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방송 /다큐, 시사 '에 해당되는 글 1100건

  1. KBS 이야기쇼 두드림-광고천재 박서원,재벌2세가 아닌 자신의 성공을 만들어 나가는 광고인의 이야기
  2. EBS 다큐10+ 스티브 잡스의 메시지-항상 갈망하고, 우직하게 버텨라, 스탠포드 대학 졸업 축사 연설을 통한 행복으로 가는 방법은? 2
  3. MBC 프라임 - 청년의 꿈, 실리콘밸리를 만나다(한국을 넘어 글로벌 IT 시장에 도전하는 고영혁, 고경환)
  4. KBS 인간극장-으랏차차 세쌍둥이 - 이재용, 박정미 부부의 출산기 한 달간의 기록
  5. MBC 프라임-속도의 혁명, 미래를 말하다! - 고속철도 KTX 교통과 도시의 변화에 대한 다큐 방송
  6. KBS 영상앨범 산 - 겨울날의 수묵화, 지리산 종주 - 눈 내린 겨울산행의 즐거움과 묘비를 보여준 방송
  7. KBS 여름방학 특선다큐 지구와 우주, 1부 시간 - 시간의 화살에 의한 인류의 미래는?

KBS 이야기쇼 두드림-광고천재 박서원,재벌2세가 아닌 자신의 성공을 만들어 나가는 광고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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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박용만 회장의 장남으로 재벌2세이지만, 공부도 싫어해서 안해 거의 꼴등에 나이트클럽에 놀러다녔던 고딩시절, 미달로 들어간 대학에서 퇴학전에 자퇴를 하고, 외국에 도피성 유학을 갔지만 거기서도 적응을 못해서 전과를 하다가 디자인관련학과에 들어간이후 자신이 이쪽분야에 관심이 있다는것을 알고 도전해서 광고쟁이로 살아가는 박서원씨...

이후에 수많은 광고제에 출품을 해서 유명한 총부리를 자신에게 겨누는 반전광고로 유명해졌는데, 아버지의 도움없이 혼자서 자립을 해서 살아가는 그의 이야기와 어떻게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생각을 하고, 아이디어를 만들수 있는지에 대한 강연과 토크쇼...

1979년 생으로 빅엔트 인터네셔널의 대표인 박서원씨에 대해서 검색을 해보니 연관검색어가 이혼이 나오는데, LG 가문쪽과 결혼을 했다가 이혼을 했다고...-_-;;

빅앤트 홈페이지 - http://bigantinternational.com/

머리를 빡빡깍아서 대머리로 나오는데, 강한 인상은 고객에서 자신의 내세우기 위한 일환이라는데, 강연을 통해서 짧은 시간동안에 광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몇몇가지 사례를 통해서 살아가는데 있어서 왜 그것을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된다면 진짜 해답을 찾을수 있다는 이야기 등 멋진 이야기를 통해서 그의 성공담을 말해줍니다.

생각하는 미친놈
국내도서>자기계발
저자 : 박서원
출판 : 센추리원 201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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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미친놈이라는 책을 내기도 했는데, 요즘 드라마로 하는 광고천재 이태백이라는 방송의 주인공은 박서원씨가 아니라, 이제석씨인데, 함께 일을 한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석씨나 박서원씨가 방송에서 보여주는 포트폴리오가 같은 경우가 있는데,(총쏘는 군인의 총뿌리가 다시 자기는 겨우는 광고 등) 저도 처음에는 왜 둘다 서로 자기가 만들었다고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tvN 부자의 탄생 - 대한민국 창업 오디션, 가게를 드립니다!

방송등은 이제석씨가 더 먼저 활동을 해서 위 방송에도 출연을...

좋은 이야기를 몇개 해주기는 했는데, 강연시간이 너무 짧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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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대한 내용은 책이나 tvn에서 했던 방송을 보시는것이 더 도움이 될듯하고, 이 방송은 아무래도 예능프로이기 때문에 대기업 회장님인 아버지이야기.. 어린 시절 방황했던 이야기들이 좀 많은 분량을 차지해서 좀 아쉬움이 남네요.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10인의 멘토 스페셜 - 장한나, 천재 첼리스트에서 지휘자에 도전하는 그녀의 삶과 성공비결은?

개미 테이프(빅앤트 스카치테이프), idea와 story가 들어간 아이디어 상품

재벌2세이지만 두산에서 광고의뢰가 들어오면 실비만 받고 무료로 CF를 제작해주고, 어린시절부터 집에 손벌리지 않고 독립심을 키우며 살아오신듯 한데, 왠지 더 반짝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경영에 접목을 하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언젠가는 두산에 합류하지 않을까 싶은 상상을 해보기도 합니다.

KBS 이야기쇼 두드림(Do Dream), 영화배우 연기자 박신양 - 나의 콘서트같은 장례식을 꿈꾸며

두드림은 시작때는 예능보다는 다큐쪽에 가깝다는 느낌이였는데, 요즘은 점점 예능적인 면이 좀 더 부각되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시청률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조금은 아쉬움이 남기도...

KBS 감성다큐 미지수 - 광고인 박웅현, 15 초에 담은 시대의 풍경

생각을 뒤집어라 - 나와 세상을 뒤집는 역발상의 기술

tvN 백지연 피플인사이드(People Inside) - 광고계의 신예 생각하는 미친놈 박서원

삼성과 싸워 이기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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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10+ 스티브 잡스의 메시지-항상 갈망하고, 우직하게 버텨라, 스탠포드 대학 졸업 축사 연설을 통한 행복으로 가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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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jobs의 미국 스탠포드 대학 축사와 관련된 동영상은 보셨을텐데, 이 방송은 스티브잡스의 간략한 일대기와 함께 그의 연설이후에 인생이 바뀐 스텐포드 졸업생과 금융위기이후에 다시금 그의 연설을 되세기면서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방송으로 일본 NHK에서 제작한 Steve Jobs Message to the next Generation라는 방송의 한국어판입니다.

한마디로 스텐포드대학의 연설의 내용을 곱씹어보는 내용이라고 할까요? 항상 갈망하고, 우직하게 버텨라라는 말을 중심으로 그가 했던 좋은 경구를 통해서 자신의 삶과 미래, 과거를 생각해보시면 아주 좋은 시간이 될듯 합니다.

위는 스탠포드 대학 축사에 한글 자막이 들어간 동영상입니다.

스텐포드 학생들은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딸이 입학을 해서 클린턴 대통령이 오지 않을까 기대를 했지만, 의외로 애플의 스티브잡스가 왔는데, 자신의 성공담이나 자랑이나 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는 주로 그의 실패담을 통해서 인생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첫번째 메세지로는 인생의 점 잇기인데, 미래를 향해서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간다는것이 아니라, 과거를 통해서 미래를 행햐 점이 찍어진다는 이야기로 잡스의 자서전을 보면 의외로 어린시절의 이야기나 과거에 이야기에 대해서 자세하게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스티브 잡스 (양장)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월터 아이작슨(Walter Isaacson) / 안진환역
출판 : 민음사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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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우리는 우리의 목표나 꿈때문에 만들어졌을수도 있지만, 우리가 살아온 과거로 만들어 졌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그 순간순간들을 어떻게 살아왔고, 좋았던 나빴던건간에 거기에서 무엇을 배우고, 바뀌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미래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싶더군요.

그리고 스탠포드 대학 축사때 졸업식에 있던 사람들이 나오는데, 명문대를 나와서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승승장구하던 그들이 자의로나 타의로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삶을 꿈꾸는 모습이 소개가 되는데, 솔직하게 말해서 잡스옹때문에 신세를 망친(?) 사람들도 꽤 나온듯 합니다.

월스트리트의 금융회사나 골드만삭스같은 회사에 취업을 해서 잘나갔지만, 지금 자신이 하는 일이 정말 자신이 사랑하는 일인지... 목숨을 걸고 해볼만한 일인지를 생각하다가, 결국에는 젊은 나이에 몇십만불을 받으며, 부사장까지 올랐던 지위를 버리고, 개인사업을 시작하는 남자...

참 대단한 용기이고, 현명한 선택일수도 있지만, 그로인해서 여자친구와도 헤어지고, 이후에 소득도 거의 없는 현실을 보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_-;;

KBS 스페셜 다큐 - 부(富)의 지도, 초일류의 선택

KBS 경제세미나 - 세계경제위기와 국가 경쟁력, 이희범 회장(stx에너지)

KBS 스페셜 - 부(富)의 지도, 승자와 패자 (사진보기)

부동산 거품의 역습, 서브프라임 위기

KBS 스페셜 - 부동산 거품의 역습, 서브프라임 위기

미국은 잘사는 선진국이고, 외국이라 큰관심도 없었지만... 경기침체나 실업률등이 정말 심각하다고 하고, 조만간 시퀘스터가 발동이 된다는데, 위의 사람은 공인회계사라는데 일자리가 없어서 저러고 돌아다닌다고 하더군요...T_T;;

틈틈히 힘들고, 어려울때는 잡스의 동영상을 보면서 위로받고 힘을 내기도 한다고...

물론 구글같은 회사를 그만두고 인도에 돌아가서 잘 사는 사람도 있는데, 글쎄요.. 뭐가 정답인지는 저도 좀 헷갈리더군요.

방송 마지막에 위의 축사후에 젊은이에게 더 해주고 싶은 말이 없냐는 질문에 그때 했던 말을 더 큰소리로 할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저도 다시 잡스의 말을 곰곰히 생각해보다보니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서 헤메이듯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도전하라는 그의 말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됩니다.

우리는 연애나 결혼은 조건보다는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서 헤메이는데(물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왜 우리는 직장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보다는 대기업, 공무원등 안정적이고 돈많이 주고, 남들이 우러러보는 판검사, 변호사, 의사같은 조건만을 최우선으로 생각을 할까요? 

자신이 좋아하지도 않고, 배우자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업을 통해서 그저 남보다 좀 더 많이 벌면 행복할까요?

뭐 개개인에 따라서 정답은 다를것입니다. 지켜야할 가정이 있기 때문에 나를 희생해서라도 돈을 벌어야 하고, 달리 방법이 없다고 말할수도 있지만, 어찌보면 한국의 현실은 어린시절부터 이런 삶을 강요받아서 습관적으로 살아왔고, 점수 많이 받아서 좋은 대학 전망좋은 학과에 들어가서, 좋은 직장에 들어가면 장땡이라는 사고방식이 주입식으로 굳어진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국내에는 미국처럼 자수성가한 기업인이나,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 애플같은 기업과 멋진 스타트업의 벤처기업도 적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도 말은 이렇게하지만, 만화 바쿠만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내 자식이 서울대 의대나 법대를 충분히 들어갈 실력이지만, 만화가의 꿈을 꾸며 대학을 포기한다고 한다면 나는 뭐라고 말해줄까요? 또는 제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이러한 도전을 할수 있을까요?

이 방송이나 스티브잡스가 말하고자 한것은 좋아하는 일을 해서 성공하라는 메세지로 들릴수도 있지만, 결국 잡스가 말하고 싶었던것은 자신이 바라는 행복한 삶을 살라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뭐 적성은 상관없고, 좋은 직장에 가서 돈만 많이 받으면 행복한 사람도 있고, 억만금보다는 자신이 하고 싶은 창업, 농사 등 이 더 행복한 사람도 있을겁니다.

중요한것은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자신이 바라던 일인지.. 그리고 최선을 다하는지가 중요한것이 아닐까요?

EBS 다큐 10 Plus 스티브잡스편 동영상 보러가기

위 사이트에 가시면15%정도를 무료로 보실수 있고, 토렌트등을 찾아서도 보실수 있는데, 잡스의 말이라고 정답이고 진리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이 방송과 잡스가 던져주는 질문에 답해보시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시면 살아가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추천 방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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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프라임 - 청년의 꿈, 실리콘밸리를 만나다(한국을 넘어 글로벌 IT 시장에 도전하는 고영혁, 고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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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송은 한국에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지만, 글로벌 시장에 뛰어들기 위해서 미국 실리콘벨리로 가서 도전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전혀 생소한 새로운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의 어려움과 세계적인 IT 이벤트 ‘테크크런치’, 실리콘밸리 내 신생기업의 산실이라 할 수 있는 창업보육시스템이나 우리가 배워야할 독특한 창업문화와 투자 및 협력 시스템 등 실리콘밸리의 속내를 보여주는 방송으로 실제 앱이나 제품을 개발하는데는 크게 도움은 되지 않을지 몰라도, 창업을 하는 마음가짐이나 자세... 새로운 미국 시장을 공략하는데 있어서의 다양한 모습을 보고 배우는데 도움이 될만한 방송

MBC 프라임 - 서바이벌 도전! 스타트업 - IT 메카에 실리콘밸리 서다, 모바일 창업을 위한 도전기

고영혁씨라는 분은 어디서 많이 본 분인데, 찾아보니 NHN, ebay, gmarket 등에서 직장을 다니고 책도 저술하고, 블로그 등도 운영을 하시는 분...

고민이 없다면 20대가 아니다
국내도서>자기계발
저자 : 고영혁
출판 : 도어즈 2011.08.16
상세보기

고영혁 링크나우 홈페이지 - http://dylanko.linknow.kr/

고경환씨는 1인창조기업으로 시작해서 20여명의 직원을 거느린 에이엔티홀딩스 대표로 모바일쪽에 관련된 일을 주로하는 업체인데, 검색을 해보니 이분도 꽤 많이 본분인듯...

암튼 한국에서는 상당히 인정받고 있는데, 이들이 미국으로 건너가니 새로 창업을 한 스타트업이나 다를바가 없는데, 거기에서 개발자와 새롭게 아이패드로 앱을 개발해서 여기저기 홍보를 하고 알리려고 하지만, 쉽지 않은 현실이라는것을 보여주는데, TechCrunch에도 나가고, 에버노트 창업자를 만나서 제휴에 대한 이야기도 하는데, 아직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것은 아니지만, 꾸준하게 도전을 하고, 노력을 하는 모습을 잘 보여주며, 미국의 창업시스템에 대한 소개도 해준다.

MBC 프라임 - 서바이벌 도전! 스타트업 - IT 메카에 실리콘밸리 서다, 모바일 창업을 위한 도전기

역시 전문가라서 그런지... 신생 창업자들과는 좀 차원이 다른 포스를 보여주는데, 방송을 보면서 나는 저런 시장에 도전을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KBS 수요기획 - 특별한 도전 JYP 가수 박진영의 뉴욕 스토리

국내 프로야구, 프로축구 선수들이 메이저리그나 유럽축구시장에 진출을 희망하는것을 바라듯이, 개발자나 IT분야에서도 실리콘벨리에 가서 도전을 하는것에 대한 환상 또한 있다고 하는데, 실력 또한 중요하지만 인맥이나 생소한 문화환경에서 바닥부터 새로 시작한다는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이들의 도전과정을 보면서 과연 이들은 어떤 비전, 어떤 꿈, 어떤 목표를 가졌길래 한국에서 자리잡고 살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타지에 가서 고생을 하면서 이런 도전을 하는지가 가장 궁금하다.(뭐 그러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별로 없어서 좀 아쉬웠지만...)

나 또한 그러한 간절한 꿈을 꿀수 있을때, 이러한 도전을 할수 있을텐데, 너무 현실에 안위하고, 만족.. 아니 자위하면서 살아가는것은 아닌지를 반성해보게 된 방송

MBC 다큐프라임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MBC 프라임 - 서바이벌 도전! 스타트업 - IT 메카에 실리콘밸리 서다, 모바일 창업을 위한 도전기

MBC 특집방송 - 구글 에릭 슈미트 회장의 청춘멘토링 세이 예스(Say Yes) 강연과 질의응답의 시간에 대한 방송 리뷰

창업을 위한 스타트업 바이블(Startup Bible) 도서, 아이패드(ipad) 무료 앱 배포 소식

경기가 불황인데 명퇴, 퇴직, 은퇴후에 남의 말만 믿고, 무작정 새로운곳에 도전,투자,창업을 하는것은 현명한 방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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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인간극장-으랏차차 세쌍둥이 - 이재용, 박정미 부부의 출산기 한 달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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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방송은 부부가 세쌍둥이를 낳고, 기르는 과정을 그린 방송이라고 하는데, 작년말부터 찍어서 그 과정을 보여주는듯 합니다.

KBS 인간극장 - 돌아온 영웅호걸, 윤수일, 문은정 부부와 네쌍둥이의 육아 이야기

KBS 인간극장 - 열두 번째 아기가 태어났어요, 탤런트 남보라 가족의 이야기

KBS 인간극장 - 겹쌍둥이 과외하기, 엄마선생님의 집에서의 학원수업 이야기

쌍둥이 이야기는 인간극장의 주 레파토리중에 하나인데, 이번주에는 어떤 내용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두 쌍둥이도 아니고, 세 쌍둥이라고 해서 산모의 배가 장난 아니게 나왔는데, 보통 쌍둥이는 집안적인 유전인지 내력인지.. 낳는 집에서 자주 낳는 경향이 있고, 인공수정등을 통한 경우에 자주 발생이 되는데, 이 부부는 두 아이를 이미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하나마 더 낳자고 했다가 임신을 한것이 세쌍둥이라고 하네요.

아들 진서(8)과 딸 지원(5)은 개구장이로 아빠와 신나게 노는것을 좋아하는데, 이번 엄마의 출산으로 동생들이 더 생긴다는 사실에 상당히 좋아하고, 기뻐하지만... 엄마가 재왕절개수술때문에 몇일동안 헤어지게 되자 눈물을 흘리며 이별을 아쉬워 하기도 하네요.

두 부부도 마지막으로 서울대학교 병원에 입원하기 전에 고기를 먹으며 이야기를 하는데, 왠지 모르게 눈물을 흘리며, 밥을 먹는데, 왠지 모르게 저까지도 안타깝더군요.

MBC 휴먼다큐 사랑 - 엄마라는 이름, 임신중인 백혈병환자 석지은씨의 이야기

MBC 휴먼다큐 사랑2011, 교도소에서 가은이를 키운 장소향씨의 엄마의 고백

MBC 휴먼다큐 사랑 프롤로그 - 스물세 번의 사랑 (풀빵엄마, 엄지공주 뒷이야기)

누가보면 휴먼다큐 사랑처럼 슬픈 이야기로 오해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지만, 그런 내용은 아닙니다..^^

첫째날 방송에서는 세쌍둥이는 직접 등장하지 않고, 수술실에서의 장면을 보여주면서 첫번째 아이가 엄마의 뱃속에서 나오는 장면을 보여주는데, 내일부터는 본격적인 육아전쟁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재미있는것이 두 부부의 친구분들이 쌍둥이가 상당히 많던데, 이들과 주위 사람들 덕분에 비싼 유아용품들도 많이 구비를 해놓고, 육아전쟁을 치를 준비를 하고 있더군요.

인간극장 다시보기 홈페이지 - http://www.kbs.co.kr/1tv/sisa/human/view/vod/2111664_60137.html

하나의 아이도 키우기 힘들텐데, 기존의 남매에다가 세쌍둥이 까지 태어났으니.. 정말 힘들듯한데, 이번주 방송은 다섯명의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육아의 어려움과 그안에서 느낄수 있는 행복까지도 보여주지 않을까 싶은데, 내일자 방송 예고편을 보니.. 막내의 자리를 빼았긴 미운다섯살의 지운이가 울기도하면서 칭얼거리는듯 한데, 이번주 방송은 또 어떤 묘미를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EBS 다큐아이 - 충청북도 당진 천하무적 9남매의 행복일기, 정신없지만 행복한 대가족의 이야기

MBC 휴먼다큐 사랑 - 뻐꾸기 가족, 여러 가정이 하나로 아름답게 사는 모습을 보여준 방송

쌍둥이 형제, 하버드를 쏘다

KBS 인간극장 - 흥부네 11남매, 김정수 함은주부부와 11명의 아이들의 이야기

KBS 인간극장 - 천국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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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프라임-속도의 혁명, 미래를 말하다! - 고속철도 KTX 교통과 도시의 변화에 대한 다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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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속도의 혁명 미래를 말하다여서.. 무슨 IT분야에 대한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KTX와 도시에 대한 이야기에 대한 방송이더군요.(215회 2012-11-01)

고속철도가 들어섬에 따라서 도시의 흥망성쇄와 어떻게 발전해가고, 부가가치 등 장점을 이야기하는데, 초반에는 이거 여당과 정권을 위한 방송인가 싶을정도로 좀 황당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본질적인 부분에 대해서 잘 이야기를 하면서, 교통의 중요성을 다시금 실감하게 해주더군요.

초반에 울산의 이야기는 좀 황당합니다. KTX로 인해서 수많은 관광객이 몰리고, 서울같은 시티투어 버스가 생겼는데... 주로 관광지보다는 산업관광, 탐방을 하는것인데... 외국인도 오고, 서울에서도 내려가서 구경을 한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업무상의 이유가 아닐까 싶은데, 이걸 보고 산업도시인 울산이 관광도시로 거듭이 났다고 하네요...-_-;;

부산과 같은 경우에는 기존에는 서울에서 부산에 가려면 1박2일로 출장을 가서 하루밤을 묵고 갔지만, 이제는 당일 코스로 변하면서 호텔이나 여관등의 숙박업소의 매출이 줄어들고 있는데, 업체들이 문화관광 서비스를 개발해서 오히려 매출이 기네스로 늘고 있다고? 

대전과 같은 경우에는 한반도.. 아니 남한에서 중심에 있기 때문에 전국에서 회의를 하기 위해서 대전에 모이기도 한다는데, 개인적으로는 초반에 예를 든것은 방송의 주제와 잘 맞지도 않고, 좀 과장된 내용을 이야기...

백제의 수도였던 공주가 몰락하고, 대전이 충정도의 중심지가 된 이유와 변화를 수용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의 중요성

다만 백제의 수도였던 공주가 몰락하고, 그냥 논밭이던 작은 동네 대전이 일제시대에 생긴 기차역때문에 큰 발전을 했다는 사실은 교통의 중요성을 상당히 느낄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사람의 이동수단이나 산업을 위한 일환이였다면 문화, 정보의 공간으로 바꾸어가고 있는데, 복합역사라는 과거에서 환승시설을 보태서 복합환승시설로 바뀌어 가고 있는데, 서울역 환승센터 같이 허브의 역활(앵커)을 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그 자리에 호텔이나 백화점, 상가같은 복합 건물이 들어서면서 단순한 교통뿐만이 아니라, 그 안에서 모든것을 해결할수 있는 세상으로 바뀌어가고 있는데, 강남쪽에 고속버스터미널역이나 영등포 역 등을 생각하시면 쉬울듯 합니다.

이제는 기차역, 지하철역 등을 중심으로 역세권이 교통이 편리하다는 점뿐만이 아니라, 문화 생활 공간으로써 탈바꿈하고 있다는것을 염두에 두시고, 상가나 사무실을 구할때나 부동산 구입에도 잘 고려를 하셔야 겠고, 무엇보다 이런 트렌드를 잘 이해를 하는거시 좋을듯 합니다.

비단 서울과 같은 대도시뿐만 아니라, 지방도 상당한 영향을 받는데, 오히려 서울보다 지방에서 기차로 인한 영향이 상당히 지대한데, 한때는 무궁화호, 새마을호 덕분에 각광을 받다가 경부고속도로같은것때문에 약간 시들해 지기는 했지만, KTX의 등장으로 다시금 두각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서울과 부산을 1시간대의 시간에 편도 운해을 할수 있도록 만든다고 하는데, 참 세상이 좋아지기는 했습니다.

MBC 프라임 속도의 혁명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방송을 보면서 좀 아쉬운 점은 장점위주로만 이야기를 하고, 단점이나 지역구 국회의원 정치인들이나 지역의 로비로 인해서 고속철도가 완행열차처럼 돌아다니는 잘못된것이나, 역세권을 중심으로 발전을 하지만... 이런것때문에 피해를 보는 지역상인이나 영세업자에 대한 이야기도 한번 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재래시장이나 지역 자영업자들은 대형마트, 인터넷 쇼핑으로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쌍코피가 터지고 있으면서, 또한 이런 지하철역이나 기차역이 단순한 정류장이 아닌, 거대한 상권과 문화공간으로 바뀌어가면서 모든것을 한꺼번에 해결할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이런쪽으로 사람이 많이 빠져서 힘든부분도 없지 않은데... 이런 문제 또한 한번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암튼 빈익빈부익부라는 현상은 부자나 기업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라, 역세권이나 교통편에 또한 지대한 영향을 줄수밖에 없는데, 도시의 발전.. 특정지역의 발전뿐만이 아니라, 국가의 균형적인 발전도 고려되면 더 좋을듯 합니다.

신분당선 - 강남역, 양재 분당 정자, 판교를 연결하는 민간자본의 지하철 노선 탑승기와 노선, 운행시각, 가격 요금정보

경제세미나 - 이명박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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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영상앨범 산 - 겨울날의 수묵화, 지리산 종주 - 눈 내린 겨울산행의 즐거움과 묘비를 보여준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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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와 경상도에 걸쳐 위치한 지리산(智異山)이라는 이름은 지혜가 다른 산이라는 의미로, 세상에서 느낄수 없는 다른 지혜를 얻을수 있다는 뜻이라고 하는데, 이 방송은 눈 내린 겨울의 지리산을 2박 3일의 코스로 공무원 산악회에서 오르면서 멋진 설경을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363회 겨울날의 수묵화, 지리산 종주 ◆ 방 송 : 2013년 2월 17일 (일. 오전 7시 40분) ch. KBS 2 TV

개인적으로는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이 방송을 보고나니 꼭 한번 찾아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방송에서 소개된 종주코스는 성삼재에서 출발해서 노도단 -> 삼도봉->벽소령 대피소->세석평전->장터목->천왕봉 정상을 거쳐서 중산리로 하산하는 코스입니다.

화면마다 펼쳐지는 장면이 모두 한편의 예술작품 사진이나 수묵화같은 느낌이 드는데, 서울이나 수도권에 사시는 분이라면 눈이 내릴때나 눈이 내린 직후에 북한산에 찾아가보시면 지리산만은 못하겠지만, 꽤 멋진 설경을 볼수 있으니 북한산 국립공원도 한번 찾아보시면 좋을듯 합니다.(단 지리산처럼 고도가 높지 않아서 눈이 그친후에 해가 뜨면 금새 녹아버리니 참고하세요)

서울 폭설후에 북한산 등산기, 아름다운 설경의 모습과 서울시의 전경 파노라마 사진

폭설이 내리는 북한산 둘레길에 잠시 다녀온 산행기 (미끄러워 위험하니 등산장비를 챙겨서 다녀오세요)

폭설의 눈 내리는 북한산으로 겨울 눈맞이 산행 출발합니다!

멀리 보이는 노고단, 삼도봉, 형제봉의 모습들... 지리산은 다른 산에 비해서 규모가 상당해서 유명한 능선이나 코스만으로 돌아서 상당한 시간이 걸릴듯한데, 언젠나 천왕봉에 올라가볼지...^^

MBC 스페셜 - 공지영, 지리산에서 행복을 배우다

겨울철 안전산행을 위한 안전장비와 준비물

칸투칸(kantukan)의 지리산 천왕봉과 북한산 백운대 정상에서 따뜻한 커피 한잔을 위한 도전과 사투의 등반 현장

지리산 둘레길 - 1박2일에서 소개된 여행 명소 탐방로

KBS 인간극장 - 지리산 대성골, 그 산속엔 그들이 산다

일박을 하기 위해서 들린 벽소령 대피소를 보니 설악산의 중청 대피소가 떠오르는데, 생긴것도 비슷하고, 내부의 시설이나 저녁에 등산객들이 모여서 함께 저녁을 만들어 먹는 모습도 같던데, 겨울철에는 물이 없어서 생수를 사서 요리를 하거나 눈을 녹여서 음식을 해먹어야 하는데, 또 언제나 대피소에서 저녁을 해먹을지...^^

겨울철에 눈 덮힌 산을 힘들게 걸어서 대피소에 도착해서 먹는 따뜻한 음식의 맛은 정말 먹어본 분들이나 아실텐데.. 생각만 해도 입에 침이 고입니다.

지리산, 설악산, 덕유산 국립공원 대피소 예약하기

한계령 <-> 대청봉, 중청대피소 등산 등반 코스

중청대피소 - 설악산 대청봉부근 휴계소

설악산 대청봉 겨울 산행

오색약수 <-> 설악산 대청봉 등산 등반 코스

방송에서 간단한 코스도 소개를 해주는데, 당일코스도 있고, 이 방송처럼 몇일씩 걸리는 코스도 있는데, 물론 겨울철에 눈이 내리고 얼음이 얼면 산행 시간이 상당히 늘어나고 위험한데, 혼자서 겨울산행을 하기에는 무리이고, 초행길은 특히나 위험하고, 경험자나 전문가와 그룹을 이루엇 등산을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방송에서는 2박3일간의 등산중에 다양한 명소와 전설이 있는 장소등을 소개해 주는데, 방송을 보면서 겨울 산행을 다시금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하게 드는데, 전문적인 산행 가이드나 지리산에 대한 자세한 분석은 없지만, 겨울산의 매력을 잘 보여주는듯 합니다.

영상앨범 산 지리산 종주 다시보기 홈페이지

요즘 날이 많이 풀려서 아이젠을 넣어둘까했는데, 다시금 꺼내서 북한산에 눈이 내리길 기도하고, 몸 좀 만들어서 지리산이나 설악산 겨울 산행에 다시금 도전을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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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여름방학 특선다큐 지구와 우주, 1부 시간 - 시간의 화살에 의한 인류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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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특별기획 - 아인슈타인과 블랙홀 2부 ‘아인슈타인, 블랙홀을 말하다’

KBS 세계걸작 다큐멘터리 - 우주의 미래(The Unfolding Universe)

KBS 스페셜 - 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 100주년 기획

지구와 우주에 대한 다큐멘터리에서 첫번째가 시간을 다룬다고 해서 상대성이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나 싶었는데, 말 그대로 Time(타임)에 대해서 다루는 내용으로, 우주와 태양계, 지구, 인간이 만들어지고.. 시간이 흐른후에는 이 세상은 어떻게 바뀔까에 대한 내용의 방송으로 영국 BBC에서 2011년도에 제작하고 한국에서는 2011년 8월에 방송한 다큐멘터리

시간의 화살이라는 용어가 나오는데, 시간이 한쪽 방향으로만 흐르는 하는 어떤 힘이라는 의미로 시간은 절대로 꺼꾸로 돌릴수 없으며, 한쪽으로만 진행이 되어간다는 이야기...

뭐 당연하고 단순한 이론일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자연의 모든 원리를 설명하는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아주 간단한 예로 바닷가에 모래성을 세우게되면 파도나 바람에 의해서 모래성은 무너져버리게 되는데, 아주 기적적으로 모래가 날라와서 모래성이 더 견고해지고, 더 완벽해지는 일은 없다는것인데, 이것은 비단 모래성뿐만이 아니라, 우주 전체에 적용되는 원리라고...

엔트로피(무질서도)라는 비슷한 개념도 나오는데, 만물은 점점 더 무질서해진다는 자연의 법칙이라는데, 한편으로는 인간의 힘으로 우리는 건설을 하고, 만들어내지 않느냐고 말을 할수도 있지만, 자연앞에서도 우습지만, 우주라는 개념으로 봤을때 조적지혈이라는 말로도 표현이 안되는것이 현실일것이다.

지구와 태양계, 우주가 시간이 흐르면 어떻게 될까?

우선 달은 점점 지구에서 멀어지고 있고, 태양은 수소를 헬륨으로 바꾸면서 연소를 해가면서 나중에는 수성, 금성의 괘도까지 커졌다가 수축을 하며 적색거성, 적색왜성, 백색왜성, 흑색왜성을 거쳐서 사라진다고 한다. 물론 태양이 없어진 상황에서 지구와 인류, 생명체의 존재는 말할것도 없거니와... 결국에는 우주전체가 이러한 방식으로 사라질것이라고 한다.

물론 이런것이 몇천, 몇만년도 아니고, 수백억년이 걸리는 일이 될것이니 지금의 인류하고는 상관이 없을수도 없지만, 우리의 후손은 어떻게 살아남을수 있을까?

스타트랙처럼 우주선을 타고 우주에 남아있는 에너지를 찾아 돌아다니면서 생명을 유지할수 있을까?

그러한 내용을 보면서 상당히 안타까움과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죽어간다는것에서 희망을 이야기해준다... 우리 지구와 인류, 생명체가 살아갈수 있다는것은 태양이 자신을 불태우면서 죽어가는 과정에서 생겨난 일이고, 우리들 또한 우리의 삶속에서 죽어가면서 새로운것을 만들고, 세상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는 이야기...

그리고 우주 전체의 역사를 볼때 태양, 지구, 인간, 생명체라는것은 아주 짧은 찰나의 시간에 불과하지만, 우리는 짧지만 강한 빛처럼 살아가고 있고... 그래서 지금 이 시간과 이 시대는 우주에서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시기라는 말로 마무리를...

처음에는 인류의 미래를 생각해보면 좀 허무했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그렇게치자면 나 또한 생로병사속에서 언젠가는 죽어갈것인데, 언젠가 죽는다는 이유로 한번뿐인 삶을 좌절하고, 번뇌하며 살아가기보다는, 밝고 희망차게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2부 우주먼지, 3부 중력, 4부 빛에 대한 방송등 총 4부작인데, 나머지도 꼭 챙겨봐야할 멋진 추천 방송

EBS TV평생대학 - 박석재의 우주의 발견, 아인슈타인의 엘리베이터와 블랙홀

EBS 다큐프라임-원더풀 사이언스우주의 지배자, 중력 (Gravity) (사진보기)

EBS 끈이론 1부 우주 비밀의 열쇠, 끈이론의 출현

EBS 끈이론 2부 끈이론, 딜레마에 빠지다

KBS 스페셜 - 상대성이론 100주년 기획 - 아인슈타인

KBS 특선월드 - BBC 빅뱅 이전에 무엇이 있었나? 빅뱅이론의 모순?

히스토리 채널 - 대우주 - 빅 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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