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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암동 월드컵공원 야외 스케이트장, 얼음 썰매장, 2월 12일까지 개장하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놀이시설
  2. XBOX360 홀리데이 패키지(신형 250G 본체, 키넥트센서) 인터넷으로 구입 사용기 리뷰
  3. KBS Classic Now, 안드로이드, 아이폰에서 클래식음악과 FM라디오를 무료로 들을수 있는 어플 6
  4.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leadership organizer diary), 제품 개봉 및 사용기와 프랭클린 플래너와의 비교
  5. 백조장 횟집의 멸치 요리 - 통구이, 찌게, 회무침, 튀김 등 1
  6. 한컴 타자 연습(HNC HTT) 프로그램-한글,영문 타자수를 늘리는데 게임식 어플 8
  7. 이자카야(IZAKAYA), 은평구 응암동의 얼큰한 해물짬뽕이 일품인 일본식 주점

상암동 월드컵공원 야외 스케이트장, 얼음 썰매장, 2월 12일까지 개장하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놀이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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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방학을 맞이해서 놀러와 집에만 있기만 하기도 뭐하고 해서 다녀온 상암동의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 저렴한 가격에 아이들과 어른들도 놀기 참 좋은곳인듯 합니다.
다만 사람이 좀 많다는...^^

월드컵공원 스케이트장, 얼음 썰매장, 눈썰매장 놀이시설 개장 (위치, 대중 교통편, 입장료 요금 가격)



위치는 월드컵경기장 남문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스케이트장과 썰매장이 분리되어 있는데, 스케이트장은 좀 넓은편인데, 썰매장은 좀 좁은편...


썰매장은 어른도 간혹 타기도 하는데, 어른들은 대부분 아이들 끌고 다니기 바쁩니다.
2시간동안 애들 3명을 끌고 다녔더니 팔이 뻐근합니다...^^


스케이트장과 얼음썰매장의 안전수칙...
시계반대방향(좌측)으로 활주하고, 넘어지면 빨리 일어나며, 장난을 치지말고, 보호장구(안전모, 장갑) 등을 필히 착용해야 합니다.


입구에서 요금소가 있는데, 스케이트장은 2시간에 2천원이교, 스케이트 대여비가 천원으로 3천원이고, 얼음썰매장은 1시간기준으로 입장료 천원에 대여로 천원으로 2천원이며, 자유이용권도 있는데, 스케이트장과 썰매장을 2시간동안 사용하는데, 4천원입니다.

가격차이가 얼마나지 않고, 한곳에서 놀기에는 좀 지루하니 가급적 자유이용권을 끊으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입장은 오전 10시부터 시작해서 오후 9시 50분까지인데, 2시간단위로 타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입구에는 아리에띠라는 커피전문점도...


매장입구에는 신용카드를 만들면 장난감이나 자동차등을 무료로 주는 이벤트도 하더군요.


어린시절하던 달고나, 뽑기, 딱지 등 불량식품도 판매를~


핫도그, 컵라면, 왕찐빵, 아이스크림등 다양한 먹거리도 판매...


이외에도 짜장면, 핫도그, 오징어핫바, 카레밥, 짜장밥, 우동, 닭꼬치, 떡볶이, 오뎅 등도 판매


실내는 꽤 넓은 편이기는 하지만, 50분하고, 10분을 쉬는데, 그때는 자리가 없습니다.


영수증을 가지고가면 스케이트를 빌려줍니다.


스케이트를 신고, 링크로 진출~




썰매는 걍 짚어서 가지고 링크로 들어가면 됩니다.


얼음썰매장은 좀 협소해서 신나게 타기에는 좀 무리가...
아침에 일찍가던가, 저녁 늦게 가야 맘놓고 타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나라하면서 타는 우리 연서~

정부나 지자체에서 운영하는줄 알았는데, B.Hive라는곳에서 운영을 하는듯 합니다.
비하이브 홈페이지 - http://www.b-hive.co.kr


주차요금은 승용차는 10분에 300원 1시간에 1800원, 중형차는 10분에 6백원인데, 영수증을 제출하면 30% 할인을 해준다고하니 잊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이들이 신나고 재미있게 놀아서 다행이였는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예전에는 동네곳곳이 이런 눈썰매장이였는데, 재개발로 아파트들이 들어서면서 땅이나 물은 보기도 힘들어져서 꼭 돈을 내고 이런곳을 와야하고, 와도 사람이 북적거리는것이 좀 안타깝더군요.

그래도 어쩔수없으니 겨울에 이렇게라도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월드컵 공원 야외 스케이트장 12월 5일 개장
망원수영장내 튜브 눈썰매장 개장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야외스케이트장, 얼음썰매장, 코베썰매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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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360 홀리데이 패키지(신형 250G 본체, 키넥트센서) 인터넷으로 구입 사용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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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360 홀리데이 패키지(신형 250G 본체, 키넥트센서, 게임2종, 라이브3개월) 인터넷으로 구입(최저가 사이트)

위 제품을 주문했는데, 바로 다음날 도착을 했네요~

11번가 xbox360 홀리데이 패키지 최저가 판매처
G마켓 xbox360 홀리데이 패키지 최저가 판매처
위 사이트에 가면 250G에 키넥트센서, 게임2종이 포함되어서 449,470원에 판매를 하는데, 구입시 유의해야 할것이 250기가의 하드인지, 키넥트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잘 보셔야 합니다.
비슷한 가격에 4G짜리도 있고, 키넥트가 없는 제품도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닌텐도 wii가 무선콘트롤러로 인기를 끈후에 microsoft에서 야침차게 내놓은 동장인식을 하는 Knect를 통한 온몸으로 즐기는 게임기~


제품에 들어있는 내용물입니다.
xbox360본체, 키넥트, 250기가 하드 드라이브, xbox360 무선 컨트롤러, 표준 AV 케이블 게임2개, xbox 온라인 서비스 3개월 이용권등입니다.


전체 구성품입니다.


담배갑과 비교한 크기인데, 상당히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번들게임인 어드벤처와 카니발, xbox live 3개월 골드 맴버십 무료 이용권, 간단한 설치메뉴얼 등입니다.


xbox 본체 후면의 모습입니다.
가운데의 넓은 홈이 일반 표준 AV케이블을 위한 단자이고, 그 아래가 hdmi케이블 단자입니다.
화질차이가 상당하니 TV나 모니터에서 hdmi를 지원한다면 케이블을 꼭 구입하시길 권장합니다.

HDMI 1.4ver GOLD 케이블 2m, 5m, 10m 구입해서 컴퓨터와 PC, 케이블방송 셋탑박스 연결해보기
케이블은 무슨 MS정품, 소니정품 이런거 필요없고, 저렴하게 구입하면 5천원도 안합니다.


무선콘트롤러입니다.

X360 유선컨트롤러(엑박패드), XBox PC 겸용 조이스틱 인터넷으로 구입 & 간단 사용기
유선과 거의 같은데, 만약 이것을 PC용 컴퓨터에서 사용하려면 무선리시버를 따로 구입해야 하는데, 가격인 2만원대로 차라리 유선패드를 하나 더 사는게 나을수도...^^


설정은 뭐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무선콘트롤러로 조작해서 설정하면 되는데, 무선랜을 잡는것이 좀 어려울수도 있는데, 유선 랜이 되면 좋지만, 안되면 무선공유기를 이용해서 인터넷을 연결해야 합니다.

ipTime 유무선공유기 N6004R



이마트TV보다 더 저렴한 WCD420FLCD 42인치 Full HD LCD TV 52만원에 인터넷에서 구입, 사용기
TV는 50만원정도에 구입했던 제품인데, 아주 깨끗하게 잘나옵니다.

참고로 아무 TV나 다 연결이 되는것은 아니고, 최소 AV, 외부영상, 외부음성을 지원해주는 TV여야 합니다.
컴퓨터용 모니터도 지원이 되려면 HDMI 케이블을 지원해주어야 합니다.

삼성전자 SVP-43J4S 삼성파브 프로젝션TV 구입
아래는 오래된 파브Tv에서 테스트를 해본 화면인데 정말 화질이 구립니다...-_-;;




인터넷을 복잡해도 꼭 잡아두시길 권합니다.
홈네트워크가 되면 동영상 비디오나 mp3 음악, 사진보기 등의 기능도 지원이 되니 잡아두시면 좋습니다.


설치된 모습...


번들로 제공된 어드벤쳐게임(Kinect Adventures!)입니다.


xbox live도 계정을 설정해 놓으면, 게임을 할때 편리합니다~


키넥트 튜너 설정을 해보시면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어드벤처게임인데, 처음에는 손으로 조작을 한다는것이 좀 불편한듯 느껴지는데, 자주 하다보니 좀 익숙해지기는 한데, 아직은 처음이라서 좀 불편하기도 하고, 프로그램마다 약간은 동작방법이 달라서 헷갈리기도 합니다.
어떤것은 원안에 가져다가 놓으면 되고, 어떤것은 올려놓고 터치를 해야하고, 어떤것은 손으로 베어야 되는것도 있더군요.


어드벤쳐 게임을 해보니 꽤 놀랍기는 합니다.
다만 반응속도는 실제 몸동작보다는 약간 느린것이 느껴지기도...


부모님께 테스트로 어드벤쳐 계곡타기 게임을 틀어드렸더니 재미있게 잘 하십니다...^^


홈 네트워크상에 접속이 되어있고, 미디어센터(Media Center)를 이용하면 다른 PC에 있는 비디오, 음악, 사진을 볼수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버팔로의 링크스테이션 듀오를 이용하는데 DLNA를 이용한 미디어서버 기능으로 상당히 만족스럽더군요~

화질도 상당히 좋고, 괜찮습니다. 다만 외국영화같은 경우에 smi 자막파일이 안되는데, utf-8로 변경해서 sub로 변경을 해야 한다고 하고, avi는 지원하지만, mkv는 지원을 안하더군요.



몇 시간동안 사용을 해보았는데, 44만원대의 가격치고는 상당히 만족스럽더군요.
TV만 괜찮은것이 있으면 아이들 오락용이나 스트레스해소용으로 하나 구입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다만 게임 타이틀이 보통 하나에 4-5만원씩 하는데, 해킹, 개조, 핵펌 등의 방법으로 게임이미지를 구해서 할수도 있다고는 하는데, 이후에 AS도 안되고, 방법이 좀 복잡한듯 하더군요.
뭐 이건 좀 사용해보다가 어떻게 해야할지 좀 고민을 해봐야겠는데, 암튼 앞으로는 xobx360관련 사용기나 리뷰를 좀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11번가 xbox360 홀리데이 패키지 최저가 판매처
G마켓 xbox360 홀리데이 패키지 최저가 판매처

XBOX360 홀리데이 패키지(신형 250G 본체, 키넥트센서, 게임2종, 라이브3개월) 인터넷으로 구입(최저가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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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Classic Now, 안드로이드, 아이폰에서 클래식음악과 FM라디오를 무료로 들을수 있는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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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을 좋아하시는분들이 좋아할만한 앱인 KBS 클래식 나우입니다.
클래식 1000곡이 무료로 제공이 되며, 클래식 FM도 라이브로 청취할수 있는 무료앱입니다.

뭐 이런식의 스트리밍 서비스로 다양한 음악을 제공하는 앱들이 많기는 하지만, 이 앱은 거의 스마트폰에 천곡이 들어간것처럼 자신이 원하는 곡들을 들을수 있으며, 다양한 분류로 원하는 분야의 음악을 듣기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현재 android, iphone용 앱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데이터전송량이 많기때문에 3g보다는 Wi-FI를 권장하는데, 무제한 요금제가 아니신분은 가급적 와이파이로 접속하시는것이 좋은데, 3G로 접속을 해도 끊김현상이 거의 없이 꽤 괜찮습니다.
메인화면에 들어가면 인기, 장르, 테마, 아티스트별로 음악을 들을수 있는데, 우측의 + 버튼을 누르면 재생목록에 추가를 할수 있습니다.

이러한식으로 자신이 좋아하고, 자주 즐겨찾는 음악들은 My 앨범에 즐겨찾기로 등록을 하시면 되고, 설정에 들어가면 간단한 설정이 있는데, 멀티테스킹 설정은 다른 앱을 실행해도 음악이 계속 나오게 하는 설정이며, 3G활성화 설정을 켜두셔야 3G로 음악을 들을수 있습니다.
통신데이터양때문에 걱정이라면 꺼두시고, 실수로 3g로 접속해도 재생이 안됩니다.


원하는 곡을 클릭하면 mp3player처럼 나오는 플레이어...
장르 선택을 누르면 발레, 실내악, 합창, 협주곡, 가곡, 오페라 등의 카테고리를 선택할수 있습니다.


테마를 선택하시면 신년, 크리스마스, 아름다운 초록빛, 봄의 마술, 어버이날, 어린이 클래식 등의 분류가 있고, 음악가(작곡가)별로 들어가시면 차이코프스키, 모차르트, 슈베르트, 비발디, 쇼팽, 바흐 등을 비롯해서 몇백명이 뜨는데, 정렬순서가 유명인 순서로 된듯 합니다.

요즘보면 기능성음악이라고 상쾌한 아침을 여는 음악, 집중력을 높이는 음악, 상상력을 높이는 음악들이 있는데, 그런 분류도 있으면 좋을듯 합니다.

현재 KBS 클래식 FM(93.1, 1FM)의 방송을 실시간으로 들을수 있으며, 선곡표도 볼수 있습니다.

KBS 클래식 FM 홈페이지 - http://www.kbs.co.kr/radio/1fm/main.html
클래식 FM은 KBS 1FM으로 국내 유일의 클래식 음악전문채널인데, 클래식 뿐만 아니라, 국악, Jazz 등 다양한 음악을 틀어주는 방송입니다.


kbs 클래식 홈페이지로 접속을 해서 kbs교향악단에 대한 소개, 클래식에 대한 해설, 공연 안내등의 정보도 얻을수 있습니다.


클래식 해설에는 꽤 많은 자료들이 있는데, 불멸의 거장, 해설이 있는 클래식, 악기 이야기 등이 있고, 공연안내에도 괘 괜찮은 공연정보가 많습니다.

pooq, 아이패드, 아이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MBC, SBS 실시간 방송을 무료로 보는 앱
olleh TV Now, 아이패드와 스마트폰에서 케이블, 종편 생방송을 무료로 볼수 있는 앱
KBS 중계석 -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Moscow Philharmonic Orchestra) 예술의 전당 내한공연 방송 (바이올린 렌드바이 협연)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 G장조 BWV 1007 Prelude 음악듣기 (요요마 연주, Impressions 앨범)
KBS 클래식 오디세이 - 팝페라 가수 로즈 장 메모리(Rose Jang, Memory)
극동 ART 조윤범의 파워 클래식 - 봄의 제전, 스트라빈스키의 일생
좌뇌를 자극해주는 클래식, 우뇌를 자극해주는 클래식
2009 비엔나 필 하모닉 신년 콘서트 (사진보기)

클래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이거나, 공부나 작업시에 가요나 팝송을 틀어놓으시면 가사가 들여서 집중이 안되시는 학생이나 수험생들이 틀어놓고 공부를 해도 좋을듯 한데, 이런 앱을 통해서 클래식에 입문해 보시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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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leadership organizer diary), 제품 개봉 및 사용기와 프랭클린 플래너와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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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 제품 개봉기
2.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 제품 사용기
3.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vs 프랭클린 플래너와의 비교

제품 개봉기에 이어서 몇일동안 사용해본 제품 사용기입니다.

제조사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leadershiporganizer.co.kr
제조사 쇼핑몰 바로가기 - http://leomall.co.kr/shop/main/index.php

리오다이어리는 위 쇼핑몰에 가시면 다양한 제품이 있는데, 이 제품은 리오 CEO 스타일입니다.
이외에 지갑형, CEO 버튼형 등은 조금씩 디자인이 다르니 감안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제품소개서에 자세한 사용방법이 설명되어 있지만,
몇년동안 써오면서 나름대로 제 입맞에 맞춘 방법으로 사용을 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포스트잇을 많이 사용하는데, 커버의 왼쪽에 끼워서 가지고 다니기에도 편리하네요...
풀셑에 들어있는 포스트잇은 일반적인 3M 포스트잇은 왼쪽에 1/4 정도만 접착이 되는데,
리더십오거나이저에 들어있는 포스트잇은 상단에 2/3 정도가 접착이 되어서 붙이기에는 좋으나, 떼어내는것은 조금 불편한면이 있습니다.


뭐 슬림하고, 지갑대용처럼 나왔기때문에 필기도구를 장착하는 부분이 없는것은 장점이자 단점인듯 합니다.
사무실에서 쓸때는 이렇게 볼펜을 걸치거나...



혹은 이와같은 미니 볼펜을 이용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한가지 나중에 지원해주었으면 하는것은 요즘 스마트폰에 들어있는 스타일러스 팬과 같이 조그마한 팬을
리더십오거나이저의 커버의 공간을 잘활용해서 끼워 가지고 다닐수 있다면 더욱 좋을듯 합니다~


하지만 장지갑정도의 콤펙트한 사이즈이기때문에 이렇게 뒷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무방합니다.
업무상으로 가지고 다니다가 일정확인이나, 메모를 위해서 꺼내서 사용하면 상당히 폼이 날듯 합니다...^^


매번 다이어리를 새로 구입하면 새로 기입하는 첫장.. 항상 신중하게 입력을 해봅니다~


이달의 목표란입니다.
저는 계획을 월초에 잡고, 아무래도 정초라 아래의 샘플 페이지로 대체합니다.


업무적으로나 개인적으로 이달의 목표를 설정하는 부분입니다.


매월 스케줄입니다... 일반적으로 보통 다이어리들은 일요일이 시작하는 요일인데,
뭐 일요일은 많이 사용을 하지 않으니 과감하게 토요일과 합치고, 넓은 공간을 확보해 놓았네요~


이달의 성과와 이달의 주요기록 부분입니다.
의미는 쉽지만 다른 다이어리와는 다른게 앞에서 세운 이달의 목표와 비교해서 무엇을 이루었고, 무엇을 이루지 못했으며, 왜 이루지 못했는지를 점검하는데 유용한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본격적인 일일 관련 부분입니다.
오늘의 일정, 성과, 기록, 아이디어, 일기 등을 적을수 있습니다.

우선 구체적인 내용을 기입하기 전에 포스트잇을 어떻게 활용할지 개인적인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ToDoList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포스트잇을 활용하는것을 좋아하는데,
이달말까지 해야하는 프로젝트를 화이트보드에 브레인스토밍으로 해야 할 일들을 모두 포스트잇에 적고,
순차적으로 해야 할일의 순서대로 다시 배열을 해 놓았습니다.

중요한 프로젝트는 이렇게 관리하고, 개인적인 일들은 노트나 A4 용지에 제목을 써놓고 단계별로 해야 할일을 붙여 놓습니다.

그리고 항상 포스트잇을 곁에 두고, 잡다한 일이나 언젠가 해야 할일, 잡념등이 떠오르면 우선 포스트잇에 적어놓고 특정 페이지에 붙여놓고, 하던 일을 계속 하는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고나서 주간계획을 세울때 위의 포스트잇중에서 금주에 해야 할 일들을 모두 찾아서,
Task Posting Borad의 뒷면의 금주의 할 일에 붙이시면 됩니다.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요일의 한가한 시간에 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또 그중에서 오늘 해야 할일, 오늘부터 하고 있어야 할 일등을 TaskPosting Board의 앞면에 붙여주시면 됩니다.


오늘의 기록에는 잡다한 일들, 통화내역, 메모 등등 연습장이자 기록페이지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다이어리를 보면서 해야 할일을 상기하는것도 좋지만,
포스트잇을 붙인 Task Posting Board를 컴퓨터 모니터에 붙어 있는 클립에 붙여서 사용을 하는데,
오늘 해야 할 일이 눈앞에 확들어 옵니다~


오늘의 성과도 ToDoList처럼 사용하면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예전부터 FeedBack용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해야할 포스트잇에 써있는 일을 처리하고, 처리가 되면 처리가 되었다고 기록을 하고, 참고 사항이 있다면 기록하고, 처리가 되지 못했다면 그냥 넘기는것이 아니라, 왜 처리를 못했는지 구체적으로 적어 놓습니다.



그리고 나서 처리해버린 포스트잇을 찟어버리거나, 다른곳에 보관하던지 하면 됩니다.


그러면 오늘 하지 못한 일은 내일로 넘어가거나 연기 등을 하면 됩니다.


저는 해버린 일은 이렇게 스케줄판에 붙여 놓았습니다.
이렇게 해놓으면 주중에 어떠한 일을 처리했는지 한눈에 알수 있겠지요~


프랭클린플래너를 포스트잇을 가지고 사용하다가, 포스트잇 시스템을 차용한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를 사용해보니 그동안 불편했던 부분이 싹 사라진듯 합니다.
거기다가 보통 주간계획표와 일일계획표 보름정도만 가지고 다녔는데, 이 정도만 가지고 다니며 활용하기에는 리오 다이어리가 최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단점 몇가지 눈에 뜁니다.
1. 오프라인 매장이 없고, 홈페이지를 보니 준비중이라고 나오고, 현재는 온라인 상에서만 구입할수 있습니다.
리더십오거나이저센터(직영) / 신세계몰 / yes24 / 펀샵 / 알라딘 / g마켓

2. 속지나 악세사리가 다양하지가 않습니다.
물론 포스트잇 시스템이기때문에 굳이 다양한 속지가 필요한것은 아니지만, 점차 개선이 되리라 봅니다.
(참고로 프랭클린 플래너와 속지 공유가 가능합니다...^^)

3. 필기도구를 장착할수 없다.
뭐 슬림하면서 지갑대신 가지고 다니기에는 좋지만, 볼펜을 따로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장점을 꼽자면
1. 휴대성이 좋고, 지갑대신에 사용할수 있다.
지갑대신에 뒷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다니기에 좋다

2. 포스트잇 시스템으로 사용성이 편리하다

3. 프랭클린플래너 CEO와의 호환성

등을 꼽을수 있는데, 어찌보면 장점이 단점이고, 단점이 장점인듯 합니다.

다이어리를 사용하는 가장 큰 목적은 무엇일까요?
물론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 제대로 쓰지도 않지만 폼나는 가죽 다이어이를 들고 다니는 분들도 있을수 있지만,
대부분은 자신이 해야 할일들을 제대로 처리하고, 기록을 남기는것이 아닐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휴대성이 좋아야 할것이고, 포스트잇과 같이 편리한 시스템이 중요할텐데,
그러한면에서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는 꽤 만족스러운 시스템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랭클린플래너를 써오다가 속지를 새로 살까, 아니면 다른 다이어리로 한번 바꾸어 볼까 했는데,
이번에 리뷰단에 뽑혀서 써본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가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특히나 프랭클린플래너에 포스트잇을 이용해서 사용을 하던 저로써는 딱 저에게 맞는 솔루션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까지는 직접 보고, 만져보고 구입할수 없는것이 아쉽지만,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리더십오거나이저센터(직영) / 신세계몰 / yes24 / 펀샵 / 알라딘 / g마켓
위 사이트나 다른 블로그분들의 꼼꼼한 리뷰를 보시고 선택을 하시는데 도움을 받으시면 좋을듯 합니다.

1.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 제품 개봉기
2.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 제품 사용기
3.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vs 프랭클린 플래너와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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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장 횟집의 멸치 요리 - 통구이, 찌게, 회무침, 튀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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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라고 하면 보통 마른 멸치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KBS VJ 특공대에서 소개된 멸치관련 방송을 보고 깜짝 놀랬는데, 부산에서 멸치축제를 하고, 멸치 통구이, 멸치회무침, 멸치찌게 등 다양한 요리를 소개하고, 멸치의 크기가 보통 본것과는 달리 꽤 크고, 꼭 꽁치를 보는 느낌...

KBS VJ특공대 - 상춘맛별곡, 결혼시장 진풍경, 기예의 나라 중국, 인생역전! 빚을 갚은 사람들!

청일수산 산오징어 - 불광역부근 푸짐한 회집
설참치 불광점 - 무한리필 참치집, 은평구 불광동 맛집
설참치 - 강력추천 무한리필 참치체인점




요즘이 제철 맞은 멸치 시즌이라고...


얼클해 보이는 멸치찌개




멸치 회무침.. 이건 꼭 벤댕이 회무침이 떠오른다...


멸치 자체에서 맛국물도 많이 나고 자체에 맛이 다 우러나기 때문에 별 양념이 필요 없다고...


멸치튀김... 이건 빙어튀김이 생각난다...^^

▶ 멸치요리

- 백조장 횟집 ☎ 051) 721-7849

- 가격은 멸치회무침 2만원, 멸치찌개 2만원, 멸치튀김 1만 5천원이라고 합니다.

(멸치 튀김은 5월 말까지 가능.)

* 기장 멸치 축제는 2009년 4월 16일 ~ 4월 18일까지로 이미 종료.

* 방송 후 손님이 몰릴 수 있으니, 예약 문의하고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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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타자 연습(HNC HTT) 프로그램-한글,영문 타자수를 늘리는데 게임식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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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용하던것은 도스버전이였는데, 한글과 컴퓨터(HNC)의 아래아한글을 설치하고 나서 보니 그 안에 아직도 들어있는 한글 타자 연습 프로그램인 워디안 타자연습
사용방법도 간단한데, 간단한것만큼 만지기도 쉬웠던 프로그램...
대학교 1학년때는 다운로드 받아서 타자수를 늘린다고 꽤 열심히 했었는데, 실력은 딱 그때 한만큼에서 더이상 늘지 않는다는...


자리연습, 낱말연습, 짧은 글 연습, 긴글연습, 놀이 등이 있는데, 기왕이면 자리연습을 마스터한후에 짧은 글연습이나 긴글 연습을 하는것을 권장...
놀이는 재미있기는 한데, 한글, 영어밖에 지원을 안해서 그런지 지금도 키보드를 칠때 숫자패드는 꼭 보면서 쳐야한다...-_-;;

그러고보니 그당시에 700타를 치던 선배가 있었는데, 정말 입이 딱벌어지던 기억이 난다...
암튼 뭐든지 배울때는 기초부터 차근차근 제대로 배워야 한다...
그게 왕도고, 지름길이 아닐까 싶다...

프로그램 설치는 한글을 설치할때 옵션중에 있고,

이 프로그램이 불법인지, 공개판인지는 모르겠지만,

http://www.nice2seeyou.com/zbxe/6742

위 사이트에 가면 다운받을수 있네요~

한컴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을 하는듯한데, 온라인으로 사용을 하는듯한데, 사용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TypingDroid, 단문과 게임을 통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타자 연습 프로그램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타자수를 늘리시려면 위 앱을 한번 사용해보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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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IZAKAYA), 은평구 응암동의 얼큰한 해물짬뽕이 일품인 일본식 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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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AKAYA(이자카야) - 정통 일본 선술집
MBC 프라임 - 新향음주례, 한국과 미국, 일본의 술문화 비교와 올바른 음주문화에 대한 방송

응암역 이마트 부근의 이자카야라는 일본식 숯불 꼬치구이...
예전에가서 나가사끼 짬뽕, 쇠고기나베(샤브샤브)를 먹어본적이 있는데, 꽤 괜찮아서 또 찾아가봄...



주방과 어우러진 실내... 그러고보니 얼마전까지는 섬마을이라는 회집이였다는...

주방의 모습입니다.



우리가 시킨 해물짬뽕입니다... 가격은 13000원
우동 사리는 별도로 주문 가능...

근데 국물이 정말 끝내줍니다...
다양한 해물과 야채가 들어가 있는데, 고추장과 뭔가의 맛이 정말 깊은 맛을 주더군요...




해물은 게, 새우, 오징어  등이 있는데, 게는 살이 거의 없다는...
하도 끓여서 없는건지.. 설마 재활용을 한건 아니겠지요??


닭날개도 먹어 봤는데, 꽤 괜찮았습니다... 아직까지는 한번도 실망을 안시키는데...
앞으로 자주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비스는 뜨거운 철판과 날계란 하나를 주는데, 계란후라이를 직접 해먹는 맛도 쏠쏠합니다...


쇠고기나베는 쌰브쌰브인데... 뭐 일반적인 음식과 차별점은 없지만...
나가사끼 짬뽕과 해물짬뽕은 강력추천합니다~



국물이 맛있어서 정말 바닥을 끍으면서 먹게 되네요...
뭐 다른 분점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응암동에 있는 이 집은 정말 괜찮은듯 합니다.
음식 맛이 괜찮은지 손님들도 엄청많더군요...
근방에 사신다면 한번쯤 가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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