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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방송 4775

[강추] ebs 아이의 사생활 - 다중지능 우선은 몇명의 성인을 보여준다. 직업적으로는 성공한듯 보이지만, 전직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 분석을 해보니 그들의 강점들은 그들이 원하는 직업에 적성이 맞고, 현재 직업과는 동떨어져있다... 이야기를 해보니 주위의 시선, 부모의 강요, 생각없는 삶 등이 원인인듯... 그리고 사회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고, 직업적으로도 만족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강점과 현재 직업이 일치해 있다. 극단적인 예로 서번트천재들을 보여주면서 없는것에 집착하지 말고, 있는것을 보고 활용하라는 메세지를 전해준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부모가 선생이 학교가 변해야 한다라는것을 절실하게 느끼게 해준다. 나도 내 장점은 무엇인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진정으로 내가 원하고 있는지... 또는 내가 더욱 즐거워 하며 잘할수 있는 일은 무엇인.. 2008. 5. 21.
ebs 아이의 사생활 3부 - 자아존중감 자아존중감.. 자존감은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 한마디로 부모의 행동이 바로 자녀의 자존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것이다. 내가 아이에게 말하고, 보여주는 모습이 바로 아이가 보고 배우는것이라는 이야기... 그리고 자존감이 큰 아이와 적은 아이와의 생활태도는 정말 천지차이가 나는듯한 느낌이 들었다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아이의 자존감을 키울수 있을까? 첫째, 부모가 바라는것을 아이에게 강요하지 말라. 둘째 그렇다고 아이가 원하는것을 모두 해주지는 말라. 어찌보면 모순이 되는듯한 느낌이지만, 방송을 보다보면 이해가 가고, 강요와 방임사이에 적절한 중용을 펼치라는 이야기... 한 어머니가 아이에게 하고 싶은것을 마음껏해라. 놀고 싶으면 신나게 놀고, 다른것을 하고 싶으면 그것을 열심히 해라. 엄마가 뒤.. 2008. 5. 21.
EBS 다큐프라임 - 아이의 사생활 - 남과 여 ebs 아이의 사생활 - 도덕성 ebs 아이의 사생활 3부 자아존중감 ebs 아이의 사생활 - 다중지능 ebs 다큐프라임 아이의 사생활 5부 나는 누구인가 자전거를 타고 한강을 지나가다가 보면 아이들의 돌출행동에 깜짝 놀라고는 한다. 하지만.. 지금에와서는 놀라기보다는 원래 아이들의 속성이 그렇고, 내가 조심해서 피해가야 한다라는것을 느낀다. 아무리 뭐라고 소리를 쳐봐야 소귀에 경읽기이고 그 나이의 단계에세는 그럴수밖에 없다라는것을 느낀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만한 방송.. 비단 아이뿐이 아니라.. 남녀, 사람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는듯하다. 이런 방송을 연애에 비유한것이 아마 화성남자, 금성여자의 이야기일것이다. 항상 사람은 자신을 중심으로 자신의 잣대로 세상을 .. 2008. 5. 20.
mbc 휴먼다큐 사랑-늦둥이 대작전, 자녀를 입양해서 변화되어가는 가족 이야기 두딸이 있는 약간은 부유한 가정에서 한아이를 입양을 하고, 너무나 행복한 나머지 또 한명의 아이를 입양을 하지만, 큰아이의 땡깡으로 힘들어하는 모습.. 그리고 또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방송... 입양.. 정말 한번쯤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문제다... 진화하는 사랑 - 자식사랑은 핏줄을 뛰어 넘는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자식이라도 사랑이 가능하다는 것을, 그래서 더 아름다운 사 랑의 진화를, 한 입양가정의 실례를 통해 감동적으로 보여준다. ▶ 늦둥이 대작전 영아원에서 6개월 된 아이, 하람(4)이를 보는 순간, 부부는 곧 바로 ‘우리가 키워야한다’고 결심한다. 하람이를 보고 온 후 눈에 선 한 아이 모습에 하루가 1년 같았다는 부부 ▶ 사랑의 연쇄반응 최근 부부는 또 다시 마음을 굳혔다. 한 아이를.. 2008. 5. 20.
휴먼다큐 사랑 ''엄마의 약속'' 정말 계속적으로 눈물샘을 자극하는 mbc 휴먼다큐 시리즈... 이번에도 정말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게 만들어주었던 방송... 무엇보다도 몇년전에 안소봉씨와 비슷하게 죽어간 사촌동생과 그의 딸 규리.. 그리고 작은엄마, 작은아버지 생각에 더욱 슬픈지도... 마지막 아이의 눈물 한방울은 진심인지,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가슴이 아팠다는... 아무쪼록 고인의 명복을 빌고, 행복하시기를... 휴먼다큐 사랑 다른 방송보기 2007년 시리즈에 이은, ‘위대한 모성’ 2년의 기록 ▶ 2008년 ‘엄마의 약속’ 소봉씨에게는 꼭 지켜야 할 약속이 한 가지 있다. 몹쓸 병에 걸린 엄마 때문에 온전히 축복받지 못한 딸 소윤에게 돌잔치만큼은 근사하게 열어주겠노라고, 그때까지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남겠다는 것. 2008년.. 2008. 5. 20.
너무 귀여워 (あいくるしい) 방송을 보면서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가족간의 사랑을 정말 너무나도 가슴 아프면서도 희망적으로 그린 일드 얼마전 온에어에서 작가가 아들에게 좋은 드라마를 만들겠다라고 말을 하는 장면이 떠오르는데, 이런 드라마가 바로 그런 드라마가 아닐까 싶다... 또 많은 생각도 하게 해주는데, 엄마가 죽은지 얼마 안되어서 정말 엄마와 똑같이 생긴 여자가 나타나는데, 아니라는것을 알면서도 어쩔수 없이 빠져들게되는 기쁨과 슬픔... 과연 옳은것인가.. 아닌가... 자신이 사랑하던 첫사랑의 여자와 똑같이 생긴 여자를 만났다면... 어떨까... 영화 러브레터가 생각나는구만... 장르 : 드라마 연출 : 요시다 켄 각본 : 노지마 신지 출연 : 이치하라 하야토, 아야세 하루카.. 제로등급 : 12세이상 상영화수 : 11화.. 2008.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