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목으로 앨범도 있는것 같은데, 앨범은 아니고, 내가 본것은 그의 각종 공연 모습을 주로 어린시절부터 고교시절, 데뷔, 삶, 결혼 등의 모습과 함께 보여주는 다큐같은 2장짜리 음악 DVD 동영상...
앳띤 시절부터 40대의 중후한 모습까지 그의 다양한 모습을 볼수 있고, 앨비스의 열정적이고 멋진 무대의 모습 그러면서도 멋진 가창력까지도 잘 느낄수 있다는...
정말 보면볼수록 멋지고 일찍 세상을 떠나기에는 아까운 인물인듯하다...
그러고 보니 작년에 저세상으로 떠난 마이클 잭슨과 제임스 딘 도 떠오르는구만...
뭐 또 어찌보면 그런 젊은 나이에 떠난것이 영원한 스타로 남는 이유중에 하나가 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히트곡과 공연실황, 녹음현장등 엘비스의 모든 것 망라! 명반을 고급 벨벳 케이스에 담아 소장가치를 높였습니다.
- Disc 1
미국전체에 충격을 안겨줬던 그의 첫 공연부터 죽음을 일주일 앞둔 공연까지, 엘비스는 황홀한 무대매너와 환상적인 외모로 그 일생을 마치는 순간에도 마력을 발산했다. 공연장을 엘비스의 거역할 수 없는 매력으로 가득 채운다.
- Disc 2
엘비스의 사생활과 전례없었던 유명세속에서 현실적인 어려움등의 모습 등을 엿볼 수 있다. 그의 친구와 가족, 그리고 최근 공개된 "My Happiness"의 첫 녹음 현장까지 담겨있다.
- Disc 3
락 그룹 U2의 멤버 보노가 엘비스의 스타덤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 한다. 무명가수시절에서부터 12개월 후 우상이 되기까지 엘비스의 궤도를 따라가면서 수많은 TV출연과 전설적인 전성기 시절이라고 할 수있는 에드 설리반 쇼에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 화면비율 : Full Screen (standard) 1.33:1
* 오디오 : DTS & Dolby Digital 5.1
* 지역코드 : 3(Asia ETC)
* 더빙 : 영어
* 자막
본명 엘비스 아론 프레슬리
출생 1935년 1월 8일
미국의 국기 미국 미시시피 주 투펄로
사망 1977년 8월 16일 (42세)
미국의 국기 미국 테네시 주 멤피스
장르 로큰롤, 록, 팝, 컨트리
활동 시기 1954년 ~ 1977년
엘비스 프레슬리 (Elvis Aaron Presley, 1935년 1월 8일 ~ 1977년 8월 16일) 는 미국의 배우이자 가수로, 그의 음악은 미국과 영국을 시작으로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그는 로큰롤의 제왕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그는 흑인음악과 백인음악을 주 장르로 불렀으며, 로큰롤, 가스펠, 록, 펑크, 발라드, 팝 등의 장르에서 모두 정상급에 올랐다. 그는 세계에서 비틀즈와 함께 가장 많은 앨범을 판 아티스트로 기록되어 있으며, 현재 약 10억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1977년 8월 16일, 미국 테네시 주의 멤피스에서 자택의 욕조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향년 42세의 나이에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2000년에는 대한민국 경기도 파주에는 엘비스 프레슬리를 기념하는 엘비스 기념관이 설립되어 엘비스의 생일인 1월 8일과 사망일인 8월 16일에 대한민국 엘비스 프레슬리 팬클럽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행사를 하고 있다.
라비앙로즈 OST - LA VIE EN ROSE (LA MOME)
영화를 통해서 치유하는 심리학인가하는 책을 통해서 영화를 보고 알게된 ost
정말 오래간만에 듣는 샹송이 너무나도 마음에 든다는...
다만 영화와 어울러지는 맛은 없고, 그저 음악만을 뽑아놓은것이 아쉽다...
왜 꼭 OST를 만들때 영화처럼 대사도 조금 들어가서 그때의 장면과 기억이 떠오르게 만들지 못할까하는 아쉬움이 OST를 들을때 마다 떠오른다...
근데 노래가 어디서 많이 맴돈다는 생각에 생각을 해보니 루이암스트롱의 노래도 그렇고, 어떤 여자와의 데이트에서 보았던 영화 프렌치키스에 나온 음악이 떠오르는구만...^^
라 비앙 로즈 (La vie en rose / La Mome) - 실연의 상처는 가장 큰 트라우마
전세계를 울린 천상의 목소리! 20세기 최고의 전설적인 샹송 가수! 에디트 피아프의 불꽃 같은 삶을 그린 전기 영화 [La Vie En Rose (라비앙 로즈)] OST
[장미빛 인생], [사랑의 찬가], [빠담 빠담], [난 아무 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등 2007년에 리마스터링된 에디트 피아프의 대표곡 11곡을 비롯, 크리스토퍼 거닝의 영화 스코어 9곡, 다른 샹송 가수들의 노래 7곡을 포함한총 27트랙의 가슴 저리도록 아름다운 노래! 전곡 가사 및 한국어 가사 번역 수록! '2007년 베를린 국제 영화제 개막작' 으로 초청되었던 에디트 피아프의 슬프도록 아름다운 감동 실화영화 [라비앙 로즈] 국내 개봉 2007년 11월 22일!
이벤트: 앨범을 구매하시는 모든 분께 영화 [라비앙 로즈] 포스터와 영화 시사회권 1:1 증정 (초도 한정)
천상의 목소리 에디트 삐아프의 슬프도록 아름다운 감동 실화!!
2007년 가을, 스크린을 장미빛으로 붉게 물들일 [라비앙로즈]는 거리에서 태어나 프랑스의 국민 샹송가수가 되기까지, 에디트 삐아프의 치열했던 삶을 담은 최초의 영화이다. 장미빛 인생(La vie en rose), 사랑의 찬가(l’Hymne l’amour), 빠담빠담(Padam Padam),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Non, je ne regrette rien)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가수 에디트 삐아프는 무대 위의 화려한 디바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하지만 2번의 결혼과 이혼, 그리고 그녀를 스쳐간 수많은 사랑과 실패, 잇따른 자동차 사고, 술과 마 에 의지한 마지막을 보내는 등 에디트 삐아프의 인생은 그녀의 어떤 노래보다 더 드라마틱했다. 그리고 이제 노래와 사랑만이 삶의 이유이자 전부였던 에디트 삐아프의 슬프도록 아름다운 불꽃 같은 삶이 담긴 [라비앙로즈]는 대중의 환상 속에 가려져 있던 그녀의 진실한 삶을 고스란히 전해줄 것이다.
프랑스 전역을 붉게 물들인 장미빛 선율!
지난 2월 개봉과 동시에 극장가, TV, 음반시장을 석권하며 프랑스 전역을 붉게 물들인 [라비앙로즈]. 사망한 지 50년 가까이 된 지금까지 프랑스의 대표 샹송 가수로 남아있는 ‘불멸의 목소리’ 에디트 삐아프의 파란만장한 삶이 프랑스 관객의 마음을 울린 것이다. [라비앙로즈]는 개봉 전부터 ‘에디트 삐아프’와 실제와 같은 모습의 여주인공 마리온 코티아르의 모습을 공개하며 호기심을 불러일으켰고, 프랑스 전국 718개 극장에서 개봉하자 마자 열풍을 일으켰다. 그녀를 기억하는 중 장년층 관객에게는 50년대의 향수를 자극했고, 그녀의 드라마틱한 인생과 수많은 명곡들은 젊은 관객층의 가슴을 울렸다. 음반 시장에서는 그녀의 노래를 찾기 위해 몰려든 고객을 위해 그녀의 음반을 다시 찍어내기 시작했고, 레코드 판매점들은 에디트 삐아프 음반 코너를 마련하는 등 인기는 대단했다. 또 영화의 이름을 딴 ‘La Mome’ 향수가 출시 되자 화장품 가게는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이렇게 프랑스 전역은 [라비앙로즈] 열풍에 휩싸이며 ‘불멸의 목소리’ 에디트 삐아프의 파란만장한 삶에 500만 프랑스 관객이 함께 눈물지었고, 2007년 베를린 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그 영광을 더했다.
1. Heaven Have A Mercy
2. Milord
3. Rien De Rien
4. La Foule
5. Cri Du Coeur
6. La Vie En Rose (English Version)
7. Padam Padam
8. Mon Dieu
9. L'Hymne A L'Amour
10. Mon Manege A Moi
11. Non, Je Ne Regrette Rien
12. L'Eveil
13. Mon Legionnaire (Piano Solo)
14. Lisieux
15. La Mort De Leplee ("Mon Legionnaire")
16. Apparition
17. L'Abc
18. Part 1 - Mon Legionnaire, Part 2 - L'Arrestation
19. L'Idylle
20. Derniere Nuit
21. Mon Homme (Interpreted By Jil Aigrot)
22. Les Momes De La Cloche (Interpreted By Jil Aigrot)
23. Les Hiboux (Interpreted By Jil Aigrot)
24. Fascination (Interpreted By Maya Barsoni)
25. Il M'A Vue Nue (Interpreted By Mistinguett)
26. La Poupee
27. La Vie En Rose (Accordion
지나간 추억들은 추억으로 접어두고, 앞으로 쭈욱 걸어나가면서...
나도 이런 노래를 부르며 살고 잡다!
Edith Piaf - Non JeNe Regrette Rien - 김탁구 OST 샹송 음악 듣기
Non! Rien de rien
Non ! Je ne regrette rien
Ni le bien qu'on m'a fait
Ni le mal tout ?a m'est bien ?gal !
아니에요, 정말 아닙니다
아니에요,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내가 느꼈던 행복도 불행도
내겐 모두 같은 것이었지요
Non ! Rien de rien
Non ! Je ne regrette rien
C'est pay?, balay?, oubli?
Je me fous du pass?!
아니에요, 정말 아닙니다
아니에요,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건 보상받았고 정리되었고 잊혀졌습니다
나는 과거에서 벗어났습니다
Avec mes souvenirs
J'ai allum? le feu
Mes chagrins, mes plaisirs
Je n'ai plus besoin d'eux !
Balay?s les amours
Et tous leurs tr?molos
Balay?s pour toujours
Je repars ? z?ro
나의 추억들로
불을 밝힙니다
나의 슬픔, 나의 즐거움
이젠 더 이상 필요치 않습니다
사랑을 정리했습니다,
그것의 전율들로
영원히 정리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렵니다
원더우먼 - 다비치, 씨야, 티아라 (뮤비 사진보기)
2009/06/12 - [예술 iN/음악] - 여성시대 - 씨야, 다비치, 티아라(지연)
작년에 꽤 히트를 쳤고, 약간 복고풍에 느낌이지만 참 멋진 가사였고, 티아라가 데뷔하기 전에 지연이 출연을 해서 인가 좋았던 여성시대때문인지 다시 한번 뭉친 이들...
mp3를 몇번듣다가, 곰TV(Gomtv)에서 뮤직비디오를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하지만 지연은 공부의 신 촬영때문에 바쁜지 없고, 다른 맴버들이 나와서 주로 랩부분을 담당...
개인적으로 너무 여성위주의 가사에 음악도 여성시대에 비해서는 그다지 좋다는 느낌은 안든다...
비주얼은 강화된듯한데, 음악적으로는 좀 떨어지는듯...
과연 잘 될까? 어쩔까?
여자들아 기죽지 마라 당당하게 외쳐라 남자들아 비켜라
여자들의 의리가 더 멋있잖아 사랑보다 강하잖아
사랑에 차여도 괜찮아 세상의 반은 남자이니까
그깟 이별쯤 그깟 눈물쯤 얼마든지 부딪혀도 괜찮아
엣지있는 핸드백을 메고 제일 아끼는 예쁜 옷 입고
자주 가는 Bar에 모여 마티니 한잔을 마시는 거야
사랑은 유행가보다 더해 빠르게 변하잖아
사랑에 실패해도 우리들만 있으면 괜찮아
여자들아 기죽지 마라 당당하게 외쳐라 남자들아 비켜라
여자들의 의리가 더 멋있잖아 사랑보다 강하잖아
사랑에 차여도 괜찮아 세상의 반은 남자이니까
그깟 이별쯤 그깟 눈물쯤 얼마든지 부딪혀도 괜찮아
Going to the movies Going to the zoo
Going to the beach Going to the party
세련된 여자들의 Party 섹시한 여자들의 Story
스타일 있게 살아갈래 자유롭게 즐겨볼래 Uh
사랑한 기억 모두 없애고 가슴에 추억들을 지우고
시간이 흐르는 대로 바쁜 생활을 넌 즐기는 거야
언젠가 세월이 흐른 뒤에 지금을 생각하면
우리 함께 웃으며 얘기 할 수 있을지도 몰라
원더우먼 (Digital Single)
아티스트 씨야(SeeYa)♩다비치♩티아라(T-ara)
씨야와 다비치, 티아라가 또 한번 뭉쳤다.
지난해 5월 첫 번째 프로젝트 앨범 ‘여성시대’를 발표했던 이들은 7일 두 번째 앨범 ‘원더우먼’을 공개하고 8개월 만에 다시 의기투합했다.
멤버 수도 늘었다. 지난해 씨야의 연지, 보람, 다비치의 해리, 민경, 티아라의 지연 등 5명으로 활동했다면 이번에는 지연이 빠지고 씨야의 수미와 티아라의 효민, 은정 등 7명으로 활동에 나선다.
‘원더우먼’은 히트 작곡가 조영수가 만들었으며 여자들의 사랑과 의리를 복고풍 멜로디에 담았다. 눈길을 끄는 것은 ‘여성시대’와 ‘원더우먼’ 모두 삶에 지친 여성들에게 ‘희망을 잃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가자’란 긍정적인 메시지를 던져주는 공통점이 있다.
김정은의 초콜릿 - 아이유, Alice in Neverland, Mocca, 이정현, 박한별
처음에 나온 Alice in Neverland의 잠수부의 운명은 너무나도 좋았는데, 이 그룹에 대해서는 좀 알아봐야겠다...
인도네시아의 Mocca도 감미로운 선율이 좋았고, 오래간만에 한국에서 활동을 재개하는 이정현씨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박한별씨와 세븐과의 연애에 대한 이야기 등등....
마지막으로 요즘 뜨고 있는 아이유의 무대가~
[김정은의 초콜릿] 62번째 이야기
톡톡 튀는 매력으로 사랑스럽게 다가오는 박한별과
변신이 기대되는 열정적 에너지의 소유자 이정현
그녀들의 설레는 연애 이야기와 남자들에게 주는 연애 노하우~!!
- 박한별과 세븐의 오랜 연애 유지 비결은?
- 이정현! 나는 3개월만 불타오른다!
- 박한별과 이정현이 꼽는 이럴때 이런 남자친구 Best & Worst!
- 박한별, 내 주량은 무한대?!
광고 속 맑은 음색으로 사랑받고 있는 인도네시아 밴드"Mocca"
라이브로 듣는 "The Best thing" & "I Reamember"
그리고 그들의 특별한 한국사랑 이야기
"서쪽하늘에"로 사랑받은 에스닉 밴드
"두 번째 달"의 프로젝트 팀 "Alice In Neverland"
깊은 밤 상상속 아름다운 세상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어린나이임에도 끼와 재능을 겸비한 아이유의 무대까지!
토요일 밤 당신에게 선물하는 해피바이러스
달콤한 음악 토크쇼 [김정은의 초콜릿]
7월 11일 토요일 밤 12시 20분, 당신과 함께 할게요-.
<62번째 이야기>
♬. Alice in Neverland - 잠수부의 운명
2009년 Alice in Neverland 2집 <Festa in Neverland> 수록곡
(토크중)
♬. Alice in Neverland - 얼음연못
2005년 두 번째 달 1집 수록곡 & 드라마 ‘궁’ OST
Alice in Neverland - The boy from wonderland
2005년 두 번째 달 1집 수록곡 & 더페이스샵 CF 삽입곡
♬. Mocca - I remember
2006년 국내 발매 Mocca 2번째 앨범 ‘Friends' 수록곡
(토크중) ♬. 아리나 - I Think I
2004년 드라마 ‘Full House' OST 수록곡으로 별이 부름
(토크중) ♬. 아리나 -Happy!
2006년 국내 발매 Mocca 2번째 앨범 ‘Friends' 수록곡
♬. Mocca - The Best thing
2007년 Mocca 3번째 앨범 ‘Colours' 수록곡
♬. 이정현 - 와
1999년 이정현 1집 ‘Let's go to my star' 수록곡
♬. 이정현 - Vogue it Girl
2009년 이정현 미니앨범 ‘Avaholic' 수록곡
♬, 박한별 - 기다리다
2006년 윤하 디지털싱글 ‘Audition' 수록곡
♬. 이정현 -Crazy
2009년 이정현 미니앨범 ‘Avaholic' 수록곡
♬. 아이유 - 있잖아
2009년 아이유 1집 ‘Growing up'
♬. 아이유 - Boo
2009년 아이유 1집 ‘Growing up'
사노라면 리메이크와 원곡-쟈니리,들국화,김장훈,싸이 등의 가수의 노래
처음에는 비를 맞고 달리다가, 잠시 쉬었다가 가려고 다리밑에 있는데...
때마침 mp3에서 흘러나오는 김장훈이 리메이크한 사노라면...
그리고 불광천 건너편 벤치에 앉아있는 한 노숙자 아저씨...
나에게 그리고 그분에게 들려주고 싶어서 찾아본 가사...
이건 원곡이라는 자니리씨의 노래
이건 들국화 전인권씨의 노래
김장훈씨의 리메이크 곡
psy 싸이의 리매이크 곡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 잠을 잔데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든다
원작자가 들국화 전인권인줄 알았는데,
작사 김문응, 작곡 길옥윤으로 1966년에 쟈니리가 내일은 해가 뜬다가 원곡이라고...
1987년 들국화가 불러서 유명해진후에 장필순, 김장훈, 크라잉 넛, 싸이 등이 리메이크를 한 노래라고...
어버이날기념 김영임의 소리 孝 대공연
몇일전에 어머니가 한번 알아보라고 해서 찾아봤는데...
어제 저녁에는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에도 나오셨다는...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 김영임 (사진보기)
부제 : 부모님께 드리는 김영임의 소리 - 회심곡
장르 : 라이브콘서트
일시 : 2009.05.03 ~ 2009.05.05
장소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09001858
[인터파크 할인]
국가유공자 - 본인만 50%
장애우 - 1~3급 동반1인까지 50% / 4~6급 본인만 50%
단체관람 - 20인이상 10%할인 (인터파크 1544-1555 예매시)
[기획사 할인]
단체예매할인
20인 이상 20%할인 (기획사 1588-5086 예매시)
이전공연티켓소지자 할인
1인1매 - 20%할인 (기획사 1588-5086 예매시)
VIP석 4매이상 구매시 '김영임의 소리 孝 대공연' DVD를 증정합니다.(기획사 1588-5086 예매시 / 선착순 마감)
2009어버이날 기념 김영임의 소리 孝 대공연
부제:[부모님께 드리는 김영임의 소리- 회심곡]
부모님이 가장 보고 싶어하는 공연 1위!! 부모님의 마음,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소리 김영임 명창의 그 소리가 2009년 우리들 마음에 울려 퍼진다! 2009년 전세계적인 경기 불황으로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해체 가정이 늘어가고 가족에 대한 애 뜻함이 점차 사라져 가고 있다. 가족 그 의미가 점차 희미 해져가고 점점 사라져가는 효 문화의 안타까움에 36년을 한결같이 우리의 소리만을 고집해온 명창 김영임의孝 대공연은 매년 가정의 달 5월이면 관객들과의 약속과 같은 존재로 ¡°김영임의 소리 孝 대공연¡±을 준비했다. 2009년 가정의 달 5월 회심곡의 주역이자 영원한 한국의 소리 국민명창 김영임이 올해도 어김없이 부모님께 드리는 소리 회심곡으로 우리의 부모님들을 모신다.이번 공연은 더 웅장한 무대 더 감동적인 내용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김영임 명창의 효 공연이 될 것이다.
김영임의 소리 孝 대공연을 시작한지 10 여 년!
명창 김영임은 대중가수도 아닌 국악인으로 오랜 세월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10여 년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인간 본연의 정신을 노래한 회심곡은 김영임명창의 걸쭉하면서도 쉰듯한 목소리를 통해서 우리소리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부모님들의 마음을 달래줄 것이다.
국내 최초로 시도된 국악 뮤지컬!
부모님들에겐 위로와 감동을 자녀들에겐 효의 근본을 일깨워주는 김영임의소리 孝 대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작품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최초의 국악뮤지컬이다.
국악과 뮤지컬, 그리고 퍼포먼스가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공연은 우리 삶을 다시 되돌아보며 인생의 허무함을 극으로 표현한 뮤지컬 형식의 드라마로 구성. 극중에서는 인기탤런트 전원주가 극을 이끌어가는 주인공 역을 맡았으며, 전원주의 남자친구로 김영임의 남편 코미디언 이상해 가 출연하여 일상 생활에 지친 관객들에게 웃음의 활력소가 될 것이다.
국내 최고의 규모 국악공연 부모님께 드리는 가장 특별한 선물
이번 공연에서는 국악은 고전적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완전히 벗어나 현대적 디자인이 가미된 무대로 전환하였으며 시스템 역시 국내 최고의 시스템으로 구성, 환상적인 조명과 완벽한 써 라운드 돌비 시스템을 갖춘 음향, 대중가수 공연에서나 볼 수 있는 600인치 대형 와이드 LEC 화면을 통한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2, 3층 관객을 위한 현장 중계까지 완벽한 시스템으로 김영임 공연 사상 최대의 제작비를 들인, 세계 어느 나라에 선보여도 손색 없는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무대가 될 것이다. 이밖에 음악은 1987년 박범훈 주도로 창단한 상임지휘자 김재영이 이끄는 50인조 중앙국악관현악단이 웅장하면서도 화려한 음악을 들려줄 것이며,무용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승희 김백봉의 맥을 이어가는 경희대 김말애 무용단의 화려한 춤사위로 공연장을 찾은 부모님들의 눈과 귀를 더욱 즐겁게 할 것이다. 이외에도 국내 최고의 민속 굿 반주단 과 경기명창 등 총 120여명의 출연진이 출연하여 가장 서민적이고 한국적인 그리고 세계적인 무대로 손색없는 공연이 될 것이다.
기본가 : | VIP석 99,000원 R석 88,000원 S석 77,000원 A석 66,000원 |
‘부모님께 드리는 김영임의 소리-회심곡'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국악과 연극, 퍼포먼스가 한데 어우러진 일종의 국악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회심곡'을 중심으로 우리들의 삶을 반추(反芻)하는 뮤지컬 형식의 드라마. 김재영이 이끄는 50인조 중앙국악관현악단의 웅장한 음악과 김말애 무용단의 화려한 춤사위도 관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효 대공연'은 서울 외에도 부산(5월 8∼9일), 강원 춘천(5월 16일), 울산(5월 23일), 경남 창원(5월 30일), 경기 오산(6월 6일) 등 전국 13개 도시에서 연이어 열린다. 6만6000∼9만9000원. (02)2233-1755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 - IF I Can Dream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 - Got A Lot O' Livin' To Do!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 - The Great Performances
위 동영상의 스틸컷인데, 엘비스의 30대중반시기의 모습인데, 개인적으로는 이 시기의 엘비스가 중후하면서도 샤프한것이 가장 멋져보인다...
컴백스페셜로 1968년 12월에 방송이 된 동영상인듯한데, 파워풀한 가창력 또한 너무 멋지구만...
처음에는 mp3로 접했는데, 동영상을 다운받아 본후에는 푹빠져서 몇번이고 보게되는 매력이...
There must be lights burning brighter somewhere
어딘가에서 밝게 타는 빛이 있는거 같아
Got to be birds flying higher in a sky more blue
새들은 더 파란 하늘에서 더 높이 날아
If I can dream of a better land
만약 더 나은 땅을 꿈꿀 수 있다면
Where all my brothers walk hand in hand
내 형제들이 모두 손잡고 걷는 그 곳
Tell me why, oh why, oh why
이유를 말해줘, 오 왜, 오 왜
Can't my dream come true oh why?
내 꿈은 현실이 될 수 없는지, 오 왜?
There must be peace and understanding sometime
언젠가는 평화와 이해가 올거야
Strong winds of promise that will blow away
약속의 강한 바람은 의심과 두려움을
The doubt and fear, if I can dream of a warmer sun
날려버리겠지, 더 따뜻한 태양을 꿈꿀 수 있다면
Where hope keeps shining on everyone
모두에게 내리쬐는 희망의 빛처럼
Tell me why, oh why, oh why
이유를 말해줘, 오 왜, 오 왜
Won't that sun appear?
그 태양은 나타나지 않는지?
We're lost in a cloud, with too much of rain
우린 큰비가 내리는 구름 속에 길을 잃었어
We're trapped in a world, that's troubled with pain
우린 고통으로 문제를 겪는 세상 속에 갇혀있어
But as long as a man, has the strength to dream
하지만 사람이 꿈꿀 수 있는 힘이 있는한
He can redeem his soul and fly
그는 영혼을 되찾아 날아오를 수 있지
(Deep in heart)
(마음 속 깊은 곳에)
Deep in my heart there's a tremblin' question
마음 속 깊은 곳에 질문이 떠돌아
Still I am sure that the answer, answer's gonna come somehow
하지만 분명 답은, 답은 어떻게든 내게로 찾아올거야
Out there in the dark, there's a beckoning candle
저 밖 어둠 속에, 내게 손짓하는 촛불이 있어
And while I can think, while I can talk
그리고 내가 생각할 수 있는 동안, 얘기할 수 있는 동안
While I can stand, while I can walk
설 수 있는 동안, 걸을 수 있는 동안
While I can dream, please let my dream
꿈꿀 수 있는 동안, 제발 내 꿈을
Come true right now, let it come true right now oh yeah
지금 현실로 만들어주길, 지금 당장 현실로 만들어주길, 오 그래
노래가 끝난후에 손을 쫙 팔치며 멋진 컴백을 선언하는듯...
그리고 탱큐~ 굿나잇하고 들어가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