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이킥을 챙겨보는게 하루의 재미중의 하나인데,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를 꼽자면 푼수같으면서도 귀엽고, 발랄한 박하선~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의 백진희, 귀엽고 천방지축인 캐릭터 연기자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오란씨걸 김지원,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쁜 엄친아 캐릭터 배우

다양한 케릭터들 속에서도 단연 돗보이는듯한데, 이쁘기는 하지만, 아주 부담스러게 느껴지지 않는 외모에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푼수끼에 약간에 백치미의 느낌을 주며, 다양한 표정연기를 잘 소화해 내는듯~
맨위사진은 학생들이 좋아할만한 새로운 교수법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시도한 웃찾사 그때그때달랑의 미친소 정찬우를 멋지게 패러디~


웃는 모습은 이쁘면서도 약간의 푼수의 느낌이...^^

출생일자     1987년 10월 22일생
키/몸무게  167cm, 45kg
학력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그래도 역시나 가장 이쁜것은 좀 진지한 연기를 할때나 눈감고 자는 모습인듯하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서 큰딸로 등장했었고, 챔프, 동이, 주문진 등 TV, 영화를 가리지 않으면서 영화배우겸 탤런트로 맹활약중~



얼마전까지 고시원에서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던 찌질이 고영욱과 얼떨결에 연인이 되었지만, 결국에는 헤어지고, 그를 곁에서 지켜주고, 아껴주던 작은 윤선생(서지석)과 연애를 시작...
위의 키스장면은 정말 멋졌는데, 낚시였다는...-_-;;


순풍산부인과의 송혜교, 하이킥의 신세경, 유인나 등 시트콤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각인된후에 상당히 뜬 연예인들이 많은데, 박하선 또한 이 시트콤으로 인해서 앞으로 상당히 기대되는 연기자가 아닐까 싶다.

암튼 이런 이쁜 색시감을 어떤 행운남이 데리고 갈지... 부럽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이적과 백진희가 점심은 먹은 한강변의 레스토랑의 이름은?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신세경이 출연해서 지붕뚫고 하이킥의 가슴아픈 교통사고 결말 패러디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오란씨걸 김지원,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쁜 엄친아 캐릭터 배우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의 백진희, 귀엽고 천방지축인 캐릭터 연기자
MBC 시트콤 지붕뚫고하이킥, 세경과 지훈의 가슴 아픈 결말로 마지막 방송 종영
지붕뚫고하이킥 - 세경과 준혁의 키스신장면 (사진보기)
 

tvN 코미디 빅리그, 서바이벌 경쟁방식의 공개방송 케이블TV의 코미디 프로그램
요즘 코미디빅리그를 예전것까지 받아서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매 코너가 끝이 날때마다 징을 치는 우람한 보디빌더 체격의 한남자가 있는데, 누군인가 싶더군요.


예전방송을 보다보니 2010년 유니버스 코리아 그랑프리 1위 황철순씨라고...


역시나 선수급중에서도 최고라서 그런지 근육이 장난이 아닙니다.

티아카데미에서 열린 열린특강으로 올해 모바일 시장 전망에 대한 강연으로,
패러다임 변화 및 시장 전망(roa consulting 김진영), 모바일 sns 시장 전망(버섯돌이 소셜웹 블로그 운영의 김태현 컨설턴트), 모바일 게임 전망(권준모 대표), 모바일 소셜커머스 시장 전망(기술문화연구소 류한석 소장), 하이브리드 앱 시장 전망(청강문화산업대 황병선 교수)의 5가지 세션으로 3시간으로는 조금 짧은 아쉬움이 조금 남았던 강연...


뭐 전반적인 강연의 내용은 최신 IT관련 기사에서 볼수 있는 내용과 비교해서 크게 다르지는 않은듯한 느낌, 그래도 3시간이라는 시간동안에 모바일 관련 트렌드를 전반적으로 집중조명해서 들어볼수 있는것이 참 좋았던 시간

KT에코베이션, Microsoft Windows Phone 7.5 망고폰 개발자 컨퍼런스 개최
T아카데미 열린특강 - HTML5와 모바일 웹의 변화, Mobile App 접근성 준수 지침
Sybase PowerBuilder 파워빌더 12.5 세미나 후기, 15 신제품 설명회?

찾아보면 무료로도 이런 좋은 세미나들이 많은데, 단시간내에 참 많은것을 들으면서, 내 생각도 다시금 정리하고, 몇몇 몰라던 점들도 배우며, 강호의 고수들을 직접 만나보고, 그들의 홈페이지, 블로그, 트위터등을 rss 로 구독해서 보면 이후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전반적인 이야기는 이미 자리를 잡아갈만큼 성숙되어 있는 모바일 시장에서 플랫폼을 만든다던지, 거창한 사업을 벌리기보다는 선택과 집중을 하는 방식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하라는것이 전체적인 맥락인듯하다.

다양한 사례들을 보면서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 등과 싸우려고 하지말고, 그들이 하지 않는 다양한 부분을 공략하라는것인데, 몇몇 사례들을 들어보니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아이디어들이 나오는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