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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yAngle Talk Concert(트라이앵글 토크콘서트), 성공 스타트업 창업에 대한 경험담과 조언을 들을수 있는 추천 세미나 강연(SK 플래닛)
  2. 2012년 서울등축제, 청계천에서 열리는 네부타 입체 연등의 환상적인 야경 추천 행사(교통편, 주차)
  3. 안드로이드 롬업후에 구글마켓(Google Play 스토어)이 없는 경우 apk 다운받아 설치하는 방법 29
  4. 티스토리(Tistory) 특정페이지에서 이름을 입력해 주십시오, 본문을 입력해 주십시오라는 팝업창이 뜨는 경우의 오류
  5. 스마트폰 24개월 약정이 끝나면 요금제 변경이나 번호이동, 기기변경 어떤것이 좋을까? 꼭폰을 바꾸어야 할까? 6
  6. 2012 MLB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를 4승무패로 이기고 우승
  7. 신분당선 - 강남역, 양재 분당 정자, 판교를 연결하는 민간자본의 지하철 노선 탑승기와 노선, 운행시각, 가격 요금정보

TryAngle Talk Concert(트라이앵글 토크콘서트), 성공 스타트업 창업에 대한 경험담과 조언을 들을수 있는 추천 세미나 강연(SK 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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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온오프믹스(onoffmix)에서 올라와서 신청을 하기는 했는데, 그닥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창업에 대해서 창업자 ceo의 경험담과 투자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창업자에 대한 이야기등 정말 많은것을 보고, 배울수 있었던 멋진 시간을 준 트라이앵글 토크콘서트...

2012년 11월 2일 금요일 오후에 을지로 sk t타워에서 열렸는데, 2차는 13일 전주영화제작소에서, 3차는 16일 충남 선문대학교에서, 4차는 23일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5차는 30일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매번 강연자가 바뀌기 때문에 다른 강연을 어떨지 모르겠지만, 첫번째 강연을 들어본 소감으로써는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 창업을 해서 진행중인 사람, 젊은이들 모두 강력추천할만한 강연인듯 합니다. 요즘 왠지 스타트업이라고하면 모바일이나 IT분야 창업에 관련된 용어처럼 들리고, 이 강연에서도 mobile관련된 분들이 나오시지만, 굳이 IT분야에 국한된 내용만은 아닐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T아카데미 열린특강 - HTML5와 모바일 웹의 변화, Mobile App 접근성 준수 지침

Tacademy 열린특강, 2012년 모바일 시장 전망 세미나(패러다임, SNS, 게임, 소셜커머즈, 웹앱)

sk planet 플래닛 상생혁신센터의 주관의 행사로 예전의 비슷한 행사들은 사이트에 동영상이 올라왔었는데, 오늘도 열심히 촬영을 하는것을 보니, 차후에 올라오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현장에 방문을 하시면 음료수와 과자, 케익이 제공되고, 경품추첨으로 호핀을 나누어주고, k-앱스타라는 책도 한권씩 주더군요.

모바일앱으로 1조 벤처를 꿈꾼다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머니투데이 정보미디어부
출판 : 머니투데이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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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KT econovation 에코노베이션 개발자 캠프와 컨퍼런스 후기(스마트폰의 트렌드와 미래 그리고 하이브리드앱)

KT에서도 이런 행사를 열었는데, 스타트업보다는 개발자를 위한 세미나였는데, 안드로이드, 아이폰, 윈도우8, 하이브리드 앱별로 개발자가 나와서 자신의 플랫폼에 대한 장단점등을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는데, 개발자라면 동영상도 있으니 한번 참고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사회자이자 첫강연자로 나선분은 레인디의 김현진대표의 우리는 왜 엑셀러레이터가 되었는가라는 내용인데, 호주에서 유학을 하다가 한국에 와서 사업을 시작했는데,,, 좋게말하면 무대포... 나쁘게말하면 사기꾼같은 느낌(?)이 들기도 할정도로 상당히 공격적이고, 무모하지 않나 싶을정도의 사업확장과 인재영입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강연에서는 반 농담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저돌적으로 사업을 하시는듯하더군요.

솔직히 좀 무모하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개발자의 입장으로 생각을 해보면, 니가 원하는것을 만들어라.. 내가 무엇이든지 팔아주겠다라는 말은 까라면 까라는 식의 경영자가 아닌, 직원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식이 아닐까 싶은데, 그런 방식으로 많은 인재를 구하고, 뉴질렌드, 호주, 덴마크까지 사세를 확장하는 모습은 정말 진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좀 상당히 위험한 스타일같이 보이기는 하지만, 그의 방식에서 배울점은 상당히 많은듯한데, 말씀도 상당히 재미있게 잘하신다는~

레인디 홈페이지 - http://www.raind.co.kr/

두번째는 패스트트랙아시아의 박지웅대표의 벤처캐피달의 이해라는 강연인데, 티몬, 굿닥등을 투자하신분인데, 벤쳐캐피탈에 대해서 많이 들어보기는 했지만, 그들이 어떤 회사이고,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투자를 하는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처럼 벤쳐캐피털은 어떤 회사이고, 어떻게 투자를 하고, 무엇을 중점적으로 보는지를 잘 설명을 해주시는데, 사업계획서 작성이나 사업구상을 하는데 있어서 참 많은 도움이 되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이쪽 업계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수익을 올리고, 투자를 하는 등 상당히 자세한 내용을 설명해 주는데, 강연을 듣다보니 부처님 손바닥 안이라는 말이 실감이 나더군요...-_-;;

패스트트랙아시아 홈페이지 - http://fast-track.asia/

세번째 강사는 본엔젠스 강석흔씨인데, 엔젤투자자입장에서 본사례로 살펴보는 Stat-up 실패유형들이라는 내용인데, 보통 강연에서는 성공한 사람들의 장점을 위주로 보여주지만, 이 강연에서는 실패한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서 최소한 이렇게하면 안된다는것을 이야기합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그들에게서 공통적인 특징을 찾아봤으면 좋았을텐데.. 사례별로 들다보니 어떤 창업자의 경우는 같은 성격이지만, 성공한 경우도있고.. 실패한 경우도 있다는데... 뭐 딱뿌러지게 설명할수 있는것은 아니겠지만, 약간 아쉬움이 남기는 합니다.

그래도 설명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략적인 실패원인이 느껴지는것이 스타트업이나 인생의 성공이나 비슷한듯합니다. 옹고집스타일, 산만한 스타일 등 안되는 케이스를 느낄수 있고, 선택과 집중.. 자기희생이나 헌신의 중요성을 절감하게 해준 시간입니다.

본엔젤스 홈페이지 - http://www.bonangels.net/

마지막은 젤리버스(JellyBus)의 김세중 대표인데, 제가 사진, 카메라쪽에는 큰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처음들어본 업체인데, 인스타그램처럼 고수익을 올리지는 못하는지 모르겠지만, 기술력만큼은 삼성에서도 탐내하는 대단한 회사인데, 처음에는 백화점 테이블에서 지인들과 사업을 시작해서 현재는 큰 성공을 이루어가고 있는데, 앞선 벤쳐투자가들의 강연을 무색하게 할정도로 밑바닥에서 스스로 자립해서 일어난 스타일인데, minidslr, picspaly pro등 의 앱으로 기술력으로 선도하며, 락앤락처럼 한국업체라는것을 숨기고, 미국업체인것처럼 영업, 홍보를 하는데, 놀라운것은 지금까지 마케팅비용이 0원이라고 합니다...

앱을 찾아봤더니 안드로이드에서는 awesome Miniature Pro, PicsPlay Pro가 있고, 아이폰 앱스토어에는 HDR FX Pro등의 앱이 유료, 무료로 등록이 되어 있는데, 엔진기반의 사진촬영 편집 프로그램으로 상당히 직관적이고 괜찮은듯...

결론적으로 돈이 없어서인데, 그를 극복하기 위해서 제품에 충실했고, 무엇보다도 한순간의 일확천금이 아니라, 장기적인 비전을 통해서 제품과 소비자에게 올인을 했다고 하는데, 정말 많은 시사점을 배울수 있었던 시간인듯합니다.

젤리버스 홈페이지 - http://www.jellybus.com/

강연이 끝난후에는 토크콘서트를 통해서 강연자들과 MC(?)분이 이야기를 나누고 끝마쳤는데, 이 시간에도 많은것을 배웠지만, 조금 아쉬운것은 질의응답의 Q/A시간을 가졌으면 더 좋은 시간을 가지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최근에 좀 고민을 가지게 된것이, 돈을 많이 벌었으면 좋겠다라는 범인들의 생각과 세상을 살면서 뭔가 의미있는 일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속에서 두개는 양립할수 없는것인가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했었는데, 강연을 들으면서 참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더군요... 

뭐 결론은 두개가 양립할수 있을듯합니다. 하지만.. 돈을 따라간다면 잠시 대박이 날지는 모르겠지만, 오래갈수는 없는것이고, 장기적으로 의미와 비전, 마인드를 가지고 나아간다면... (물론 제대로 할 경우에...) 대박이 난다는 보장은 전혀 없지만, 이번에 실패한다고해도 다음번에는 다시 기회가 생기고, 더 나은 발전이 있을수도 있지만, 단기간의 수익만을 쫓아간다면 평생 그 마약같은 함정에 빠질수도 있다는것을 느낀듯 합니다.

결국 결론적으로 스타트업 창업이나 인생의 성공이나 크게 다를바가 없다라는것을 느낀 시간이였는데, 앱 개발해서 대박을 한번 내볼까? 라는 생각이나.. 성공후의 성취만을 생각하고, 그 성공에 이르기까지의 힘들고 어려운 과정은 도외시했던 제 모습을 반성해보게 됩니다. 

sk 플래닛 홈페이지 - http://oic.tstore.co.kr/

온오프믹스 트라이앵글 홈페이지 - http://onoffmix.com/search?s=TryAngle

2차는 13일 전주영화제작소에서, 3차는 16일 충남 선문대학교에서, 4차는 23일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5차는 30일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열리는데, 금요일 오후 시간이지만, 휴가나 땡땡이를 치고서라도 들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고, 차후에 동영상이 sk플래닛에 올라오면 다른 지역의 동영상도 보시면 좋을듯합니다. 파워포인트 ppt 자료도 공개를 하면 좋을텐데... 할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강연을 들으실때는 걍 집중해서 듣는것도 좋지만, 메모지와 볼펜을 챙겨가서 배울점, 시사점, 고칠점등을 적으면서 보시면 더 많이 기억에 남고,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쫄지말고 투자하라(쫄투), 벤처 캐피탈 투자자(VC)가 스타트업 벤처기업과 이야기 나누는 토크쇼 (IT, 스마트폰 창업을 꿈꾸는 회사, 개인이라면 꼭 볼만한 동영상)

창업을 위한 스타트업 바이블(Startup Bible) 도서, 아이패드(ipad) 무료 앱 배포 소식

프로그래머 프리랜서의 재택근무와 웹상에서 개발 코딩을 하는 서비스들로 본 기회(EXO IDE, 구름(goorm), Koding, Cloud9 등)

SBA 강북청년창업센터, 서울시의 사무실, 마케팅, 영업, 홍보 지원의 창업지원시스템

SK 상생혁신센터, 서울대학교 SK연구동에 있는 모바일, 스마트폰 사업, 창업 지원을 해주는곳

2012 KT econovation 에코노베이션 개발자 캠프와 컨퍼런스 후기(스마트폰의 트렌드와 미래 그리고 하이브리드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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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서울등축제, 청계천에서 열리는 네부타 입체 연등의 환상적인 야경 추천 행사(교통편,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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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축제(Seoul Lantern Festival 2012)가 청계천에서 2012년 11월 2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데, 종로 종각에 갔다가 잠시 들려보았는데, 참 멋지더군요~

2010년 부처님오신날 연등축제 - 종로 조계사

네부타 - 부처님 오신날 볼수 있는 종이로 만든 3차원 입체 등불 인형

보통 부처님오신날 행사로 동대문에서 조계사까지 행진을 할때 많이 보이는것인데, 종이같은것으로 입체 모양으로 만들고, 그안에 전구를 넣는것으로 네부타라고 하더군요.

뭐 낮에 가셔도 볼만은 하겠지만, 저녁에 가시는것에 비할바는 아니니, 저녁시간에 꼭 들려보시면 좋을듯합니다.

행사위치는 광화문광장부근의 동아일보쪽인 청계광장부터 세운교까지 1.5km구간이며, 점등시간은 오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라고 합니다.

서울 등축제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eoullantern.visitseoul.net/

오후에 들려서 찍은 사진인데, 낮에 보면 이런식으로 인형같은것이 서있습니다.

이런식으로 1.5km를 쭉 이어져 있으니 참 긴데.. 낮에도 사람들이 꽤 많네요...

저녁에 들리시면 조명이 들어오면서 이런식으로 멋지게 보여집니다~

그리고 각 작품마다 옆에 설명이 붙어 있더군요~

한양도성, 선조들의 이야기, 백성들의 일상, 열린 서울 등의 테마를 가지고 있다는데, 조선시대를 이야기하는듯 합니다.

이 성문은 아무래도 남대문이 아닐까 싶네요..^^

청계광장 입구에서는 개막식 행사로 아이돌이 나와서 공연을 하기도 했다는데, 더블랙이라는 팀이 식후행사에 나왔다고~

가까이가보니 디테일이 상당합니다. 만져보니 종이종류 같은데, 과연 행사기간중에 비가내려도 상관이 없을지는 모르겠네요.

찾아보니 특수종이로 비가올경우 비에 찢어지지않는특수종이로 그냥창호지가 아니라고 하네요~

여기저기에서 가족, 연인들.. 퇴근하면서 들린 직장인들이 셀카와 기념촬영을 많이 하시더군요~

정말 멋진 행사로 한번 들려보시면 좋을듯한데, 개인적으로는 이 행사를 한강에 배를 띄워서 운치있게 하면 어떨까 싶더군요. 예전에 무슨 행사때도 한번 그런적이 있었는데, 꽤 운치있고, 환상적인 느낌을 받았는데, 뭐 한강이 좀 넓기는 하니, 여의도를 맴도는 식으로 하면 꽤 멋지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서울 등축제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eoullantern.visitseoul.net/

당연히 입장료가 없는 무료행사인데, 체험행사로 등을 3천원에 구입해서 전시를 할수도 있고, 직접 등을 만드는 행사는 5천원에서 만원정도가 들며, 2012년 새해기원 소원지달기 행사는 천원에 참여가 가능하며, 촛불을 넣은 등에 소원을 적어서 청계천에 뛰우는 유등행사는 3천원에 참가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수능을 앞둔 수험생이나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연인들이 띄워보시면 바람도 쐬고,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교보문고 광화문점 영업시간 안내 (평일, 주말, 설날, 추석 등의 휴무 휴점일 소식)

영풍문고 종각 종로본점 영업시간 안내 (평일, 주말, 설날 추석 등의 휴무 휴점일 소식)

반디앤루니스 종각 종로타워점 영업시간 안내 (평일, 주말, 설날, 추석 휴점 휴무일 소식)

교통편은 지하철은 광화문, 종각, 을지로입구 등에서 내려서 오시면 되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오시는것이 좋기는 한데, 자가용으로 오시는 분은 주차가 좀 힘든 동네입니다. 다만 위의 대형서점에서 책을 구입하시면 2-3시간정도까지는 자동차 무료주차가 가능하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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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롬업후에 구글마켓(Google Play 스토어)이 없는 경우 apk 다운받아 설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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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DesireHD DHD, MIUI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Jelly Bean) 한글화된 커스텀롬이 나왔습니다

HTC 디자이어 Desire HD - MIUI v4 2.8.3 ICS 커스텀 롬으로 롬업그레이드(안정적인 추천롬)

버스 타고 가면서 스마트폰 자료 백업하고, 롬업하고, 자료복원하는 뻘짓해보기~

주말에 간만에 HTC폰에 miui를 롬업을 했는데... 설치후에 마켓 앱이 안보이네요...-_-;;

게시판을 찾아보니 goo.im에 들어가서 ics gapp 파일을 받으라고 하는데, 홈페이지에 들어가도 뭔소리인줄 모르겠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보니 apk파일을 간신히 구해서 설치...

혹시 저처럼 헤메는 분이 있을까봐 올려놓습니다.

모바일 웹 브라우저에서 위 파일을 클릭하면 다운로드를 받는데, 다운이 완료된후에 클릭해서 설치를 하시면 됩니다.

miui가 중국에서 만든것이라서 검열같은것때문에 빠져있는듯한데, 혹시나 롬업후에 앱스토어가 없다면 위 파일을 설치하시면 됩니다.

안드로이드(Android) apk 파일 직접 설치하거나 스마트폰에 파일 넣는 방법과 Gmail로 쉽게 사용 하는 방법

이번 한번만이면 모르겠지만, 나중에 또 필요할수도 있는데, PC컴퓨터에서 다운을 받은후에 Gmail에 넣어두시면 나중에 다시 설치하기에도 편리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보내주기도 편리하니 위 글을 참고해서 쥐메일에 보관해놓는것도 괜찮습니다.

설치하시고나면 정상적으로 작동을 합니다. 뭐 바이러스같은것도 없는 깨끗한 파일입니다.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유료앱 구입시 PIN번호 설정으로 결제시에 확인용 비밀번호 만드는 방법

안드로이드 마켓(Android Market), 유료 앱 신용카드로 결제 구입하는 방법

AppZapp Beta, 안드로이드용 구글 플레이(마켓) 앱 가격 변동, 오늘의 무료앱과 할인앱을 푸쉬, 이메일로 알려주는 추천 앱 리뷰

Google Paly Books(구글 플레이 북) 앱 - 안드로이드, 아이폰, 아이패드용 어플 사용방법 간단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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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Tistory) 특정페이지에서 이름을 입력해 주십시오, 본문을 입력해 주십시오라는 팝업창이 뜨는 경우의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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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브라우저(google chrome)에서 티스토리의 특정 페이지에 들어가면 위처럼 제목에는 페이지(티스트로사이트 syas:) 라고 나오고, 내용에는 본문을 입력해 주십시요라거나, 이름을 입력해 주십시요라는 팝업창이 상당히 거슬리더군요. 

혹시나 skin이 잘못되었나 싶어서 스킨수정에 들어가봐도 위와 같은 메세지가 있는 부분이 없는것을 보니 티스토리 측의 문제가 아닐까 싶더군요...

드디어 신고를 해야지했는데... 오늘 해보니 문제없이 잘되네요...-_-;;

지속적으로 또 발생이 되는데, 티스토리의 버그라기 보다는 skin 제작시에 발생하는 문제로, 댓글과 관련해서 일어나는 일인듯하네요...-_-;;

테스트로 skin.html에서 댓글쓰기 부분을 삭제해보면 이런 문제가 없는데, 관리자나 티스토리로 로그인을 했을때는 출력이 안되지만, 일반 사용자가 방문을 했을때는 이런 현상이 계속 일어나는데, 티스토리 사용자라면 로그아웃을 해서 테스트를 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해결책을 찾게되면 다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응급조치로 화면출력엣 ㅓ댓글펼침을 체크해제 하시면 안나옵니다.

기존에는 크롬브라우저에서만 이런 문제가 발생하고, 인터넷 익스플로어나 파이어폭스에서는 이런 현상이 없는것을 보니, 티스토리의 문제라기보다는, 크롬 브라우저의 문제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나 이런 문제가 계속 발생을 한다면 크롬 브라우저를 재설치해보시면 문제가 없지 않을듯 합니다.

티스토리(Tistory) 이전글 넣기 플러그인 검색 오류 문제와 장애발생시 Daum 고객센터에 신고하는 방법

티스토리 모바일웹의 추천글 기능으로 관리화면의 유입경로에 나타나는 다른 블로그의 링크주소

티스토리(Tistory) 동일 아이디 동시 사용 알림 경고 메세지(PC컴퓨터와 모바일 동시 사용시)

티스토리 블로그, 네이버 검색 유입 감소가 오류로 인한것이라는 사과 공지와 앞으로의 대응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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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24개월 약정이 끝나면 요금제 변경이나 번호이동, 기기변경 어떤것이 좋을까? 꼭폰을 바꾸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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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가을이면 통신시장이 들썩이는듯합니다.

특히나 아이폰유저들이 개통을 한지 24개월이되면서 노예약정이 끝나는 기간이자, 새로운 아이폰5가 나오기도 하고, 이에 맞추어서 삼성 갤럭시s3, 갤럭시노트 LG G폰등 다양한 폰들이 쏟아져 나오더군요.

만약 12개월, 혹은 24개월, 36개월의 약정이 끝이나면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경우의 수를 생각하자면,

1. 다른 통신사로 번호이동을 한다.

2. 현재 통신사에서 기기변경(기변)을 한다.

3. 그냥 계속 쓴다.

기타적으로 kt mvno, cj 헬로폰 등으로 옮기는것도 있지만, 제외하고 위 3가지중에서 1,2번은 하나로 합치고, 3번을 하나의 대안으로 생각해 보면 좋을듯 합니다.

1. 계속 쓴다.

2. 새롭게 스마트폰을 바꾼다.

계속 쓰는 경우라면 가급적 요금제를 기본요금으로 바꾸고, 데이터요금제를 만원정도짜리를 사용해보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45, 55,66 요금제 등 다양한 요금제가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본적인 통화시간이나 데이터 사용량을 넘기지 못하고 소진되어 버리는데, 헤비유저가 아닌이상 11,000원의 기본요금과 10,000원의 데이터요금(보통 1기가정도)를 사용해도 3-4만원도 안나오신다면 기존의 스마트폰 요금제를 쓰는것보다 더 좋을듯합니다.

요즘은 무료인터넷 wi-fi가 많이 보급되어서 지하철에서 공짜, 회사에서 공짜, 집에서도 무료여서 굳이 1기가 넘어가기가 쉽지 않은데, 안드로이드폰이나 아이폰이나 앱중에서 데이터사용량을 알려주는 무료앱이 많으니 한번 설치해보시고, 내가 한달에 어느정도 사용하는지를 가늠해서 선택하시면 좋은데, 동영상 서비스나 화상 영상 통화등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닥 많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간혹 게임을 하면 데이터요금이 많이 나오지 않느냐고 묻는 사람들도 있는데, 프로그램은 폰에서 돌아가고, 데이터들만 통신으로 왔다갔다하기때문에 그다지 많은 데이터가 소진되지 않습니다.

뭐 수도권 이외에 지역에서 3g무선 인터넷 무제한 요금제가 필요하시거나, 빠른 LTE서비스가 반드시 필요하지 않으시다면 굳이 smartphone 요금제는 필요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번째로 새롭게 스마트폰을 바꾼다는 저 또한 iphone5로 바꿀 예정이였데, 가만히 생각을 하다보니 과연 새로운 폰으로 바꿀 필요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삼성 shp-m4655, htc 다이아몬드폰, 노키아 익스프레스 뮤직폰, 모토롤라 모토로이, htc 디자이어hd등 벌써 5대째를 사용하고 있는데, 과연 내가 그 폰들을 매번 약정이 끝나면 번호이동으로 바꾸면서 뭐가 달라졌나.. 뭐가 좋아졌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_-;;

그저 첨단의 새로운 폰을 써보고 싶어서 과욕을 부리는것은 아닌지... 그냥 전화길도 충분한데, 쓸데없이 비싼 요금제를 매달 돈을 내가며 사용하고 있는것은 아닌지를 생각해보게 되더군요.

그래서 현재로써는 그냥 지금 스마트폰을 계속 쓰면서 요금제를 저렴한것으로 바꾸고, 아이폰5대신에 아이폰5터치를 하나 구입해서 개발용으로 쓰는것이 더 좋은 선택이 아닐까 고민을 해보고 있습니다.

SK T와이브로 WiBro 브릿지(SBR-100S), 올레 에그(olleh egg)보다 가격, 용량등 조건이 더 나은 이동식 공유기 제품 구입 사용기 리뷰와 사용방법

얼마전 위제품을 구입했는데, 데이터사용량 30기가에 월 5500원의 서비스인데, 상당히 만족스럽운데, 무제한데이터요금제까지는 아니지만,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또 한편으로는 첨단시대에 신기술에 있어서 남에게 뒤쳐지지 말자... 비단 기능뿐이 아니라, 패션 액세서리 기능도 한몫을 하지 않느냐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가만 생각해보면 이런것들이 과욕이고, 욕심이고, 과시욕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암튼 뭐 각자의 선택이고, 결정인데, 기본요금 66,000원에 기기값 2-3만원씩해서 한달에 8-9만원씩 지출되는 통신비가 과연 나에게 필요한것인지.. 걍 2-3만원이면 해결되는데, 매달 5만원이상을 낭비하고 있는것은 아닌가를 생각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보통 20대부터 60세까지 40년동안 매월 5만원씩하면 일년에 60만원, 약 2500만원정도를 불필요하게 낭비하는것일수도 있는데, 이자까지 계산하면 자동차한대값을 낭비하는것일수도 있다는것을 한번 생각해보고 결정하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인과 이야기를 하다가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는데, 선택가이드라기보다는 약간의 개똥철학처럼 말을 했는데, 한번 내 스마트폰을 바라보면서 나에게 어떤의미인지를 생각해보시고, 선택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KBS 시사기획 창 - 스마트폰에 빠지다, SmartPhone의 문제점과 부작용, 중독등에 대한 방송

아이패드(iPad)를 구입한후에 생활에서 달라진 장점과 단점들은?

MBC 프라임 - 스마트 세상을 바꾸다 (스마트폰이 만드는 새로운 세상)

KBS 스페셜 - 스마트폰의 스마트혁명(Smart Revolution) 세상을 바꾸다!

KBS 스페셜 - Apple의 경고, 스티브 잡스의 애플, 혁신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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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MLB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를 4승무패로 이기고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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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012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를 4차전에서도 이기면서 4:0으로 우승을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좀 싱거웠는데, 그나마 이번 4차전은 업치락 뒤치락하면서 나름 재미도 있고, 긴장감도 흐르며 10회 연장전까지 갔지만, 아깝게 샌프란시스코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10회말 마지막은 정말 긴장되던데, 샌프란시스코의 마무리투수 세르지오 로모의 역투가 타이거즈를 잠재운듯...

마지막 타자는 이번 시즌의 타율, 타점, 홈런 3관왕에 빛나는 미겔 카브레라...

큰거 한방이며 다시 동정이라는 생각에 상당히 긴장이 되더군요.

하지만 한복판으로 날아온 공을 멍하기 바라만 보다가 삼진으로 시합이 종료되었습니다.

투수나 타자나 정말 엄청난 긴장감속에서 피를 말렸을텐데, 이 장면을 보면서, 내가 저 자리에 서있으면 과연 그 중압감을 어떻게 이길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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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 강남역, 양재 분당 정자, 판교를 연결하는 민간자본의 지하철 노선 탑승기와 노선, 운행시각, 가격 요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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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불광동에서 분당 정자역에 갈일이 있어서 처음타본 신분당선... 상당히 긴거리를 상당히 빠르게 이동하는데, 요금이 좀 비싼편이기는 하지만, 급할때는 타고다니면 좋을듯한 교통수단이 아닐까 싶더군요.

GBus 5500-1, 분당에서 서울시내 종로까지 40분만에 이동하는 자가용보다 더 빠른 대중교통수단인 광역버스 첫 탑승기

요금은 지하철 기본요금(1050원)에 별도운임 700원이 더 붙어서 1750원이 기본요금인데, 민자사업이라서 그런듯하고, 환승도 가능하며, 환승을 하면 700원이 기본으로 붙고, 5km추가시에 100원이 추가되는 방식이며, 장애인, 국가유공자, 65세 이상 노인분은 무료 탑승이 가능합니다.

지하철 2호선, 3호선, 분당선과 연결되어 있는데, 강남역, 양재(서초구청)역, 양재시민의 숲(매헌), 청계산 입구, 판교, 정자를 잇는 구간인데, 정자역을 가려면 분당선을 갈아타고 가도되지만,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꽤 시간이 단축됩니다. 물론 요금은 많이 붙고요...-_-;;

근데 지하철 노선으로 봤을때는 거리상 그게 그거아닌가 싶지만, 실제 지도를 통해서 이동하는 모습을 보면, 기차로 따지자면 무궁화호와 KTX의 차이라고 할정도로 긴구간은 가로질러서 그것도 몇몇 정류장만 들려서 빨리 지나가더군요.

환승은 좀 독특한 방식인데, 신분당역 갈아타는곳으로 쭉 가다가보면 갈아타는곳에 카드를 찍는곳이 한곳이 나옵니다.

이상하다.. 내가 지금 갈아타거 가는거지, 밖으로 나간적도 없고, 갈아타는곳으로 가는데 왠 탑승구가 있을까요?

찾아보니 위에서 말한 별도 운임 700원때문에 신분당선에서 다른 지하철로 갈아탈때는 이렇게 교통카드를 한번 더 찍어주어야 하는듯하더군요.

첫차와 막차 시간표는 강남과 정자방면과 평일,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마다 조금씩 다르니 참고하시길...

DXLine이라는곳에서 운영을 하는듯 합니다.

신분당선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shinbundang.co.kr/

객차의 실내는 기존의 지하철과는 좀 약간 다르더군요.

중간에 봉이 달려 있고, 좌석위에 짐칸은 사라져서 왠지 좀 널찍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중간에 봉때문에 약간 답답한 느낌이 들기도...

안내 스크린이 보통 지하철은 중앙에 달려있는데, 신분당선은 광고가 달린 벼쪽에 달려있는데, 정거장별로 구간이 길다보니 현재 시속과 남은 거리 등도 보여주더군요.

승차감은 다른 지하철에 비해서 상당히 빠른 속도로 달리지만 안정감이나 승차감이 꽤 좋은듯 합니다.

정자역에서 강남역으로 운행하는 시간표인데, 직장인분들이라면 알아두시면 좋을듯합니다.

서울 강남에서 분당 정자까지 16분대에 이동을 하는데, 고객편의를 위해서 저녁시간에는 열차운행 간격을 8분에서 6분으로 조정운행을 한다고 합니다.

GBus 5500-1, 분당에서 서울시내 종로까지 40분만에 이동하는 자가용보다 더 빠른 대중교통수단인 광역버스 첫 탑승기

올때는 광역버스를 이용했는데, 이런 교통수단을 이용하면 일산이나 안양등에서 서울로 진입하는것보다 훨씬 편리할듯한데, 비용은 조금 더 들겠지만, 분당쪽은 서울로 진입하기에 상당히 괜찮은 인프라를 갖추게 된듯하네요.

벌써 신분당선이 개통을 한지 1주년이 되었는데, 일주년 기념으로 super event를 2012년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연다고 한느데, sbs 러브 fm방송, 박지선, 박영진의 게릴라 테이트, 세븐과 거미의 판교역 게릴라 콘서트, 어린이 과학교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고 합니다.

신분당선 디엑스라인 네이버 블로그바로가기 - http://blog.naver.com/shinbundang_

위 사이트에 가시면 더 자세한 정보가 있으니 인근지역 주민이라면 참고하시길...

정자역으로 나오는데, 신분당선은 자전거가 휴대금지라고 하네요...자전거로 하트라인을 돌다가 힘들면 지하철을 타고오면 좋을듯한데, 신분당선을 탑승금지라고하니 4호선이나 2호선 등을 이용하셔야 할듯 합니다.

자전거로 지하철 타기 시범 운영

지하철에 자전거 휴대승차 시범시행 안내

지하철에 자전거로 탑승하기

이외에 왕십리와 선릉역 구간의 분당선도 오픈을 했다고 나오는데, 서울숲, 압구정로데오, 강남구청, 선정릉등의 신설역이 생겼다고 하네요.

근데 그러고보니 지하철이나 광역버스등도 너무 강남이나 분당등의 지역에만 치중되고, 강북지역은 너무 소외된것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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