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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iN 2495

86 키위재벌 정운천의 참다래 망다래 이야기 키위를 가지고 큰부를 이룬 사업가의 이야기.. 온갖 역경을 이기고 지금의 자리까지 오면서 대단한 의지력을 가지고 온듯하다. 상당한 무대포정신으로 밀고 붙치는 모습과 항상 좋은 기회를 만들기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성공할만한 대단한 사람중에 한명인듯하다. [벤처 농사꾼] 참다래사업단 정운천 회장 키위농업에 '이건희식 경영' 접목 생산~유통 전과정 한 사업단으로 묶어 "개방이 대세라면 차별화만이 살 길" ‘키위 재벌’로 잘 알려진 한국참다래유통사업단 정운천(51) 회장은 ‘벤처 농업계의 이건희’로 불린다. 위기를 기회로 역전시키는 발상의 전환, 품질 차별화를 통한 특화된 고객층 확보, 시대를 한 걸음 앞서나가는 과감한 미래 투자…. 두 사람의 경영 스타일이 너무나 비슷하기 때문이다. 연간 350억원대 매출을 .. 2008. 7. 30.
은근둔, 진간꼭의 신화, 김동환 장애와 고졸중퇴라는 컴플렉스를 가졌지만, 그것에 한탄하지 않고 자기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서 택시기사에서 출발해서 건설회사, 영업, 경찰용품사업, 불빛이나오는 팬 등을 개발해서 현재 연매출 80억원 이상을 올리는 업체를 경영하고 있다고 한다... 철저한 자기 반성, 노력, 끈기, 도전정신, 비전... 배울것이 상당히 많은 사람임에 틀림없다. 실패하는것보다 노력하지 않을까봐 두렵다는 김동환씨의 말... 가슴깊이 간직하고... 좀 더 이사람에 대해서 분석해 봐야겠다. mms://211.233.92.67/aod/rdrama/consulting031103.asf mms://211.233.92.67/aod/rdrama/consulting031104.asf mms://211.233.92.67/aod/rdrama/.. 2008. 7. 30.
맛의 승부사 김순진, 입맛 몰러 나가다 한마디로 대단한 여자이다. 몇일전에 극장에서 광고를 보다가 놀부보쌈이 나와서 예전에 자주가던 서울역의 놀부보쌈이 생각났었는데, 사장이 여자인줄은 오늘 처음알았다.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찟어지게 가난한 집안에서 가출해서 공순이부터 시작해서 과자공장, 옷가게, 각종 음식점을 거치며 망해보면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조금씩 쌓아가다가 드디어 보쌈집에서 승부를 내서 성공한 여장부... 음식점을 하고자하는 사람은 꼭 한번 들어봐야 할것 같고, 그외에 옷가게를 하는 사람들 및 창업을 준비하거나 이미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꼭 봐야할것 같은 생각이 든다. 특히 고객관리에 대한 부분은 많은 연구를 해봐야 할정도로 대단한 마인드를 가진 사장님... 최근에 충정로에 창업을 한 동기와 선배에게 꼭 들려주고 싶다... 들어.. 2008. 7. 30.
상술의 귀재 김서기, 축배를 들다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할말이... 어릴때 무일푼으로 버스에서 물건을 파는 일부터 시작해서 부산의 명물 영타운을 만들고, 건물주인의 욕심으로 영타운을 접고 서울에 올라와서 허름한 주택가에 호프집을 만들어서 6개월만에 성공 시키고, 본격적으로 체인점사업에 뛰어든 김서기 사장... 중간에 실패도 하고, 사기도 당하고 이런 저런 시련이 많았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고, 지금의 고통은 더 좋은 현실을 위한 시험이라고 생각하고 긍정적인 마인드오 다시 재기하는 그의 삶의 태도가 존경스러울 뿐이다. 쪼끼쪼끼 돌풍 일으킨 '부산촌놈' 사업 2년 6개월만에 330호점 개설, 아이디어, 도전정신으로 성공 지금으로부터 12년전, 부산 번화가인 서면 1번가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4층짜리 건물 주인과 김서기 (주)태창가족 사장 .. 2008. 7. 30.
아름다운 언어의 연금술사 작가 이외수 다이어리를 정리하다가 예전에 MBC 성공시대에나온 이외수씨편을 보면서 끄적여 놓은 메모를 보고 생각나서 메모를 옮긴다. 삶의 구심점 확립 하루 1끼 강한 정신, 강한 의지력 정직 유혹과의 단절 일을 안하면 먹지도 않는다는 다짐 철저한 자기통제 순수하고 진실된 마음 나를 낮춰라 재능의 천재가 아닌 노력의 천재 함부로 하지마라 머리보다 가슴을 적시는 삶의 낮은 자세 적어 놓은 메모를 보니까... 예전에 보았던 그대로 회상이 된다... (인터넷에 동영상도 있어서 링크) 생긴것을 봐서는 대충 막 살것만 같은 이외수씨... 그 당시 성공시대를 보았을때는 그가 누구인지, 어떤 책을 썼는지 전혀 몰랐던 상태에서 봤는데, 정말 기인, 초인이라는게 이런 사람이구나라고 느꼈었다. 위에 메모를 해 놓은것만 봐도 대략 알수 .. 2008. 7. 30.
김복현의 '명동 빨계떡' 명동의 유투존근처에 라면 하나로 연매출 20억원 이상을 올린다는 김복현씨의 명동 빨계떡에 대한 성공스토리.. 고객이 왕이 아니라, 주인이 왕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약간은 거만한듯한 방식의 디마케팅을 선보인다... 오고 싶으면 오고, 싫으면 말아라는 식이다...-_-;; 메뉴도 여러가지에서 빨계떡하나와 찬밥 달랑 두가지이다... 하지만 조그만 라면가게에서도 메뉴얼화를 시키고, 현재는 프랜차이즈 사업에도 성공을 거두었다. 어찌보면 김복현씨보다는 김복현씨 누나가 주인공에 더 적합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을 정도로... 누나의 기여도가 컸다... 명동 빨계떡의 디마케팅을 보면서 예전에 톰피터스가 말한 커다란 강당에서 사람을 반만 채워놓고 강연을 하느니... 차라리.. 공중전화박스에서 강연회를 열어서 사람들이 참석하.. 2008.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