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점 업체들이 모여서 하나의 전자책리더 앱을 만들었는데, 크레마라는 앱입니다.
현재 예스24, aladin, bandi & luni's, 대교 libro, yp books, 대교북스가 뭉친것으로, 어느 서점에서 구입을 하더라도 읽을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애플 ios의 ipad, iphone, 안드로이드 등의 앱이 모두 출시가 되었더군요.
장점이라면 여러 서점에서 구입한 전자책을 한곳에서 볼수 있다는것이고, 인터페이스도 편리한데, apple의 ibook를 그대로 만든듯한 느낌입니다.
단점이라면 예스24와 알라딘(같은 회사지요)를 제외하고는 그다지 큰 업체가 없고, 인터넷서점을 전자책의 가격은 천편일률적으로 거의 비슷하기때문에 현재로는 큰 메리트는 그다지 없어보이고, 리디북스와 같은 전자책 전문회사나 출판사들이 입점을 한다면 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드로이드, ios 모두가 제공되는것은 반길만한 일입니다.
설정에 들어가시면 서점사 계정관리와 SNS 관리가 있어서 각 서점별로 로그인을 별도로 설정할수 있고,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로 연결도 가능합니다.
화면을 가로, 세로로 전환을 하시려면 화면잠금을 해제하시면 됩니다.
Yes24를 자주 사용하는분이라면 반길만한것이 예스24는 아이폰용 앱은 있지만, 아이패드용 앱이 출시가 안되어서 상당히 불편했는데, 이제는 그런 고민은 달아난듯합니다.
설정에보면 FTP항목이 있어서 파일을 등록할수 있다고 하는데, FTP로 접속을 해서 text파일을 넣어도 보고, usb로 연결을 해서 txt 텍스트파일을 넣어도 읽기 목록에는 나오지가 않더군요?
설마 DRM파일 자체를 올리라는건가요?
우선 인터넷서점에서 해당 책의 목록을 받아오고, 클릭을 해서 해당 책을 다운받은 다음에 책을 읽으려고하면 로딩속도가 상당히 느리더군요. 폰트등을 조정해도 paging하는데 시간도 상당히 걸리는듯...
사용방법은 ibooks2를 사용하는것과 거의 같습니다. 기능상 아이북스2에 없는것을 좀 추가했다고 할까요?
하이라이트 기능, 메모장 기능, 사전기능, 책갈피 메모 추가 기능, 페이지 표시, 넘김효과, 밝기 등의 조절이 가능한데, 다만 아직 초기라서그런지 조금 느리고, 간혹 튕겨나가기도 합니다.
폰트설정은 기본글꼴외에 함초롱 돋움, 함초롱 바탕을 지원하는데, 뭐 그닥 이쁘지는 않더군요.
이외에 글자크기, 컬러모드, 줄간격, 여백, 문단정렬, 문단간격, 들여쓰기 등도 조절이 가능한데, 도서 스타일 유지를 해제하고 변경하셔야 합니다.
원하는 단어를 선택한후에 네이버, 다음, 위키피디아에서 검색을 하는 기능도 있더군요.
제 입맛에 맞추어서 폰트 크기와 문단, 여백 등을 조정하고 나니 보기에도 좋네요~
목차, 책갈피, 메모 항목까지 아이북스를 너무 벤치마킹한것을 넘어 베낀듯한것은 좀 아쉽네요.
여러 인터넷 서점이 뭉친것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참 좋은 현상일수도 있지만, 예스24, 알라딘을 제외하고는 그다지 규모가 크지 않고, 교보문고나 리디북스, 출판사들이 합류할지는 좀 더 두고봐야겠지만, 가능성은 좀 희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찌보면 같은 회사인 예스24와 알라딘의 공동 ebook 리더에 다른 중소규모의 업체들이 들러리를 선듯한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좀 더 다양한 업체나 출판사가 이용을 할수 있다면 가격경쟁이 붙으면서 할인판매를 하기도해서 독자에게는 좋은 일인데, 최근에 인터넷 서점을 보면 거의 비슷한 가격이라서 좀 아쉬움이 남는데, 이 앱 또한 구입은 각각의 인터넷 서점에서 별도로 해야합니다.
프로그램의 안정성도 아직은 좀 떨어지지만, 앞으로 두고봐야겠지만, 화면의 UI/UX는 애플이 딴지나 소송을 걸지 않을지도 한번 고려해봐야 하지 않을가 싶습니다.
그래도 이런 앱이 나오면서 출판사들이나 다른 업체들도 긴장해서 앞으로는 더 좋은 앱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장은 Yes24, 알라딘에서 전자책을 구매하시는 분들에게는 최고인듯한데, 이번 기회에 한번 사용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This App is Incompatible With This iPad, This app requires GPS, 아이패드로 앱스토어에서 프로그램 설치시 오류 문제
아이패드로 앱스토어에서 무료앱을 설치하려고하는데, 오류가 납니다.
이 앱은 GPS가 필요하다는데, 아이패드에 GPS있는데...-_-;;
저는 wifi버전을 사용하는데, wifi로 연결하면 gps 기능이 제대로 작동을 해서 gps기능이 있는줄 알았는데, 댓글을 달아주셔서 한번 찾아보니 ipad wifi버전에는 gps가 없다고 합니다
위와 같은 메세지가 나오는 앱들은 gps고유의 기능을 이용하려는것이고, 다른 앱들은 wifi를 통해서 얻은 지역정보를 가지고 활용을 해서 위와 같은 메세지가 안나오는듯 합니다.
어플은 자전거나 조깅등을 할때 자신의 이동거리나 이동위치, 속도등을 표시해주는 트래커 앱입니다.
이런 경우가 종종 있는데, 오류 메세지가 잘못 보여진것이고, 아마도 3G(혹은 LTE)가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로 보시면 될듯합니다.
뭐 저런 프로그램이 꼭 3G통신이 되어야 하는것은 아니지만, 구글맵과 같이 실시간으로 지도를 받아와야 하는 경우에 외부에서는 wifi를 사용할수 없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개발자가 3g 가 가능한 기기에서만 돌아가게 앱을 만든 경우라면 위와 같은 메세지가 나오는듯 합니다.
뭐 굳이 지도가 없어도 나중에 wifi로 연결되면 지도가 보여지는 앱도 있기는 한데, 뭐 그건 프로그램 만드는 개발자의 맘이겠지요...
암튼 와이파이전용 아이패드에서 저런 메세지가 나올경우 3G가 안되기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라고 생각하시고, 그냥 설치를 포기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Maverick, 안드로이드 나침반, GPS 네비게이터, 위치공유 프로그램 앱
Sports Tracker Pro, 운동기록을 관리하는 공유하는 안드로이드 어플
Dolphin Brower add-on Battery saver, 안드로이드 돌핀브라우저에서 메모리와 베터리를 관리할수 있는 애드온 앱
아이패드, 아이폰용 돌핀브라우저(Dolphin Browser HD), 업그레이드로 안정적인 성능과 약간의 UI 개편
안드로이드용 돌핀브라우저(Android Dolphin Browser HD), 업그레이드로 음성인식과 UI 개편
돌핀브라우저(Dolphin Browser HD) 북마크 동기화 기능으로 안드로이드, 아이폰, 아이패드간에 북마크 공유하는 방법
돌핀 브라우저(Dolphin Browser HD), 아이패드용 편의성이 돋보이는 인터넷 브라우저
돌핀브라우저는 속도도 빠르고, 편이성도 상당히 마음에 들지만, 다양한 무료 애드온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것이 참 마음에 듭니다.
저는 shake(폰을 흔들면 탭이 변경), 패스워드 관리, 트윗으로 보내기 등의 몇개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애드온은 브라우저관리 기능은 아니고, task killer처럼 불필요한 앱을 메모리에서 없애거나, 각종 설정을 변경해서 배터리를 절약하도록 돕는 기능을 브라우저 내에서 처리를 해주는 독특한 방식입니다.
안드로이드만 제공이되고, 아이폰, 아이패드의 ios에서는 제공되지 않는데, 앞으로도 애플쪽에서 애드온 기능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설치를 하고나면 별도의 앱이 있는것이 아니라, 돌핀 브라우저내에서 돌아갑니다.
처음에는 웹브라우저에서 이런 기능을 실행할수도 있나 싶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이것또한 하나의 앱인데, 돌핀브라우저안에서 돌리는것뿐인듯 합니다.
Battery Saver, Battry Optimizing등의 기능으로 자동밝기를 조절하고, screen off 시간을 짧게하고, wi-fi 절전기능, 블루트스 끄기, 자동동기화 등을 한번에 변경할수 있으며, 물론 사용자의 기호에 따라 조절도 가능합니다.
특히나 외부에 나갔다가 충전할곳은 없고, 배터리는 간당간당할때 유용할듯합니다.
Brose faster기능은 네트워크를 사용하거나, 메모리에 올라가 있는 앱들을 종료시켜서 속도를 빠르게 해주는 방식입니다.
advance task killer와 비슷한 방식인데, 뭐 저처럼 돌핀브라우저를 거의 켜두시는 분들은 별도의 앱을 설치하기보다 이 앱으로 한방에 해결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문자메세지나 카카오톡등 자주 사용하는 앱은 체크를 해제해서 죽이지 않는것이 좋고, 프로파일을 통해서 적절한 옵션을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브라우저에 가서 실행하는 방식은 아니고, 작업표시줄에 있는 돌핀 아이콘을 클릭해서 작동을 하시면 됩니다. 요즘같이 날이 좋을때는 나들이 하러 외부에 자주 가시고는 하는데, 간혹 밧데리가 부족해서 고민일때 돌핀브라우저를 사용하는 분이라면 무료로 괜찮게 사용할수 있는 애드온이 아닐까 싶습니다.
Bookmarks to SD, 안드로이드 인터넷 즐겨찾기 백업, 복원 프로그램
Password Manager Pro, 안드로이드 돌핀브라우저(Dolphin Browser)의 자동로그인 비밀번호 관리 앱
이외에도 다양한 애드온과 테마등이 무료로 있으니 마켓이나 돌핀브라우저내의 설정해서 확인해보시고 다양한 기능을 써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twitaddons(트윗애드온즈), 트위터 사용자 맞팔율 계산기 순위 랭킹방식 변경과 트위터 마케팅의 성공적인 전략과 방법은?
트위터의 맞팔율을 올리기에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트윗에드온이 랭킹방식이 변경되었더군요.
저도 개인적으로 블로그 마케팅을 위해서 트윗에드온에서 맞팔을 적극적으로 해서 근 2년만에 35000명에 육박하는 팔로워와 팔로잉을 하고 있는데, 보통 하루에 팔로잉이 들어오는것이 100여명 이상은 되었는데, 오늘보니 그 수가 급감을 해서 뭐가 문제가 있나 찾아보니 순위 랭킹방법이 변경이 되었더군요.
twitaddons, 트위터 팔로잉(Twitter Following) 맞팔로 팔로어(Follower) 늘리기
유명인이 아닌 상황에서 트위터 팔오어를 늘리기에는 이 방법이 거의 유일한 수단이였는데, 아마 팔로잉수로 순위를 정하다보니 빈익빈부익부가 늘어나면서 이런 조치가 취지졌고, 한편으로는 사이트 방문율을 늘리기 위한 일환이 아닐까 싶더군요.
맞팔율 계산기 - http://twitaddons.com/follow_rate/
위가 그 사이트의 링크인데, 트위터 계정으로 가입을 한후에 로그인을 하고보면 자신이 팔로워와 팔로잉숫자를 토대로 순위가 메겨졌었는데, 아마 어제, 오늘중에 순위를 메기는 방법이 바뀐듯합니다.
순위를 메기는 방법은 기존의 많은 팔로우순이 아니라, 가장 최근에 업데이트를 한 순으로 순위가 메겨집니다.
물론 위의 링크중에 많은 팔로어순을 클릭하면 되지만, 아무래도 손이 덜갈듯합니다.
트윗에드온의 특징은 맞팔을 100%를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나의 맞팔율보기를 클릭해서 자신의 맞팔율을 갱신해서 100%로 만드는것이 필요했는데, 기존에는 모두 100%라면 팔로어수가 많은면 순위가 높았지만, 앞으로는 최근에 100%로 갱신한 순서로 순위가 정해진다는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팔로어수가 낮은 분들도 기존에 비해서 많은 맞팔을 받을수 있다는것이 장점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기존에 이 순위를 통해서 맞팔율을 높이던 충성고객(?)의 이탈과 보통 하루에 한번정도만 갱신을 하면 됬지만, 이제는 수시로 갱신을 하지 않으면 순위가 높아질수 없고, 그렇다고 수시로 갱신을 하기에는 너무 번거롭다는것이 단점인듯합니다.
뭐 트윗에드온측에서 무의미한 맞팔을 금지하기 위한 정책이라면 성공적이겠고, 사용자의 경쟁을 통해서 방문을 늘리려는 시도라면 실패가 아닐까 싶은 정책인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의 블로그 글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이 되고 싶어서 시작한 트윗에드온...
결과적으로 성과는 미미합니다...-_-;;
새글을 발행하고, 티스토리의 유입경로를 보아도, 유입되는 링크는 별로 없더군요.
간혹 리트윗이나 멘션, 댓글이 오기도 하지만, 35920명이라는 팔로어의 수에 비해서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듯 하더군요. 뭐 어쩔수없는것이 저도 35920명이 쓰는 타임라인을 일일이 볼수도 없거니와 저와 맞팔한 대부분의 분들도 무시하기는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더군요...-_-;;
솔직히 팔로잉 수는 늘었지만, 기존의 관계를 맺었던 분들의 트윗까지 무시하게되는 우를 범해다고 할까요?
그렇다고 이제 늘려놓은 팔로어를 일일히 언팔로잉하는것도 도리가 아닌듯하고, 좀 난감한듯 합니다.
가장 좋은 트위터마케팅은 역시나 소통과 진실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저 숫자만 늘린다고해서는 기존의 팔로워들의 이야기를 듣고, 관리할수도 없거니와 서로간의 필요에 의해서 숫자만 늘려놓은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만약 다시 트위터를 시작한다면(뭐 기존 계정을 두고,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도 되지만, 쉽지않은 결정인듯), 아마 지금같은 방식보다는 정말 유명 트위터처럼 무조건적인 맛팔이 아니라, 맞팔은 꼭 필요한 사람과만 소통을 해야만이 진정한 트위터 마케팅이 되지 않을까요?
이글을 쓰다보니 35920명중에 나름 저의 트윗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신분들에게 그저 죄송할따름입니다...-_-;;
아무래도 조만간 새로운 계정을 통해서 제대로 소통하는 트위터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PlayRix Rise of Atlantis, 비쥬얼드류의 중독성 심한 아이폰, 아이패드용 게임 설명과 공략법(Call of Atlantis, Atlantis Quest)
PlayRix Entertainment에서 내놓은 Rise of Atlantis, Call of Atlantis, Atlantis Quest 등 아틀란티스라는 이름이 들어가는데, 거의 비슷한 게임으로 비쥬얼드 게임과 비슷하지만, 독특한 요소들이 가미되어서 한판씩 깨나가면서 전체 스토리를 이어가는 방식입니다.
게임방법은 왼쪽상단의 문양을 체워넣어야 하는데, 한판당 2개에서 5개정도까지의 조각이 있는데, 이 조각을 가장 하단으로 보내면 조각을 취득할수 있습니다.
이 게임에서는 각 도시를 돌면서 조각을 모으는것인데, 다른 게임도 스토리만 조금 다를뿐이지 게임방법은 거의 유사합니다.
문제는 중간중간에 걸림돌같은것이 있는데, 처음에는 사슬로 체워진 문양이 나오는데, 사슬이 한번 묶여있으면 한번만 한줄로 연결시켜주면 되고, 두번 묶여있으면 두번 연결시켜주어야 합니다.
얼음조각도 똑같은데, 사슬은 다른 조각들과 함께 내려오지만, 얼음은 공중에 떠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난제가 위 사진의 중앙 하단에 보면 자갈이 있는데, 저 자갈에 떨어지면 조각을 취득할수 없기때문에, 조각을 자갈이 없는 바닥으로 옮겨주어야 하는데, 이게 좀 어렵습니다.
이 판과 같은 자갈밭은 정말 쉽지 않더군요...^^
좌측하단에 보면 아이템이 있는데, 판마다 없거나 한두개정도가 있는데, 이 또한 조각처럼 맨밑으로 내려야 먹을수 있습니다.
태극문야은 원하는 두개의 퍼즐조각의 위치를 교환할수 있습니다.(자갈을 만날때 요긴하게 사용할수 있는데, 일반적인 조각만 옮길수 있습니다.)
폭탄은 4개정도를 터트려주고, 모래시계는 시간을 늘려주고, 번개는 해당하는 모양의 문양을 전부 없애줍니다.
그리고 가운데의 문양은 충전을 하는것인데, 100%가 완료되어 터치를 하면 화면상의 문양을 골고루 터트려주는데, 우리가 먹어야 하는 조각과 아이템의 바로 아래의 조각을 제거해주기때문에 일일히 게임조각을 옮겨서 아이템이나 조각을 바닥으로 옮기기보다는 이 항목을 충전해서 터트려주는것이 훨씬 편리합니다.
다만, 충전은 하나의 모양이 4개이상 모일때만 충전이 됩니다.
위의 규칙정도만 아시고 하신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하실수 있는데, 처음에는 이게 뭐야라고 했는데, 이게 중독성이 상당한듯하네요...^^
유럽과 아프리카, 아시아를 한바퀴돌면 깨는것인데, 다깨고나서도 또 돌수 있더군요.
다만 위처럼 정체불명의 터지지도 않고, 바닥에 가야 사라지는 검은색 물체때문에 난이도가 좀 올라갑니다.
iphone, ipad용 게임이 별도로 있는데, 유료도 있고, 무료도 있습니다. 근데 유료앱이 자주 무료로 풀리기도 하는데, 몇일전에도 풀린듯한데, 우선 무료게임을 해보시고, 괜찮다싶으시면 무료게임으로 풀릴때 구입을 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appsFire - 아이폰, 아이패드 오늘만 무료(지금무료), 최고의 무료 앱을 소개해주는 추천 어플
심심풀이용 게임이기는 하지만, 시간이 훌쩍가기도 하니, 조금씩 재미로만 해보시면 좋을듯한 앱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패드 홀더(ipad Holder), 캘럭시탭등 태블릿PC를 벙커링식으로 이동시에 안정감을 주는 추천 거치대식 악세사리
애플을 처음 사용해보는 초보자의 아이패드2(Apple iPad2) wi-fi전용 화이트 버전 구입 개봉기
Air-Pad, 아이패드2 키보드,케이스,거치대 겸용의 추천 제품 인터넷 구입 사용기 리뷰(Smart Case for ipad2)
아이패드를 구입하고, 처음에는 케이스를 사용했었는데, 에어패드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용한후부터는 케이스없이 가지고 다니는데, 좀 불안한것이 사실입니다.
벙커링(Bunker Ring), 스마트폰 파손방지 손잡이 고리 제품 인터넷에서 구입 사용기
벙커링이라는 좋은 제품이 있기는 하지만, 스마트폰용으로 아이패드나 갤럭시탭을 손가락 하나로 지지하는데는 좀 무리가 있는데, 좋은 제품의 체험단에 당첨되어서 써보고 소개를 드립니다.
가격은 38,000원정도인데, 사용을 해보니 그만한 가치는 충분히 할듯하네요.(요즘은 만원도 안되는 가격이네요)
설명서와 거치대용 미니스텐드입니다.
손에 거치하기 위한 부분과 아이패드에 붙이는 3m 듀얼락입니다.
미국 3M Dual Lock 정품이라는데, 처음에는 이걸 어떻게하라고라는 생각이 들더군요...-_-;;
근데 가만히 보니 찍찍이와 비슷한데, 기존의 찍찍이는 한쪽은 부드럽고, 한쪽은 까끌한 느낌인데, 이건 양쪽이 모두 돌기가 있는것으로 기존 찍찍이보다 붙는것은 편하게 딱 안붙지만, 한번 붙이면 접착력이 상당하더군요.
제품을 구입하시게된면 우선 두개의 찍찍이를 손으로 눌러서 붙여보시면 대충 감을 잡을수 있을겁니다.
설치방법은 우선 아이패드를 깨끗하게 딱은후에 원형 테이프를 뒷면에 붙여주시면 됩니다.
그러고나서 몸체를 아이패드에 기울여서 붙여주면 딸깍하는 느낌으로 끼워집니다.
360도 회전이 되기도 하고요~
단, 뗄때는 책상위에서나 이불 위 등 푹신한곳에서 떼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떼다가보니 한번에 뚝떨어지는듯 하더군요.
그리고 이건 몸체의 밴드를 손에 크기에 맞추어서 조절한후에 끼워주시면 됩니다.
아이루(iRoo) - 아이패드2, 노트북용 파우치 케이스 아름다운 가게에서 구입 사용기
제가 사용하는 아이루케이스인데, 몸체를 끼운상태로 넣으니 약간 도톰하기는 합니다...^^
출퇴근하면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아이패드를 들고 볼때 좀 불안한것이 사실입니다. 특히나 만원지하철에서는 두손으로 들기도 힘든데, 정말 그런곳에서나 움직이면서 볼때 정말 안성맞춤인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찍은 동영상인데, 한번 보시면 아이패드가 정말 손에 딱붙어서 편리합니다.
미니스텐드를 이용한 거치대입니다. 제조사의 홈페이지를 보니 제가 잘못 붙였네요...-_-;;
제조사 블로그 - http://blog.daum.net/lucicar
이건 제품설명 동영상이나 참고해서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에어패드와 함께 붙여 놓아도 뒤로 넘거가거나 그러지도 않습니다. 다만 가로는 괜찮지만, 세로로 세워두었을때는 무게때문에 뒤로 넘어가네요...-_-;;
이외에 단점이라면 여름이나 손에서 땀이 많이 나는 분이라면 조금 답답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는데, 좀 얇으면서 신축성있는 소재로 통풍까지 고려를 했다면 더 좋지 않았나 싶더군요.
3만8천원정도의 가격으로 저렴한것은 아니지만, 이동시에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등을 안정적으로 손에 들고 보기에 정말 괜찮은 제품이 아닐까 싶은데, 뭐 실수로 아이패드나 스마트폰을 떨어뜨렸다가 수리비로 큰 돈이 들으셨던 분이라면 이런 제품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잘 알수 있을듯 한데, 태블릿을 출퇴근시나 이동시에 자주 들고다니면서 보시고, 손목에 좀 부담이 가시거나, 안정성때문에 좀 불안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강력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구글 드라이드(google drive) - PC, 모바일 한국어 서비스 시작과 사용방법
구글 드라이드(google drive) 문서함, 안드로이드폰과 PC컴퓨터에서 사용해보는 방법
몇일전에 간단하게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찾아보았는데, 5월 3일에 정식오픈을 한다더니 오늘 메일이 도착해서 벌써 오픈이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용 앱은 위 글에서 소개한것과 거의 비슷하며, 화면도 기존의 구글문서가 문서함으로 바뀌고, 위젯이 추가된 정도인데, PC용 프로그램도 제공이 되더군요.
뭐 네이버 ndirive처럼 가상 드라이브를 제공하지는 않고, 임의의 디렉토리에 구글문서함과 동기화를 하는 방식인데, 꼭 구글뮤직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구글뮤직(Google Music), PC와 안드로이드폰에서 자신이 올린 mp3 음악을 들을수 있는 앱 프로그램
설치방법은 구글문서(이제는 구글드라이브로 바뀌었네요)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거기서 PC용 google 드라이버 다운로드를 클릭해서 설치를 하시면 됩니다.
위와 같은 화면에서 accept and install을 선택
따로 프로그램이 있다기보다는 폴더방식인데, 바탕화면의 google dirve를 누르면 위와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로그인을 하면 됩니다.
설정부분에서는 folder location을 자신이 원하는 디렉토리로 변경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해당 폴더에 구글드라이브(구글 문서)에 있는 파일들이 동기화되는 방식입니다.
트레이아이콘에 가면 해당 아이콘이 있습니다.
PC에서 폴더는 이런 식으로 접근이 가능합니다.
테스트로 wav 파일을 PC에 집어넣었더니 바로 웹상에 올라가 있네요.
폴더를 만들고, 폴더 안에 파일을 하나 넣었더니 웹상에도 같은 방식으로 동기화가 됩니다.
동기화전에는 싱크표시의 아이콘이 파일에 붙어있는데, 동기화가 완료되면 위처렴 v 표시의 아이콘이 붙어있습니다.
디렉토리까지 지원을 하니, 내문서 폴더를 이용해서 동기화를 해도 좋을듯한데, 이제 앞으로는 공유문서는 외부에서 언제든지 스마트폰으로 확인을 할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은 앱을 제공하니 사용하면 되고,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는 구글드라이브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같은 내용을 접근할수 있더군요.
거기다가 외부에서 수정을 하면, 집의 자료까지 동기화까지... 꽤 멋진 프로그램임에는 틀림없는듯합니다.
다만 이런 방식이기때문에 네이버의 n드라이브와 같이 가상드라이브는 지원할것 같지는 않은듯합니다.
구글 드라이드(google drive) 문서함, 안드로이드폰과 PC컴퓨터에서 사용해보는 방법
앞으로 드롭박스나 관련 업체들은 상당히 긴장을 해야할듯한데, 아무쪼록 잘 사용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