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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iN 2498

대한민국 길을 묻다 - 한반도 선진화를 위한 세가지 조건 - 박세일 교수 미정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학자이면서 뛰어난 실천가인 박세일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서울 법대 교수를 지낸 그는 경실련의 설립에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정치가의 길을 거쳐 이제 대한민국, 한반도의 ‘선진화’를 위한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박세일 교수는 자신의 연구와 경험을 토대로 대한민국이 위기의 시대를 뛰어넘고 선진국가로 나아갈 국가 비전을 국민이 공유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 “‘건국과 산업화, 민주화에 성공한 대한민국의 21세기 새로운 국가 목표와 비전은 무엇인가? 명실공히 세계 일류 선진국의 일원이 되는 길, 즉 선진화다. 대한민국, 길을 묻다 제 2편, “한반도 선진화를 위한 세 가지 조건”-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 ◎ 방송: 2009. 1. 18 (일) 밤 11:30~12:2.. 2009. 2. 10.
조갑천장(爪甲穿掌)이라는 사자성어의 뜻과 의미는? ◐ 조갑천장(爪甲穿掌) ◑ ▶ 爪(손톱 조) 甲(손톱 갑) 穿(뚫을 천) 掌(손바닥 장) ▶ 손톱이 손바닥을 뚫다 라고 풀이되며, 열심히 공부해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때까지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 ▶ 조선중기(朝鮮中期)에 양연(梁淵:?~1542)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이 사람의 호(號)는 설옹(雪翁)으로 15세기 초에 '팔도도(八道圖)'라는 조선 팔도의 지도를 만들었던 양성지(梁誠之)의 손자이다. 양연은 1524년에 문과에 급제했고 1537년에 대사헌이 되었는데, 이 때 참판 윤안인(尹安仁)의 말을 듣고서 하루에 세 번이나 장계를 올려서 김안로(金安老),채무택(蔡無擇),허황(許沆) 등 당시의 간악한 무리들의 죄상을 숨김없이 탄핵하여 마침내 그들을 사사(賜死)케 했다. 이에 영의정 윤.. 2009. 2. 10.
숨김파일 및 폴더 표시가 보이지 않은 경우 수정 방법 위의 탐색기의 폴더옵션에서 붉은색 부분이 표시가 되지 않는 경우... 압축 파일 "registry_modify.zip" 을 다운로드 받은 후 압축을 풀고 내부의 파일 세개를 전부 더블클릭하시면 됩니다. "wscsvc.reg" "srservice.reg" "show_hidden.reg" 2009. 2. 7.
파일 저장(선택) 위치를 바꾸기 - PlacesBar Editor 컴퓨터를 사용을 하다가 파일을 선택해서 올리거나, 혹은 파일을 다운받을때 뜨는 팝업창을 보시면 왼쪽에 최근문서, 바탕화면, 내문서, 내컴퓨터 등이 기본값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뭐 저거면 충분하다라고 생각을 하신다면 별로 필요가 없지만, 자주 사용하는 폴더가 드라이브가 있으면 왼쪽의 기본값을 사용자가 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바꾸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사진을 특정 디렉토리에 보관을 원하시거나, 인터넷에 올리는 파일들이 특정 디렉토리나 드라이브에 있다면, 자주 사용하는 경로를 지정해 놓으면 아주 유용합니다. 처음에는 설치를 해보고 쓸때는 몰랐는데, 컴퓨터를 새로 설치를 하니 꼭 필요한 프로그램중에 하나가 되네요.. 기부 프로그램으로 기부하기 전까지는 미등록 프로그램으로 표시되지만 사용상 제약은 없습니다. 위의 자.. 2009. 2. 6.
희망특강 - 시골의사 박경철의 0.9% 또는 99% (강연듣기) 보통 공연을 방송해주는 KBS 중계석에서 희망특강이라는 제목으로 시골의사 박경철씨가 나와서 2009년을 살아가는 3가지 방법 - 박경철의 0.9% 또는 99% 라는 강연을 가졌습니다. 주식이나 투자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고, 우리들에게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서 들려주시는 강연인데, 통찰, 직관, 변화를 화두로 이야기를 해주는데 꼭 한번 들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막판에 주역을 말씀해주시면서 해주신 "窮卽變 變卽通 通卽久. 주역사상의 핵심이다. 궁극에 이르면 변화하고, 변화하면 열리게 되며, 열려 있으면 오래간는 뜻이 참 멋지고, 세상 사는 이치가 이런것이구나라는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아주대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삶은 어디에서 찾을 것인.. 2009. 2. 3.
윈도우 메모장 대체 프로그램 NotePad2 윈도우에 기본 내장된 메모장을 가끔 사용하게 되면 정말 아주 기초적인 기능만을 가지고 있고, 사용하기도 꽤 불편합니다. 고급유저들이야 울트라에디터나 에디트플러스등의 유료프로그램을 대용으로 사용을 하시겠지만, 보통 일반 사용자들은 그냥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그냥 사용을 하시는듯 하더군요. 오늘 NotePad라는 프로그램을 알게되었는데, 꽤 유용하고, 쉽게 메모장대신에 사용을 할수가 있어서 소개를 합니다. http://www.flos-freeware.ch/notepad2.html 외국의 공개 프로젝트로 소스까지 공개된 프리웨어로 공짜입니다. 그리고 Sleepy님이 한글화작업을 하셔서 한글로 쉽게 사용할수 있도록 되어있네요... http://mr-ok.com/tc/entry/notepad2-ultimatum .. 2009.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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