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지역의 무령왕릉을 시작으로 다양한 여행을 할듯한데, 첫회라서 그런지 주로 게임위주였다는...
그래도 이 추운 겨울에 계곡에까지 들어가고 너무나도 재미있었다는...^^
암튼 필라델피아와 250만불에 1년 계약을 했다는 뉴스를 접했는데, 내년에는 선발로 발분해서 노모를 넘어서는 아시아 기록을 세워주기를 기원합니다~
첫 번째! 화려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의 옛 수도 충남 공주!!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 리거!! 코리안 특급 박찬호!!
멤버들의 요란한 환영과 함께 등장한 박찬호!!
드디어 시작된 박찬호의 굴욕!!
학창시절 담력을 키우기 위해 밤마다 찾아 왔던 ‘무령왕릉’
그러나 그 앞에서 ‘딱밤’ 한 대에 욱하기 시작하고
쵤영장에 모여든 공주시민들 앞에 당한 또 한 번의 굴욕!!
어느새 멤버들과 어울리며
코리안 특급이 아닌 ‘형’, ‘동생’된 박찬호의 새로운 모습!!
‘허당’ 박찬호의 모습이 하나씩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