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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BS 다큐10 - 개러스 선생님의 합창단 프로젝트 - 소년이여, 노래하라 (사진보기)
  2. 이고르 (Igor) - 프랑켄슈타인 애니버전?
  3. 동키호테 (Donkey Xote)
  4. 위대한 유산 - 대한민국 최고의 백수들이 떴다!
  5. EBS 다큐프라임 - 16인의 성공도전, 설득의 비밀 1부 (사진보기)
  6. Clarence "Frogman" Henry - (I Don't Know Why I Love You) But I Do
  7. 생활의 달인 - 김, 수제비, 지게차, 이삿짐 박스, 버터빵의 달인 (사진보기)

EBS 다큐10 - 개러스 선생님의 합창단 프로젝트 - 소년이여, 노래하라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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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다큐멘터리인듯했지만, 가만히 보다보니 리얼 드라마와 같은 방식의 내용...
중학교에 가서 운동을 좋아하는 학생들에게 합창을 가르치고자하는 선생님과 다른 선생님들과의 갈등...
그리고 노래는 좋지만, 다른 아이들의 시선을 의식하고, 선생님을 불신하는 아이들...
그래도 첫 모임에 아이들이 꽤 많이 모였던데, 앞으로는 어떻게 진행이 될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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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10+ - 특선>


개러스 선생님이 돌아왔다~!

개러스 선생님의 합창단 만들기 프로젝트 2

소년 합창단 만들기 프로젝트의 결과는?!


방송 : 5월  5일 ~ 26일 (화) 밤 11시 10분 ~ 12시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시민합창단 지휘자 개러스 멀론의 두 번째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그는 노래가 사람들을 하나로 이어주고, 인생을 바꿔준다고 믿는다. 그의 목표는 청소년들이 쉽게 음악을 접하고 자연스럽게 노래를 부르도록 만드는 것. 이번에 개러스 멀론은 소년합창단을 만드는데 도전한다. 초등학교에 다닐 때만 해도 스스럼없이 노래를 부르는 사내아이들, 하지만 중등학교에 들어가면 상황은 달라진다. 레스터에 있는 랭커스터 중등학교 소년들에게도 노래 부르기는 남의 일이다. 학생들은 노래 부르는 걸 어색해하고, 그게 남자답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개러스 멀론은 9개월 동안 이곳에 머물며 소년합창단을 꾸려, 런던 최고의 공연장 중 하나인 로열앨버트 홀에 세우겠다는 목표를 세운다.

  랭커스터는 영국에서 제일 큰 남자 중등학교 중 하나로 스포츠 명문으로 알려져 있다. 개러스는 남학생들이 노래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부르게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조회 시간에 직접 노래를 불러주기도 하고, 수업 시간에는 노래 부르기를 가르치고, 교사들을 설득해 교직원 합창단을 만들고, 조회 시간에 합창을 시키고, 재능 있는 학생들을 찾아 개인교습을 해준다. 그리고 드디어 합창단원 모집이 시작된다. 학교행사에서 데뷔무대를 가진 개러스의 합창단은 런던의 로열앨버트 홀에서 열리는 ‘학교 음악회’에 도전한다. 우여곡절 끝에 심사를 통과해 학교음악회 무대에 설 기회를 얻은 랭커스터 중등학교 합창단. 그리고 드디어 개러스가 9개월 가까이 심혈을 기울인 랭커스터 중등학교 합창단이 로열앨버트 홀 무대에 선다.

  <The Choir>는 2007년 BAFTA(영국 영화?TV 아카데미상) TV부문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소년이여, 노래하라’는 그 2번째 시리즈다. 아름다운 노래와 함께 펼쳐지는 개러스의 열정과, 갈등하고 변화하며 성장하는 소년들의 이야기도 감동적이다. 

방송: 2009년 5월  5일 (화) 밤 11시 10분
개러스 선생님의 합창단 프로젝트 - 소년이여, 노래하라

원제: THE CHOIR-Boys Don't Sing (C4I)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시민합창단 지휘자 개러스 멀론의 두 번째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그는 노래가 사람들을 하나로 이어주고, 인생을 바꿔준다고 믿는다. 그의 목표는 청소년들이 쉽게 음악을 접하고 자연스럽게 노래를 부르도록 만드는 것. 이번에 개러스 멀론은 소년합창단에 도전한다. 초등학교에 다닐 때만 해도 스스럼없이 노래를 부르는 사내아이들, 하지만 중등학교에 들어가면 상황은 달라진다. 레스터에 있는 랭커스터 중등학교 소년들에게도 노래 부르기는 남의 일이다. 학생들은 노래 부르는 걸 어색해하고, 그게 남자답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개러스 멀론은 9개월 동안 이곳에 머물며 소년합창단을 꾸려, 런던 최고의 공연장 중 하나인 로열앨버트 홀에 세우겠다는 목표를 세운다.

  랭커스터는 영국에서 제일 큰 남자 중등학교 중 하나다. 학생은 1200명, 교직원은 150명, 교실은 100개가 넘는다. 성적이 좋고, 특히 스포츠 부문에서는 명문으로 알려져 있다. 랭커스터 중등학교에 온 개러스는 노래 부르기가 이상한 일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 조회 시간에 노래를 부르고,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노래를 부르게 만들고, 선생님들에게 협조를 부탁하고, 노래에 재능이 있는 학생들을 찾으며 분주한 3주일을 보낸다. 조회 시간에 학생들이 입을 모아 노래를 부르게 하는 성과도 거뒀지만, 재능이 마음에 들어 개인교습까지 해주려던 소년과는 마찰을 빚기도 했다. 그리고 드디어 합창단원을 모집하는 날이 다가온다. 개러스가 목표로 하는 건 100명 안팎의 소년합창단. 투표를 앞둔 정치인처럼 개러스는 초조한 마음으로 지원자를 기다린다. 과연 그의 합창단원 모집은 성공할 수 있을까?


방송: 2009년 5월 12일 (화) 밤 11시 10분
개러스 선생님의 합창단 프로젝트 - 소년이여, 노래하라

원제: THE CHOIR-Boys Don't Sing (C4I)


합창단원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친 개러스는 변성기를 지난 낮은 목소리와 변성기를 지나지 않은 높은 목소리 두 파트로 나눠 연습을 진행한다. 합창단을 보는 일반 학생들의 선입견을 바꾸기 위해 교직원 합창단도 만든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합창단엔 연습을 지루해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교직원 합창단엔 남자선생님의 참여가 저조하다. 개러스는 한 학년을 정리하는 행사인 여름발표회에서 합창단이 공연을 하게 만들고,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포먼 선생님을 설득해 교직원 합창단에 들어가게 한다. 여름발표회에서 공연할 노래는 스팅(Sting)의 ‘필즈 오브 골드(Fields of Gold)’를 개러스가 편곡한 곡이다. 공연 일정이 잡히자 연습 분위기는 좋아지고, 솔로이스트를 뽑는 오디션에는 단원의 절반 정도가 몰려온다.

드디어 체육대회 겸 여름발표회가 열리는 날. 교직원 합창단의 공연은 합창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을 바꿔놓을 수 있을까? 그리고 난생 처음으로 무대에 서는 랭커스터 중등학교 합창부는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칠 수 있을까?

개러스 선생님의 합창단 프로젝트 - 소년이여, 노래하라

원제: THE CHOIR-Boys Don't Sing (C4I)

방송: 2009년 5월  19일 (화) 밤 11시 10분

녹음연출: 글로벌팀 정애진PD (526-2585)


  여름발표회에서 성공적인 데뷔무대를 마친 랭커스터 중등학교 합창단. 개러스는 아이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갖게 하기 위해 ‘학교 음악회’라는 행사에 도전한다. 매년 11월 영국 최고의 공연장 중 하나인 로열앨버트 홀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1500개 이상의 단체가 참가신청을 하고 치열한 예선을 거쳐야 무대에 설 수가 있다. 개러스는 소년합창단 프로젝트의 의의를 행사조직위원회에 설명하고, 심사를 통과하며 합창단을 로열앨버트 홀 무대에 세워주겠다는 약속을 얻어낸다. 한편 운동장의 힙합 소년들을 합창단에 끌어들이기 위해, 개러스는 특별손님을 초청하고 소년들은 합창에 대한 선입견을 바꾸기 시작한다. 그리고 여름방학 직전, 아이들은 심사를 받기 위해 싱포지엄이라는 행사에 참가한다. 하지만 심사를 맡은 음악교육 전문가는 결정을 유보하고, 가을 학기에 랭커스터 중등학교를 방문해 다시 노래를 들어보기로 한다. 심사통과를 위해 개러스는 처음으로 클래식 곡을 부르게 하고, 단원들과 연습을 거듭한다.

  드디어 심사위원이 랭커스터 중등학교를 방문하는 날. 개러스와 합창단원들은 로열앨버트 홀의 무대에 설 자격을 얻어낼 수 있을까?

방송: 2009년 5월 26일 (화) 밤 11시 10분
개러스 선생님의 합창단 프로젝트 - 소년이여, 노래하라

원제: THE CHOIR-Boys Don't Sing (C4I)


학교음악회 조직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해 로열앨버트 홀에 설 자격을 따낸 랭커스터 중등학교의 합창단. 하지만 노래 실력이 늘지 않자, 개러스는 아이들을 데리고 견학을 다녀온다. 영국 최고의 소년 합창단 중 하나인 킹스칼리지 합창단을 만나, 함께 노래를 불러보는 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용기와 열정을 되찾는다. 개러스는 ‘옴브라 마이 푸’와 함께 부를 노래로 ‘스탠 바이 미(Stand by Me)’를 정하고 편곡을 한다. 오디션을 통해 중국계 소년 ‘와치’를 솔로이스트로 뽑은 개러스는 정규합창단과 교직원 합창단, 힙합 소년들의 비트박스 합창단을 한 자리에 모으고 본격적인 연습에 들어간다. 하지만 솔로이스트는 갑자기 감기에 걸리고, 개러스는 이사회에 합창단의 지속적인 지원도 약속받아야 한다.

그리고 드디어 랭커스터 합창단은 로열앨버트 홀 무대에 선다. 감기에 걸렸던 솔로이스트는 무사히 노래를 이끌 수 있을까? 비트박스 합창단이 가세한 ‘스탠 바이 미’는 개러스가 바라던 메시지를 청중에게 전할 수 있을까? 암과 투병 중인 캐머런과 난독증을 앓는 잭슨은 합창단에서 어떤 걸 얻었을까? 랭커스터 중등학교는 개러스와의 만남으로 무엇을 얻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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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르 (Igor) - 프랑켄슈타인 애니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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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으로 덮힌 어둠과 사악함으로 가득찬 나라에 과학자의 조수로 일하는 꼽추 이고르가 박사가 죽은후에 생명체를 만들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와 성공기...
어째 스토리의 기반이나 아이디어는 영화 토탈리콜을 보는듯 한데, 독특한 만화그림과 시원시원한 장면들이 아이들이 보면 많이들 좋아할듯...


장르 애니메이션, 코미디
국가 미국, 프랑스
감독 안소니 리온디스
출연 존 쿠삭, 마일린 클래스, 로빈 월쉬, 맷 맥켄나, 존 클리즈, 스티브 부세미, 숀 헤이즈

몬스터 영화의 고전 <프랑켄슈타인> 이야기를 비틀어 프랑켄슈타인의 꼽추 조수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프랑스 미국 합작 가족용 코믹 애니메이션. 제작비 3천만불이 소요된 이 영화의 성우진으로서, <1408>, <화성아이, 지구아빠>의 존 쿠색이 주인공 이고르의 목소리를 맡았고, <완다라는 이름의 물고기>, <007 어나더 데이>의 존 클리세, <판타스틱 소녀백서>, <척 앤 래리>의 스티브 부세미, TV <투나잇쇼>의 진행자 제이 르노, <데이트 무비>, <에픽 무비>의 제니퍼 쿨리지, <나니아 연대기: 캐스피안 왕자>의 에디 아이자드, <에반 올마이티>의 몰리 쉐넌, <버킷 리스트>의 션 헤인즈 등이 목소리 연기를 펼쳤다. 연출은 비디오로 출시되었던 <릴로와 스티치 2>를 감독했던 앤소니 레온디스가 담당했다. 미국 개봉에선 첫 주 2,339개 개봉관으로부터 개봉 주말 3일동안 780만불의 저조한 수입을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미친 과학자들이 득실대는 도시 말라리아. 사이코 과학자들의 조수로 일하는 꼽추 이고르에게는 큰 꿈이 있다. 그것은 바로 자기자신만의 실험실을 가진 과학자가 되어 도시최고의 행사인 ‘사악한 과학 축전(Evil Science Fair)’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것이다. 연구에 돌입한 이고르는 마침내 생명을 가진 인조인간을 탄생시키는데…

 미국 개봉시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이 영화에 대해 시큰둥한 반응을 나타내었다. 뉴욕 타임즈의 제니퍼 캣솔리스는 “<프랑켄슈타인> 비틀기 만화영화는 결코 (영화속 인조인간처럼) 생명을 얻지 못했다.”고 공격했고,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아담 말코비츠는 “<슈렉>이 그림형제의 이야기를 비틀듯 <이고르>는 매리 쉘리(프랑켄슈타인의 작가)의 이야기를 비틀고자 노력했지만, 이 영화의 매력없는 주인공은 꼬마관객들에게조차 ‘오거(ogre, 괴물)’ 크기의 감명을 주지 못할 것.”이라고 불평했으며, 워싱턴 포스트의 마이크 메이오는 “<이고르>의 원작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꼬마 관객들에게는 차라리 <월-E>에서 그려진 황폐한 미래가 더 호소력이 있을 것.”이라고 고개를 저었다. 또, 뉴욕 포스트의 루 루메닉은 “이 영화는 영감(inspiration)보다는 절박함(desperation)으로, 팀 버튼 등 여러가지 소재에서 부분부분을 따왔다.”고 불만감을 나타내었고, 버라이어티의 저스틴 챙은 “장황한 개그들과 불발로 그친 팝컬쳐 소재들, 그리고 번쩍번쩍한 시각효과가, 마치 (프랑켄슈타인의 괴물같이) 뒤죽박죽이 된 신체 부위들처럼 억지로 결합된 영화.”라고 직격탄을 날렸으며, 토론토 스타의 수잔 워커 역시 “<이고르>는 마치 프랑켄슈타인의 괴물처럼 중고 부품, 그것도 아주 오래된 부품을 끼어맞춘 것 같다.”고 혹평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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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키호테 (Donkey X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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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돈키호테가 아니듯이 스토리도 원작과는 쌩뚱맞은 줄거리로...
친구 산쵸와 로시난테, 슈렉의 당나귀를 닮은 동키를 데리고 사랑을 찾기 위해 떠나는 모험기의 애니...
박준형, 정종철, 오정태가 더빙을 해서 아이들이 보기에도 좋기는 하나... 스토리상 아이들이 그다지 좋아할지는 모르겠다


개봉 2008년 09월 25일 
감독 호셉 포조 
출연 박준형 , 정종철 , 오정태 
관람등급 전체 관람가  
장르  애니메이션 
제작국가  이탈리아, 스페인
제작년도  2007년

동키+키호테 = 동키호테?!
묘하게(?) 어울리는 그들의 파란만장 모험기 개봉박두!!


라만차 마을의 훈남 기사 돈 키호테와 그의 절친한 친구 산초.
평화롭게 살고 있던 그들은 어느 날, 라만차 마을의 시장으로부터 ‘초승달의 기사’의 도전장이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는다.

말이 되고픈 당나귀 동키와 ‘무늬만 말’인 허약체질 로시난테를 데리고 모험에 나서는데…
돈키호테를 사칭하는 가짜 돈키호테들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가운데, 과연 우리의 돈키호테는 ‘초승달의 기사’와의 결투에서 승리해 진짜 돈키호테로 인정받고 둘시네아와의 진정한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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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유산 - 대한민국 최고의 백수들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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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의 남녀백수가 우연히 폭력배들의 사고현장을 목격하게 되면서 고초를 치르고, 이런저런 사건속에서 친해지다가 사랑까지 느끼게 된다는 설정의 내용...

 우연히 케이블을 통해서 보게된 영화인데, 줄거리를 생각하다보니 내용은 별것이 없는듯...
하지만 임창정과 김선아의 오바연기가 너무나도 재미있어서 영화속에 푹빠지게 만들어 주는듯...
여관에서의 장면은 거의 폭소를 하게 해주었는데, 연기들 참 잘하시는듯하다...
암튼 킬링타임용으로는 최고인듯하다...

마지막 결말부분은 약간 전반적인 재미에 비해서 조금 떨어지는듯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 모습과 OST 주제가가 참 산뜻하게 다가오기도...

개봉 2003년 10월 23일 
감독 오상훈 
출연 임창정 , 김선아 , 공형진 , 정유미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코미디 
제작국가  한국
제작년도  2003년
홈페이지  http://www.nosenose.co.kr  

‘백수 임창정’ + ‘백조 김선아’ = 365일 빈둥빈둥 프로젝트

자발적 백수 창식, 도발적 백조 미영, 그들의 사소한(?) 사생결단

100원으로 불구대천지앙숙이 된 남녀
500만원으로 눈에 생기 돌게 된 남녀
돌이킬 수 없는 인생들의
폭소폭주!!

백화점 시식회, 형 등쳐먹기 등등 백수생활 지침서에 따라 열심히 살고 있던 '창식'. 탤런트가 꿈이지만 어설픈 연기력으로 매번 낙방하는 '미영'. 같은 동네 백수와 백조의 나와바리(?)가 뻔한 터. 먼산 보고 길가다 '창식'과 '미영'은 그만 정면충돌. 이 사고로 '창식'은 두 주먹 불끈 쥐고있던 동전을 와르르르 바닥에 떨어뜨리고 말았다. 목숨보다 소중했던 동전들! 하나하나 주워보지만 100원이 모자란다. 사건의 주범(?) '미영'에게 눈을 부라리며 따져봐도 끝까지 100원은 못 준다는데...
이렇게 불구대천의 원수가 된 두 사람. 그들 앞에 큰 껀(?) 하나가 걸려들었다.

우연히 황 노인의 뺑소니 교통 사고를 같이 목격하게 된 두 사람은 다음 날 목격자에게 사례금 500 만원이 지급된다는 플랙카드를 보고 눈이 뒤집힌다. 서로 목격자를 자청하고 나서다가 올가미에 걸리고 마는데….
500만원에 눈이 먼 백수, 백조에게 무슨 태클이 들어온 것일까???


Clarence "Frogman" Henry - (I Don't Know Why I Love You) But I Do

조성우 음악감독 코미디 도전!
한국 영화음악의 대표적 작곡가, 조성우!! 타카피, 서영은과의 만남!!

송대관의 '해뜰날'이 경쾌한 Rock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TAcopy의 '해뜰날'
노래 참 잘하는 가수 서영은과의 두번째 만남!! 감미로운 사랑의 멜로디 '어떤사랑'
라스트 씬을 아름답게 수놓는 Henry Clarence 'Frogman'의 'But I Do'

아티스트 O.S.T.
  • 앨범정보 기타, 일반, Studio
  • 타이틀곡 Part-I. Theme 프롤로그  
  • 장르/스타일 O.S.T > 국내 영화
  • 발매일 200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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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다큐프라임 - 16인의 성공도전, 설득의 비밀 1부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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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 시추에이션 다큐라는 타이틀로 시작한 16인의 성공도전, 설득의 비밀
    16명의 지원자를 모집해서, 합숙을 하면서 설득에 대해서 배워보는 내용인데...
    보통 다큐라면 약간 지루한면도 있지만, 이방송은 꽤 재미까지 있다는...

    시작하면서 사람들에게 8주간 자원봉사를 부탁한다... 하지만 대부분 거절을 하는 사람들...
    그러나 다시 질문을 해서 일주일만 해달라고 하자.. 흔쾌히 허락을 한다...
    다시 사람들에게 또 질문을 하는데, 이번에는 처음부터 일주일만 자원봉사를 해달라고 하자, 거절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으로 방송을 시작...

    우선은 서로간에 상황을 설정해서, 자퇴, 차판매, 자녀조기유학 등에 대해서 서로간에 상대방을 설득을 해가면서 개개인의 대화, 설득의 장단점을 파악을 해본다...
    설득 전문가가 나와서 정리를 해주고, 촌평까지 해주는데...
    설득은 많이 말을 하는것보다 7:3의 비율로 들어주면서 상대방의 정보나 마음을 알아채는것이 중요하므로, 상대방의 입을 열게하고, 대화의 주도권을 넘기라는 말씀...
    말을 많이 해서 상대방이 말을 못하는것이 설득이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것이 설득이라는 기본적이면서도 우리가 자주 잊는 설득의 기초로 시작한 방송...
    이 방송 5부작이라는데, 앞으로 기대가 크다~ 다음 방송은 설득의 달인들에게 배워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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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규프라임 더보기
    깐깐한 상사, 무슨 말만 하면 버럭 화를 내는 아버지, 좀체 지갑을 열지 않는 손님…. 이들의 마음을 돌리고 나의 의견을 관철하려면 우리에게는 뛰어난 설득의 기술이 필요하다. EBS TV '다큐프라임'은 25~27일과 내달 1~2일 오후 9시50분에 5부작 '16인의 성공도전, 설득의 비밀'을 방송한다.

    16인의 도전자가 6주간의 합숙 끝에 '설득의 달인'이 되는 과정을 그리는 이 프로그램에는 현직 교사, 취업 준비생, 영업 사원, 사회 초년생 등이 참여했다. 가족과의 관계 개선, 일의 능률 향상, 학생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상사 설득 등 참가자들은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지고 도전했다.

    1부 '당신의 설득 습관은 안전한가'에서는 자퇴하려는 학생 설득하기 등 4개의 상황이 제시된 가운데 도전자들이 각기 역할을 맡아 상대를 설득하지 않으면 자신이 설득당하게 되는 '설득 서바이벌'을 펼친다.

    이 과정에서 '설득의 황금률'이 밝혀진다. 설득의 기술이나 방법은 다양하지만 결국 설득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자신과 상대방 사이의 말하는 비율이다. 설득의 황금 비율 7대 3의 법칙이 밝혀진다.

    2부 '달인에게 배운다'에서는 이 시대 설득의 달인들을 만나 그들의 설득 노하우를 들어본다. 자동차업계 10년 연속 영업왕 박노식 씨, 최고 인기 영어 강사 한일 씨, 화장품 방문판매의 달인 김정해 씨, 제약 영업의 달인 양태준 씨 등이 자신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3부 '설득 레이더를 맞춰라'에서는 네 가지 설득 유형에 따른 네 가지 상황이 도전자들에게 주어진다. 상대를 파악하고 그에 맞게 설득을 하는 기술 몇 가지를 공개한다.

    4부 '협상으로 진입하라'에서는 '설득의 꽃'이라 불리는 협상을 배운다. 서로가 윈-윈 하는 것이 협상의 궁극적인 목적. 무엇을 주고받을 것인지, 나와 상대방의 핵심 관심사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해야 성공적인 협상이 이루어질 수 있다.

    5부 '현장게임'에서는 참가자들이 현직 교수, 기자, 미술관 관장, 부동산업자를 찾아가 이들을 설득하는 미션에 도전한다. 또 길에서 처음 만난 사람에게 휴대전화를 빌리는 과제도 준다.

    EBS는 "이 프로그램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시추에이션 다큐멘터리"라며 "조작하지 않은 여러 실제 상황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가진 도전자들이 펼치는 시추에이션을 통해 쇼 프로그램 못지않은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  시트콤 보다 재밌다! 국내 최초 시추에이션 다큐멘터리
    ◆   16인의 도전자가 6주간 합숙을 통해 설득의 달인으로 거듭난다 !
    ◆  '설득' 을 통해 성공의 핵심 키를 발견하다 !
    ◆  시추에이션 다큐멘터리 속에서 펼쳐지는 드라마틱한 설득 노하우
    현대인의 성공 필수 요소 ‘설득’
     몇 년 전부터 우리 사회에 설득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언제 어디서든 맞닥뜨리게 되는
     여러 가지 설득의 상황들. 가정, 학교, 직장에서 우리는 항상 설득하기도, 설득 당하기도 한다. 과연 ‘설득’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설득’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시트콤보다 재밌다! 16인이 펼치는 드라마틱한 설득 노하우
    치열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열여섯 명의 도전자들이 6주간 설득 합숙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국내 다큐 사상 최강 캐릭터들의 유쾌한 도전을 통해 설득의 비밀이 밝혀진다.
    과연, 도전자들은 설득의 달인으로 거듭 날 수 있을까?
    어느 쪽으로도 선택할 수 없는 딜레마 상황, 속일 것인가, 속을 것인가?
    한 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설득 시추에이션들이 유쾌하게 펼쳐진다.      
     <부별 내용>
    1부_ 7:3의 법칙
    설득의 당락을 결정하는 대화의 황금률은 무엇일까? 16인 도전자들의 설득 서바이벌을 통해 첫 번째 설득의 비밀이 밝혀진다.
    2부_ 역지사지 파워
     상대를 알고 상황을 알면 백전불패! 설득 상대의 유형에 맞춰나가는 설득의 기술들을 실전 연습을 통해 배운다. 
    3부_ 설득 피라미드
     실전 활용 100%,! 설득 효과 200% !! 설득의 ‘달인’들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4부_ 협상의 기술
     설득의 꽃, 협상. 도전자들은 전문가 수준의 설득 훈련을 시작한다. 
    5부_ 현장 게임
     기자, 교수, 미술관 관장을 설득하라! 실제 설득의 현장에 투입된 16명의 도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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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rence "Frogman" Henry - (I Don't Know Why I Love You) But I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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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위대한 유산에서 임창정이 김선아에게 통화중에 사랑을 고백하고,
    김선아가 임창정과 만나러 가면서 나온 ost 노래...

    가사도 좋고, 보컬도 좋고~
    요즘같이 날이 좋은 날에 너무 어울릴듯한데,
    노래가 너무 사람을 들뜨게 만들어 주네...

    • • 아티스트 : Clarence Frogman Henry
      • 음반사 : 스카이뮤직
      • 발매일 : 1994년 00월 00일
      • 장르 : 재즈
      • 미디어 : CD
      • 가격 : 6,900원


    I don't know why I love you but I do
    이유는 모르지만 난 널 사랑해

    I don't know why I cry so but its true
    이유는 모르지만 난 울고 있어 정말야

    I o-nly know I'm lonely and that I'll want you o-nly
    내가 아는 거라곤 외롭다는 것과 너만을 원하고 있다는 것

    I don't know why I love you but I do
    이유는 모르지만 널 사랑해

    I can't sleep nights because I feel so restless
    밤이면 잠을 이루지 못하고 뒤척이게 돼

    I don't know what to do I feel so helpless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
    ...
    Clarence "Frogman" Henry 라는 그룹이 부른 재쯔풍과
    Charlie Landsborough 이 부른 팝송 등 여러버전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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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 달인 - 김, 수제비, 지게차, 이삿짐 박스, 버터빵의 달인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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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에는 지게차의 달인외에는 뭐 그다지 아주 대단한 실력을 발휘하는분은 없는듯 하지만,
    모두들 자신의 소박한 일들을 최고의 실력으로 보여주시는 멋진 분들이 나오셨다는~
    그리고 수제비의 최강달인은 남대문 남해식당이 우승을 했는데, 이 무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꼭 먹어보고 싶다~

    생활의 달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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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 달인(192회) 2009-05-25

    1.김의 달인
    ‘김’은 손으로 접어 자르는 게 최고?! 가위 없이 오로지 접기로만 ‘김’을 자른다! 남궁숙(50세) 달인!! 15년 내공이 담겨있는 절도 있는 손놀림에 포장지 안 ‘김’들이 정확히 6등분으로 잘리는데~! 손바닥으로 눌러주고, 등분을 나눠준 다음, 손끝으로 잘라주는 게 끝이라는 달인의 설명이건만, 너무 빨라 당최 알 수가 없다!! 전광석화 같은 손놀림에도 자로 잰 듯 일정하게! 칼 없이도 매끈~!하게 김을 자르는 달인의 기술을 공개합니다!!


    2. 도전! 최강달인 - 수제비
    국내 최고의 수제비 맛을 찾아라!! 속사포 반죽 떼기의 주인공 경력 21년의 김진순(54)달인. 그리고 이에 맞서는 두 명의 도전자. 충남 당진 스타일의 얼큰한 수제비로 승부하는 경력 16년 송응순(60) 도전자와, 지금까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깔끔하고 구수한 도토리 수제비를 선보이는 김선연(41) 도전자. 수제비 특유의 부드럽고 쫄깃한 맛 좌우할 갖가지 아이디어와 노하우가 총출동한 박빙의 승부!! 과연 수제비 맛의 최고봉은 누가 될 것인가??


    3. 마트 지게차의 달인
    지게차 하나만 있으면 무엇이든 문제없다! 지게차 운전 신공으로 대형마트를 평정한 양종호(27세) 달인!! 없는 게 없는 마트 내, 물류 운반을 담당하는 우리의 달인~ 그런데, 등장부터 예사롭지 않다! 무거운 카트를 지게차로 밀며 나타나더니, 앞뒤좌우 자유자재 움직임을 자랑해 주는 것! 지게차 앞발 포크 조준의 정확성에, 단 한 번의 움직임으로 물건을 내리기까지! 두 말이 필요 없는 달인의 실력! 확인 들어갑니다~!


    4. 이삿짐 박스의 달인
    상자의 변신은 무죄! 꼼꼼한 박음질로 명품 상자를 탄생시킨다! 박현호(38세)달인!! 다양한 사이즈의 이삿짐 상자를 생산하는 현장 속 달인이 하는 작업은? 요란한 소리를 내며, 상자 판과 판을 연결, 이어주는 달인의 박음질이 바로 그것!! 한 눈에 시선 사로잡는 재빠른 양손 움직임과 박음 타이밍을 조절하는 발의 환상 호흡에 철심 사이 간격까지 일정하다!! 보너스~!! 달인과 달인이 만나 미션으로 탄생한 명품 상자들도 만나보세요~


    5. 버터빵 번의 달인
    사르르~ 애간장 녹이는 이 달콤함! 2009년 빵의 대세라는 ‘번’! 이 번을 책임지는 임미경(43세)달인! 정량 딱딱 맞춘 번 반죽이 1차 모양 성형까지 되어 나오면, 번의 핵심! 고~소한 버터를 넣어서 모양 맞춰 빚어주는 것이 달인의 임무! 그런데 조물닥 조물닥 거리는 그 손놀림이 예사롭지가 않으니! 주름 곱~게 잡아 재빨리 모아주는 그 화려한 손놀림에, 버터가 반죽을 뚫고 나오는 불량마저 제로!! 달인이 빚어내는 향긋한 번의 세계로 다함께 GO!GO!

    <생활의 달인 192회 방송 정보>

     

    *달인 프로필*

     

    1. 김의 달인

    남궁 숙 (50세 / 경력 15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자양종합시장 내 <홍가네 방앗간>

    ☏ 02) 458-6559

     

     

    2. 도전! 최강 달인 - 수제비

    김진순 (54세 / 경력 21년)

    서울시 중구 회현동 남대문시장 내 <남해식당>

    ☏ 02) 319-7245

     

    송응순 (60세 / 경력 16년)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가재골 수제비>

    ☏ 02) 939-6778

     

    김선연 (41세)

    경기도 일산 동구 중산동 <약산 도토리 묵집>

    ☏ 031) 976-1717

     

     

    3. 마트 지게차의 달인

    양종호 (27세)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농협고양유통센터>

    ☏ 031) 910-9101

     

     

    4. 이삿짐 박스의 달인

    박현호 (38세 / 경력 10년 )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백리 <에스프라>

    ☏ 031) 354-8760

     

     

    5. 버터 빵 번의 달인

    임미경 (43세)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파파로티>

    ☏ 02) 585-9478

     

     

     

    *방송협조*

       

    1. 김의 달인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자양종합시장 내 <홍가네 방앗간> ☏ 02) 458-6559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도심공항타워 지하 <어머니 황태> ☏ 02) 2016-5577

     

     

    2. 도전! 최강 달인 - 수제비

    서울시 중구 회현동 남대문시장 내 <남해식당> ☏ 02) 319-7245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가재골 수제비> ☏ 02) 939-6778

    경기도 일산 동구 중산동 <약산 도토리 묵집> ☏ 031) 976-1717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서울호서전문학교(호텔조리과)> ☏ 02) 3660-0200

    http://www.hoseo.or.kr/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에릭스 도자기> ☏ 02) 373-5000 http://www.elix.co.kr

     

     

    3. 마트 지게차의 달인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농협고양유통센터> ☏ 031) 910-9101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동패리 <신도산업> ☏ 1588-0490 http://www.moosago.com

     

     

    5. 이삿짐 박스의 달인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백리 <에스프라> ☏ 031) 354-8760 http://www.s-pla.co.kr/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예스아카데미> ☏ 031) 236-9676

    http://blog.naver.com/fashionyoon/

     

     

    5. 버터 빵 번의 달인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파파로티> ☏ 02) 585-9478 http://www.papparoti.co.kr/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파파로티(대치점)> ☏ 02) 564-8857 http://www.papparoti.co.kr/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공영상가 내 <황제식품> ☏ 02) 755-0553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 신영시장 내 <신가네 1번지> ☏ 02) 2604-1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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