거끼등이 생긴다고... 검사하는곳에서는 문제가 있다고 하지만, 업체측에서는 일반세균은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를...-_-;; 이외에도 개미나 바퀴벌레등이 정수기안으로 들어서가 죽거나, 배설물을 배출하는 경우도 있다고... 웅진코웨이, 교원정수기는 성실하게 방송에 나와서 변론을 하고, 잘못한 부분을 인정해서 개선의 여지가 있어보이는데, 청호나이스는 방송에 나오지도 않고 발뺌만 하는듯... 이밖에도 다양한 문제점이 많은데, 코디들에게 좀 더 청결문제에 신경을 쓰도록 교육을 시켜야 안심하고 정수기 렌탈을 믿을수 있지 않을까 싶다... 금을 팔때의 문제점을 고발한것은 고객이 금을 팔러가면 저울로 무개를 재고는 정확히 무게가 얼.. 2009. 3. 27.
티스토리 초대장 18장 선착순으로 드립니다! Tistory 초대권이 필요하신 분들은 댓글 혹은 비밀댓글로 달아주세요. 선착순 18분에게 초대권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들 되시고, 멋진 주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cf. 보내드린분들의 리스트를 보니 개설이 안된분들이 몇분계시네요~ 아마도 스팸함으로 들어갈수도 있으니 메일이 도착하지 않으면 꼭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2009. 3. 27.
인터넷 쇼핑몰의 에스크로 제도의 알기 쉬운 해석 2006년 4월 1일 부터 관련 법에 의거 에스크로 제도가 의무화 됩니다. 따라서, 모든 선불식 통신판매업자 (인터넷쇼핑몰 포함)은 1. 에스크로 (에스크로 사업자업무) 2. 보험계약 (보험사업무) 3. 채무지급보증계약 (은행업무-아직 하는 곳 없음) 4. 공제계약 (공제조합업무-아직 없음) 등 위 4개 중 1개를 선택하여 쇼핑몰에서 의무적으로 장치하여, 상품대금을 지불하는 소비자가 이를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단,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 1) 10만원 미만의 결제 2) 신용카드거래 3) 배송이 필요하지 않는 재화(상품) (게임제공, 다운로드, 인터넷 학원 수강증 등) 4) 분할되어 공급되는 재화 에스크로 : 쇼핑몰의 소비자의 결제대금을 쇼핑몰(통신판매자)이 아닌 제3.. 2009. 3. 27.
아침햇살, 진달래와 함께한 아침산행 날씨가 좀 쌀쌀하기는 하지만 6시경에 일어나서 오래간만에 북한산에 올라보았습니다. 코스는 불광사->수리봉->구기매표소 방향으로 잡고 출발을 했습니다. 샛길방지라는 미명아래 입장료때문에 지어진 북한산일대를 둘러싼 흉물같은 팬스입니다. 얼마전까지 닫혀있어서 이쪽으로 오는 사람들은 팬스를 넘어가거나, 아래 사진의 개구멍으로 다니고는 했는데, 등산객이 했는지, 공원측에서 했는지 문이 없어졌네요... (이쪽은 인근의 다른코스에 비해서 상당 부분이 암벽, 돌로 이루어진 길이라서 샛길로 인한 피해가 가장 적은곳입니다) 진달래가 벌써 활짝 피어서 저를 반기는듯하네요... 날이 길어지기는 많이 길어졌습니다. 7시도 안되었는데, 벌써 태양이 떠오릅니다. 수리봉 정상의 모습입니다. 벌써 해가 많이 올라왔네요... 수리봉 정.. 2009. 3. 27.
빡빡이 연서 머리가 꽤 길어진 연서... 답답해 보이기도 하고, 본인이 더울때는 머리를 쥐어 뜯기도... 근데 재수씨가 머리를 기른후에 꽃보다남자의 구준표처럼 파마를 한번 시키겠다고 해서 놓아두었는데, 할아버지가 짧게 자르자고 강력하게 주장을 하셔서 결국에는 삭발을...-_-;; 집에 돌아와보니 짧에 짜른모습이 예전보다는 더 귀엽고, 시원해 보인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아침에 출근을 하는데, 왠일로 나를 붙잡고 가지말라고 아우성을.... 삼촌 잘다녀오세요~ 있다가 맛있는거 사와요~ 2009.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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