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만석닭강정, 서울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 식품관에서 판매 이벤트 소식!
좀전에 스마트폰으로 문자가 한통이 왔는데, 롯데백화점본점에서 행사중이라고 연락이 왔더군요.무슨 소리이가하고 인터넷을 검색해봤는데, 속초에서만 판매하고, 인터넷으로 우체국택배로 배송해주는 방식은 그대로인데, 이번에 행사로 특별히 판매를 한다고 하네요~입점을 해서 지속적으로 운영을 하는것은 아니고, 한시적으로 6월 17일-21일, 6월 24일-27일간 롯데백화점 본점 식품코너에서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가격은 한박스에 17,000원인데, 일반 닭 한마리 이상으로 양도 푸짐합니다~(속초에서는 16,000원인것같은데, 서울 백화점이라고 좀 올려서 받나요?)만석닭강정, 강원도 속초 중앙시장내의 후라이드 치킨, 닭강정 맛집 구입 방문 시식기(택배 연락처, 인터넷 주문방법과 가격 정보)강원도 속초 만석닭강정 엑스포 본..
2013. 6. 17.
완도참전복 - 전복회,전복죽,전복삼계탕으로 복날에 기력을 회복합시다!
I Like: 완도참전복26-30미1kg 이제 또 한여름에 초복, 중복, 말복이 다가오네요... 우주미, 24시간 영업의 은평구 맛집에서 먹어본 육회와 소고기 보신탕 방문 시식기 은평구 불광동 가마솥 보신탕, 푸짐하고 저렴한 사철탕 유명 맛집 영양탕같은것도 많이드시지만, 뭐니해도 삼계탕에다가 전복을 하나 넣고 끓여먹는것이 가장 저렴하고 좋은듯 합니다~ 하림 삼계탕(반마리), 집에서 쉽게 조리해먹는 즉석요리 반계탕 여름 보양식인 삼계탕속의 대추는 먹어도 될까요? (대추의 약효와 체질별 삼계탕 먹는법) 하림 삼계탕용 생닭 냉동영계(백숙용) 530g 인터넷에서 2700원에 구입 건강이나 기력회복을 위해서 전복회나 전복죽도 좋을듯... 가격도 예전에 비해서 많이 떨어진듯한데, 아무쪼록 건강식 열심히 챙겨드시고,..
2013. 6. 17.
은평구 서울병원-친절한 의사의 진료가 좋았던 척추관절, 관절경, 통증 전문 병원 방문기
은평구 대조동에 위치해서 3호선 6호선 불광역 3번출구로 나오면 있는 척추관절 병원인데, 어머니가 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는데, 원래 척추가 좀 안좋으신데 척추때문에 이럴수가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안내전화번호 02-357-0515 진료는 척추디스크 비수술, 수술, 관절염, 인공관절, 내과, 종합건강검진센터 등이 있고, 진료시간은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고, 24시간 야간진료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8층건물로 물론 입원실도 갖추고 있습니다. 1층에 보면 응급실이라고 써있는데, 안에보니 왠 박스만 있던데, 야간진료는 하지만 응급실은 모르겠네요.서울병원 홈페이지 - http://seoul-hospital.com/ 깨끗한 건물인데, 찾아보니 1994..
2013. 6. 15.
애니피아 핸드 롤업 피아노, 건반을 둘둘말아서 가방속에 넣고 다니는 아이디어 상품
I Like: 가방속에 넣고 다니는 피아노?(5옥타브 61건반) 피아노는 이동이 쉽지 않은것이 단점이고, 요즘 아이패드같은 테블릿용으로 나오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모니터 이상을 칠수 없다는것이 단점인데, 멋진 아이디어 상품인듯 합니다. flexiale keyboard - 둘둘 말아서 가지고 다니는 키보드비슷한제품으로 컴퓨터 키보드도 이렇게 둘둘말아서 가지고 다니는 제품이 있는데, 아마 그런 제품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만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이가 피아노를 좋아한다면 하나쯤 구입을 해도 좋지 않을까 싶은데, 저도 이걸로 피아노를 한번 배워볼까요...^^ 생활의발견,김기리,가방속에넣고 다니는 피아노?(5옥타브 61건반),,생활의발견,김기리,가방속에넣고 다니는 피아노?(5옥타브 61건반),,가방속에 넣고 다..
2013. 6. 15.
앵두나무, 4월에 하얀 꽃을 피우고, 6월에 열매를 맺는 낙엽 활엽관목 조카와 앵두서리
비가 부슬부슬내리는데, 어린이집에서 조카를 데리고왔는데, 앵두를 따러가자고 하더군요... 앵두가 어디있냐고 했더니, 진짜로 집앞에 있다고해서 속는셈 치고 나가보았는데, 진짜로 앵두가 탐스럽게 열려있더군요~ 어린 시절에 단독주택에 살때는 집에 마당이 있어서 앵두, 포도, 장미덩쿨, 등나무, 은행나무 등 참 나무도 많았고, 여름이면 과일을 수확해서 따먹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이제는 그러한 재미는 무슨 체험을 가야 느낄수 있게 된듯한데, 집앞에 이런것이 있다니 놀랍더군요~ 뭐 서리라고는 했지만, 집앞의 공터라서 딱히 주인이 있는것도 아닌데, 조카에게 주인아저씨한테 걸리면 경찰 아저씨가 잡아간다고 하니까... 조금만 딴다고 하면서 잽싸게 앵두를 따더군요...^^ 사먹는 맛도 좋지만, 역시나 훔쳐먹는다는 재미가...
2013.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