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지고 있는 삼각대가 고가의 제품은 거의 없지만, 10만원대부터 몇백원짜리까지 몇십개는 있는듯 합니다...-_-;;
그중에서 집에서 책상위에 두고 블로그용 캠코더를 이용한 동영상 촬영이나 dslr, 미러리스 카메라 등으로 접사용으로 괜찮은 제품인 Swallow Table Pod TP-M1 제품을 소개합니다!
박스는 단순한데, multi function pod라고 다양한 변신이 가능합니다.
11번가 Swallow Table Pod TP-M1 판매처 바로가기
저는 구입한지 좀 되어서 가격은 잘 모르겠는데, 현재 대략 4만원정도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저가형의 저렴한 제품은 아니지만, 아주 제값을 합니다~
직접 찍어본 동영상인데, 참고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무게는 360g으로 제품 사이즈에 비해서 좀 묵직한 편입니다. 최대 중량은 2kg입니다.
위의 그림처럼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을 할수 있고, 외장플래시 거치대까지 별도로 있습니다.
제품을 접었을때의 모습입니다.
퀵슈는 별로도 구입한 제품입니다. 가장 작게 접은 모습으로 이 상태에서도 촬영이 가능합니다.
이런식으로 앞부분에 두 다리를 펼치고, 뒷부분의 다리를 펼치면 작은 삼각대가 됩니다~
대략 10cm정도의 높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런 상태에서 캠코더를 꼽아서 동영상 리뷰를 찰영합니다.
소니 캠코더 HDR-PJ380 구입 리뷰와 사용방법, 사양(hdr-cx380 제품에 프로젝터 기능)
다만 화각이 좁은 카메라나 캠코더는 사용이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뒷면의 모습이데, 고정축을 이동해서 무게 중심을 잡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이 제품에 디카나 캠코더를 연결한 상태에서 삼각대에도 연결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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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링크에 들어가보시면 망원렌즈를 부착한 제품에 연결한 사진등이 더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드는 제품으로 블로그에 올리는 동영상은 주로 위 제품을 가지고 촬영을 하는데, 상당히 안정적이고 좋습니다. 단점이자 장점인것이 무게인데, 묵직해서 안정감은 좋지만, 휴대성으로 가지고 다니기에는 약간 무거운 감이 있습니다.
집이나 사무실에서 책상위에서 사진이나 동영상 작업을 자주 하신다면 위와 같은 제품이 하나 있으면 괜찮을듯 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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