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N '에 해당되는 글 2495건

  1.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소스와 라면으로 만든 라파게티
  2. 입구전략(Entrance Strategy), 출구전략 (Exit strategy) 이란?
  3. 경제세미나 - 글로벌 경제의 패러다임과 한국의 대응, 조순 서울대 명예교수
  4. 홈플러스(HomePlus) 인터넷 쇼핑몰 - 당일 직접 배송
  5. 핸드폰 SKM 동영상 파일을 AVI로 변환하는 방법 2
  6. 탕,국,라면 등을 끓일때 나오는 거품은?
  7. 청춘불패에 나온 소녀시대 유리의 사진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소스와 라면으로 만든 라파게티

 
반응형
오뚜기 3분 스파게티 소스 - 까르보나라(Carbonara)
집에서 스파게티 만들어 먹기

집에서 간혹 스파게티를 만들어서 먹는데, 가장 번거로운것중에 하나가 스파게티 면을 삶은것이다.
대략 10분정도 이상을 쌂아야하니 배가 심하게 고플경우에는 자동패스를 하게 된다는...

그러다가 한번 만들어 먹어보기 시작한것이 라면사리 + 스파게티 소스

무엇보다 라면 사리가 끓는 시간이면 요리가 끝나고, 맛도 꽤 괜찮다...

재료는 그저 찌게용 라면사리(없다면 그냥 라면의 스프를 빼고 넣어도 무방)와
3분 스파게티 까르보나라 소스...


물이 끓으면 라면사리를 먼저 넣고 1분정도 끓으면 3분 까르보나라 소스도 봉지채 함께 넣고 끓이면 된다.




라면은 그냥 먹어도 되지만 물에 살짝 행구는 정도로만 해주고..




스파게티 소스를 그냥 부어주면 끝...




너무 느끼한것이 싫거나 심심한 맛이 싫으면 후추 등을 뿌려주면 되고,
좀 더 느끼한 맛을 원하시면 치즈 한장 정도를 넣고 30초정도 전자렌지에 돌려주면 끝...

5분이면 요리 완성이 가장 최고의 장점이고, 맛도 라면의 쫄깃한 맛에 스파게티의 소스가 잘 어우러지는듯...

토마토소스로는 해본적이 없는데, 담에는 토마토소스로 한번 도전을 해봐야겠다~


 
반응형

입구전략(Entrance Strategy), 출구전략 (Exit strategy) 이란?

 
반응형
신문 경제면이나 경제관련 세미나 강연을 듣다보면 자주나오는 단어가 바로 출구전략인데,
경제학적인 면으로 이야기하자면 경기가 어려워져서 경기가 위축되게 되면,
정부는 경기를 부양시키기 위해서 통화공급을 늘리고, 금리를 인하하고, 적자예산을 편성하고, 세제나 제도등을 완화하고, 구조조정 등을 통해서 입구전략을 실행하게 되고,
어느정도 경기가 부양이 되면 스테그플레이션 등을 우려해서 입구전략과 반대로 시중에 풀었던 돈을 회수하고, 금리를 인상하고, 흑자예산을 편성하고, 세제나 제도를 다시 강화하고, 시장자율을 높이는 등의 입구전략과의 반대의 전략을 실행하는것이 바로 출구전략이라고...

원래는 군사용어였다는데, 경영, 경제 등의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되고 있다는데,
뭐 어찌보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위기를 겪게되면 입구전략으로 절약하고, 더 열심히 살려고 노력을 하게되고,
상황이 좀 나아지면 여가등에 지출도 하고, 자신의 미래를 위해 투자를 하는등의 노력 등이 출구전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뭐 이런 단어나 개념을 알아서 뭐하냐 싶은 생각이 들수도 있겠지만,
투자나 투기를 하는 사람이라면 돈을 벌고, 수익을 올리는데 꼭 알아야 할 내용이 아닐가 싶다...^^
예를 들어 부동산투기를 하는 사람이라면 출구전략 이후에는 몸을 사리고, 은행에 돈을 넣어두는것이 좋을것이고,
입구전략 직후에는 은행에서 돈을 빼 각종 투자를 하는것이 좋을것이다.
물론 입구전략, 출구전략을 발표하기 전에 미리 준비하고 대비를 해야 겠지만...^^


출구전략(Exit Strategy)은 경제 침체나 위기가 종료되고 경기가 회복되는 시점에서 사용하는 경제 정책을 말합니다. 원래는 미군이 베트남전에서 전쟁을 종료하고 희생을 최소화하면서 빠져나오기 위해 사용했던 전략의 이름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부터 출구전략이라는 용어가 경제나 경영에서도 사용되게 된 것이지요.

이해를 돕기 위해 운전할 때를 예로 들어 볼까요. 대낮에 고속도로에서 터널을 만나게 되면 몇 가지 할 일이 있죠. 먼저, 입구전략(Entrance Strategy)인데요. 우선 전조등을 켜야 합니다. 만약 선글라스를 쓰고 있다면 당연히 벗어야겠죠. 어두운 만큼 속도도 조금 낮추는 게 좋습니다. 터널 안에서는 차선 변경도 해서는 안됩니다. 앞차와의 간격도 더 길게 유지해야겠지요.

그렇게 운전을 하다가 터널의 출구에 도달하게 되면 터널에 들어가기 전 상태로 돌아와야 합니다. 전조등은 끄고, 선글라스도 다시 착용하고, 속도는 높이고, 앞차와의 거리도 좁히거나, 차선 변경을 해도 되고 등등입니다. 이렇게 터널에 들어갈 때 취했던 조치들을 출구에 도달해서 원상태로 복원시키는 것을 출구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909/h2009090616281621500.htm



출구 전략이란 베트남전에서 피해를 최소화하고 전쟁에서 발을 빼려는 미군의 전략에서 유래됐습니다.

한 마디로 시중에 몰린 돈을 회수하면서 비상구로 빠져나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난해 미국 리먼 브러더스 사태 이후 각 국은 금리를 낮추고 세금을 깍아 주는 등 통화량을 늘려왔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정책들이 순간적인 요법일 뿐이란 것이죠.

예를 들어 건물에 화재가 나면 물을 뿌려 급한 불을 끄게 되지만, 너무 많이 뿌리면 집까지 무너지게 되는데요.

유동성이 과하게 풀리면 스태그 플레이션에 빠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물을 언제 거둬들일 지 정책상의 탈출구를 잡아야 하는데 그 시기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유동성 회수를 위해 총액대출한도를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요.

또 지난해 9월 리먼 사태 이후 한은이 공급한 원화 27조 5,000억 원 가운데 17조 원 가량은 통화안정증권 발행 등으로 거둬들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금융당국도 주택 담보 대출에 대한 추가 규제 방안을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이미 광의의 출구 전략이 시행되고 있다는 관측이 시장에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개발연구원, KDI가 최근 각종 비상조치를 정상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출구전략 마련의 필요성을 부각시키며 논란에 불을 지폈는데요.

정부는 아직까지 출구전략은 시기상조라는 공식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섣부른 출구전략은 경기회복의 불씨를 꺼뜨릴 수 있다는 점에서 핵심사항인 시장 금리 인상 등을 놓고 각 국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출처 - http://ask.nate.com/qna/view.html?n=9311599


향후 국제금융시장 리스크를 8개로 요약. 금융위기 기간 후반에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요인과 위기 탈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등을 감안.
    ㅇ Sovereign Risk
    ㅇ 출구전략 부작용
    ㅇ 글로벌 규제 강화
    ㅇ 캐리트레이드發 금융혼란
    ㅇ 글로벌 자산버블
    ㅇ 모기지 시장 불안 확대
    ㅇ 대형은행, 기업의 추가도산 가능성
    ㅇ 지정학적 위험
 
 
'향후 국제금융시장 8대 리스크' 중에서 (국제금융센터, 2010.2.3)
 
최근 '소버린 리스크'(Sovereign Risk)와 '피그스'(PIGS)라는 단어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경제노트에서도 간단히 정리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소버린 리스크는 국가채무 위험, 국채위험 등으로 번역할 수 있는 단어입니다. 정부의 채무상환 위험, 좀 더 거칠게 표현하면 국가부도 위험을 의미합니다. 한 나라의 정부나 공공기관이 국제금융시장에서 돈을 빌렸거나 지급보증을 한 경우 발생하는 리스크이지요. 1970년대 개발도상국들이 국제금융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자금을 빌리기 시작하면서 많이 쓰이게된 용어입니다.
 
당연히 재정상황이 취약하거나 해외차입 의존도가 높은 나라들이 이 소버린 리스크에 노출이 됩니다. 원래는 개도국들에 해당되는 용어였지만,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몇몇 선진국들도 이 소버린 리스크에 크게 노출되어 있지요.
국제금융센터는 최근 국제금융시장의 8대 리스크 중 첫번째로 이 소버린 리스크를 꼽기도 했습니다.
 
'피그스'(PIGS)는 재정 위기에 빠진 유럽의 포르투갈,이탈리아(또는 아일랜드),그리스,스페인의 영문 첫 글자를 따서 만든 용어입니다. 대규모의 재정적자와 높은 실업률을 기록하고 있는 나라들입니다.
 
지난 금요일에는 이 두 단어가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맹위'를 떨쳤습니다. '피그스' 국가들의 '소버린 리스크' 문제가 쉽게 해결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유럽의 주가가 폭락했고 이것이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금융시장을 강타한 겁니다.
 
포르투갈은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대비 정부부채가 88%에 이르렀고 연간 GDP 대비 9.3% 수준의 재정적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는 GDP 대비 정부부채가 126.7%, 재정적자는 13%에 달합니다. 스페인도 국가부채가 GDP의 70%에 육박하고 재정적자는 GDP의 10%를 넘고 있습니다.
EU는 `안정성장협약`을 통해 회원국들이 재정적자를 GDP 대비 3% 이내로 유지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들 국가의 소버린 리스크이 정도를 알 수 있습니다. 정부가 지출을 늘리기 위해 국채를 발행하고 싶어도 발행 자체가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국제금융시장은 이 소버린 리스크가 피그스를 지나 영국 등 유럽의 핵심으로 번지지 않을까를 가장 우려하고 있습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그 충격은 매우 클 것으로 보입니다.



 
반응형

경제세미나 - 글로벌 경제의 패러다임과 한국의 대응, 조순 서울대 명예교수

 
반응형
강연 제목이 좀 거창한만큼 좀 방대한 분야에 대한 이야기였지만, 경제전반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돕는 강연...
이번 경제위기는 그저 금융위기로 인한 결과로 보는것이 아니라, 선진국들의 경제가 성숙(노화)되어 가면서 일어나는 현상이자, 경제 자체의 위기로 볼수 있다고...
선진국, 개발도상국, 후진국의 경제 성장 페러다임을 통해서 선진국의 고용문제나 성장둔화를 후진국과 비교해서 왜 그러할수 밖에 없는가를 기차를 이용해서 설명을 해주신것은 쏙쏙 들어온다...
점점 경제가 발전해 가지만, 기계화, 자동화 등으로 지하철에는 이제는 직원을 찾아볼수 없는 현상은 전산업분야로 퍼져나갈것이고, 경제가 발전해 갈지라도, 고용문제는 점점 더 심해질것이고, 선진국일수록 더욱더 대책이 없고, 현재와 같이 작은 정부를 지향하는 입장에서는 더 큰 문제가 생길수 밖에 없다고...
경제고 국가가 존재하는 이유는 GDP, GNP, 국가경제 성장을 위해서 있는것이 아니라, 결국에는 사람이 잘 살기 위해서 존재하는것인데, 이런 상황에서 성장촉진보다는 사람을 위해 고용을 위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바뀌어야 한다는 말씀...
그리고 경제를 살린다고 무조건 돈만을 기업들에게 퍼주는것은 어찌보면 접어야 할 사업을 접지못하고 질질끌면서 기업을 더 악화시킬수도 있으니 잘 고려해야 한다는 말씀, 출구전략이나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해볼수 있게 해준 멋진 강연인듯 하다.

경제세미나 홈페이지 - http://www.kbs.co.kr/radio/1radio/sunseminar/notice/notice.html


▷ 주 제 : ‘글로벌 경제의 패러다임과 한국의 대응’
- 주요 내용 브리핑 (주최: 사단법인 도산 아카데미)

강연자: 조순 서울대 명예교수(전 부총리)

현장녹취: 이덕우 경제전문 리포터(011-9135-2151)

<주요내용>

각국 정부는 모두 재정 금융을 총동원해서 무너져 내리는 경제를 구제했다. 그 결과 지금은 금융이 소생하고 실물경제도 어느 정도 되살아 났다.

위기가 일단 끝난 지금, 나라마다 출구(出口)의 시기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 출구의 시기를 정하기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어 느 나라를 막론하고 출구를 하면, 당장은 약간이나마 경제 침체를 면할 수 없고, 그것이 심하면 침체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출구 시기를 무작정 늦추면, 출구의 충격은 그만큼 커질 것이며 침체의 가능성 역시 높아질 것이다.

글로벌 경제는 마냥 출구를 망설이면서 재정.금융의 확대를 계속할 수도 없다. 돈을 계속 풀면 실물 부문이 좋아지기 전에 자산 가격의 거품이 일어나서, 인플레, 경우에 따라서는 디플레를 유발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미 미국을 비롯한 선국에서는 곧 출구 전략을 집행하라는 소리가 높아지기 시작했다. 거기에선 이미 부분적으로 재정 적자를 줄이고 금리의 일부를 올리는 등, 알게 모르게 출구 전략을 쓰기 시작했다.

우 리나라는 지난해 금융위기를 잘 극복했다. 금년 2010년엔 성장률이 5% 이상일 것으로 정부는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글로벌 경제가 그렇다시피 우리 경제의 경제 위기 극복도 재정 금융의 출동에 의한 것이었고, 경제의 펀더멘탈의 개선에 의한 것이 아니었다.

우리나라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GDP 성장이 아니라 고용에 있다. 재정지출로 유지되는 고용은 오래갈 수 없다.
머지 않은 장래에 고용 대책도 출구를 나와야 한다.

이러한 국내외 경제 정세 변화에 비추어, 나는 앞으로는 경제 운영의 중점을 GDP보다는 ‘사람’에 두어야 한다고 본다.

성장 촉진 보다는 고용 증가를 중요시 하고 1인당 소득보다도 국민 생활을 중요시 해야 한다.

경제의 패러다임뿐 아니라 사회,교육,행정 등의 패러다임도 바뀌어져야 한다. < 이하생략 >



출생     1928년 2월 1일
한국 강원도 강릉군
국적     대한민국의 국기 대한민국
학력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직업     경제학자, 정치인

강원도 강릉 출신으로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보든 대학에서 석사,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54년 육군사관학교에서 교관으로서 영어를 강의했고, 미국 유학을 마치고 1968년부터 1988년까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 교수로 재직했다. 케인즈 학파의 일원으로서 많은 학문적 업적과 제자를 남겨 한국의 경제학계에서 "조순학파"라고 일컬어질 정도의 인맥을 구축하였다.

육군사관학교 교관 시절 노태우 대통령을 가르쳤던 인연으로 1988년 노태우 정부에 입각하여 1990년까지 부총리겸 경제기획원 장관을 지냈다. 이후 1992년부터는 한국은행 총재를 지냈고, 한문고전에도 능했기 때문에 1993년부터 1994년까지 도산서원 원장을 지냈다.

1995년 정계에 입문하여 야당인 민주당에 입당, 초대 민선 서울시장에 당선되었다. 김대중의 정계복귀 이후, 민주당을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지내다 1997년 다시 잔류 민주당의 대선후보로 영입되어 대선레이스에 나섰다. 그러나 군소정당의 세불리를 느끼고 신한국당의 이회창과 연합하여 합당, 한나라당의 대표가 되었다.

2000년 제15대 총선에서 한나라당에서 공천을 받지 못한 김윤환, 이기택 등과 함께 민주국민당을 구성했으나 당선되지 못하고 정계를 은퇴했다. 이후 명지대학교 석좌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반응형

홈플러스(HomePlus) 인터넷 쇼핑몰 - 당일 직접 배송

 
반응형
홈플러스는 인터넷으로 접수받은 상품에 대해 외곽의 물류센터에서 배송하는 일부 인터넷쇼핑몰과 달리, 주문자 인근 홈플러스 점포를 통해 배송하고 있다. 이 때문에 당일 오후 1시 이전에만 주문하면 신선식품을 당일 오후나 저녁에 배달해줄 수 있다는 것이다. 홈플러스 내부적으로는 자동차로 45분 거리 내에 홈플러스 점포가 있는 가정이라면, 당일 배송을 해준다는 원칙을 세워 놓고 있다. 홈플러스는 "전국 가구의 70% 정도에 대해 당일 배송이 가능하다"며 "올 연말까지 이를 80%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송은 하루 4번에 걸쳐 진행하고, 오후 10시까지 배송한다. 맞벌이부부 등 소비자가 편한 시간에 물건을 수령할 수 있게 하겠다는 의도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당일 배송이 안 되는 지역 고객들도 신선식품을 제외한 나머지 식품에 대해선 주문 가능하다"며 "2~3일 뒤 택배로 배송된다"고 말했다. 자신의 거주지가 당일 배송 가능 지역인지 여부는 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에서 회원으로 가입한 뒤 확인 가능하다. 홈플러스는 다만 구매 금액과 배송 시간에 따라 1000~4000원의 배송비를 별도로 받고 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1/25/2010012501071.html

자주는 아니지만 간혹 가고는 하는 홈플러스...
뭐 가끔가서 직접 둘러보는것도 좋지만,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는것도 괜찮은듯 한데, 3만원 이상을 구입하면 당일 무료배송을...
물론 인근지역에 홈플러스가 있어야 하는데, 물류센터가 아닌 홈플러스에서 직접 배송을 한다고...
우리집도 홈플러스 월드컵상암점에서 7-8Km정도가 떨어져 있는데, 당일 배송이 된다고...

홈플러스 쇼핑몰 바로가기 - http://www.homeplus.co.kr






가격은 직접 매장과 비교해보지는 못했지만, 거의 같은 가격인듯...
두부나 연어와 같은 유통기한이 짧은 생물까지도 배송이 되는것이 참 괜찮은듯 하다...
회원가입을 하고 로그인을 하면 자신의 주소지와 비슷한 위치가 자동으로 뜨는데,
나같은 경우는 배송구분에 자동으로 월드컵점에서 직접 배송합니다라고 표시가...




노트북과 같은 전자제품도 구입이 가능...






배송하는 방법은 배송용 수거바구니에 담아서 보내주고 수거하는 방식(무료)과 쇼핑비닐봉투에 보내주는 방식(유료 50원)이 있고,
배송하는 시간대도 11:00-15:00, 14:00-18:00, 17:00-20:00, 19:00-22:00의 4가지중에 하나로 예약이 가능하다...
가정주부나 맞벌이 부부나 자신에게 맞는 시간대를 선택하면 될듯...

대형마트와 같은 경우는 차가 없는 사람은 물건을 많이 사기가 번거로울수 있는데,
쇼핑몰을 천천히 둘러보면서 필요한 물건들을 사진을 찍거나, 메모를 해놓고, 집에 와서 주문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다~


홈플러스 쇼핑몰 바로가기 - http://www.homeplus.co.kr


까르푸를 이랜드에서 인수해 홈에버로 바뀌었다가, 얼마전 삼성테스코에서 인수를 한후에 많이 변하고 있는듯 한데, 이마트나 롯데마트도 자극을 받아 많이 변하지 않을가 싶다.
 
반응형

핸드폰 SKM 동영상 파일을 AVI로 변환하는 방법

 
반응형
조카 동영상을 찍은것이 있는데 SK텔레콤 핸드폰에서 찍은 동영상 SKM 파일을 티스토리에 올렸더니,
영상은 나오지만, 소리가 안나온다...

skyplayer 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avi 파일로 변환을 하고, tistory에 올리니 소리까지도 잘나온다는...


skm 원본 동영상 파일


변환후 avi 파일



프로그램은 http://www.isky.co.kr/ 고객지원->다운로드->동영상플레이어 에서 최신버전을 받으면 되는데
만약에 안들어 가는 경우에는 아래의 파일을 받아 설치를 해도 됨
(단, 좀 불안한 버전인지 Windows7에서 자주 다운이...)


변환하는 방법은 변환할 파일을 불러온후에 동영상 플레이를 중지시키고
AVI 라는 버튼을 눌러서 새로 만들 파일명을 정하면 됨...

다만 Windows7에서 계속 다운이 되는 현상이 있는데,
동영상 플레이가 끝나기를 기다리거나, 재생시간을 끝으로 끌어서 플레이가 종료된후에
avi 버튼을 눌러 파일로 변환하면 되는데 한 5번정도 하니까... 1번 성공을 한다는...-_-;;

가급적 isky.co.kr 에서 최신버전을 받아서 설치하시길 권합니다.

뭐 파일을 그냥 보관하시려면 굳이 변환까지는 필요없겠지만,
블로그나 카페 등에 올려서 소리가 나지 않을 경우 사용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skm 파일외에도 mp4, k3g, 3gp, dmskm 같은 파일도 지원을 하니 참고하시길~

 
반응형

탕,국,라면 등을 끓일때 나오는 거품은?

 
반응형



음식점에 가서 탕같은것을 먹을때 아주머니가 거품을 걷어내고는 하는데, 왜 걷어내냐고 하면 텁텁한 맛을 없애준다고 하고...
인터넷을 찾아보니 요리법마다 거품을 제거를 주로 하는듯한데, 위의 식객 만화를 보면 거품을 통해서 국물의 끓고, 진국여부를 파악을 하는듯....

그러고보면 라면을 끓일때도 거품이 많이 나는데, 혹자는 극단적으로 독이라고 말하는 이도 있지만 거품먹고 죽었다거나 병원에 실려갔다는 뉴스는 들은적이 없고, 여기저기를 찾아봐도 유해성분은 아니고, 담백하거나 깔끔한 맛을 원하면 걷어내도 무방하다는 정도...

거품때문에 목숨을 걸정도로 맛이나 영양에 커다란 차이가 있지는 않은듯한데,
결국에는 자신의 취향이나, 귀차니즘에 따라서 선택을 해야할듯...-_-;;

갈비탕을 끓일 때 맛술이나 청주, 마늘, 생강, 대파, 무 등을 넣으면 누린내 제거는 물론 국물 맛도 시원해진다. 또 끓이는 도중에 생기는 거품을 말끔히 걷어내는 것도 누린내 제거에 매우 중요.

해물은 손질하는 방법이 중요. 꽃게는 모래주머니와 내장을 떼어내고 낙지는 충분히 문질러 씻는다. 해물이 끓을 때 생기는 거품을 걷어내야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

해물탕 육수로는 멸치다시마육수가 제격. 멸치와 다시마를 냄비에 넣고 물을 부어 끓이다가 거품이 올라오면 불을 끄고 충분히 우려낸 뒤 사용하면 국물 맛이 시원하고 감칠맛이 난다.

동태를 넣은 뒤 비린내가 날아갈 때까지 충분히 끓일 것. 또한 끓일 때 생기는 거품을 수시로 걷어내야 비린내나 잡맛이 나지 않는다



찌개나 국을 끓일 때 발생하는 거품의 성분은 재료의 내용물이나 양념 등에서 나오는 단백질이나 녹말 성분, 즉 국물에 용해되지 않은 유기물질이 응고되어 국물 위로 떠오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녹말의 경우 밥을 지을 때 거품이 생기는 것과 비슷한 원리라고 할 수 있겠지요.


 우선 물이 100℃에서 끓게 되면 액체의 기화 현상이 발생하는데, 열을 가장 많이 받는 용기 바닥에서부터 생성된 증기 덩어리가 커지면서 위쪽으로 상승하게 되며. 이 증기가 외부로 표출되면서 기포로 보이게 됩니다. 그런데 찌개에는 물과 함께 내용물을 넣게 되는데 찌개 국물이 끓을 때 생기는 기포에 응고된 불용성 유기물질이 달라붙어 계속 거품을 만들어 내게 되는 것이죠.
 고 기를 넣은 찌개인 경우에는 고기의 핏물이 응고되거나 고기의 부스러기가 엉킨 부유물이, 생선찌개인 경우에는 내장이나 껍질에 묻은 핏물이나 생선의 단백질 성분이 응고되어 위로 떠오른 것입니다. 또한 된장찌개와 같은 경우에도 된장의 주성분인 콩의 단백질 성분이 거품으로 떠오르는 것이며 고춧가루 등 양념이 엉겨 붙어 위로 뜰 수도 있다고 합니다.

 

Q. 그렇다면 이러한 거품은 걷어내는 것이 좋은가요?


 일반적으로 찌개를 끓일 때 거품을 걷어내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으며 국물 맛이 텁텁해지고 요리가 깔끔하지 않다고 해서 거품을 걷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거품을 걷어내지 않으면 외관상 보기 좋지 않다는 것도 그 이유 중의 하나이지요.


 그러나 찌개의 거품은 내용물이나 양념의 단백질·녹말 등  물에 녹지 않은 성분이 떠오르는 것이므로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나 불순물이라고는 할 수 없기에 반드시 걷어낼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거품의 성분도 찌개 내용물이므로 함께 먹어도 무방하다는 뜻이지요.


 단지 담백한 찌개 맛을 원한다거나 맑은 국물을 내고 싶다면 거품을 걷어내는 것이 요리할 때의 Tip이 될 수는 있겠지요?

출처 : http://k.daum.net/qna/view.html?category_id=QJF&qid=3J5oo&q=%C2%EE%B0%B3+%B0%C5%C7%B0+%C0%CC%C0%AF&srchid=NKS3J5oo


 
반응형

청춘불패에 나온 소녀시대 유리의 사진

 
반응형

kbs 청춘불패 콩나무 키우기에서 소녀시대 숙소가 조금 공개가 되면서 유리가 숙소에서 콩나물을 키우는 모습을 공개...



청춘불패에서 아줌마 고쟁이만 입고 나오다가 이런 모습을 보니...
원래도 이뻤지만, 눈 돌아간다....^^



요가로 다져진 몸매와  골반~




셀프로 귀여운 모습도~ 왠지 딴사람 같다는...





검은콩을 콩나물로 키우는 프로젝트인데 이름을 콩돌이로~


암튼 요즘 음악 방송에서는 잘 안보이고,
청춘불패에서 전원틱한 패션의 유리만 보다보니 유리가 유리인줄 까먹고 본듯...-_-;;




2010/03/28 - [방송 iN] - 청춘불패 - 소녀시대 유리의 탐엉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