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N'에 해당되는 글 2495건

  1. 영화 아바타(Avatar) 집에서 3D로 PC컴퓨터에서 보는 방법
  2. 사후해석(인지,예견) 편향 (Hindsight Bias)이란 무엇인가?
  3. 위증죄는 벌금정도? 실형 6개월 선고 판결
  4. 은행, 증권사 직원의 손실 보전 약속, 각서, 메모은 효력이 없다는 판결
  5. 구글 애드센스 수익공개 - 2010년 1월 6
  6. 경제세미나 - 노동부 임태희장관, 2010년 노동정책 추진방향
  7. 경제세미나 - 2010년 트렌드, 김상훈 김난도교수 강연

영화 아바타(Avatar) 집에서 3D로 PC컴퓨터에서 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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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몇일전 아바타를 보러갔더니 imax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로 바뀌었다고 하더니, 드디어 3D용 아바타 동영상 파일이 나왔다고 해서 찾아보니 드디어 3D용 동영상이 돌아다니네요...
Avatar.3D.Duel.Audio.2009.DvDScr.Xvid-Classified.NoRar
특별한 장치없이 집에서 곰플레이어로 보면 되고, 적청안경 을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다만 영어가 아니라... 스페인어로 되어 있는듯하더군요...
얼마전까지 무비스트에서 적정안경을 무료로 나누어 주는 이벤트를 했는데, 현재는 안하고 있고, G마켓이나 옥션등에 가면 천원정도에 팔기도 하고, 집에서 셀로판지로 만들어 보셔도 됩니다.

적청안경 - 집에서 3D 입체 영화 보는 방법
적청안경으로 집에서 3D 영화 보기


얼마전 정운찬총리가 집에서 아바타를 봤다고 말했다가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는데, 물론 불법입니다...-_-;;
오픈마켓에 보면 3D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적청안경과 함께 팔기도 하는데, 아직까지 언제나 정식 발매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공전의 대히트를 기록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작 <아바타> 블루레이 & DVD판의 출시 스케줄이 공개됐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아바타> 블루레이 & DVD가 오는 4월 22일에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4월 22일은 지구 환경을 지키자는 취지로 제정된 ‘지구의 날’로서 <아바타>의 환경 보호 주제와 연결이 된다.

하지만 블루레이 & DVD 마니아들이라면 성급한 구매는 자제하는 것이 좋을 듯. 카메론 감독은 <아바타> 영화 본편 외에 부가영상 등이 제외된 ‘일반판’을 4월에 먼저 출시하고, 3-D 영상의 블루레이 등 스페셜판은 11월쯤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메론 감독은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아바타>의 속편을 좀 더 “싸게 빨리” 찍고 싶다고 언급. 속편은 전편의 캐릭터들이 그대로 출연하여 <아바타>의 세계를 더욱 확장하는 형태가 될 거라고 설명했다.

그럼 지금 돌아다니는 불법동영상은 캠버전??
암튼 정말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는 DVD가 아닐까 싶은데, 11월은 좀 너무하다 싶습니다...

집에서 보면 적청안경이 싼것이라서 그런지 오래보고 있으면 좀 눈이 피곤함이 느껴지기도 하는데,
가까이서 보지말고, 좀 멀리서 보면 그나마 괜찮은듯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용산 CGV IMAX 상영관에서 본 멋진 화면과는 게임이 안되지만, 나름대로 3D 영상이 느껴집니다...

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 게임 (James Camerons Avatar The Game)
디지털 3D 영화와 IMAX DMR 3D 영화 FAQ
아바타 (Avatar) - 용산CGV 3D IMAX의 환상적인 영상과 멋진 스토리
아바타(Avatar) IMAX 3D 예매하기

개봉 2009년 12월 17일 
감독 제임스 카메론
출연 샘 워딩튼 , 조이 살다나 , 시고니 위버 , 미셀 로드리게스 , 지오바니 리비시 , 조엘 무어 , 스티븐 랭 , CCH 파운더 , 웨스 스투디 , 라즈 알론소
상영시간 162분
관람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장르 액션 , 어드벤처 
제작국가 미국
제작년도 2009년
홈페이지 http://www.foxkorea.co.kr/avatar  

12월,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인류의 마지막 희망, 행성 판도라!
이 곳을 정복하기 위한 ‘아바타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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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해석(인지,예견) 편향 (Hindsight Bias)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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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를 듣다가 나온 내용인데, 만약 지금 우리나라에 IMF와 같은 사건이 또 벌어진다면 우리는 예전과는 달리 그 위기를 잘 극복해 낼수 있을까?

수학문제를 풀다가 잘 안풀려서 답을 슬쩍 보았더니 아~ 이거구만... 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이 잘 알지만 생각이 안떠올랐을 뿐이라고 생각하는 학생이 있다면...
과연 이 학생이 다음에 그 문제를 시험에서 다시 만난다면 과연 제대로 풀 수 있을까?

실제로, 이 책에 소개되는 실험들을 읽고, " 저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왜 저런 뻔한 것을 밝히기 위해서 시간과 경비를 소비하나? " 라는 생각을 때로는 하게 될지 모른다. 연구 결과가 가끔 놀랍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실험을 하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그 하나는, 우리가 모두 사후해석 편파(hindsight bias)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사후해석 편파란 일단 어떤 사건의 결과를 알게 되면, 사건이 그렇게 될 것을 예견할 수 있었던 것으로 여기는, 즉 우리의 예견능력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을 말한다. 예컨대, 한 연구에서, 어떤 선거가 있기 전날 사람들에게 어떤 후보가 승리하리라고 추측하는지 물었는데, 응답자들의 답은 실제 선거 결과와는 거리가 멀었다. 그런데 그 선거의 다음 날 어떤 후보가 승리할 것으로 추측했었느냐고 물었더니 응답자 대부분이 실제 선거의 결과를 미리 예측했었노라고 답했다. 이와 비슷하게, 우리는 실험의 결과가 어떠할지 미리, 사후해석 편파의 도움을 받지 못한 채, 예상해야 하는 경우에 비해서, 실험 결과를 알고 난 후에는 거의 항상 그러한 결과가 당연히 나올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출처 : 사회심리학 (Elliot Aronson 지음) 9 Page 제 1장 사회심리학이란 무엇인가? 정의 편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gonim&logNo=80064893836


사후약방문이라는 말과 비슷한 말인듯한데,
최근의 도요타나 두바이 사태를 보아도 비슷한 생각이 든다.
사고가 터지기전까지만 해도 도요타의 혁신과 두바이의 창조력을 본받자고 말하던 언론들, 학자들이 이제는 내가 너 그럴줄 알았어라는 성토의 뉴스 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물론 도요타나 두바이를 칭송할때 반대급부의 목소리도 있었겠지만, 하나의 사건을 기점으로 해서 태도가 돌변하는것이 바로 사람이고, 그 사람들이 속한 사회가 아닐까 싶다...

그럼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

찾아보니 주로 이러한 증상에 대한 설명이 대부분이고,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 지에 대한 이야기는 못찾겠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떠한 사건이나 일에 대해서 너무 성급한 판단이나 너무 맹신하며 빠져드는것을 자제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번 동계올림픽만 해도 그렇다... 우리나라의 체육계의 가장 큰 문제점인 사회적 기반이 없는 엘리트위주의 치중인데, 이번에 성과가 좋으니 죄다 뉴스들에서는 성공사례를 찾기 바쁘다...
하지만 성과가 좋지 않았다면 또 언론에서나 사람들은 우리나라의 스포츠계의 문제점에 대해서 따지고, 일본처럼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갈것이다.

그렇다고 우리나라 스포츠, 체육계의 현실이 일본에 비해서 월등하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선수들의 노력과 땀으로 다른 나라와 불과 0.01초를 가지고 다투는 스포츠에서 오늘의 성공이 내일의 실패가 될수도 있고, 오늘의 실패가 내일의 성공이 될수도 있을것이다.

물론 우리나라의 성과를 폄하하는것이 아니라... 너무 일희일비하지 말고, 한발자국정도만 뒤에 떨어져서 조금 더 멀리보고, 조금은 더 객관적으로, 조금은 더 침착하고, 차분하게 바라보는것이 이러한 잘못의 반복에 빠지지 않는 방법이 아닐까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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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증죄는 벌금정도? 실형 6개월 선고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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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재판에서 친구를 위해 위증을 한 사람이 친구와 나란히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수원지법 형사5단독(재판장 권오석 판사)은 교통사고특례법위반 사건 공판에서 친구를 위해 위증을 한 대학생 A(21)씨와 A씨에게 위증을 교사한 대학생 B(21)씨에게 각각 징역 4월과 6월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재 판부는 판결문에서 "B씨가 사고 직후 구조대원에게 신호위반 사실을 말하고 조언을 들은 점, 수사기관에서 언급하지 않았던 A씨를 사고 8개월이 지나 증인으로 신청한 점, A씨와 증언 당일 만나 법정에 함께 출석한 점 등의 시점을 종합해 보면 A씨는 기억에 반하는 위증을 했고, B씨는 신호를 위반해 교통사고를 일으키고도 위증을 교사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위증죄와 위증교사죄는 실체적 진실 발견을 저해하는 범죄로 그 피해가 심각해 엄한 처벌이 필요한데다 피고인들이 반성치 않아 실형이 불가피하지만 법정구속을 할 경우 항소심이 진행 중인 위증교사 대상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사건에서 피고인의 지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지인이나 친구의 부탁으로 법정에서 위증을 하면 그저 벌금 몇백만원이나 물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실제로 그래왔지만...
이제는 위증한번 잘못했다가 이런 꼴이 날수도...-_-;;

특히나 법원에 가서 위증을 했을 경우에는 과중한 처벌의 중형을 받게되니,
친구나 지인을 돕겠다고 나서는 잘못된 행위들은 이제는 뿌리 뽑아야 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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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증권사 직원의 손실 보전 약속, 각서, 메모은 효력이 없다는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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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민사19단독 류승우 판사는 12일 은행 직원의 권유로 1억 원을 파생 금융상품에 투자했다가 손해를 본 고객이 직원의 상환약속을 근거로 제기한 약정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류 판사는 "증권회사가 유가증권의 매매나 기타 거래와 관련해 고객에게 금융위원회가 정하는 한도를 초과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손실을 보전해 주는 행위는 증권시장의 본질을 훼손하기 때문에 무효"라면서 "간접투자증권을 판매한 은행 역시 옛 증권거래법의 증권회사로 간주할 수 있어 같은 규정을 적용받는다"라고 판시했다.

법원은 "은행 직원이 고객에게 판매한 상품의 손실 전부를 보전해주겠다고 약정한 사실은 인정되지만, 이는 증권시장의 본질을 훼손하고 안이한 투자판단을 가져와 가격형성의 공정성을 왜곡하는 행위로 증권투자의 자기책임원칙에 반하는 행위로 무효"라고 덧붙였다.

곽모(64.여) 씨는 2007년 6월 모 은행 직원의 권유로 파생 금융상품에 1억 원을 투자했다가 2008년 9월 미국발 금융위기로 투자금을 상환받지 못할 처지에 놓이자 은행에 찾아가 강력하게 항의했다.

은행 직원은 곽 씨를 달래려고 같은 해 10월 1억 원을 지급하겠다는 내용의 메모를 건넸고 곽 씨는 이 메모를 근거로 소송을 제기했다.


메모나 별도 약정도 계약이기는 하지만, 증권거래법 시행령에 따라서 정당한 사유없이 손실의 일부나 전부를 보전해 주거나 보장해주는것을 무효로 본다고...
한마디로 증권시장의 본질을 훼손한다고 보기때문에 자기책임에 반한다고...

예를 들어 어느 증권관련자가 1억을 투자하면 원금손실없이 투자를 해주겠다고 약정을 한다면 빚을 내서라도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겠지만, 이러다보면 시장 자체의 틀이 깨지게 되므로 이런 제재를 가하는듯...

물론 증권회사에서 발행하는 약관에 원금보장 투자 등은 원금보존에 문제가 될것은 없겠지만,
실적에 연연하는 지점장이나 영업사원들에게 현혹되어서
이런 약정이나 메모, 각서를 믿었다가 쪽박을 찰수도 있으니 유의해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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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수익공개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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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한 이래 최고의 수익이 났네요...^^
$492.28
뭐 다음뷰에 베스트가 있거나, 트래픽 폭탄을 맞은 것도 아닌데... 꽤 많은 수익이 나왔습니다.

뭐 머니야님이나 못된준코님처럼 CPC광고, 제휴마케팅을 하시는 분들에 비해면 새발의 피겠지만...

그냥 저처럼 일상의 신변잡기, 보고, 듣고, 느끼고, 읽은것을 토대로 운영을 하는 블로거치고는 좀 많이 받은편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루에 평균적으로 만명의 방문자에 $17 정도의 수익이네요...^^



환율이 요즘에는 좀 많이 떨어지는듯 한데, 1135.70의 환률로 해서 559,080원을 받았습니다.
물론 기업은행에 가서 웨스턴유니언으로 지급받았습니다.

2009/12/28 - [Feel 통] - 구글 애드센스 웨스턴유니언 11월분 환전
2009/11/26 - [Feel 통] - 구글 애드센스 9월분 웨스턴 유니언 환전
2009/10/30 - [Feel 통] - 구글 애드센스 - 웨스턴 유니언 환전
2009/10/01 - [Feel 통] - 구글 애드센스 - 웨스턴 유니언(Western Union Quick Cash) 환전기
2009/09/04 - [Feel 통] - 구글 애드센스 마지막 수표 도착 & 마지막 환전

뭐 이렇게 많이 받게되니 욕심도 좀 많이 생기기는 하고,
머니야님이나 못된준코님의 글들을 보면 자극을 받고 나도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냥 이게 최대로 받은 금액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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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세미나 - 노동부 임태희장관, 2010년 노동정책 추진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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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정책위원장시절 미디어법 통과의 일선에 섰던 사람으로 그다지 안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 얼마전 노동부장관에 임명되어서 2010년 노동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뭐 MB정부 2년을 맞이해서 자화자찬보다는 평가를 직접 내려주었으면 하는 말로 시작을 했는데, 그다지 강압적이거나 사측의 편을 들기보다는 전반적으로 법과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것을 기본으로 해서 노조관계를 선진화시켜서 서로 대립하는 관계가 아닌 상생하는 관계로 만들것이고, 노동자들을 비용이 아닌 인적자원으로 양성하기 위해서 법개정도 고려하고 있고, 사회적 기업에 재정지원을 통해서 일자리 창출을 돕겠으며, 최근에 애플과 같은 기업이 서드파티 업체에 8:2 7:3정도의 수익배분을 하는데, 우리나라는 대기업이 8,9를 가져가고, 중소기업이 1,2만을 가져가는 잘못된 구조도 고쳐야 할것이라고 이야기를...
가장 문제점은 실업문제인데, 뭐 정부가 나서서 일자리를 만드는것보다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사회적기업이나 자생적인 활동으로 소득을 올릴수 있도록 한다는데, 기본 방침은 분배보다는 성장위주로 이야기를...
노태우대통령시절부터 분배문제가 많이 이슈화되고, 현실화 되었지만, 현실은 비정규직이 많이 양성되고, 기업들이 사람을 안뽑는 방향으로 가기때문에 분배보다는 성장을 택할것이라고...

얼마전 추미애의 노조법 합의안이 일방적으로 통과가 된 복수노조나 전임자 임금지급 폐지등에 대한 언급은 없었는데, 가만히 보니 최고경영자 조찬회라서 그런지 주로 사측의 입장과 관련된 내용이 주를 이룬듯...

암튼 날이가면 갈수록 고용문제가 더욱 커질텐데, 앞으로 어떤 정책을 내놓고, 실행할지 두고봐야겠다...

경제세미나 홈페이지 - http://www.kbs.co.kr/radio/1radio/sunseminar/notice/notice.html


한국표준협회(회장 최갑홍)는 24일 오전 7시30분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오키드룸에서 임태희 노동부 장관을 초청 '2010년 노동정책 방향'이란 주제로 최고경영자 조찬회를 개최한다.

임 장관은 24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제16, 17, 18대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지냈다. 한나라당 대변인과 원내수석부대표를 거쳐 국가경쟁력강화위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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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세미나 - 2010년 트렌드, 김상훈 김난도교수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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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세미나에서 연초, 연말에 종종 해주는 트랜드에 대한 강연... 2010년을 맞이해서 어떤 트랜드가 나타날지에 대한 이야기과 마이크로 트랜드처럼 단기적이지만 이슈가 될수 있는것부터 장기적으로 사회를 이끌어갈 트랜드등 다양한 트랜드에 대해서 이야기한 강연...
방송분량때문인지 2명의 강사의 강연이 나오는데, 앞서 강연한 김상훈 교수님쪽은 주로 단기적인 트랜드의 예시등에 치중한 반면, 김난도 교수님은 좀 거시적이고, 전체적인 흐름을 잡는 방향의 트랜드 강연...

대부분 트랜드 강연을 듣게 되면 수많은 정보에 앞도를 당하게 되는데, 이 강연은 그러한 강연에 비해서는 좀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듯 하다...

KBS 경제세미나 - 미래사회 메가트렌드, 박영숙유엔미래포럼대표
경제세미나 - 김난도 교수, 대한민국 소비트렌드 흐름
경제세미나 - 박영숙, 전략적 사고를 위한 미래예측-새로운 미래가 온다

경제세미나 홈페이지 - http://www.kbs.co.kr/radio/1radio/sunseminar/notice/notice.html


제목: 2010년 트렌드

강연자: 김상훈 교수(서울대 경영학과/한국능률협회 주최)
김난도 교수(서울대 소비자학과/한국경영자총협회
3270-7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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