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스마트폰이나 핸드폰을 구입해서 리뷰를 하다보면 꽤 많은 분들이 들어와서 이 기계가 어떤지 장단점은 무엇인지를 보고는 합니다.
그런것을 보면서 이것을 판매와 연결시키면 좋은텐데라는 생각이 들고는 하는데, 전업블로그중에서 IT나 스마트폰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이라면 괜찮은 기회인듯해서 소개를 합니다.

보통 대리점에 가시면 스마트폰 판매하는것외에 딱히 해주는 일은 없는데, 굳이 매장이 필요할까요?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자신만의 멋진 리뷰를 남겨서 판매를 하고, 매월 판매한 폰의 일정부분을 돌려받는다면 꽤 매력적인 사업이 아닐까 싶습니다.


스마트폰을 미리 들여놓을 필요없이, 온/오프라인 홍보를 이용해서 판매를 해서 요금수익과 판매수수료를 받는 방식인데, 보증금관은 자본금이 들지 않고, 리스크도 크게 없을듯 합니다.

판매를 한후의 AS도 제품의 문제가 있을시 14일 이내에 제품을 교환해주면 되고, 이후에는 제조업체를 통해서 AS를 하니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신경쓸 필요는 없을듯 하네요.


이부분이 가장 신경이 쓰였는데, 대리점이나 선불폰, 별정통신의 다른 업체와 계약을 하는것이 아니라, alleh KT와 정식계약을 한다고하더군요.


판매가 가능한 상품은 올레KT의 모든 판매상품을 지원해주며, 대리점 판매점과 동일한 제품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