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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BS 경제세미나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경영, 이금룡 코글로닷컴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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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희망강좌 - 정토회주최 전국 순회강연회 일정 (4월 21일 은평문화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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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주례사, 행복한 삶을 위한 남녀 마음 이야기
KBS 낭독의 발견 - 삶 속에서 길을 묻다, 법륜스님·노희경 작가

집앞 버스 정류장 광고판에 달려있는 법륜스님의 희망강좌 소식~
좋은 말씀을 많이 남겨주시고, 책도 출간하시는등 중생들을 위해서 활발한 활동을 하시는데,
평일인것이 너무 아쉽네요...

4월 21일 오전 11시 은평구청부근의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다른 지역은 하단의 스케줄을 참고하세요)

스님이시지만, 종교를 떠나서 기독교, 천주교, 무교라고 하더라도,
법륜스님에게 좋은 말씀을 들어볼수 있는 멋진 기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3호선 녹번역이나 6호선 역촌역에서 걸어서 10분 내외에 위치...



저 : 법륜 法輪 인의 삶이 전환되는 수행을 기초로 해서 기아·질병·문맹퇴치운동, 인권·평화·통일운동, 생태환경운동을 실천해 온 운동가요, 수행자이다. 전지구적인 관점에서 오늘의 문제를 바라보고 대중이 스스로 문제해결의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이끈다. 그는 이러한 입장에서 개인들을 이끌고 공동체를 조직해 왔다.

현대인들의 공허함과 인간성 상실이 일탈을 넘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즉문즉설(則問則說)’을 통해 대안적인 삶을 이야기해온 정토회 지도법사 법륜스님. 부처님의 법을 세상에 전파하라는 의미를 지닌 법명 ‘법륜(法輪)’처럼, 법륜스님은 갈등과 분쟁이 있는 곳에 평화를 실현해가는 평화운동가이자, 제3세계를 지원하는 활동가이며, 인류의 문명전환을 실현해가는 전 지구적 책임의식을 가진 사상가이자, 깨어 있는 수행자이다.

법 륜스님은 1988년 괴로움이 없고 자유로운 사람, 이웃과 세상에 보탬이 되는 보살의 삶을 서원으로 한 ‘정토회(www.jungto.org)’를 설립했다. 정토회에서 정토 수행자들의 수행을 지도하고 있으며 2000년에는 만해상 포교상을, 2002년에는 아시아의 노벨평화상이라 불리는 라몬 막사이사이상(평화와 국제이해 부문)을, 2007년에는 민족화해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실천적 불교 사상』『인간 붓다, 그 위대한 삶과 사상』『금강경 이야기』『반야심경 이야기』『붓다, 나를 흔들다』 즉문즉설 시리즈 『답답하면 물어라』『스님, 마음이 불편해요』『행복하기 행복전하기』『행복한 출근길』 등이 있다.


정토회 홈페이지 - http://www.jungto.org

전국 순회강연회 일정

날짜

요일

시간

지역

확정 장소

3.28

19:30

전주

전주 덕진예술회관

3.31

19:00

대학생.청년①

서울 이화여대ECC B146(gate10)

4.04

11:00

경기 분당

성남시 성남시청

19:00

길벗강연회

서울 여의도사학연금회관

4.07

11:00

청주

청주시 흥덕구 고인쇄박물관

19:00

대학생.청년②

서울 이화여대 포스코관 B153

4.11

11:00

대전

대전시청 대강당

19:00

대구

대구시 대구교대 상록회관

4.14

11:00

경기 안산

안산시 상록구청 다목적대강당

20:00

대학생.청년③

서울 조계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17

18:00

경주

경주시 성동동 새마을금고 강당(경주역앞)

4.18

19:00

포항

포항시 문화예술회관

4.21

11:00

서울 은평

서울 은평문화예술회관

20:00

대학생.청년④

서울 조계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24

10:00

수원

수원시 장안구민회관

17:00

원주

원주KBS공개홀

4.25

11:00

서울 양천

서울 양천 해누리타운

19:00

인천

인천시청 대강당

4.28

19:30

경남 거제

거제시 고현동 청소년수련원

5.02

13:00

경남 김해

김해시청 대회의장

19:00

부산

부산 동대신동 동아대 대신캠퍼스 석당홀

5.12

10:00

천안

천안시 천안시민회관

5.16

11:00

목포

목포 KBS공개홀

19:00

광주

광주시 광주시청

5.19

19:00

대구

대구공업대학교 대강당

5.23

19:00

울산

울산시 북구 자동차 문화회관

5.26

11:00

경남 창원

경남 창원시청

19:30

전남 광양

전남 광양시 백운아트홀

5.30

11:00

경기 고양

경기도 고양시 일산 동국대병원

19:00

경기 안양

안양시청

5.31

11:00

경기 용인

용인시 풍덕천동 수지여성회관

19:30

서울 강남

서울 강남구 강남구민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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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경제세미나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경영, 이금룡 코글로닷컴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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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의 CEO로 유명한 이금룡 코클로닷컴회장의 벤처기업과 경영에 대한 이야기의 강연
정말 배울점도 많고, 우리나라 벤처기업의 열악한 환경도 잘 느낄수 있다.
정부의 잘못되고, 미흡한 정책과 지원들... 급변하는 시장 등등 정말 이래서 사업이나 창업을 누가 할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강연을 통해서 희망과 꿈을 가질수도 있었다.

근래들어 한국의 교육, 사회구조가 많이 바뀌면서 젊은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찾아가기보다는, 안정적이고, 돈을 많이주는 직업을 찾아서 줄서기를 하고 있는듯하다. 자신의 적성이 아니라, 성적순으로 의과대학, 법대에 입학하고, 자신의 꿈과는 상관없이 고시, 공무원, 의사, 교사가 되기 위해서 나서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과연 그래서 정말 행복할까?

KBS 스페셜 - 행복해지는 법 1편, 대한민국은 행복한가?
KBS 경제세미나 - 새로운 자본주의와 한국경제의 미래, 장하준교수(캠브리지대 교수)

무엇보다도 복지라는 삶에 믿을수 있는 안전장치가 제대로 갖추어져야 젊은이들이 돈과 안정보다는 자신의 꿈을 위한 도전을 마음놓고 펼칠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금룡씨도 그런부분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지만, 좀 더 그러한 차원을 넘어서 자신의 꿈을 크게 가진다면 인생에 실수는 있어도 실패는 없다라는 정신으로 그러한것을 넘어설수 있다고...
정주영, 이병철, 손정희, 페이스북 주커버그 등을 통해서 벤쳐기업에 꼭 필요한것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한다.
뭐 반드시 공감하지는 않지만, 벤처기업이나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내가 바꿀수 없는 국가정책, 복지등을 뺀다면 아마 이러한 마음가짐밖에는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누구나 안정적인 직장, 돈많이 버는 직장을 꿈꾸고는 한다.
남자들이 군대 보직을 받을때도 편안하고, 잘 지낼수 있는 곳을 원하고는 한다.

하지만 눈앞에 관점을 벗어나서, 미래의 관점에서 과거를 떠올려본다면, 편안하고 안정적이였던 시절에 대한 향수나 그리움보다는 어렵고 고생을 했지만, 힘들었던 시절이 가장 기억에 남고, 그리워하고는 한다.

과연 지금처럼 살면, 과연 내가 죽으며 눈감을때 후회하지 않을수 있을까?
강연을 들으면서 돈을 벌고, 성공을 하는것을 떠나서, 과연 진정으로 우리의 삶에 중요한것은 무엇이고, 어떻게 사는것이 중요한지를 곰곰히 생각해보게된 멋진 강연이였다.

일류로 가는 길 - 안철수교수, 왜 '기업가 정신'인가?
사업, 창업을 시작하는 사람의 올바른 자세
벤처기업을 창업하려는 젊은이들에 대한 조언(助言)
꿈 희망 미래 : 아시아의 빌 게이츠 스티브 김의 성공신화
티맥스 박대연 회장 성공 스토리
EBS CEO 특강 - 전하진, 젊은이여 野性으로 승부하라 - 비즈엘리트의 출연 & 조건
2000년대 이후 `제4의 물결`이라고 부를 만한 새로운 흐름이 나타났다. 롤프 옌센은 이를 "인간이 중심이 되는 세상"이라고 정의한 바 있다. 토지ㆍ자본ㆍ지식이 아니라 인간이 중요한 시대, 특히 인간 감성이 중요한 시대라는 설명이다.

제4의 물결 시대에 중요한 건 창조와 상상력이다. 사람들을 감동시키려면 그동안 사람들이 보지 못했던 새로운 것을 보여줘야 한다.

디자인과 고객을 감동시키는 마케팅, 아이디어가 필요한 시대이다. 따라서 제4의 물결은 디지털 시대가 본격 도래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금룡의 고수는 확신으로 승부한다.
-고수경영의 9가지 생존법칙

성균관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광운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열정적으로 변화와 창조의 필요성을 외치고 다니며 ‘디지털 전도사’ ‘창조 경영의 전도사’로 불린다. 삼성물산인터넷 사업부장 이사로 재직 시 대형 할인점 시장을 예측하며 삼성홈플러스를 기획하였고, 인터넷 쇼핑몰 삼성몰을 주도적으로 만들고 운영하였다. 인터넷 경매시장의 가능성을 보고 1999년 옥션의 CEO로 취임하여 오늘날의 옥션을 만들었고 코스닥 상장, 이베이로 매각을 성사시켜 화제를 불러일으킨 장본인이다. 한편,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초대회장을 맡으면서 다양한 벤처기업과 생사고락을 함께 하여 ‘벤처기업의 대부’로 불린다. 이후 인터넷 결재회사인 이니시스 CEO, 한글도메인 넷피아 CEO를 맡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이노베이션과 크리에이션으로 각 분야 1등 기업으로 성장시켜 ‘경영의 고수’로 불리기도 한다. 현재 원천기술수출협회 의장과 SBS TV '아이디어 하우머치' 심시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온라인 무역포털 코글로닷컴 CEO 겸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CEO로 IT업계에 몸담은 지 10년이 지나면서 조금씩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다. 그 동안 수많은 CEO들이 내가 기업을 이끌면서 겪었던 어려움을 똑같이 겪으면서 시행착오를 되풀이하는 것을 보면서 경험으로 체득한 경영기법을 책으로 알려주는 것도 선배 CEO의 역할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금룡의 20년 경영비밀 최초로 공개!
“확신은 불가능도 가능하게 한다. 나는 확신으로 승부했다.”

‘확신’은 불가능한 것도 가능하게 만드는 힘을 가졌다.
1983 년 2월. 고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은 일본 도쿄에서 삼성이 반도체사업에 진출할 것임으로 공식적으로 선언하였다. 이미 반도체사업을 시작한 미국과 일본의 기업들은 모두 코웃음을 쳤다. 이제 막 개발도상국가 티를 벗기 시작한 아시아의 작은 나라가 최첨단 기술력과 막대한 자본력을 요하는 반도체 사업을 하겠다니 참으로 가소롭다는 반응이었다. 삼성 내의 반발도 만만치 않았다. 모두 무모한 계획이라며 만류했다. 사실 당시 삼성전자의 한 해 수익이 약 200억 원이었는데, 반도체시장에 진출하려면 매년 약 1,000억 원 이상을 투자해야 하는 상황이었으므로 직원들이 반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하지만 이병철 회장은 미래의 반도체시장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 그는 “내 눈에는 시장이 보인다.”고 말하며 반도체사업에 대한 뜻을 굽히지 않았다. 반도체사업 진출을 선언한 지 10년 후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의 메모리 반도체업체로 성장했고, 지금도 세계 1위의 반도체업체라는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03 년 루 거스너가 CEO로 취임하기 전 IBM의 상태는 절망적이었다. 거스너가 CEO로 취임했던 그 해의 적자는 무려 80억 달러를 기록했고, 지난 3년 동안의 누적 적자는 160억 달러에 달했다. 더 이상 IBM은 세계 최고의 기업이 아니었다.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위태로운 기업에 불과했다. 루 거스너가 CEO로 취임한 후 제일 먼저 한 일은 IBM을 하나로 만드는 것이었다. 그가 취임하기 전인 1992년 12월 당시 IBM CEO였던 존 에이커스는 회사를 작은 비즈니스 단위로 나누는 계획을 수립했다. 그는 IBM을 살리기 위해서는 비즈니스를 독립적인 단위로 나누어 경쟁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대부분 IBM 내부에서도 이를 지지했다. 하지만 루 거스너는 IBM이 하나의 통합 솔루션업체로 거듭나야 살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었다. 회사를 쪼개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회사를 쪼개면 결국 IBM은 여러 개의 부품 공급업체로 전락할 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월가와 IBM 내부의 대다수는 그를 지지하지 않았다. 컴퓨터라곤 전혀 모르는, 비스킷과 스낵을 생산하던 회사의 CEO였던 그가 컴퓨터업계의 실정을 모르고 엉뚱한 방향으로 IBM을 몰고 간다고 우려했다. 하지만 그의 ‘확신’은 흔들리지 않았다. 수많은 내외적 압력과 반대에도 불고하고 루 거스너는 IBM을 하나로 통합해야 살릴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신속하게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하여 취임 1년 만에 IBM을 살려냈다. 그 공로로 루 거스너는 2009년 4월 미국 경영학 교수들이 뽑은 역사상 최고의 CEO 5위에 선정되었다.

이 외에도 세계적 기업을 일군 경영 고수들을 보면 ‘확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실감할 수 있다. 기술도 자본도 없던 상황에서 한국을 가난한 나라라고 무시했던 외국 은행을 거북선이 들어 있는 500원짜리 지폐 한 장으로 설득해 결국은 조선소를 건설했던 정주영 회장, 중성자탄이라는 무시무시한 별명을 얻으면서까지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했던 잭 웰치, 끝까지 뜻을 굽히지 않고 밀어부처 결국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던 이들의 힘은 역시 ‘확신’이다.

어떤 경영철학보다 우선하는 것이 경영자의 ‘확신’ 이다
시장과 고객의 요구는 끊임없이 변한다. 그 변화의 방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기업의 미래는 없다. 하지만 변화를 놓치지 않고, 미리 변화에 대응하기란 쉽지 않다. 대응하는 방법도 사실 정답이 없다. 그래서 경영의 화두도 늘 변한다. 혁신경영, 고객만족경영, 창조경영 등 지금까지 경영해법에 목말라하는 CEO들을 사로잡았던 경영철학은 수도 없이 많다. 시대가 변하면서 각광을 받는 경영철학 또한 변하지만, 그 어떤 경영철학보다 우선하는 것이 있다. 바로 경영자의 ‘확신’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확신’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경영철학을 수용해 기업을 이끌더라도 장밋빛 미래를 기대하기 어렵다.
어떤 일을 추진할 때 어려운 문제는 늘 있기 마련이다. ‘확신’이 없으면 이러한 문제들은 넘기 힘든 장벽으로만 보인다. 하지만 ‘확신’이 있다면 장벽 앞에 좌절하는 대신 어떻게 하면 저 장벽을 넘을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없다. 이들이 이룰 수 있었던 힘은 기적이 아니라 ‘확신’을 무기로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기 때문이다. 이처럼 ‘확신’은 불가능한 것도 가능하게 만드는 힘을 지녔다.

이 책의 저자인 이금룡 회장 역시 그 누구보다도 ‘확신’이 넘치는 경영 고수이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변화와 창조가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한다. 기업을 이끌어가는 전략도, 고객에 접근하는 방법도, 경영의 중심축을 이끌어가는 철학도 변해야 미래를 기약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시장이 이미 제조 산업 중심에서 디지털 중심의 지식 기반 산업으로 이행했기 때문에 기존의 아날로그적인 경영방식을 고집하면 변화무쌍한 디지털 문화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다는 논리다.

고수는 끊임없이 이노베이션(innovation)과 크리에이션(creation)한다
해마다 수없이 많은 기업이 탄생하고, 또 그에 못지않은 기업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이와 같은 기업의 생로병사를 지켜보면 기업이 망하지 않고 생존한다는 것 자체도 참 대단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경기가 좋지 않을 때는 더더욱 생존이 절대절명의 가치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생존 자체는 기업의 궁극적인 목표가 될 수 없다. 생존은 더 크게 성장하고 발전하는 과정으로서만 의미가 있다. 그런데도 CEO들 중에는 기업이 죽지 않고 현상유지를 한다는 것만으로 제 할 도리를 다 했다고 생각하는 CEO들이 제법 많다. 이런 CEO들은 대부분 CEO의 역할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CEO 흉내를 내는 관리인에 불과하다.

저자는 “경영 고수들은 어떤 경우에도 성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 욕심이 많아서가 아니라 끊임없이 성장하지 않으면 기업의 미래가 없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더 이상 성장을 이끌어갈 자신이 없다면, 성장을 ‘확신’하지 못한다면 차라리 CEO 자리를 내 놓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말한다. CEO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경영의 고수는 끊임없는 이노베이터와 크리에이터이다. 저자에 의하면 실제로 기업을 경영하면서 부딪치는 문제를 큰 틀에서 보면 두 가지로 요약된다. 기존의 질서와 프로세스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이냐 하는 이노베이션(innovation)의 문제와 새로운 성장동력을 위한 크리에이션(creation)의 문제로 귀결된다. 이노베이션에는 기존의 관습과 질서의 저항이 따르게 되어 있고, 크리에이션에는 리스크(risk)가 상존하게 된다. 저자는 이 두 가지의 난제를 헤쳐나가야 경영의 고수로 등극하게 된다고 말한다. 20세기 최고의 경영자인 잭 웰치는 내부의 변화속도가 외부의 변화속도보다 늦으면 조직은 망할 수밖에 없다는 신념으로 6시그마와 벽 없는 조직을 실현하면서 이노베이션을 주도하였고, 16년간 480개의 M&A와 1, 2등을 제외한 사업부를 매각하면서 제조업의 GE를 서비스 금융 첨단제조업체로 변모시켜 재임 중에 기업의 시가총액을 40배로 키우는 크리에이션을 이룩하였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도 1993년 6월 프랑크푸르트 선언으로 회자되는 "마누라와 자식을 빼고는 모두 바꾸라"라는 질 경영의 이노베이션을 시작하였고, 삼성전자를 새로운 디지털시대에 걸 맞는 세계적인 첨단회사로 키우면서 재임 20년 동안 시가 총액을 100배로 키우는 크리에이션을 이룩했다.

이 책은 디지털 중심으로 재편된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해 CEO들이 지켜야 할 생존법칙 9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단순한 이론이 아닌 저자가 삼성 임원을 거쳐 디지털 대표 기업인 옥션, 이니시스, 넷피아, 코글로 CEO로 일하면서 얻은 경험, 그리고 수많은 경영 고수들을 만나면서 공감한 경영철학을 토대로 9가지의 핵심적인 원칙들을 뽑아냈다. 물론 모든 원칙들을 우선하는 것은 ‘확신’이다. ‘확신’이 없이는 그 어떤 원칙들도 진가를 발휘하지 못한다.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고 싶어하는 CEO, 100년을 내다보는 탄탄한 기업을 만들고 싶어 하는 CEO, 위기를 기회 삼아 도약하고 싶어 하는 CEO들은 이 책을 통해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금룡의 고수는 확신으로 승부한다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이금룡
출판 : 물푸레 2009.06.15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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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D(자동제세동기) 사용법, 심장마비 환자에게 사용하는 공공기관에 설치된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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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적도 없고, 사용방법도 모를 AED 자동제세동기...
사람들의 심장마비가 이런 공공장소에서 많이 일어난다고 하는데, 외국에는 이런 장치가 많지만, 국내에서는 거의 있지도 않고, 사용방법도 뭔지 모른다고...

KBS 생로병사의 비밀 - 갑자기 마주치는 죽음의 공포, 심장 돌연사 편에서 소개가 됬는데,
심장마비 환자에게 이 기기를 제대로 사용하면 생존율을 높일수 있다고 함...


KBS 생로병사의 비밀 - 뇌혈관 질환, 중풍, 뇌졸중, 생과 사를 가르는 3시간,
중풍, 뇌졸중 증상과 예방법
뇌졸증 증상과 예방법
KBS 생로병사의 비밀 - 혈압, 만사혈통, 혈관 고속도로를 지켜라!
생로병사의 비밀 - 한국인 질병보고서 - 심근경색
잘 먹고 잘 사는 법


AED 자동제세동기는 강한 전류를 심장에 통과시켜 심장의 잔떨림을 제거아여 심장활동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장치

출처 -  씨유엔메디칼시스템

자동제세동기(AED)는 급심정지와 같은 응급한 심장질환으로 심장이 박동을 멈추고 산산소공급 중단될 때 자동으로 환자의 심장 상태를 분석하고 필요에 따라 전기충격을 절달하여 심장의 기능을 회복하도록 설계된 의료장비이다.

연 간 30만명 이상의 미국인이 심장마비 경험이 있고 그 중의 대부분은 심폐소생술과 같은 신속한 조치를 (발병 후 4분~7분 이내) 받지 못하고 목숨을 잃어가고 있다. 만일 그들이 적절한 심장제세동 조치를 받았더라면 심장마비 희생자 중 4분의3 정도는 소생될 수 있었다고 추정된다.
자동제세동기는 스스로 환자의 심장 리듬을 분석하여 전기충격이 필요로 할 때를 포착, 인가하는 자동설비기기이다. 환자의 심장이 심실세동 또는 (무맥성)심실빈맥일 경우에 전기 충격을 인가하며 이러한 전기충격은 수 차례 되풀이 되는 과정에서 정상 박동으로 복구 된다.
만일, 심장 리듬이 전혀 읽히지 않을 경우엔 전기충격이 필요치 않아 인가되지 않으며, 리듬은 있지만 심실세동이 아닐 경우에도 역시 인가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응급의료진이나 경찰/소방대원과 같은 응급구조사들은 의무적으로 AED 사용법을 습득하게 된다. 더욱이 얼마 전 한국에서도 통과된 ‘선한 사마리안’법안으로 인해 한국 뿐 아닌 일부 선진국에서는 일반인들의 사용 또한 권장되고 있다.
 
보급형제세동기는 작고, 가벼운 외형과 쉬운 작동법으로 공항, 기차역, 호텔, 컨벤션 센터와 같이 사람이 많이 밀집되어 있는 곳에서 사용되도록 개발된 제세동기이다. 제품 사용자는 사용법을 정확히 인지하여 위급 시 최초의 구조자가 될 수 있도록 초보자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작동가이드 또한 명확해야 한다.
앞으로 보급형제세동기는 소화기와 같은 개념으로 사람이 많이 밀집한 건물이나 장소에 보면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소화기와 같이 보급형 제세동기도 한 명의 인명피해라도 줄이기 위하여 널리 보급될 전망이다.
 
1. 반응확인
환자의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괜찮으세요?”라고 환자 반응을 확인한다.

2. AED 요청
움직임이나 자극에 반응이 없는 경우 일단 119에 신고하고 AED를 요청한다.

3. 기도열고 호흡확인
구조자는 환자의 기도를 열린상태로 유지하면서 환자의 입과 코부위에 자신의 귀를 대고 5~10초동안 호흡을 확인한다.

4. 인공호흡
환자의 기도가 열린 상태로 한 손으로 코를 막고 구조자의 입으로 환자의 입을 덮어 1초동안 가슴이 올라갈 정도로 시행한다.

5. 심폐소생술
일반인의 경우 인공호흡 후 흉부압박을 실시하고 AED가 도착할 때 까지 심폐소생술을 한다.

6. AED 작동

7. 패즈부착
AED 패즈가 연결된 케이블을 기계에 접속한다. 그리고 환자의 상의를 탈의하고 패즈를 정확한 위치에 부착한 뒤 AED에서 흘러 나오는 지시를 잘 따르도록 한다.
주의 : 환자의 몸에 패주가 부착된 후에는 심폐소생술이 시행되지 않도록 한다.

8. 심폐소생술 정지
AED 장비가 환자의 심장리듬을 분석 중에는 반드시 아무도 환자의 몸에 몸이 닿지 않도록 주의 하여야 한다. 심폐소생술이 실시되고 있을 시에도 AED 장비는 환자의 심장 리듬을 분석하지 못하므로 주의한다.

9. 환자 심장리듬 분석
AED 장비는 자동으로 환자의 심장 리듬을 판독하고 구조자에게 전기충격 인가 여부를 알려준다.
전기충격은 심실세동 또는 (무맥성)심실빈맥일 경우에 인가되며 아래 세가지 경우 “전기충격 필요 없음” 의 표시가 나오는데, 이러할 시 에는 12번 스텝으로 넘어가도록 한다.
- 맥박이 없다 판단했는데 실제 맥박이 있는 경우.
- 환자가 맥박을 되찾은 경우.
- 여전히 맥박은 없으나 심실세동이 아니어 전기충격이 필요 없는 경우.

10. 전기충격 인가
만일 AED 장비에서 전기충격이 필요하다고 할 경우 환자의 주변인들이 모두 환자로부터 떨어진 상태 인지를 확인한다. 모두에게 환자와 접촉하지 말라고 경고한 뒤 구조자 역시 환자로부터 떨어진다. 그리고 “Shock”버튼을 누르면 AED 장비는 자동으로 환자에게 첫 전기충격을 인가하게 된다.

11. 심폐소생술 실시(5사이클)
전기충격이 인가된 뒤 즉시 5사이클의 심폐소생술을 실시한다.
주의: 심폐소생술 시, AED 패즈를 환자의 몸으로부터 제거하지 말고 그대로 두고 실시한다.

12. 환자상태 체크
심폐소생술 2분 실시 후 AED장비를 통해 환자의 심장리듬을 재 분석한다.
7번 스텝으로 돌아가 AED 장비에서 지시한다면 또 다른 전기충격을 인가한다.

13. 만일 심장리듬 분석 후 “전기충격 필요없음” 메시지 발생 시, 환자의 맥박과 호흡확인
만일 맥박이 있다면 구조자는 환자의 기도를 확보하고 회복자세를 취해주며 필요 시 호흡을 준다.
(회복자세 : 환자의 한쪽 팔을 환자의 머리아래에 넣고 다리를 굽혀주어 옆으로 누운 상태 )



사용방법은 상당히 간단하다는데, 꺼내면 이런식의 기계가 나오는데, 녹색버튼의 전원을 켜면 음성메시지가 나와서 그대로 따라하면 된다고...


전극패드를 위와 같이 가슴에 부착~


그리고 전극패드의 선을 기계에 연결~


그러면 기기가 심장리듬을 분석하는데, 그때는 환자에게서 물러나라고...


이후에 분석이 끝나면 제세동 버튼을 눌르면 된다고..



이후에는 즉시 심폐소생술을 다시 시작~

응급처치법
위기탈출 넘버원 - 남을 살리는 넘버7, 더위중 음주, 서서 일하면 (이미지有)
위기탈출 넘버원-각막화상, 하임라임법(사진보기)
위기탈출 넘버원 - 약수물, 과다출혈, 절단사고

http://www.cu911.com/bbs/content.php?co_id=sub03_04
2011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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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리하다 - 멋지다라는 뜻의 경상도 부산 사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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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에서 소유진이 부산사투리라고 쓴 까리한데?



뜻은 대략 좋은거... 쿨(Cool)하다의 의미로,
멋있다의 경상도 사투리라고~
다만 그리 좋은 의미만은 아닌듯...
지방의 방언이라기보다는, 은어쪽에 가까운 느낌도...

MBC 놀러와 부산말 사투리 나들이 - 곱표,똑디,아주라,쫌,압,와인마,은다,꼬롬하네,까리하다,깔쌈하다,초삐대

까리하다는 말은 울산뿐 아니라 경상도 전역에 걸쳐서쓰이는

경상도 사투리입니다.

다른지방에서도 쓰기도 하지만

순수한 의미의 까리는 보통 경상도에서 쓰고 있습니다.

우선 까리하다는 말은

경상도에서는

'멋있다' 중에서도 약간 불량스럽게 괜찮은 분위기를 말하고있습니다.


국어사전에 찾아보면 "까리"라는 말은 길거리의 부랑패를 부르는 속어입니다.

즉 깡패나 불량배들을 부르는 속어가 까리입니다.

그러므로 까리하다는 원 의미는

불량스럽다, 양아치같다, 등의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야 너 오늘 까리하네?"

라고 하면

약간은 불량스럽게 입었지만 멋있어 보인다는 말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경상도의 거친 표현과 사투리가 함께 섞이고

거기에 까리가 동명사 격으로 표현되면서

'까리하다'가 나왔고

그 의미 또한 약간의 불량스러움을 답고는 있지만

(몇 몇의 사람들이 불량배들의 세계, 어깨들의 세계를 동경하듯)

약간의 불량스러운 멋을 말하는 어구로 사용되었습니다.


이 말은 울산뿐 아니라, 부산, 경남 일대에서 잘 사용되고 있는 말입니다.

출처 - 네이트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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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e Plus, 추억의 오락실 게임 마메 플러스 최신버전 다운로드 받는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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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버전다운받기
위 사이트는 이제 안들어 가는듯 하고, 이제는 sourceforge.net 으로 옮긴듯 합니다

http://sourceforge.net/projects/mameplus/files/
위 사이트에가서 Looking for the latest version? 옆의 파일을 클릭하면 됩니다.
용량은 대략 20메가 정도입니다.

현재 최신파일은 mameplus_bin_x86-0.141u2r4838-20110214.7z 입니다.
위에서 최신파일을 받으시던지, 위 버전을 알집 egg로 압축한 아래 파일을 받으시면 됩니다

예전 오락실에서 하던 게임들을 PC에서 돌릴수 있도록 하는 마메 에뮬...
근데 쓰다가 보면 다양한 종류의 에뮬들이 있다.

마메 플러스 http://mameicons.free.fr/mame32p/download.htm
개인적으로 업그레이드도 잘 되고, 애용하는 에뮬레이터...
(위 사이트의 맨 위의 파일중에 Binary를 받으면 됩니다)

ps
제가 받아서 올려놓아도 되지만, 귀찮아서 안올리는것이 아니라...
수시로 최신버전이 나오기때문에 링크로만 연결해 놓은것입니다.
그리고 국내 서버가 아니라서 속도도 조금 느리니 감안해 주시고,
sourceforge.net로 이동했으니 당분간 서버 변경은 없을듯 합니다.

마메 http://mamedev.org/
마메론(mamelon) - 2005년판이 마지막 인듯...
마메 플러스플러스(Mame Plus plus) - 마메 플러스 기반인데, 넷플(네트워크 플레이) 기능을 지원...


롬파일은 에뮬맥스나 인터넷에 찾아보면 많고,
설치법은 압축파일을 푸는것이 아니라, 마메를 설치한 디렉토리안에 roms 디렉토리안에 집어 넣으면 됨...
snap 디렉토리는 미리보기용 작은 사진들... 너무 게임이 많은경우 제목만 가지고 모를때 아주 유용하고, 게임을 실행하다가 캡쳐를 할수 있다는~
MAME(Multiple Arcade Machine Emulator, 다중 아케이드 기계 에뮬레이터)는 아케이드 게임 에뮬레이터로써 아케이드 게임 시스템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로 구현하고 있다. 이는 고전게임을 보존하자는 의도에서 시작된 프로젝트이다. 한국에서는 MAME를 “마메”라고 잘못 표기하는 경우가 있으나, 영어로 MAME 프로젝트의 발음을 (pronounced 'Maim' in English)라고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는 것과 같이 한국어의 표기로는 “마임”이라고 읽고 표기해야 한다. 한국에서는 온라인을 통해 공식적으로 PC통신인 나우누리의 PGF(순수 게임 사랑) 동호회를 통해 처음 소개되었고, 이후 PGF(순수 게임 사랑) 동호회 내의 ELF(Emul Love Forum)을 통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1997년 2월 5일, 니콜라 살모리아(Nicola Salmoria)가 최초의 MAME를 공개했으며 버전은 0.1이었다. 2009년 6월 8일 현재 버전은 0.132로 4191개의 게임과 8099개의 이미지를 지원하며, 지원되는 게임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배포된 모든 롬이 실행 가능한 것은 아니다. 가령 0.131 버전에서는 1141개의 롬이 동작하지 않는 것으로 나오며, 45개는 게임이 아닌 BIOS롬이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 아론 길레스(Aaron Giles)가 지휘하고 있다.

법적인 문제
에뮬레이터를 제작하고 배포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가능하다. 몇몇 회사(가령 소니)들이 이를 금지하고 소송을 걸려고 노력하였으나, 궁극적으로는 실패했다.

그러나 게임 이미지, 즉 게임 롬 파일을 배포하는 것은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게임들이 제작되고 판매된지 시간이 지났고, 지금은 게임센터에서 찾을 수 없는 게임이거나 판매되지 않는 게임이라 할지라도 저작권이 소멸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몇몇 게임 회사는 시간이 지난 게임 롬 파일을 비상업적인 용도에 한정하여 공개하는 경우도 있고 이 경우에는 MAME 프로젝트 홈페이지에서 직접 다운받을 수도 있다.


MAME 라이센스
MAME는 소스코드까지 포함해 무료로 제공되고 있지만, 상업적 사용과 재배포는 제한되어 있어서 자유 소프트웨어는 아니다. 즉, 공개 소스 정의의 조건을 만족하지 않고 있으며,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에서 정의한 "자유 소프트웨어"에도 맞지 않는다.

사실, MAME는 수정되었든 수정되지 않았든, 소스 형식이든 바이너리 형식이든 상관없이 배포가 가능하다. 단, 재배포판을 팔아서는 안되고 상업적인 상품이나 활동에 포함되어서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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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에서 날라온 국세고지안내 문자와 메일, 부가가치세 예정고지 전자고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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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에 뜬금없이 날라온 국세고지 안내 문자쪽지...
http://www.hometax.go.kr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보니 전자고지 확인인데, 부가가치세 1분기 예정 고지라고...-_-;;

기왕에 문자를 보내는거 부가치세 1분기 예정분이라고 하면 덧나나...-_-;;

이 문자를 받고, 스팸이거나... 내가 무슨 잘못을 했나라는 생각이 들기도...-_-;;
나중에는 e메일도 도착

평소의 성실한 납세와 국세행정에 협조하여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국세청 전자고지 안내 통지메일입니다.

귀하에게 국세가 전자고지되었으니 인터넷으로 국세청 홈택스서비스 홈페이지
(www.hometax.go.kr)에 접속하여 고지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11.04.01 결정 &nbsp부가가치세 납부기한 : 2011.04.25)

고지내용을 확인한 후 바로 전국 모든 은행의 계좌에서 간편하게 전자납부(계좌이체)하실 수
있습니다.

전자고지는 고지내용이 국세청의 『국세정보통신망(HTS)에 저장된 때』에 고지서 송달효력이
발생하며(국세기본법 제8조ㆍ12조), 별도의 우편고지서는 발송하지 않습니다.

즉, 귀하가 열람하지 않더라도 송달효력이 발생하므로, 납부기한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 전자고지서 열람요령 ♠
 홈택스서비스 홈페이지(www.hometax.go.kr)에 접속
 [일반이용자로그인]→사용자ID 및 비밀번호 입력→[전자고지ㆍ세금납부]→전자고지확인 
 →고지내용 열람 및 납부
아래의 버튼을 클릭하시면 [고지내용확인] 화면으로 바로 이동합니다.


납부기한은 2011년 4월 25일까지...



올해 1월 25일에 신고한 2010년 하반기 개인사업자 확정금액의 1/2을 적용해서 돈을 내라는 이야기...

처음에는 뭔가하고 위 전화번호로 전화를 해보았더니 역시나 업무시간이 아니라고, 전화를 안받는다....

인터넷지로 CardroTax-부가가치세 국세, 벌금 등 세금 카드납부 서비스

이번에도 카드로 내야겠다~
은행에서 발급하는 개인사업자 전자세금계산서용 공인인증서 발급받기 방법 안내
전자세금계산서 관련 자주찾는 질문(FAQ)
사업자등록 상태조회 - 국세청에서 사업자등록번호로 조회하기
접대비, 회식비용의 부가가치세는 공제대상 여부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와 가산세제도 결국 1년 유예하기로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 법인 사업자 의무적 시행
세금계산서와 관련된 몇 가지 질문
부가세 신고, 언제까지 해야하는 거죠?
부가세 신고시 꼼꼼히 살펴 절세하세요!
간이과세자 or 일반과세자, 어떤게 맞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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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대호아파트 대호매표소 방면으로 수리봉과 둘레길 등산 가는 방법 길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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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가고하는 북한산 대호매표소 방면... 동네길가에 있어서 그런지 표지판이 거의 전무하고, 인근에서 길을 잘 못찾아서 이쪽 부근에 가면 길을 묻는 분들이 많은데, 필요한 분이 있을까 싶어 포스팅을 합니다.


3,6호선 불광역에서 내리면 불광초등학교 방면으로 쭉 10분정도 걸어오시면 되고, 독바위역에서 내려도 10분정도 걸어면 됩니다.
오다보면 성서침례교회와 GS25시 편의점 이 나온는데, 그 맞은편 길로 쭉 올라가시면 됩니다.


대략 100여미터 직진을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남해 그린힐이라는 아파트가 우측에 나오는데, 주차장의 맞은편쪽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대략 몇십미터만 더 가시다가 좌회전을~


이 골목으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여기에도 안내 표시판같은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나면 드디어 등산로가 나옵니다.
여기에도 표지판이 없어서 헷갈리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어떤분들이 수리봉에서 내려오다가 둘레길로 가는 길을 못찾고 여기까지 내려와서 길을 물으시더군요. 다시 올라가셔야 합니다.


계속 쭉 올라가면 이런곳이 나오는데, 오른쪽의 나무계단은 둘레길중에 하늘길 구간,
나무계단 옆은 북한산 수리봉으로 오르는길이고,
아래 사진처럼 좌회전을 해서가면 불광중학교 방면 둘레길 입니다.

어디로 가시던 여기까지 올라오셔야 합니다.


북한산 둘레길에 왠 불법 사설 표지판이?
조카와 다녀온 북한산 둘레길 구름정원길 구간
북한산 둘레길 산행, 구름정원길 구간 화장실 소개
북한산 둘레길 이용시 에티켓을 지켜주세요
북한산 둘레길 구간내 적치된 수목 안내 - 불광동의 성너머길, 하늘길 방면
지리산 둘레길 - 1박2일에서 소개된 여행 명소 탐방로
북한산 둘레길 전체코스 지도
북한산 둘레길(Dulegil) - 서울판 올레, 저지대 탐방로 개통


구름정원길 안내 표지판입니다.


둘레길 거리표입니다.


둘레길 이정표~


수리봉에 오르다보니 철조망 건너편에 진달래가 활짝 피었네요...
무슨 남북분단도 아니고, 이런 철조망 참 갑갑합니다.
샛길 방지라는 명목으로 만들었지만, 예전에 북한산국립공원에 입장료를 받을때, 수익을 위해서 만든 취지가 더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내리는 아침에 걸어본 북한산 둘레길
맑은 가을날씨에 넘쳐나는 북한산 등산객들
서울의 폭설후의 북한산과 도심의 풍경
눈 내린 북한산에 산행을 다녀오다

봄꽃이 슬슬 피어나고 있는데, 산행 안전하고, 즐겁게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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