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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CD 모니터를 가까이 보면 시력이 나빠질까?
  2. 은평구 불광동 소아과
  3. 왜 제일 잘 부르는 노래가 18번일까? 2
  4. [제7회 주니어리더십페스티벌]위풍당당 10대여, 오늘을 빛내라!
  5. 2004-2008 놓친 소득공제 지금 환급받으세요!
  6. 자전거 앞변속기 부분 파손
  7. 샘표 진공 숙성 소면 & 콩국수

LCD 모니터를 가까이 보면 시력이 나빠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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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나 PDP같은 티비들이라고해서 딱히 눈에 더 좋거나 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밝기가 밝아서 눈에 더 안좋을수도 있구요

(전자파 양은 LCD가 더 적다고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어짜피 눈에 미치는 영향은 오십보 백보)

가장 중요한건 티비를 보는 '양' 입니다.

LCD같은 경우는 티비사이즈에 따라서 적정 거리가 명확하기때문에 아무래도 아이가 앞으로 덜 갈 가능성이 있지요. (티비가 40인치라고 치고 아이가 앞으로 너무 가까이가면 흐려져서 아무것도 알아볼수가 없을테니까요)

PDP도 비슷하다고 보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먼저 걱정하셔야 될 것은 아이가 자꾸만 TV앞으로 몸을 움직인다면 안과에 데려가셔서 시력검사를 시켜보심은 어떠신지. 아이가 TV같은걸 보다가 자꾸만 앞으로 움직인다는것은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다는 뜻일수 있습니다.  만일 이미 아이의 시력이 나쁘지 않다는걸 알고 계시거나 안과등에 가끔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으러가신다면 제가 괜한 걱정을 하는것일수 있겟지만 그게 아니라면 한번 시력검사를 받게 해보세요.

 

원래 주제로 돌아와서 결론을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TV를 보는양이 1~2시간 이상 지속되면 사실상 별 차이가 없으니 구지 바꾸실 필요 없다고 생각됩니다. (TV가 너무 낡은게 아니라면)

 

LCD가 전자파는 더 적게 나오긴하지만 CRT나 PDP에 비하면 쏘는속도가 느립니다.

즉 눈의 피로도가 전자파적인 면에선 덜하지만 움직이는 물체를 TV에서 쏴주는속도가 느리기때문에 결과적으로 거기서 거기라는 결론이 나오죠.


출처 :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7&dir_id=70106&eid=a7uZm7GcmYAf8y75p++TI5i4QjpmDFiA&qb=Y3J0IGxjZCC0qyCwx7Ct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일과의 대부분을 PC 앞에 앉아 모니터와 씨름하며 살아간다. 컴맹이라는 사람들도 TV 앞에 하루 2~3시간 씩 앉아 시청한다. 모니터는 우리 일상생활에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됐다. 어린 시절 "TV 가까이서 보면 눈 나빠진다"는 소리를 여러 차례 들었다. 실제 그러할까. 모니터와 시력과의 상관관계는 어떨까. 어차피 지속적으로 모니터를 봐야한다면, 시력 저하를 최소화할 수 있는 특별한 '색상'은 있을까?

흔히 자연친화적인 색상으로 '녹색'을 꼽아 시력을 조금이라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다. 과거 학생들 시력 예방을 위해 어떤 문구회사는 노트에 베이지색 모노톤 종이를 사용한 적 있다. 녹색이 눈을 편안하게 해 준다고 노트 맨 뒤편에 별도 용지를 마련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들이 사실 눈 건강과는 거의 관계가 없다.

■모니터 색상은 중요한가

시세포는 빛의 파장대에 따라 반응하는데 붉은 파장에 반응하는 세포가 가장 많고, 그 다음이 초록, 파랑의 순서이며 자극되는 세포 수가 적다고 눈이 보호되는 것은 아니다.

파랑색은 이 색을 느끼는 시세포가 적어 붉은색이나 초록색보다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따라서 초록색을 보면 눈이 편하게 느껴 피로감은 덜할 수 있으나 시력 저하를 예방하는 것은 아니란 얘기다.

PC 모니터의 경우도 바탕색을 초록으로 깔았다고 하여 시력을 보호한다고 볼 순 없다. 책이나 PC 등 뭔가 집중할 때 필요한 것은 오히려 선명함이다.

눈은 흰 바탕에 까만 글자를 가장 선명하다고 느낀다. 이에 PC에서 흔히 사용하는 워드프로세서 등 각종 소프트웨어도 흰 바탕에 까만 글자로 '세팅'되어 출시되는 것이다. 전 세계 90%이상 사용하는 MS사의 윈도우 프로그램도 마찬가지다. 과거 윈도우에 사용됐던 회색, 파랑색, 초록색 등도 눈 건강을 위해 고려된 색상은 아니라고 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홍보팀 관계자는 "MS윈도우에 사용된 색상들은 모두 눈 건강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유저인터페이스 차원에서 개발된 것"이라며 "미국 본사에서도 마찬가지 답변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브라운관이나 LCD 모니터의 경우 초록색을 이용해 흰색과 동일한 밝기를 만들려면 오히려 조도를 높여야 한다. 흔히 칠판 글씨를 보는 것과는 전혀 다른 발광체를 보는 것이므로 초록색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 이롭다고 할 수 없다.

오히려 무채색인 검정이나 짙은 회색 등 고대비가 가능한 색이 전체적인 밝기를 줄여 글자나 그림이 똑똑히 보이게 돼 피로감이 훨씬 덜하게 된다는 것이다. 최근 늘고 있는 풀HDTV나 LCD모니터도 마찬가지로 색상과는 상관없이 '밝기'가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즉 모니터와 시력 보호의 상관관계는 색상보다 '선명도'와 '거리'에 있다.

■풀HD급과 브라운관, 시력보호에 좋은 TV(모니터)

최근 급증하고 있는 풀HD급TV들과 LCD, 그리고 과거 수십년간 안방을 지켰던 브라운관TV 중 과연 어느 것이 눈 건강에 좋을까?

이는 눈의 피로도와 관련이 있다. 화면이 너무 밝으면 눈이 쉽게 피로해질 수 있는데, PDPTV나 브라운관이나 근본적 원리는 같다. LCD는 화면에 잔상이 남기 때문에 조금 더 피로할 수 있으며, 화면이 크고 선명하면서 부드러운 것이 조금이나마 눈의 피로를 덜 수 있다. 따라서 PDP나 LCD가 브라운관에 비해 선명하고 떨림이 없어 피로를 줄일 것으로 예상할 뿐이다.

어떤 TV든 가까이서 보는 것은 좋지 않다고 전제한 뒤, 가까에서 사물을 보게 되면 조절력이 증가되어 근시나 난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학설이 있다.

그러나 요즘에는 단순히 가까이 보는 것만으로 시력 저하를 초래한다고 보지 않는다. 다양한 원인이 있다는 것. 가까이서 장시간 사물을 보게 되면 조절력이 증가돼 눈이 피로해지고, 조절력에 의해 생긴 굴절 이상으로 가성근시가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유년 시절, "TV 가까이서 보면 눈 나빠진다"는 얘기가 근거 없는 얘기는 아닌 셈이다. 이런 결과로 보면 TV를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보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다. 조절력이란 것은 나이와 평소 굴절률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확한 거리 측정이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또한 TV나 모니터의 크기에 따라 달라져 적절한 거리를 수치로 예측하는 것도 어렵다. 즉 화면이 크면 좀더 뒤로 물러나 보고, 작으면 좀더 앞으로 다가와 보는 게 좋다고 할 수 있다.

과거 어떤 이는 안경을 쓰고 싶어서 어두운데서 일부러 오랫동안 책을 읽었는데도 시력 저하가 오지 않고, 어떤 이는 공부를 많이 하지 않아도 눈이 나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눈이 나빠지는 것 즉, 근시와 난시의 발생기전과 방지책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확실한 학설이 없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 근시나 난시가 많아지는 것으로 미루어 짐작하건대, 문명의 발달과 상당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짐작되고 있을 뿐이다. 인종간에도 다소 차이가 있는데, 아시아 특히 중국, 싱가폴, 한국 사람에게 근시 비율이 높게 나타나기도 한다.

http://smeceye.tistory.com/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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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불광동 소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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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카 연서가 많이 아팠는데... 병원 연락처를 몰라서 한참 찾다가 다음에 또 써먹으려고...
아래 사이트는 집근처의 소아과를 찾는 사이트~
우리동네 소아과 찾기

강석경소아과의원
업     종       병원-소아과의원
전화번호     02-389-0969
주     소     서울특별시 은평구 불광1동 281-12
홈페이지     http://local.paran.com/02-389-0969
강소아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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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일 잘 부르는 노래가 18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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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애의 노래 라구요를 듣다가 갑자기 18번이라는 뜻의 의미가 궁금해졌다는...

'~~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을 볼~~순 없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아는 거... 내 아부지 래파토리... 그 중에 18번. 이기때문에....18번이기 때문에. 고향생각나실 때면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 18번은 말이지~!"

노래방 가면 흔히 들을 수 잇는 말입니다..ㅋ

그런데 어째서 제일 자신있고 자주 부르는 노래가 18번이 된걸까요?


우리가 자주 쓰는 '18번 한곡 뽑아라~~' 할 적의 18번이요...

실은 가부키에서 나왔다면 좀 놀라시겠죠?

실은요 일본의 이치카와란 가문에서 연초에 배우들을 불러서 공연을 시키는데

작품이 넘 많으니깐 주옥같은 명작만 골라서 공연하게 하는 데 그것만 해도

시간이 장난이 아니래요...하여간 이때 골라지는 작품의 숫자가 열여덟 작품이래요.

거기서 가부키 18번이란 말이 나오구,,,약간의 의미변질이 되어서 지금의 18번이 된 거 랍니다.

제가 앞에 가부키 라고 했자나요

가부키 가 무엇이냐면요

가부키는 원래 여자들의 가무가 중심이 되어 시작된 무대 연희였거든요.
그것이 점차로 풍속을 문란시킨다는 이유로 여자의 출연이 금지되고,
대신 남자들의 연희로 변해갔어요.
즉, 여자가부키에서 미소년가부키,성인가부키를 거치면서 남자가 여자역을
맡는 독특한 연희로 발달한 것입니다^^


흔히 자신이 제일 잘 하거나 잘 부르는 노래를 일컬어 18번 또는 18번지라고 부르죠.

이렇게 칭하게된 이유는 일본의 대중 연극인 가부키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여러 장(場)으로 구성되어 있는 가부키에서 장(場)이 바뀔 때마다 막간극을 공연했는데, 17세기 무렵 '이치가와 단주로'라는 가부키 배우가 단막극 중에 크게 성공한 18가지 기예(技藝)를 정리했고, 사람들은 그것을 가리켜 가부키 십팔번이라고 불렀다네요.

여기에서 십팔번이라는 말이 우리 나라에 들어와 장기(長技), 애창곡의 뜻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18가지 기예중에 18번째 기예가 가장 재미있었다고 하여 십팔번이라는 말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이 말이 주로 노래를 부를 때 많이 사용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애창곡이라는 말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http://ask.nate.com/qna/view.html?n=6399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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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주니어리더십페스티벌]위풍당당 10대여, 오늘을 빛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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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klc.co.kr/company/notice.asp?idx=566&page=1&id=company_01_notice&b_type=B&Job=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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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008 놓친 소득공제 지금 환급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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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4-2008 놓친 소득공제 지금 환급받으세요!

지나간 연말정산 몰라서 못돌려 받은 내 돈! 지금 꼼꼼체크하면 다시 돌아온다!

2004-2008 놓친 소득공제 지금 환급받으세요!

5월1일부터 6월1일까지 한 달간의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에 지난 2008년 연말정산 때 놓친 소득공제를 추가로 신청하고 일석삼조(一石三鳥)의 효과를 경험하세요.
① 한 달 안에 근로소득세를 환급받을 수 있고,
② 환급액의 10%인 주민세도 별도 추가신청 없이 자동 환급을 받을 수 있으며
③ 부양입증 요건 완화로 환급 성공율이 아주 높습니다

※ 과거 연말정산 때 근로자가 주로 놓치기 쉬운 공제항목을 꼼꼼체크 해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한국납세자연맹(www.koreatax.org)>납세자권리찾기>놓치기 쉬운 연말정산체크에서 확인 가능)

▲ 따로사는 부모님 공제(처부모, 시부모, 친정부모, 조부모등 포함)
ㆍ차남, 출가한 딸, 사위, 며느리도 공제 가능
ㆍ건강보험에 올라있지 않거나 현금으로 생활비 보태주어도 공제
ㆍ부모님 사업자등록증이 있어도 소득이 적으면 공제
ㆍ연금소득이 있는 부모님도 대부분 공제

▲ 암·중풍·치매 등 장기치료를 요하는 중증환자이면 장애인공제
ㆍ병의 종류나 나이에 관계없고, 치료(사망) 연도까지 공제
ㆍ과거 5년간 병으로 사망한 가족이 있는 경우

▲ 2004년 이후 퇴직한 그해 실업상태이면서 연봉이 2천만원 이상
ㆍ재직중 지출된 의료비ㆍ교육비ㆍ보험료ㆍ신용카드 사용액, 주택자금공제
ㆍ퇴직이후에 지출한 연금저축ㆍ기부금ㆍ국민연금납부액도 공제

▲ 형제자매(처남, 처제, 시동생포함)의 (국외)대학등록금을 대준 경우
ㆍ같이 거주하다가 취업, 학업, 치료 등으로 떨어져 있어도 가능

▲ 재혼한 배우자의 자녀나 이혼으로 양육비를 주는 자녀
ㆍ아버지가 무소득(학생 등)으로 조부모가 손자를 부양하는 경우
ㆍ12월에 자녀 출생하였으나 1월에 출생신고한 경우

▲ 이런 경우에도 추가 환급이 가능합니다.
ㆍ불임·장애인?성형수술 등사생활 보호를 위해 소득공제를 누락한 근로자
ㆍ야간대학수학 등 회사에 알려지면 불이익이 우려돼 누락한 근로자
ㆍ출장·해외근무·육아휴직 등 불가피하게 증빙을 제때 제출하지 못한 경우
ㆍ본인 및 회사담당자의 실수로 환급 못 받거나 적게 받은 경우

또한, 2008년 귀속분이 아니더라도 지난 과거(2004~2007년) 연말정산 때 놓친 소득공제 항목이 있다면 한국납세자연맹의 ‘과거(2004~2007)년도 환급대행서비스’를 이용하시어 빠르고 편안하게 환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koreatax.org/tax/mailing_data/20090505/popup_tex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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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앞변속기 부분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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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자전거에서 소리가 나고, 기어 변속시에 체인이 걸리고는 했는데...
그냥 넘기다가 왜 그런지 찾아봤는데...
1년도 안탄 자전거의 앞변속기의 저단에서 고단으로 올리는 부분이 파손...
근 5년동안 자전거를 4대째 타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는...
인터넷에서 구매를 해서 삼천리 첼로 사이트에 AS를 신청했는데...
사진을 올려 달라고 해서 접사를 해서 찍어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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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진공 숙성 소면 & 콩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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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더운 날씨가 돌아왔고,
콩국수의 계절도 컴백~
어머니가 콩을 많이 사다가 놓아서 하루전에만 말해 놓으면 콩을 불렸다가 갈아서 콩국물을 해놓으시는데...
국수는 만들어 달라고 하기도 미안하고,
개인적으로는 집에서 만들어 먹는 면발보다는 진공숙성 소면을 더 좋아한다는...
일반 소면보다 가격은 조금 더 비싸기는 하지만...
일반 소면보다 더 쫄깃한듯...

그리고 요즘에 마트에 가면 중면도 나오던데.. 왜 콩국수 전용 면발은 없는지 모르겠다...

가격은 다농마트에서 900g에 2270원..  일반소면은 2000원정도..



[샘표,오뚜기] 샘표소면900g/ 진공소면900g/오뚜기소면900g/오뚜기국수중면9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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