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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행의 타행/타기관 공인인증서 사용등록의 답답한 인터넷뱅킹 UI/UX 인터페이스 화면들 2
  2. 술집 여자화장실의 아기자기한 낙서들 6
  3. 자동차 전면유리 파손시에는 바로 교환이 최선책 (강화유리, 합성유리, 접합유리, PVB 필름, 방탄유리 등)
  4. 헬리캠, 미니헬리콥터로 원격조정을 통해 공중에서 촬영하는 촬영장치
  5. 한국에서 가장 많이 기르는 과일나무 Best 5, 복숭아, 귤의 등급판정 방법
  6. 킴스클럽, 24시간 영업을 하는 대형마트, 새벽에 조용하게 쇼핑하는 맛~
  7. 고용노동부 좋은일터만들기 사례공모전, 우리 일터를 자랑합니다!

은행의 타행/타기관 공인인증서 사용등록의 답답한 인터넷뱅킹 UI/UX 인터페이스 화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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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 뱅킹을 사용하지 않는 분들이 거의 드물정도인데,
매년 한차례씩 갱신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처음발급받은 은행에 홈페이지에 가서 갱신을 받아야 하는데,
받은후에는 각 은행 사이트마다 들어가서 또 갱신을 해주어야 합니다.

문제는 일반적으로 인터넷뱅킹을 사용할때는 공인인증서와 비밀번호만을 가지고 사용할수 있고,
이체와 같은 경우에만 보안카드가 필요한데, 일년에 한번 갱신때는 이용자 ID를 가지고 갱신을 해야 합니다.

뭐 일반 인터넷 사이트처럼 자신이 아이디를 등록해서 사용할수도 있지만,
은행에서 암호같은 아이디를 발급해주는 경우도 있고,
부모님것은 은행에서 임의로 발급해서 매 은행 사이트마다 다른 아이디여서 적어놓지 않으면 아주 번거롭기도 합니다



이번에도 아버지와 어머니 인터넷뱅킹용 공인인증서를 갱신하는데,
정말 짜증나고, 귀찮더군요...-_-;;

왜 이런 일을 반복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어이없는 화면들도 답답합니다.

농협에 들어가, 이용자 아이디를 몰라서 조회를 누르면 다시 거의 비슷한 화면으로 넘어가서 조회하고, 복사하고, 다시 처리하고....

그냥 이용자ID는 상관없다고 치고, 이름, 주민번호, 공인인증서를 통해서 간단하게 연장을 해주면 안되나???



새마을금고는 해당화면에 이용자ID를 조회하는 화면이 없어서 여기저기를 왔다갔다하게 만든다



SC 제일은행 또한 농협과 다를바 없이 이용자번호 찾기를 누르고나서 비슷한 화면으로 이동...




KB 국민은행도 마찬가지이고...


하나 은행은 계좌번호까지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주기도...
열이받아서 몇군데를 더 들어가보았는데, 어쩌면 저렇게 불편한 인터페이스를 죄다 그대로 따라했는지 모르겠다...-_-++

어느 은행 하나 좀 더 나은 화면이나 편리하고, 늙고 나이들어서 잘 모르는 사람도 쉽게 인증서를 갱신하고, 은행 이용을 쉽게 만드는 사이트는 없는듯 하다.

은행권이면 일반 IT보다 더 유능한 인재들이 모여있을텐데, 별로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는지 그냥 다 고만고만한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듯한데, 그나마 최근에 스마트폰용 인터넷 뱅킹 프로그램이 나오면서 신경을 쓰기는 하지만, 참 갈길이 먼듯하다.

간만에 인증서와 세금계산서 용을 갱신하는데, 또 욕이 나오네요...-_-;;

최근에 UX로 사용자 경험에 대한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고 있는데, 은행권도 이제 Active-X도 버리고, 좀 참신한 인터페이스를 가져보려는 시도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저 빠르고, 문제없는 은행권의 시스템도 중요하지만, 스마트시대에 맞도록 인터페이스에 대한 많은 개선도 필요할것이다.




추가로 개인적으로 이건 국가적으로 규칙을 정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텍스트박스에 포커스가 가면 한글, 영문에 대한 기본값이 정해져야 할것이다.

아마 인터넷에서 아이디, 주소, 이름 등을 입력할때마다 어떤경우에는 한글이고, 어떤 경우는 영문이여서 몇자를 입력한 후에 확인하고, 한영키를 누르고, 다시 입력을 해야 한다.

국가적으로 영문이면 영문, 한글이면 한글로 고정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하루 10초면 일주일에 1분이고, 일년이면 50분이 넘어가서 하루이고, 20년이면 하루가 넘어간다

뭐 별것아닌것처럼 보이지만, 일년중에 한시간,
일생의 몇일을 한영키를 누르는데, 낭비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아깝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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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여자화장실의 아기자기한 낙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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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화장실에 들어갈일은 정말 거의 없는데,
친구와 술한잔을 하고 나오는데, 한쪽은 한칸짜리 남자화장실, 한쪽은 한칸짜리 여자화장실인데, 둘다 문이 열려있어서 친구는 남자칸에 나는 여자칸에 들어갔다.

볼일을 보고 있는데, 벽에 낙서가 상당히 꽤 있다는...
남자화장실에가면 보통 좀 음담패설이나 야한이야기, 욕 등이 주류를 이루는데,
아무래도 여자들의 낙서는 남자들과 좀 다른 느낌이라는....^^


주제는 사랑과 행복인듯한데, 시집이나 에세이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글씨도 어찌나 이쁘게들 쓰시던지...^^




그러고보니 어린시절에는 학교벽이나 동네 집들의 담벼락에 낙서를 하고는 했었는데,
이제는 죄다 아파트식으로 바뀌면서 낙서는 이렇게 화장실에서나 간혹 보는듯 하다.

암튼 이런 낙서속에서 남자와 여자가 참 다르다는것을 느껴보고,
여자가 원하는것은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는것을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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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전면유리 파손시에는 바로 교환이 최선책 (강화유리, 합성유리, 접합유리, PVB 필름, 방탄유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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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의 자동차를 간만에 탔는데, 얼마전에 조금 갔던 전면유리가 금이 점점 커지고 있다...-_-;


고속도로에서 고속주행을 하거나 간단하 사고로도 파손이 될수도 있는데, 제대로된 안전유리라면 좋은데, 구형의 자동차라서 깨지는 모습이 불안해서 괜히 앞좌석에 탓다가 큰 화를 당할수도...

결국 교체를 해서 대략 20만원정도가 들었다는데, 이런 경우 유리를 가는것이 필수이지만, 급한 경우에는 땜질을 받아서 임시방편을 해놓아야 한다고...



자동차 전면유리는 상당히 튼튼한 편인데, 정상적인 정품 안전유리라면 왠만한 충격에도 위 사진처럼 패이기만 할뿐 쉽게 깨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측면유리와 같은 경우에는 사고시에 가루처럼 산산조각이 나는데,
운전자의 안전과 함께 탈출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아마 자동차사고현장을 한두번을 봤을텐데, 사고현장에 떨어져있는 작은 유리들은 바로 측면유리이고, 커다란 유리를 통채로 버린것이 바로 전면유리...


전면유리는 합성유리로 만들어지고, 측면유리는 강화유리로 만들어진다는데,
강화유리는 충격시 유리가 잘게 부수어지는 방식이고,
합성유리는 파손시에 유리가 위 사진처럼 흐트러지는것을 막는것인데, 전면유리는 보통 한장의 유리가 아니라 두장의 유리사이에 PVB필름을 붙여서 깨지는것을 방지한다고 해서 접합유리라고도 불리운다고...


측면유리는 파손시 바로 갈수밖에 없지만, 전면유리는 돈이 아깝다는 이유로 그냥 두었다가 화를입을수도 있으니 정비소에 들려서 점검을 받아, 땜질이나 교환을 해야할듯 하다.


찾아본 김에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이 방탄차량의 유리를 권총으로 뚫는 장면이 떠올라서 방탄유리는 어떻게 만드나 싶었는데, 전면유리처럼 여러 겹의 유리를 합판 형태로 덧붙이고, 유리와 유리 사이에 PVB, MD, 합성수지 필름을 여러 겹 붙여서 강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제작을 하며,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서 강도가 틀려지는데, 물론 영화와 같은 일도 가능은 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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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캠, 미니헬리콥터로 원격조정을 통해 공중에서 촬영하는 촬영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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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200회 특집 농촌봉사활동 편을 보는데, 천여평에서 옥수수를 따는 이승기와 김종민의 모습이 독특하게 잡힌다...
가까이 잡혔다가, 비행기로 멀리서 찍는 장면 등등...

처음에는 지미짚(jimmyjib)이라는 장비로 찍었나 했는데, 멀어지는 모습을 보니 지미집으로 할수 있는 거리를 넘어서는듯...

그렇다고 헬기가 저렇게 가까이 출연진에게 다가설수도 없고...

남아공 월드컵 축구 공중카메라 - 스파이더 캠, 스카이 캠
그렇다고 남아공 월드컵에 나온 스카이캠을 설치한것도 아닐테고...


그러다가 감자를 캐는 은지원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헬리캠이라는 장비를 보여준다~


모형 헬리콥터가 카메라를 달고 하늘을 날면서 촬용을 하는 기법


알고보니 참 간단하지만, 몰랐을때는 상당히 궁금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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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장 많이 기르는 과일나무 Best 5, 복숭아, 귤의 등급판정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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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기르는 과일은 뭐뭐가 있을까요?

저번주 KBS 1박 2일에서 200회 기획 농촌 봉사 활동편에 자막으로 나온 이야기인데,
1위 사과, 2위 귤, 3위 감, 4위 포도, 5위 복숭아라고 하네요~


의외인것이 배이고.. 딸기는 나무가 아니므로 제외...


근데 특상품의 경우에는 도매가가 복숭아 하나에 5천원이나 한다고...
중계상을 거쳐 소매가는 만원이 넘어가지 않을까 싶은데,
복숭아 하나가 한끼 식사값을 훌쩍 넘어가네요...-_-++

손오공이 서유기에서 지켰다던 하늘나라의 복숭아인가...^^


방송중에 나온 복숭아 규격을 말로 불러주는 저울도 상당히 신기했는데,
복숭아를 박스에서 꺼내 들으면 1등급, 2등급.. .등을 불러준다.

처음에는 카메라 판독을 하나 싶었는데, 박스에서 복숭아를 하나 꺼낼때마다 줄어드는 무게로 등급을 산정한다고... 거 참 기발한 발상이라는....^^

MBC 불만제로 - 저가 감귤의 비밀, 전기매트의 비밀
제주도 감귤 서귀포 밀감8번10kg5500원

귤같은 경우에는 무게가 아닌 크기로 판별을 한다는데.
껍질이 복숭아에 비해서 단단해서 1번과부터 9번과까지 크기로 우선 작은구멍으로 9번과부터 시작해서 1번과까지 빠지는 방식으로 자동산출을 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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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클럽, 24시간 영업을 하는 대형마트, 새벽에 조용하게 쇼핑하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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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동해에 여행을 가기로 하고, 토요일 새벽 4시에 만나서 출발을 하다가,
아무래도 현지의 바가지요금에 몇번 당했던 일을 떠올리며, 서울에서 장을 봐서 가기로~

이마트는 24시간 영업을 하는곳은 모르겠고, 상암동 홈플러스와 불광동 킴스클럽, 강남 고속터미널의 킴스클럽 등이 24시간 영업을 하는것을 기억하고, 그중에 찾아간 고속터미널 킴스클럽...


새벽 5시의 마트는 정말 고요하고, 사람이 거의 보이지가 않는데,
이 시간에 마트에서 쇼핑을 한것은 처음인데, 할인이나 이벤트 등은 거의 없지만,
조용하게 이것저것 둘러보기에는 좋을듯 하다...


고기나 생선 코너도 생각외로 꽤 많은 물건이 있고, 지키고있는 직원들도 있어서 고기를 구입하는데도 큰 문제는 없는듯...


암튼 가끔 이런 쇼핑을 즐겨보는것도 좋을듯 하다.

근데 의외로 여성분 혼자서 쇼핑을 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던데,
친구들의 의견으로는 룸싸롱이나 단란주점에서 근무하는 아가씨들이 일이 끝나고 집에 들어가면서 들리는것이 아닌가 싶은데... 나가요걸인가??
아니면 그저 부지런하고, 이런 분위기를 좋아해서 새벽 5시에 쇼핑을 혼자서 할까?
그것이 알고 싶다...^^

불광동 NC백화점 불광점, 팜스퀘어에서 변신한 이랜드의 직매입 백화점 오픈(킴스클럽, CGV 입점)

홈플러스 월드컵점, 24시간 운영의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의 대형마트에 새벽에 장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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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좋은일터만들기 사례공모전, 우리 일터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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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터, 직장이라는것은 무엇일까요?
그 회사에 다니면서 자랑하고 싶고, 나의 성장을 돕고, 나와 함께 커가는 그런 회사가 아닐까요?

KBS 스페셜 - 일해줘서 고마워, 장애인과 함께 가는 일본이화학공업
외국에서는 장애인과 함께하며 그 장애인들에게 고마워하는 멋진 회사들도 많고,
구글, 페이스북, MS등 복지환경이 대단한 회사들을 보면 입이 벌어지고는 하는데,
그정도까지는 바라지는 않더라도, 공정일터, 상생일터 ,안심일터, 신바람일터의 멋진회사를 다니고, 또는 그런 회사를 직접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해보고는 합니다.

KBS 경제세미나 - GWP, 인재중심의 조직문화와 경영성과, 김종훈 한미파슨스(한미글로벌)
KBS 시사기획 10 - 야근 권하는 사회, 애플과 삼성으로 본 조직문화와 성과
우리는 천국으로 출근한다, 한미파슨스(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의 유토피아 경영(GWP)

한국에도 그러한 회사가 없는것은 아니지만, 극히 보기 드물고, 최근에 유성기업, 쌍용자동차, 한진중공업등의 사태를 봤을때는 참 암울한 국내실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고용노동부에서 좋은 일터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우리 일터를 자랑합니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합니다.

연간 1조원이 넘는 임금체불에 높은 산업재해율, 장시간 근로와 낮은 노동생산성 등 후진적인 근로문화와 관행을 선진화하기 위해 「좋은 일터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고용노동부는 좋은 일터 사례를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우리 일터를 자랑합니다」공모전을 개최합니다.

5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6개월 간 진행될 이번 공모전은 좋은 일터 사례들을 발굴하여 방송 프로그램과 ‘좋은일터 만들기 프로젝트’의 모바일 홈페이지 등에 소개할 예정입니다.

근로자, 사업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신이 다니는 회사가 좋은 일터인 이유를 체험 수기 형식으로 상세히 작성, 이메일(moel_workplace@nate.com)을 통해 응모하면 됩니다.
매월 우수작으로 선정된 00명에게는 문화상품권 5만원권을 지급하며 연말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1명에게는 300만원, 우수상 2인에게는 각각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합니다.

홈페이지 : http://www.moel-workplace.net


공모전 내용

응모자격 : 대한민국 근로자 등 누구나
공모분야 : 글짓기, 포토에세이 등 자유로운 형식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 (moel_workplace@nate.com)
접수기한 : 2011년 5월 12일 ~ 10월 31일 (매월 우수작 시상)
결과발표 : 2011년 11월 말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

시상내역

월간 우수작 : 매월 00명,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매월 10일경 전월의 우수작 선정)
참여상 : 매월 000명, 3,000원 상당의 기프티콘 제공 (매주 응모작을 대상으로 참여상을 선정)
최종시상 : 최우수상 1인 300만원 상금, 우수상 2인 각각 50만원 상금


공모전 내용


홈페이지 : http://www.moel-workplace.net/

고용노동부가 유성기업, 쌍용자동차, 한진중공업같은 기업도 좀 많이 챙겨주길 바라며,
노동자와 사측이 상생하는 멋진 기업 사례들을 많이 발굴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자신의 직장이 참 괜찮은 직장이라고 생각이 드시는 경우, 회사에 대한 홍보 겸 해서 멋진 응모를 해보시고, 경품도 받아가시면 좋을듯 합니다!

일류로 가는 길 - 안철수교수, 왜 '기업가 정신'인가?
KBS 경제세미나 - 기업의 미래경쟁력과 기업가 정신, 서강대 경영학과 노부호교수
젊은 창조자들, 지금 이 순간 후회하지 않을 일에 미쳐라!

또한 나도 이런 좋은 직장에 다니고 싶다는 생각도 좋지만,
내가 이런 멋진 직장을 만들어서 멋진 사람들과 멋지고 신나는 일을 해보겠다는 마음을 가져보시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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