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리뷰 iN 3324

오리훈제 슬라이스 & 오리고기의 영양 인터넷으로 구입한 오리훈제 주원산오리 미소 슬라이스... 가격은 대략 한봉에 만원정도로 좀 비싼 감은 있지만... 뼈도 없고, 다 쓸어놓아서 먹기에는 좋다는... 그냥 먹어도 무방하겠지만,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먹거나, 후라이판에 구워먹어도 맛있다는... 다음에는 아래의 설명대로 그릴에 한번 구워먹어봐야 겠다... 단백질은 몸을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으로 성장기 어린이 , 임신중의 여성은 특히 질이 좋은 단백질을 필요로 하게 되며 혈관이 굳어서 발생하는 뇌졸중 등의 성인병 방지와 감기 등에 자주 결려 활동에 지장이 있는 중년남성이나 노인에게는 매우 중요한 성분이다. 단백질의 영양가는 그 단백질의 소화율과 아미노산에 의해 좌우되는데 오리육 가슴살과 다리살 100g을 먹었을 때 섭취할 수 있는 단백질은 쌀밥의 .. 2009. 7. 27.
자전거로 팔각정, 길상사, 삼청각 일주하기 주말 오후에 자전거를 가지고 팔각정, 길상사, 삼청각에 다녀왔습니다...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은 언제 올라도 힘드네요... 언제나 체력이 될련지... 참고로 팔각정에 가실때 캔커피는 하나 사가시기를... 팔각정에서는 천원을 받네요... 물론 저는 올라가기전에 슈퍼에서 500원에 구입을... 제 잔차인 블랙캣 3.0D입니다... 팔각정은 자주 올라서 길을 알지만, 초행길인 길상사를 몰라서 GPS를 켜보았는데, 아주 가까운 거리입니다. 팔각정에서 바라본 북한산.... 왼쪽부터 수리봉, 향로봉, 비봉, 사모바위... 왼쪽부터 사모바위, 승가봉, 가장높은 보현봉, 형제봉... 북악팔각정.. 오전 11시 이전에는 주차비를 받지 않는다는... 길상사 가는 길의 한국가구 박물관입니다. 팔각정에서 왼쪽방향으로 내려오다.. 2009. 7. 27.
삼청각 둘러보기 자전거를 타고 팔각정을 거쳐, 길상사에 들렸다가 내려오는 에 들린 삼청각... 길상사 - 도심속에 전원이 느껴지는 절 얼마전에 드라마 식객에 나온 촬영장소로도 유명하고, 꽤 많은 방송에 나오는곳입니다. 예전에는 요정이였다가, 음식점, 공연장등으로 바뀌었는데, 최근에는 신라호텔인가에서 위탁경영을 하고 있다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이후에 삼청각이 많이 오픈된듯합니다... 삼청각 입구 본체인 일화당 꽤 넓은듯하면서도 간단하게 둘러보면 1시간도 안걸립니다... 물론 아무나 들어갈수 있습니다...^^ 솟대... 취한당과 동백헌에 들어가는 문입니다... 뭐 별채가 하나씩 있습니다... 예전에 이곳에서 하루를 묵는 숙박식으로도 운영되는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제는 돌잔치도 하네요... 뭐 그러면 회갑연, 환갑,.. 2009. 7. 27.
길상사 - 도심속에 전원이 느껴지는 절 무소유의 법정스님이 계신곳이며, 서울 성북구에 있는 근본도량입니다. 백석 시인과 기생 김영한의 안타까운 사랑이야기가 남아있는 곳인데, 김영한(법명 길상화)씨가 최고급요정인 대원각을 이곳에서 운영하다가 아무조건없이 법정스님에게 시주를 했다고 합니다. 이곳은 무료인 주차장입니다. 길상사 입구.. 삼각산길상사 길상사의 연혁 천주교의 성모마리아상과 같은 느낌이 나는 관세음보살상 극락전입니다. 간혹 대웅전이 없는 절들이 있더군요... 낙산사도 보타전만 있고, 대웅전은 없다는... 극락적주변의 처소들인데, 풍경이 정말 멋집니다. 시주 길상화 공덕비 입니다. 이곳은 스님들이 수행을 하는곳이라고 합니다. 근데 느낌은 무슨 민박촌같다는.... 원래 요정이라서 그런지... 상당부분의 건축물들이 절같기 보다는, 무슨 팬션이.. 2009. 7. 27.
트리플 촬영장소 2번창고 - 송스치킨 트리플에서 상희가 차린 2번창고라는 집... 얼핏 보아도 구기동 세검정부근인듯 했는데, 지나가다보니 촬영차가 여기저기에 있고, 역시 이 집인듯... 방송에 나온 그대로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는 그대로인듯하고, 방송에서는 2번창고라고 나오는데, 원래는 송스치킨이라고 돈까스와 피자가 아주 맛있는 집이라고... 이곳을 자주 지나다니는데, 조만간 한번 들리고, 리뷰를 한번...^^ 트리플 촬영장소 - 강남구 세곡동 못골마을 트리플 - 사랑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자! 위치는 상명대학교 부근 세검정 정자가 있는곳 바로 앞입니다. 2009. 7. 26.
편의점 - 아이스 커피 친구와 점심을 먹고 편의점 바이더웨이에서 캔커피나 하나 먹으려고 했더니... 아이스커피를 한번 먹어보라고... 일회용 용기에 담긴 커피... 복숭아 아이스티, 레몬 아이스티, 카푸치노, 헤이즐럿 등 다양한 맛이 있고, 얼음과 테이크아웃용 케이스는 냉장고 냉동고에 있다는... 내가 고른 리얼 아이스 카푸치노... Jardin이라는 메이커... 가격도 단돈 천원으로 생각보다 엄청싸다... 위처럼 얼음이 들어있는 케이스에 커피를 부으면 끝~ 캔커피가 편의점에서 6백원정도에 판매가 되는데, 캔커피를 먹는것보다 훨씬 나은듯... 맛도 아주 괜찮다~ 친구 말에 의하면 Buy the way말고도 세븐일레븐, GS24 등에서도 비슷한것을 판매한다고... 근처 마포공원에서 매미소리를 들으며 커피 한잔을~ 아~ 이제 본격.. 2009. 7. 2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