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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익스프레스뮤직폰(Nokia 5800 XpressMusic) 을 구입한후에 공동구매로 3500원에 구입한 젤리 케이스...
젤리케이스의 모습...
usim과 외장메모리카드 부분... 핸드폰 액정 클리너와 같은것을 꼽는 부분은 뚜껑을 열고 다시 끼워야 한다는...
전원, 충전부분, 3.5파이, usb부분...
카메라 버튼과 볼륨조절 부분은 막혀있는데, 누르면 먹히기는 합니다.
다만 잠금버튼부분은 뚤려있기는 한데, 손가락이 커서 그런지 조작이 좀 불편합니다... 칼로 좀 자르던지 해야할듯 합니다...
녹음하고 말하는 부분...
뒷면의 카메라와 후레쉬부분, 스타일러스 부분의 모습...
케이스를 장착하지 약간 두꺼워진 느낌이 들고, 잠금장치부분이 잘 안먹는것이 좀 답답합니다...
생각은 주황색인데 컬러는 좀 괜찮습니다...
3,500원 이라는 저렴한 가격이라서 구입을 하기는 했는데, 원래 케이스를 잘 안씌우는데 24개월 약정이라 씌우기는 했지만, 처음이라서 그런지 좀 답답한 느낌도 있네요...
구입은 아래 더보기를 누리면 공구하는 네이버 카페가 나오는데, 공동구매에 가시면 더 많은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아마 담달중에 더 좋은 케이스와 usb 변환 젠더를 만원정도에 판다는데, 그것도 또 기대가 되네요...
결국에 케이스의 옆부분은 너무 불편해서 칼로 조금 도려냈는데, 보기야 조금 그렇지만, 훨씬 편리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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