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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옥녀탕 휴게소-강원도 인제에서 한계령 가는 길에 있는 현재는 폐쇄된 물이 맑고 멋진 장소
  2. 낙산사 - 원통보전, 7층석탑, 사리탑, 銅鍾(동종)
  3. 낙산사 무료국수 공양실, 무료 커피 2
  4. 낙산사 다래헌-낙산해수욕장 부근의 전망좋은 풍경을 가진 기념품과 찻집
  5. 낙산사 - 꿈이 이루어 지는 길
  6. 낙산사 해수관음상
  7. 낙산사 사천왕상, 사천왕문

옥녀탕 휴게소-강원도 인제에서 한계령 가는 길에 있는 현재는 폐쇄된 물이 맑고 멋진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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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 자동차로 한계령에 올라가다가 이곳에 들려야지 했는데, 못찾았아서 그냥 지나쳤는데,
이번에 보니 휴개소가 문을 닫아서 밤에는 못찾은듯....
아는 형들과 설악산 대청봉에 가다가 밤에 이곳에서 차를 세우고, 밤하늘의 은하수를 바라보면 여행스케치의 별이 진다네를 들으면서 황홀했던 기억이...

이번에는 저녁 무렵에 지나가다보니 바로 알게 되었는데, 현재는 철조망까지 쳐서 완전히 폐쇄되어 있다는...

아무튼 한계령을 넘어가시는 분들은 옥녀탕 휴게소에 잠깐 들려서 뒷편의 강물을 잠시 보시다가 가시면 좋을듯 합니다. 

물이야 원래 깨끗하지만, 바위도 하얗게 깨끗해서 이곳이 옥녀탕은 아니지만, 참 아름답구나라는 생각이 드는곳인데 폐쇄가 되었지만, 옆의 개천을 멀리서나마 볼수 있습니다.

한계령 휴게소(옛 오색령)

옥녀탕 휴게소, 계곡 - 한계령 가는 길의 쉼터

옥녀탕휴게소, 한계령 올라가는 길에 있는 문닫힌 아름다운 휴계소

폭설중에 한계령고개를 넘어가면서, 눈 덮힌 한계령의 절경을 맛보다! (사진과 동영상)

미시령 옛길 정상의 휴게소 완전 폐쇄, 강원도는 미시령터널이나 한계령으로 가시길











이 아래부터는 오는길에 다시 들려보고 찍은 사진인데, 폭우로인해서 물이 엄청 불었다는...




햇반과 카래를 먹으려고 물이 필요한데, 빗물을 받아서...-_-;;

KBS 영상앨범 산 - 겨울날의 수묵화, 지리산 종주 - 눈 내린 겨울산행의 즐거움과 묘비를 보여준 방송

EBS 한국기행 - 강원도 겨울연가 겨울 설악, 설악동-천불동계곡-대청봉-백담사 1박 2일 산행 코스

설악산 한계령휴계소 등산객 주차금지 교통통제, 국립공원 등반시 대중교통을 이용하세요!

1박2일 설악산 대청봉 등반, 어떤 코스로 갈까?

한계령 <-> 대청봉, 중청대피소 등산 등반 코스

오색약수 <-> 설악산 대청봉 등산 등반 코스

설악산 대청봉 겨울 산행

중청대피소 - 설악산 대청봉부근 휴계소











실제 옥녀탕은 휴게소 건너편으로 해서 올라가면 된다는데, 현재는 입산통제라고 합니다.

옥녀탕은 강원도 인제군 북면 한계리에 위치해 있다. 한계리관광민예단지 삼거리에서 한계령을 넘다가 길 오른쪽으로 옥녀탕휴게소가 있다. 길을 건너 매표소에서 옥녀탕까지 약 15분 정도 소요되며 전혀 힘들지 않는 구간이다. 대신 옥녀탕까지 올라가는 길이 매우 협소하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설악산 옥녀봉에서 내려오는 물줄기가 작은 폭포를 이루고 그 아래로 움푹 패인 바위에 물이 고이는데 이곳을 옥녀탕이라 한다. 옥녀탕에 고인 폭포수가 흘러 내려 또 한번 시원한 폭포를 만든다.
옥 녀탕이라는 이름에 얽힌 설화가 하나 있다. 옥녀탕에서 약 3km 정도 오르면 대승폭포가 있는데 옛날에 12명의 옥선녀가 내려와 목욕을 즐기며 놀았단다. 한데 커다란 지네가 선녀들을 괴롭혀 옥녀폭포까지 내려왔단다. 해서 옥선녀가 이곳에서 노닐었다 하여 옥녀탕이라 하였다. 옥녀탕은 현재 입산통제 기간이다.

가는 길

옥녀탕으 로 가려면 국도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서울에서 팔당대교 북단을 경유해 양평, 홍천, 인제, 원통을 차례로 지나면 내설악광장 휴게소가 있는 삼거리를 만나게 된다(양평에서 여기까지는 44번 국도이다). 이 삼거리가 양양 방향(44번 국도)과 속초 고성 방향(46번 국도)가 갈라지는 곳이다. 이 삼거리에서 우측길(양양 방향, 44번 국도)을 따라 한계령 방면으로 길을 잡는다. 장수대 바로 가기 전 길 오른쪽으로 옥녀탕휴게소가 나오면 이곳에 주차를 하거나 길 건너편에 주차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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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 - 원통보전, 7층석탑, 사리탑, 銅鍾(동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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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화재로 완전 소실이 되었던 이곳... 작년에만해도 공사중이더니 이번여행에는 완전 복원이 끝난듯...



























복원이 잘되기는 했지만, 느낌은 새로 입주한 아파트 모델하우스와 같은 새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다는...

낙산사 7층 석탑

종각에서 눈을 돌려 잘 자란 회양목을 지나 돌계단을 오르면 대성문(大聖門)이 있고, 제일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이 귀퉁이가 깨어진 채 서 있는 키 작은 7층 석탑이다. 이 석탑은 신라 문무왕 15년 (675)에 건립한 것이라고 하나 현재의 형태는 조선초기의 것으로 보인다. 이 탑은 갑석(甲石)위의 중석(中石)밭침에 연꽃무늬를 새겼고 기단부(基檀部)는 신라의 다를 탑보다 매우 짧아 보이고 옥석(玉石)받이도 매우 간략한 편이다. 2층부터 옥석괴암(屋石怪岩)을 4각으로 크게 나타내고 위로 올라갈수록 점점 작아지고 있으며, 각층의 낙수면의 특이한 형태이다.전체 높이 6.2m, 상륜 높이 1,41m. 화강석으로 만들었고, 상륜은 청동제 이다. 원통보전 앞뜰에 세워져 있는데, 단층 기단위에 7층의 석탑으로 일부 손상이 있으나 상륜까지 남아있다. 기단은 정사각형의 2단지대를 마련하여 그 위에 하대석이 있는데 상면에 24잎의 겹송이 연꽃을 장식하였고, 중대석은 역시 정사각형으로 우주의 모양은 새기지 않았다. 갑석은 1매의 반석이며 밑에 얇은 부연이 있다. 이와같이 기단부는 구조가 간략하나 높이가 높아진 것이 특색이다. 탑신부는 옥신과 옥옥개석이 각층마다 1매의 돌이 끼어 있어 특이한 양식을 보여주고 있다.

[ 낙산사 사리탑 ] -- 하층 높이 45m, 너비 40m. 중대높이 41.5cm, 너비 27.5cm. 상층높이 43.5cm, 너비 54cm. 1692년(숙종 18) 에 조성을 끝냈다. 팔각원당형을 기본으로 삼았으며 각 부재는 홈을 파서 결구하였다. 그 윗면은 16판의 복련을 조각하였고, 중대는 각 측면에 선조문을 둘렀으며 상대는 앙연판으로 받쳤다. 그 위의 측면에는 안상을 마련하고 그 안에는 범자를 음각하였으며 탑신은 옥형이다. 옥개는 팔각으로 만들었고 상륜부는 앙연과 보륜,보옥 등을 1석으로 조각하였다.



낙산사의 원통보전

이 절은 창건된 지 1천여 년을 내려오는 동안 수차에 걸쳐 중건하였으며 6.25동란으로 전소된 것을 1925년 7월에 다시 개축 공사를 시작하여 다음해 4월에 완공을 보게 된 것이다. 때문에 옛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없다는 아쉬움이 있으나 낙산사의 법당인 이 건물은 고려시대 건축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의상대사를 만나는 듯한 느낌을 주기에 족하다 하겠다.


낙산사 銅鍾(동종)

사천왕문을 벚나무들이 들어서면 늘어선 곳에 낙산사 일주문(一柱門)이 있다. 일주문을 들어서면 우측에 봉향각(奉香閣)이 있고 그 곁에 범종각 (梵鍾閣)이 있다.종각 속에 잘 보관되어 있는 종은 조선 8대 예종 원년(1469년)에 제작된 것으로, 높이가 158cm, 구경 98cm 종신에 양주(陽鑄)된 4구의 보살상의 높이가 36.8cm나 되지만 그 선이 아름답고 선명하여 살아 움직이는 것 같다.종신에는 중앙에 세가닥의 굵은 선으로 띠를 돌려서 상하로 구분하고 상부에는 4구의보살상이 양각되었는데 그 보살들 사이에 범자를 4자를,또 보살상 어깨 근처에 16자가 각각 새겨져 있다. 이 보살상은 따로 따로 하대위에 선 입상으로, 법의는 매우 두꺼워 존재마저 무시되어 있다. 옷자락은 연화대 밑까지 넓게 퍼져 드리웠다. 호사한 보관을 쓴 머리에는 무늬없는 둥근 두광이 있고 얼굴의 윤곽은 정돈되어 있으나 약간의 파손이 있다. 하반부에는 9.5cm의 가로띠를 돌리고 그 안에 고사리 모양의 가는 선으로 연속해서 선명하게 새겨져 있다. 어깨부붐에는 홑잎, 연꽃36송이가 빙 돌려 있고 그 꽃 끝에 삼각형으로 3꽃이 장식되었다. 정상에는 좌우 2마리의 용이 서로 반대쪽으로 연결하였고, 발과 몸의 일부가 종신에 고착되어 끈을 다는 부위를 이루고 있어 매우 사실적이고 웅대한 기품이 넘친다. 이 종은 조각장식이 뚜렸하고 형태도 아름다우며, 보존상태도 양호한 조선시대의 걸작이다. 중앙의 가로띠 밑의 수파문 사이에 장문의 명이 양주되어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낙산사 의상대
낙산사 홍련암
낙산사 보타전
낙산사 - 원통보전, 7층석탑, 사리탑, 銅鍾(동종)
낙산사 무료국수 공양실, 무료 커피
낙산사 다래헌
낙산사 - 꿈이 이루어 지는 길
낙산사 해수관음상
낙산사 사천왕상, 사천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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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 무료국수 공양실, 무료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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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에서 화재후에 고마움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는 무료국수...

시작한지는 몇년이 되었다는...

일반절들은 보통 일요일 점심정도만 무료 비빔밥이나 국수등을 제공하는데,

낙산사에서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1:30분부터 오후 1:30분까지 제공...





11시경에 도착을 한 관계로 우선 절을 둘러보기로 했는데,
오~ 커피도 무료로 제공...


이 날 우산도 안쓰고, 우비만 쓰고 다니면서 비를 쫄딱맞아서 엄청 추웠는데,
이 무료 커피 한잔이 추운 몸을 녹여주는데... 정말 거짓말 안하고 내 인생에 가장 맛있는 커피였다...
비가 오고, 앞이 잘 안보이는 좋지 않은 환경이였지만, 또 이러한것으로 위안을 받는다...



12시경에 도착해서 먹어본 국수...

국수, 국물, 김치, 양념간장으로 구성...
양을 많이 달라고 하면 국수를 두덩어리를 주심...

맛은 뭐...
공짜니까 감사한 마음으로 맛있게 먹습니다...^^
많은 사람을 위해 준비를 하다보니 국수는 조금 불은듯하지만, 국물은 속을 따뜻하게 데워줍니다...




이 음식이 어디서 왔는가
내 덕행으로 받기가 부끄럽네
마음의 온갖 욕심 버리고
몸을 보호하는 약으로 알아
깨달음을 이루고자 이 공양을 받습니다

국수를 먹은후에 이 글을 보고 나니 공짜니까 그냥 먹는다라는 말이 부끄러워 질뿐이다...
과연 내가 이 국수를 먹을 자격은 있을까...


낙산사 의상대
낙산사 홍련암
낙산사 보타전
낙산사 - 원통보전, 7층석탑, 사리탑, 銅鍾(동종)
낙산사 무료국수 공양실, 무료 커피
낙산사 다래헌
낙산사 - 꿈이 이루어 지는 길
낙산사 해수관음상
낙산사 사천왕상, 사천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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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 다래헌-낙산해수욕장 부근의 전망좋은 풍경을 가진 기념품과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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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 정문 입구를 통해서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 건물...

불교 기념품도 팔고, 차도 파는곳인데,
다른곳에서 보기 힘든 다양한 기념품들을 볼수 있고,

꼭 절의 기념품을 파는곳보다는 멋진 차집...
꼭 살아보고 싶은 집이라는 생각이 드는곳...




다래헌에서 보이는 낙산 방파제와 등대...



집에 이런 잔디마당에 바다가 보이는 정원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다래헌에서 낙산사쪽으로 들어가는 곳에 있는 돌 비문...
길에서 길을 묻다...
이번 여행의 나의 화두...





낙산사의 출입시간은 여름철에는 새벽 4시에 열어서 저녁 8시에 닫는다고...
화재가 난후에는 입장료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최근에 다시 가서 찍은 사진들...

낙산사 의상대
낙산사 홍련암
낙산사 보타전
낙산사 - 원통보전, 7층석탑, 사리탑, 銅鍾(동종)
낙산사 무료국수 공양실, 무료 커피
낙산사 다래헌
낙산사 - 꿈이 이루어 지는 길
낙산사 해수관음상
낙산사 사천왕상, 사천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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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 - 꿈이 이루어 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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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보전에서 해수관음상 가는 길 사이의 길이 화재후에 복구가 되면서 꿈을 이루어 주는 길이 아닌, 꿈이 이루어지는 길이라고 명명...
예전에는 그냥 흙길이였는데, 개인적으로는 예전의 그 길이 더 정감이 간다...













이 길에서 보이는 보타전...







멀리 바라보이는 해수관음상...




이건 이번에 겨울에 가서 찍은 사진들... 여름에 본것과 분위기가 확 다르다는...


낙산사 의상대
낙산사 홍련암
낙산사 보타전
낙산사 - 원통보전, 7층석탑, 사리탑, 銅鍾(동종)
낙산사 무료국수 공양실, 무료 커피
낙산사 다래헌
낙산사 - 꿈이 이루어 지는 길
낙산사 해수관음상
낙산사 사천왕상, 사천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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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 해수관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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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을 던지며 소원을 비는곳...



해수관음상에서 바라본 낙산 방파제





화제가 나서 안타깝지만... 화제후에 나무가 다 타서 동해바다가 시원하게 바라보이는...
개인적으로 동해 최대의 전망중에 하나인듯... 다만 이날은 비가 와서 안타깝지만, 나름대로의 매력이...





해수관음법당에서 바라본 낙산 방파제



아름답게 핀 천인국...

풍경소리

해수관음법당... 이 위에 해수관음상이 있다는...


이건 겨울에 찾아가서 찍은 사진들...



낙산사의 해수관음상

낙산사(洛山寺) 신선봉(神仙峰) 위에는 동양 최대의 해수관음상 (海水觀音像)이 있다.관음상을 조성한 석재는 전북 익산에 있는 호남채석장에서 반입한 것으로서 무려 750톤이 소요되었다.이 상은 조각가 권정환씨가 1972년부터 1977년까지 5년여에 걸쳐서 다듬은 것이다. 조각가 권씨는 5년 동안 하루도 관음기도를 거르지 않았다고 하며 원만한 모습을 나타내기 위해 상호(相好)를 일곱번이나 새로 조각했다는 일화가 전해지고 있다. 관음상은 높이 16M, 둘레 3.3M 좌대 넓이 6M2로서 단일불상으로서는 최대의 것이다.좌대의 앞 부분은 쌍룡상(雙龍像), 뒷 부분은 비천상(飛天像), 양 옆으로는 사천왕상(四天王像)이 조각되어 있으며, 그 위에 한 송이 연꽃으로 된 연봉 (蓮峰) 위에 성상(聖像)을 안치하였다. 관음상은 손에 감로수병을 받쳐 들고, 오른 손은 천의(天衣) 자락을 살짝 잡고 있으며, 미간(眉間)에는 백호(白豪)를 박아 온 누리에 퍼지는 자비의 광명을 상징하고 있다.

낙산사 의상대
낙산사 의상대 개보수 공사중
낙산사 홍련암
낙산사 보타전
낙산사 - 원통보전, 7층석탑, 사리탑, 銅鍾(동종)
낙산사 무료국수 공양실, 무료 커피
낙산사 다래헌
낙산사 - 꿈이 이루어 지는 길
낙산사 해수관음상
낙산사 사천왕상, 사천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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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 사천왕상, 사천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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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 사천왕상

호세사천왕상이라고도 불리는 이 사천왕상은 밖으로 천신의 위엄과 용맹을 보이고 안으로 보살의 자비를 도와 불법을 지켜 마뤼를 항복시킨다는 신장(神將)을 말한다. 동쪽은 지국천왕(持國天王), 남은 중장천왕( 增長天王), 서는 광목천왕(廣目天王), 북은 다문천왕(多聞天王)이다.이 상들의 높이는 4.2M, 둘레 3.7M로 조선조 말엽에 만들어진 것이다. 무서운 표정의 상들은 마치 살아 있는 듯이 조각되었고 사바세계의 모든 죄업을 없애고 선을 지킨다는 뜻에서 무기를 쥐고 있다.

낙산사 의상대
낙산사 홍련암
낙산사 보타전
낙산사 - 원통보전, 7층석탑, 사리탑, 銅鍾(동종)
낙산사 무료국수 공양실, 무료 커피
낙산사 다래헌
낙산사 - 꿈이 이루어 지는 길
낙산사 해수관음상
낙산사 사천왕상, 사천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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