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동생 대학 뒷바라지를 하면서, 출판사에서 비서로 일하다가 실직의 위기에 처하자 임신이라고 거짓말을 해서 해고가 되는것은 면하지만, 사장의 동생이 새로 시작한 임신부 관련 도서 프로젝트에 편집장을 맞게 되고, 자신이 점점 임신부인것처럼 느끼고 행동하며, 사장의 동생과 사랑에 빠지면서 겪게 되는 에피소드...
뭐 가짜 임신을 통한 에피소드 정도를 재미로 보기에는 좋을지 모르지만 결국에는 거짓이라는것이 밝혀지지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용서를 하는 스토리야 뭐 뻔한 내용인듯...
지루하지는 않지만, 그냥 진행상황이 눈앞에 쫙 그려지는듯한 영화...
임산부에 대한 솔직한 감정등이 간혹 표현되기도 하지만, 임산부에게 도움이 될만하지도 않고, 그저 린제이 로한의 매력을 느껴 본다는것 외에는 큰 메리트는 없는듯한 느낌이 들었던 영화...
미국
감독 라라 샤피로
여비서 테아가 상사의 험담을 하다 재수없이 걸려서 해고위기에 처하자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자신이 임신 중이라고 속이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린제이 로한의 임신가이드"는 헐리웃의 악동 아이돌로 유명한 린제이 로한이 주연(테아)을 맡아 본래 극장 개봉을 목표로 제작되었으나 내부 회의 결과 작품에 대해 회의론이 일면서 극장개봉이 취소되고, TV 방영(7월 19일 ABC Familty) 후 곧바로 DVD(8월 4일 DVD . 31일 블루레이) 시장으로 직행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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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 로한의 임신가이드 - 레이버 페인스(Labor Pain)
시간의 춤 (Dance Of Time) - 한국판 BVSC 다큐 영화 리뷰
가슴아픈 사연들이 좀 있지만... 경쾌한 쿠바 남미 음악의 선율속에서 그들이 그러한 아픔을 음악과 함께 살아온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음악은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Buena Vista Social Club, BVSC)이 떠올랐는데, BVSC 다큐영화를 본사람이라면 그때의 느낌이 떠오를지도...^^
콤바이세쿤도, 루벤곤잘레스, 이브라함 페레 등등 핵심맴버는 이제 다 돌아가시고, 드림 비슷한것을 치시던 분은 얼마전 다큐에 나온적이 있어서 참 반가웠는데 간만에 BVSC 음악이나 들어봐야 겠다~
MBC 스페셜 - 카리브, 매혹의 리듬 기행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 - 나이는 그저 숫자에 불과하다...
화가 사석원의 황홀한 쿠바
부에나 비스타 소셜클럽 presents 오마라 포르투온도 11월의 내한공연
개봉 2009년 12월 03일
감독 송일곤
출연 디아날리스 호 도밍게스 , 디모테오 김 로드리게즈 , 알리시아 데 라 캄파 박 , 세실리오 박 김 , 크리스티나 장 임 , 파시오나 박 , 호르헤 김 조 , 이하나 , 장현성
상영시간 92분
관람등급 전체 관람가
장르 다큐멘터리
제작국가 한국
제작년도 2009년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buenavistacubaclub
당신이 상상했던, 그리고 당신이 기억하게 될 쿠바의 모든 것
사랑은 노래처럼, 혁명은 춤처럼… 쿠바의
낭만이 당신을 꿈꾸게 한다!
추억의 애니메이션 - 꼬마 자동차 붕붕
얼마전까지만해도 아무거나 애니메이션만 틀어주면 잘보던 조카가 슬슬 말을 시작하면서 빵빵(자동차) 나오는것을 틀어달라고 한다... 픽스의 카(Car)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이것도 한두번...
뭐가 없을까하다가 생각이난 꼬마 자동차 붕붕... 정말 어릴적에 재미있게 잘 보았는데, 다시 보니 난생 처음은 아니지만 익숙하지는 않다...
mp3 음악을 틀어주어도 좋아하고, 방송도 아이들이 꽤 좋아할만한데, 리메이크 작품으로 다시 안나오나...^^
암튼 첫화에는 붕붕이 폐차장에서 알을 깨고 태어나는 내용으로 김알지의 탄생신화에 버금가는 출생을...
제목 꼬마 자동차 붕붕( 1985 년 )
원제 へーい!ブンブー
영제 Hey! Bumboo
감독 요시다 켄지로 (吉田健次郎) | 오카베 에이지 (岡部英二)
각본 타카하시 니조 (高橋二三) | 오오노기 히로시 (大野木寛) | 와타나베 마미 (渡辺麻実)
제작 닛폰 애니메이션 | NHK
저작권 ⓒ NIPPON ANIMATION CO.,LTD.1985
음악 코시베 노부요시 (越部信義)
장르 아동물 | 어드벤쳐
BA 등급 BA-7 (전체이용가) 구분 TV-Series
총화수 10 분 X 130 화 제작국 일본
꼬마자동차 붕붕(원제:Hey! Bumboo)은 닛폰 에미에이션에서 제작한 TV 시리즈물로 1985년 4월 8일부터 1986년 3월 25일까지 NHK에서 방영되었다. 전130화로 편당 10분으로 이루어졌다. 대한민국의 KBS에서 《꼬마자동차 붕붕》이란 제목으로 방영했다.
항상 차를 가지고 싶어했던 여덟 살 소년 철이와 알에서 태어난 말하는 노란 자동차 붕붕은 자신의 어머니를 뵈러 함께 세계를 여행하게 된다. 그러는 동안 둘은 서로 친한 친구가 된다. 중간중간 몽키박사가 이들의 여행을 방해하지만, 둘은 힘을 합쳐 이겨나간다.
둘은 여행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돕는다. 가끔은 또다른 말하는 차들도 만난다. 그들과의 경주에서 붕붕은 언제나 승리를 거둔다. 왜냐하면 한글판 주제가에서도 알 수 있든 붕붕은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는 꼬마자동차"이기 때문이다
70년대 후반 태생의 한국인이라면 어렸을 적에 운동회 등의 응원가로 이 <꼬마 자동차 붕붕>의 주제가를 불러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당시에 큰 인기를 모았던 드라마성 작품이다.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는 꼬마 자동차'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주인공 소년이 엄마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친구인 노란색 미니 자동차 붕붕과 함께 다양한 모험을 한다는 스토리가 각 에피소드마다 빼곡히 들어 있다.
OP. 「나는 붕부(ぼくはブンブー)」 노래 : 하시모토 우시오
ED. 「내일의 원더랜드(あしたのワンダーランド)」 노래 : 하시모토 우시오
등장인물
붐부 (붕붕)
성우 : 노자와 마사코 (野沢雅子) (Masako Nozawa)
성우 : 손정아 (Son Jeonga)
파라파라꼬 님의 설명 : 켄과 함께 엄마를 찾기 위해 여행중인 노란색 장난감 자동차.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는다.
켄 (철이) (Ken)
성우 : 사카모토 치카 (坂本千夏) (Chika Sakamoto)
성우 : 송도영 (Song Doyeong)
파라파라꼬 님의 설명 : 붕붕과 함께 엄마를 찾아다니며 우정을 쌓고 있다.
몽키 박사 (Dr. Monkey)
성우 : 오가타 켄이치 (緒方賢一) (Ogata Kenichi)
붕붕을 노리고 있는 박사로 붕붕과 철이의 여행길을 끝까지 쫓아다니며 괴롭힌다.
미스터 (Mister)
성우 : 이토 미키 (伊藤美紀) (Miki Itou)
켄이 기르고 있는 개. 둘의 여행에 함께하고 있다.
주제가 가사, 노래
꼬마 자동차 붕붕 박형신 작사 / 박형신 작곡
붕붕붕 아주 작은 자동차
꼬마 자동차가 나왔다
붕붕붕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는 꼬마 자동차
엄마 찾아 모험
찾아
나서는 세계 여행
우리도 함께 가지요
꼬마차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꼬마차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랄랄랄라
랄랄랄라
귀여운 꼬마차와 친구와 함께
어렵고 험한 길 헤쳐나간다
희망과 사랑을 심어주면서
아하 신나게
달린다
귀여운 꼬마 자동차 (붕붕!)
황색눈물(일본영화) - 인생을 앞에두고 허둥대기만 하는 무능한 그리고 가련한 청춘
황색 눈물(Yellow Tears) - 청춘의 슬픔
네명의 젊은이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상경하지만, 생각과는 달리 허송세월을 보내며 여름을 보내다가
자신들의 분수를 깨닫고 다시 고향으로 내려가는 스토리의 영화...
개봉했을때 보고, 오래간만에 다시 영화를 보았다...
다시 보면서 처음부터 보기보다는 당연히 주인공이 어머니의 병환때문에 내려갈때...
친구들이 기차에서 읽어보라고 준 편지의 내용을 보았다...
갑자기 정해진 일이라 너무 멋대로지만 이 글로 헤어짐을 표합니다
기억하고 계신가요?
이 여름이 시작될 무렵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돌아온 밤
그 때 당신은, 자유란 무엇인지에 대해 저희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제가 이렇게 대답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하며, 자유롭게 사는 것
에스케군은 만화로, 류조군은 소설로, 쇼짱은 가요곡으로, 저는 유화로
여름이 끝나는 지금, 저는 그림을 버리고 류조군도 소설을 버리겠다고 합니다
좋아하는 것을 하기 위한 계절이 그걸 버리는 계기가 된 것은 얄궃은 일입니다
그림이나 소설만을 위해서는 살아갈 수 없는,
곁에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해버리고마는,
혼자가 되면 바로 누군가를 찾아 나서는
의지가 약한 평범한 인간들이였다
그런 보통 사람들이였던 겁니다
이 여름에 흘린 눈물은 이제 두번다시 흘릴 일이 없겠지요
두번 다시...
마지막으로 전에 류조군이 알려 준 프랑스 시인의 시를...
우리 세 사람의 이별의 마음을 대신해 쓰겠습니다
인생을 앞에두고 단지 허둥대기만 하는 무능한 그리고 가련한 청춘이지만
지금 이마에 첫 주름이 생길 즈음이 되어 깨달을 수 있는 것은
인생에 대한 신뢰이고 동의이며
친구,
너에대한 것이라면 알고 있어라는 의미의 이 미소다
지금이 되서야 사람은 아는 것이다
인생은 사람을 속이지 않는다고
인생은 단 한번도 사람을 속이지 않았다 라고 다시한번 말합니다
신세 많았습니다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뭔가를 이루려고 했지만.. 자신들의 무능함만을 깨달은 그들...
하지만 인생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깨닫고...
다시 도전하고, 나름대로의 삶을 살아가는 그들...
아마도 그들이 한 여름을 뜨겁게 보내지 않았다면...
어쩌면 평생을 무능함을 깨닫지 못하고 살아갔을지도 모를일이다...
인생은 단 한번도 사람을 속이지 않는다는 말...
그 의미를 진정으로 깨닫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의 앞으로의 삶은 이전의 삶과는 분명히 다를것이다.
그러고나서는 내 삶을 돌아본다...
난 지금 무엇을 하고 있고, 그 삶을 통해서 무엇을 배웠는지.. 배워가는지...
과연 치열하게 살아가서, 성공을 하던지 실패를 하던지 그 무엇을 했고, 그 무엇인가를 배웠는지...
그리고 결정하자...
그들처럼 자신의 무능함을 깨닫고 다른 삶을 찾아 떠나가던지...
주인공처럼 자신의 길을 굳굳하게 걸어가던지...
더 이상 삶에서 황색 노란 눈물을 흘리지 않도록...
잠수종과 나비, 갑자기 닥쳐온 장애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나가는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
과연 내가 그와 같은 병이 걸렸다면 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했을까...
누구나 그처럼 될수는 있겠지만.. 누구나 그처럼 행동할수는 없을것이다.
마찬가지로.. 지금 나의 상황이 어떤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고, 나에게 아무리 어려운 시련과 고통이 오더라도, 나는 무엇이든지 할수가 있다...
개봉 2008년 02월 14일
감독 줄리앙 슈나벨
출연 마티유 아맬릭 , 엠마누엘 자이그너
장르 드라마
제작국가 프랑스
제작년도 2007년
“고이다 못해 흘러내리는 침을 삼킬 수만 있다면 그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하프타임,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하기 위해서 준비해야 할것을 이야기한 도서에 대한 간단 리뷰와 정리
MBC 추석특집-버킷리스트(Bucket List), 나와의 약속에 대한 눈물없이 볼수없는 다큐멘터리 방송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Tuesdays With Morrie), 원작 도서를 영화로 멋지게 만든 작품
위대한 개츠비 (The Great Gatsby) - 로버트 레드포드 주연 영화
어찌보면 우리나라의 막장 드라마같기도 하고, 어찌보면 과거를 돌이켜 보려는 한 남자의 노력과 분투가 잘 그려진 영화인듯 하기도 한 작품...
뭐 보면서 전체적으로 보느냐, 제목따라서 개츠비의 입장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크게 다르게 느껴질수도 있을텐데, 개인적으로는 심히 개츠비의 심정이 잘 느껴진다...T_T;;
자신이 가난한 군인이라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을 받은 이후에 크게 성공해서 그녀의 곁에 머물다가 8년만에 재회를 해서 다시 사랑에 빠지지만, 그가 사랑했던것은 과연 데이지였을까.. 아니면 집착이였을까하는 생각이 맴도네요...
살면서 이런 순애보를 겪기도 하고, 보기도 하는데... 만약 주위에 이런 개츠비같은 친구가 있다면 어떨까요?
자신의 잃어버린 사랑을 찾기 위해서 당당하게 자기 스스로 일어서서 자수성가를 하고, 자신의 모든것을 바칠수 있는 그런 남자...
물론 그 대상에 대한 집착과 잘못된 사랑으로 인해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하지만, 그런 개츠비의 인생에 돌을 던지기 보다는, 장미꽃 한송이를 바치고 싶은 생각이 들었던 영화였습니다.
꽤 유명한 작품인데도 불구하고, 영화로 만든 작품은 이 작품이 유일하고, TV판으로 제작된것이 있기도 합니다.
요약 정보 드라마, 로맨스/멜로 | 미국 | 144 분 | [15세이상관람가]
감독 잭 클레이톤
출연 로버트 레드포드 (제이
개츠비 역), 미아 패로우 (데이지 부커넌 역), 브루스 던 (톰 부커넌 역), 캐런 블랙 (마이어틀 윌슨 역), 스캇 윌슨 (조지 윌슨 역)
하우투비(How To Be) -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영화 리뷰
뭔가 자신의 삶을 바꾸어야 겠다는 생각에 자기개발도서를 구입해서 읽다가 자신의 전재산을 털어서 저자인 심리치료사를 집으로 초대를 한다.
하지만 상황은 점점 더 악화되어가고 방황하는 주인공...
자원봉사를 하다가 쫓겨난 곳에 가서 다시 일을 하고 싶다고 하지만, 받아들여주지 않는다...
하지만 그곳 책임자는 너에게 맞는 일이 반드시 있을꺼라고 위로를 하면서, 니가 진짜하고 싶고, 니가 진짜 원하는게 뭐야? 라고 묻는다.
그는 그동안 친구들의 시선, 부모님에 대한 관심끌기, 여친에 대한 집착 등으로 하루하루를 살아왔고, 그나마 정신을 차리고 변화를 하겠다고 한후에도 고작 한것은 자기개발서적을 뒤지고, 전문가에게 조언을 얻는것이였다.
한번도 자기 자신이 스스로 원하고 바라는것이 무엇인지는 생각지도 않고, 주위의 시선에 의해서 살아왔던 그가, 이제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자신감을 갖추고, 자신의 노래를 사람들 앞에서 멋지게 부르며 막을 내린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바닥을 느끼기도 하고, 변화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기도 한다.
그럴때 서점에 나가면 수많은 책들이 이렇게 하면 변화에 성공하고, 이렇게하면 성공을 할수 있다고 말을 하며, 수많은 동기부여가, 강사들이 성공에 대한 비법을 말하고 다닌다...
하지만 정작 내 스스로 무엇을 했고, 내가 진정 원하고, 바라는 일이 무엇일까라는것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 보고, 그 답을 찾고, 찾아 나서는 경우는 드문듯하다.
살면서 TV와 같은 영상매체, 주입식교육, 주위의 기대 등에 길들여져서,
내가 누구이고, 내가 하고 싶은것이 무엇인지는 생각해볼 겨를도, 그럴 힘도 없어진것은 아닐까?
물론 살면서 책도 보면서 지식을 쌓고, 간접경험도 하고, 강연을 들으면서 동기부여도 할수 있겠지만, 정작 자신의 인생을 바꿀수 있는것은 자기 자신뿐이고, 그 인생의 책임도 자기자신에게 있는것이다.
손사탐선생이 어느 강연에서 말하길....
여러분이 지금 공부의 혁명을 일으키려고 한다면,
나를 근본적으로 송두리채 바꾸고, 다 뜯어고쳐야 하는것이지
어느 학원에 가서 배운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다.
내 삶이 송두리채 달라지지 않는한 공부혁명은 없다.
결국 공부는 여러분들이 끈질긴 노력으로 자기가, 자기몸으로, 자기손으로 해결하는것이지
어떤 누구의 도움으로도 해결되지 않는다.
메가스터디 손주은 - 공부 혁명 이렇게 하라
비단 공부뿐이겠습니다. 일도 성공도 인생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당신이 지금 인생의 변화를 일으키고 싶다면,자! 과연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자기자신을 송두리채 바꾸고, 다 뜯어고쳐야 하는것이지,
자기개발책을 읽고, 강연을 듣는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당신의 삶이 송두리채 달라지지않는한 인생의 변화는없다.
결국 변화는 자신의 끈질긴 노력으로, 자기가, 자신의 몸으로, 손으로 직접 해결하는것이지
어떤 누구의 도움으로도 해결되지 않는다.
그 꿈을 위해 변화할 준비가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