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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iN 2497

집에서 쇠고기 육회를 만들어 보기! 예전에 종로의 백제 정육점이나 마포등지에서 자주 육회를 사먹었었는데, 요새는 먹게되면 집에서 만들어 먹는데, 싸고, 맛있고, 매일 실험해보는 재미까지도 있다. 어제는 어머니가 사다가 놓으셔서 한번 또 만들어 보았는데, 의외로 간단하다.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면 다양한 요리법이 있지만 한두번 해보면서 자기만의 요리법을 만드는것이 좋을듯...고기는 한우, 호주산 둘중에 하나가 되겠는데, 대략 한우가 호주산에 비해서 2-3배 정도의 가격이고, 호주산 설도살은 대략 100g에 천원정도... (우둔살, 홍두깨살 등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음) 혼자서 먹을때는 3천원어치, 둘이서 먹을때는 5-6천원정도면 푸짐하게 먹을수 있고, 위의 사진은 호주산 설도살 3천원어치의 양...수입소고기를 취급하는곳에 가서 육회를 달라고 .. 2008. 9. 25.
아스코코리아 브라운 귀 체온계 IRT-4520 조카가 열이 있어서 귀 체온계로 측정해보았더니 37.6도... 정상체온이라고 하는데 좀 찝찝하네... 암튼 설명서도 필요하고, 좋은 자료도 있어서 클립! 체온이 높다는 것, 열이 난다는 것 자체는 질병이 아닙니다. 다만 질병의 증후일 뿐입니다. 신체가 세균성, 혹은 바이러스성 전염균에 노출 되었을 경우, 신체의 면역체가 이와 맞서 싸우게 되면 신체의 온도가 일정수준 상승하게 되는데, 이것을 열이라 합니다. 보통 38.3。C 이상인 경우에 열이 난다고 표현합니다. 병에 걸리지 않더라도 신체는 면역체계를 통해 병원균을 극복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며 이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체온이 변화하는 가의 여부, 정확히는 일정 수준 이상 체온이 오르는가의 여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사스(SARS)처럼 초기에 전염 여부.. 2008. 9. 24.
리빙앤퍼니처 - 인덱스 몬키 모니터 받침대 g마켓에서 g쿠폰으로 배송료포함 3천원에 구입... 깔끔하니 책상위가 좋아졌다. 다만 모니터가 높아지니 적응이 아직은 조금 힘든듯하다... 2008. 9. 24.
KBS 경제세미나 - 2010년대 주요 지구적 도전과 한국의 과제 - UN밀레니엄 프로젝트 보고 어떻게보면 황당하게 들리기도 하고, 어찌보면 정신이 빠싹 들기도 하는 미래에 대한 이야기... 몇만명에 이르는 수많은 미래학자들이 연구를 하고, 매년 모여서 토론을 하며 만들어내는 미래의 이야기를 해주는데, 우리나라의 촛불시위도 예상되었고, 대의정치의 몰락 등 우리나라의 정치권에 대한 이야기부터, MS, IBM, google도 멀지않은 미래에 망할것이고, 이미 코닥등의 몰락을 예상했다고, 유로화의 등장을 예측했고, 차후에는 아시아 통합화폐가 등장할것이고, 그후에는 전세계 통합화폐도 등장할것이라고, 2025년까지 급격한 변화가 일어날것이고, 이후로는 예측이 어렵다고... 등등 이걸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의심이 계속 들었다... 근데 강연을 듣다가 일전에 시골의사 박경철의 아주대강연에서 W라는 인.. 2008. 9. 23.
잠 못드는 고통 하지불안 증후군 어머니 증세가 왼쪽 팔다리가 특히 밤만 되면 저리고, 좀이 쑤시고, 벌레가 기어다니는듯한 느낌이 들며, 잠을 잘 못주무신다. 올해 초부터 강북 삼성병원 신경과에 접수를 해서 조사를 해보았는데, CT, 심전도, MRI 까지 모두 검사를 해보았는데, 모두 정상이란다. 그저 정신적인 문제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얼마전에 KBS에서 방송한 생로병사의 비밀을 보고, 아무래도 하지불안 증후군이 아닐까하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오늘 또 외래 진찰을 받았는데, 하지불안증후군은 한쪽만 오는것이 아니라, 양쪽이 같이 발생을 한다고...-_-;; 신경과에서 주는 약도 효과가 없고, 모든 검사는 정상이라고 하고, 엄마는 밤마다 힘들어하시고... 답답하다...-_-;; 이러니 자꾸 사람들이 민간요법에 빠져드는것은 아닌.. 2008. 9. 22.
프랭클린 플래너용 전용 포스트-잇 교보문고에 나갔다가 4천원에 구입... 일반매장에서 플래너 전용 포스트잇이 있기는 하지만, CEO 다이어리에서는 약간 오버 사이즈인데, 전용은 약간 작아서 딱 맞는듯하다.나간김에 플래너 바인드 밴드도 두개를 구입... 다이어리를 고정시키는것도 좋지만, 한쪽 손에 끼고 다니면서 나만의 나침판을 바라보는것도 괜찮은듯하다. 지금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포스트-잍(플래그) 다양한 크기,칼라의 포스트-잍 노트(플래그)를 손쉽게 플래너 사이에 끼워서 사용이 가능한 간편하고 실용적인 프랭클린 플래너 전용 포스트-잍 노트(플래그)입니다. 자료 분류 및 정리 시 효율적이며,별도의 휴대가 필요없어 더욱 깔끔하고 편리합니다. 어디에나 잘 붙고 떼어낸 후에도 흠집이 없이 깔끔하게 각종 자료 및 서류 정리.. 2008.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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