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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패드2에서 구글 연락처 주소록, 캘린더 모든 카테고리 항목이 제대로 나오게 연결해서 사용하는 방법 4
  2. 아이패드2에서 앱을 실행하면 화면만 깜빡하고 프로그램이 실행되지 않는 경우 6
  3. 애플을 처음 사용해보는 초보자의 아이패드2(Apple iPad2) wi-fi전용 화이트 버전 구입 개봉기 6
  4. 생초보의 애플 아이패드2 (Apple iPad2) 화면캡쳐를 받는 방법과 PC로 옮기는 방법 (USB, 이메일)
  5. 2.5QR(큐알) 캐치 스캐너, 좋은 인식률을 보여주는 안드로이드 QR CODE 인식기 app
  6. Mobo Task Killer, 자동차 계기판 대시보드형의 작업 메모리 관리 안드로이드용 앱
  7. Google Tasks Organizer(GTO), 구글 할 일 목록(To Do List)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연동, 관리 하는 앱 App 3

아이패드2에서 구글 연락처 주소록, 캘린더 모든 카테고리 항목이 제대로 나오게 연결해서 사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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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에 들어가서 Mail, 연락처, 캘린더 항목에 들어가서 계정에서 구글을 추가시키고 나니 뭔가 허전합니다.
가만히 보니 연락처가 없더군요....
그리고 캘린더도 전부 다 가져오는것이 아니라, 기본으로 정해져있는 하나의 카테고리만을 가져오더군요.

여기저기에서 찾아보고, 시행착오를 하면서 겨우 동기화를 하는 방법을 찾아내서 정리를 해봅니다.

우선 위의 계정에서 Gmail의 캘린더는 꺼버리시고, mail과 메모만 그냥 두십시요.


그리고 계정추가를 누르면 위처럼 댜앙한것들이 뜨는데, 그중에서 Microsoft Exchange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나서 이메일에 구글 이메일 주소를 넣고, 서버에 m.google.com 을
사용자이름에 구글 이메일 주소를 넣고, 암호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나서 다음같은 창이뜨면 이번에는 메일은 선택을 해제해 주세요.
이미 구글 계정으로 메일을 받도록 해놓았으니 필요없겠지요~


그러고나서 연락처에 들어가시면 구글 연락처에 있는 주소록들이 메모까지 잘 들어가 있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다만 Calendar는 아직도 하나의 카테고리만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사파리로 들어가서 https://www.google.com/calendar/iphoneselect 에 접속합니다.
아이패드에서 치기에는 좀 길다면 http://goo.gl/Ekbaj 이 주소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그리고나서 내 캘린더의 항목들을 모두 선택하시고, 저장을 눌러주세요.



이번에는 사파리에서 http://m.google.com/sync 이 주소로 접속을 합니다.
그러면 현재 휴대기기에서는 지원되지 않는다고 나오는데, 밑에 있는 언어 변경을 클릭해서 English(US)를 선택하세요~


그리고나면 이러헤 pocketPC와 ipad가 뜨는데, iPad를 선택하시고~


캘린더 부분을 전부다 클릭해 주시면 됩니다.(필요 없는 항목이라고해도 아이패드에서 다시 필터링이 가능하니 가급적 모두 클릭해놓으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Save를 눌러 저장을 하고, 설정의 Mail, 연락처, 캘린더로 가보세요~
 

캘린더 항목을 찾으시면 이전에 구글계정의 캘린더를 사용했을때는 이메일주소로 되어 있던것이 구글 캘린더의 카테고리명으로 바뀌어져 있습니다.

클릭을 하셔서 기본 카테리를 변경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캘린더로 오면 이처럼 모든 항목들이 제대로 나오는것을 확인할수 있고, 캘린더에서 빼버리고 싶거나 보기 싫은 부분은 체크된것을 해제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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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2에서 앱을 실행하면 화면만 깜빡하고 프로그램이 실행되지 않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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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을 처음 사용해보는 초보자의 아이패드2(Apple iPad2) wi-fi전용 화이트 버전 구입 개봉기
생초보의 애플 아이패드2 (Apple iPad2) 화면캡쳐를 받는 방법과 PC로 옮기는 방법 (USB, 이메일)

아이패드를 구입해서 이것저것 열심히 설치해보고, 사용해보면서 적응을 하고 있는 중간인데, 여전히 쉽지는 않더군요.

오늘은 또 이상한 오류인지 버그가 나타났는데, app을 실행하면 화면이 한번 깜빡하고는 다시 원래의 화면으로 돌아가버립니다.
튕겨나간다고 할까요.. 접근을 못한다고 할까요?



그래서 전원을 한번 껏다겨 켰는데.. 그래도 마찬가지더군요.

근데 한가지 희안한것은 App Store(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은 앱만 그렇고, 구입시에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프로그램들은 문제없이 잘됩니다.

사파리 브라우저는 잘 돌아가지만, 다운받은 돌핀브라우저는 안돌아가는 식입니다.


이건 뭐 증세가 애매 모호하고, 인터넷에서 검색하기도 힘든데, 친구에게 메신저로 물어보니 앱스토어에 가서 아무 앱이나 하나 다운받아서 설치해보라고 하더군요.



앱스토어는 실행이 되기 때문에 하나를 설치해 보았더니 허걱 잘되네요...-_-;;

뭔 버그인지는 찾아봐도 모르겠고, 친구도 잘은 모르겠다는데, 아이폰에도 이런 비슷한 버그가 있다고 하더군요.
뭔가가 꼬여있다가 앱을 설치하면서 정상적으로 돌아가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좀 전에는 또 앱스토어에서 하단의 바만 작동을 하고, 나머지는 클릭.. 아니 터치가 전혀 안되기도 했는데, 제가 무슨 설정을 잘못한건인지...초반이라 좀 어렵기는 합니다.

암튼 저랑 비슷한 문제로 고생하는 분들이 계실지 몰라서 포스팅을 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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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을 처음 사용해보는 초보자의 아이패드2(Apple iPad2) wi-fi전용 화이트 버전 구입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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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까말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에는 질러버린 ipad wi-fi 64g입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최저가를 이곳저곳을 검색하다가 83만원정도에 구입을 했습니다.

11번가 아이패드2 wi-fi 64gb 최저가 판매처

한 만원에서 몇천원때문에 이곳저곳 돌아다니는것도 스트레스더군요...^^

11번가 아이패드2 wifi 32g 699,000원 판매처
11번가 아이패드2 wif 16g 599,000원 판매처

뉴아이패드(The New iPad) 인터넷 최저가 가격과 ipad2 중고가격 시세

용량에 따라서 10만원정도씩 차이가나는데, 뭐 아이패드로 동영상 등의 대용량의 자료를 많이 본다면 64기가를, 업무용으로 노트북 대용, ebook, 게임등 응용프로그램 위주라면 16, 32기가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마트폰 USB 테더링, 휴대용 Wi-fi 핫스팟으로, 노트북에서 무선통신으로 인터넷 무료로 사용하는 방법

3G겸용버전은 데이터요금제가 붙고 skt, kt의 통신사를 선택해야 하는데, 만약 스마트폰 무제한 요금제나 집이나 사무실에서만 주로 사용하시고, 이동중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면 wi-fi 버전이 괜찮을듯하고, 수도권지역에 사시는분이라면 kt의 와이브로 요금제를 선택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와이브로 요금제는 구입후에도 가능한듯하고, 특히나 장애인 복지요금 할인도 가능하다고...)

아이패드2를 ipad mini로 바꾼후에 사용기와 생활에서 달라진 부분과 장단점은?


MC981HK/A ipad 2 wi-fi 64gb White


화이트버전으로 구입을 했는데, 쇼핑몰을 보니 블랙은 간혹 재고가 없다고 하는곳이 간혹 있던데, 색은 화이트도 만족스럽네요.


주황색 케이스를 끼웠는데, 애플의 아이맥의 멋진 칼라가 떠오르더군요.


구성물은 정말 간단합니다.


보통 이정도 가격의 제품을 구입하면 두툼한 메뉴얼에 CD, 주변기기등이 붙어 나오지만, 딸랑 간단한 메뉴얼, 충전기, usb 케이블이 전부입니다.


간단한 설명서입니다.


애플의 usb 케이블과 독특한 220V 충전기


뒷면의 모습


정말 얇은 디스플레이


액정보호필름을 붙이기 전의 액정 사진입니다.
액정보호필름은 필수이지요~


전원을 켜니 이러한 화면이 나옵니다.
PC에 itune를 설치하고, 계정을 만들고 설정을 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이튠즈 홈페이지 - http://www.apple.com/kr/itunes/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포드 등 수많은 제품이 대히트를 치고있는 애플인데, 개인적으로 애플의 제품은 처음으로 사용을 해봅니다.

안드로이드, PC, Windows에 익숙해져있던 저로서는 솔직히 첫인상은 불편하다 입니다...-_-;;
android 폰은 홈버튼, 메뉴버튼, back버튼, 찾기 버튼, 볼륨 버튼 등이 다양하게 달려있는데, 달랑 홈버튼 하나만 있는것이 좀 황당한 느낌이 들고, 앱(app)에서 직접 제어를 해야 한다는것이 좀 당황스럽더군요.

하지만 이틀정도 사용을 하다보니 벌써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는데, 꽤 마음에 들어지고 있습니다.

11번가 아이패드2 wi-fi 64gb 최저가 판매처
11번가 아이패드2 wifi 32g 699,000원 판매처
11번가 아이패드2 wif 16g 599,000원 판매처



무엇보다 놀라운것은 제가  Microsoft의 윈도우에 익숙해져 버렸지만 ,저희 어머니같은 컴맹은 아주 편리하게 사용을 하시더군요.
간단하게 키보드 입력을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버튼을 클릭하는 방법을 설명해 드렸더니 한시간 이상을 이것저것 눌러보시면서 재미있어 하시네요.
예전에 PC를 알려드린다고 고생고생을 하다가 결국에는 포기했던것에 비하면 정말 엄청난 변화가 아닐까 싶더군요.

KBS 스페셜 - Apple의 경고, 스티브 잡스의 애플, 혁신을 말하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UI/UX를 얼마나 애플이 잘 구현했고, 일반인들은 윈도우에 얼마나 길들여졌는지를 느끼게 됩니다.
이렇게 좋아하시면 나중에 저렴한 안드로이드 테블릿이나 하나 구입해 들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암튼 이런 저런 프로그램을 설치해보고 사용을 해보면서 참 대단한 물건임은 틀림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앞으로는 아이패드에 푹 빠져들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품 스마트커버와 액정보호필름, 충전기, 뒷면커버, 스탠드 거치대 등도 구입을 했는데, 이 비용이 또 장난이 아닌듯한데, 하나씩 리뷰를 해보아야겠습니다.

얼마전에 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캘럭시탭을 구입한 동생이 조금은 후회하는 모습을 보이던데, 앞으로는 저도 애플빠가 한번 되봐야겠습니다...^^

아이패드2를 ipad mini로 바꾼후에 사용기와 생활에서 달라진 부분과 장단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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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iPad)와 갤럭시탭(Galaxy Tab), 어떤 테블릿을 구매하는것이 좋을까? 사용용도에 따른 선택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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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초보의 애플 아이패드2 (Apple iPad2) 화면캡쳐를 받는 방법과 PC로 옮기는 방법 (USB,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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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을 처음 사용해보는 초보자의 아이패드2(Apple iPad2) wi-fi전용 화이트 버전 구입 개봉기

몇일전에 아이패드를 구입했는데, 이건 어떻게 캡쳐를 받나 하고 찾아보니 상당히 쉽더군요.
안드로이드는 루팅이 되어야 가능한데, 홈버튼과 전원버튼을 동시에 눌러주면 저장이 되네요.


위 처럼 홈버튼과 전원버튼을 동시에 눌러주시면 됩니다.


홈으로 가버리는 버튼


그리고 전원과 화면을 끄고 켜는 잠자기/깨우기 버튼을 함께 눌러주시면 됩니다.

몇번 누르다가보니 어느것을 먼저 눌러도 상관이 없지만, 너무 두 버튼을 누르는 시간에 차이가 나면 처음에 누른 버튼이 작동이 되니 불편한 버튼을 먼저 누른 상태에서 바로 다음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그러고보니 윈도우의 Widnows 버튼과 단축키를 누르는것과 같다고 보면 될듯 합니다.

이 캡쳐기능은 아이폰, 아이패드 모두 동일합니다.


캡쳐가 되면 화면이 잠깐 흐려지고, 촬영음이 난후에 위와 같이 현재의 화면이 사진 아이콘을 누르고 들어가면 볼수 있습니다.

바탕화면으로 지정이 가능하기도 한데, PC나 다른곳으로 옮기기 위해서는 이메일로 전송하는 방법과 아이튠스(iTunes)를 이용해서 옮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메일로 보내는 방법은 만약에 사진을 클릭해서 전체화면이 사진이라면 화면을 한번 클릭하면 상단과 하단에 메뉴가 나타나는데, 하단은 사진 슬라이드이고, 상단에는 카메라롤, 편집, 슬라이드쇼,삭제와 메뉴버튼이 나옵니다.


위 사진에서 우측 상단의 두번째가 메뉴버튼인데, 누르면 사진 이메일, 메시지, 연락처에 지정, 배경화면으로 사용, 트윗, 프린트, 사진 복사하기가 나오는데, 이메일을 누르고 자신의 이메일이나 사진을 받을사람의 주소를 적어서 email로 보낼수 있고, 트위터로 전송도 가능합니다.

아이패드는 전화 기능이 없어서  문자로 보내는것은 안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iphone에서는 가능하겠지요~

다음은 PC로 전송하는 방법입니다.
usb로 아이패드와 PC를 연결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이때 장치를 열어 파일 보기를 누르시면 폴더가 나오는데, Internal Storage의 dcim 폴더안에 들어가서 사진을 PC로 옮기면 됩니다.


그냥 사진 및 비디오 가져오기를 누르면 위와 같은 메뉴가 떠서 가져오기를 해도 됩니다.


가져오기 설정을 누르면 동영상이나 이미지 사진 등이 저장될 폴더와 파일명등을 지정할수 있고, 사진을 가져온후에 삭제하는 등의 여부를 정할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참 단순한것이지만 잘 모르시는 분들이 꽤 있더군요.
기억에 남는 문자나, 나중에 잊지 말아야 겠다라고 생각된 화면을 메모할 시간이 없을때 우선을 캡쳐를 받아놓으시면 나중에 사진을 보면서 아~ 이거 뭐 하려고 캡쳐받아놓았지라고 기억을 떠올리시는데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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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QR(큐알) 캐치 스캐너, 좋은 인식률을 보여주는 안드로이드 QR CODE 인식기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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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바코드의 단점을 극복한 QR코드가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고, 마케팅이나 홍보에도 사용되고 있어서 아마 보통 스마트폰에 한두개쯤의 인식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을겁니다.

QR Code란? - Quick Response Code

다만 조금 불편한 점은 바코드나 QR코드나 근접해서 가져다가 데어야 제대로 인식이 되고는 하는데,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자 나온 앱으로 2.5M 이내에서도 QR코드를 인식한다는 앱입니다


다운로드는 마켓에서 .2.5QR 이라고 검색을 하시거나,
QR스토리 페이스북에서 qr코드를 인식해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http://www.facebook.com/QRstory

QR Story 홈페이지 - http://qrstory.net/


기능은 원거리(최대2.5미터0에서 스캔이 가능하고, 스캔한 QR코드 정보를 페이스북에 바로 올릴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픈한지 얼마안되어서 이벤트도 진행을 하네요.


간단하게 qr코드 하나를 가지고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비교 프로그램은 Barcode Scanner 과 Eggmon으로 해보았습니다.

먼저 2.5QR은 2.5미터까지는 아니고, 대략 70-80cm 정도 밖에서도 인식이 잘되는데, 자동으로 초점을 잡는것은 물론, 확대 등을 이용해서 정확하게 인식해서 해당 명함 자료를 보여줍니다.


바코드 스케너는 대략 40cm정도로 가까이 가야 인식을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eggmon은 대략 20cm정도까지 가까이 가야 인식이 됩니다.

뭐 실내이고, 가장 작은 크기의 QR코드라고 하더라도 상당히 만족스러운 인식률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외부에서 무슨 행사시에 QR코드를 찍을때 남들처럼 앞까지가서 스캔을 하지 않아도 될듯해서 QR코드를 애용하시는 분이라면 아주 유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찍어놓은 QR코드는 story에 들어가시면 확인할수 있는데, 편집을 누르고, Edit를 누르면 위와같이 QRStory 페이스북이나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릴수 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아래와 같이 페이스북에 로그인해서 접속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제 페이스북에 연동이 되고, 해당 링크를 누르면 QR코드의 정보가 담겨있는 사이트로 이동을 합니다


글쓰기한 내용은 QRStory에도 등록이 되네요~

QR코드 인식면에서는 아주 만족스럽고, 기존의 다른 스캔프로그램은 스캔하고 결과물만을 넘겨주지만 이 프로그램은 해당 정보를 보관하고, 페이스북에도 공유를 할수 있다는 장점이 매력적인듯 합니다.

다만 바코드(Barcode)를 인식시켜주는 부분은 아직없고, UI/UX가 조금은 미흡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앞으로 아이폰용 제품이나 AR 증강현실 부분도 앱을 내놓은다고 하니 앞으로의 제품의 업그레이를 기대해보게 되네요.

QR코드를 자주 사용하시는 개인에게도 좋은듯하고, QR코드를 통해서 Facebook과 같은 sns에 이벤트를 진행하실 기업체의 홍보에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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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o Task Killer, 자동차 계기판 대시보드형의 작업 메모리 관리 안드로이드용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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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독특한 모양을 가진 메모리, 작업관리 앱인데, 보통 대부분 Advance Task Killer 를 사용하실텐데, Advance Task Killer는 위젯형태로 지워버리거나 리스트에서 특정 작업을 메모리에서 삭제하는 방식인데, 이 앱은 현재의 상태를 한눈에 잘 볼수 있도록 해놓은듯 해서 또 색다른 느낌을 주는듯합니다.


앱을 처음으로 실행하면 간단하게 사용방법을 알려줍니다.
물론 Advance Task Killer 처럼 특정 앱을 선택해서 죽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뭐 수많은 앱들이 올라와 있는 상황에서 일일이 이렇게 죽이기는 좀 그렇지요...


이러한 방식으로 현재의 메모리 사용률이 얼마인지를 보여주고, Optimize 버튼을 클릭하면 메모리를 정리해주고, 얼마나 가용 메모리가 남았는지를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이외에도 베터리가 남은 양과 그를 통해서 사용가능한 통화시간, 인터넷, 음악재생, 동영상 재생 시간등을 보여주고, 블루투스, wifi(와이파이), GPS, 자동동기화, 스크린 밝기 등을 표시해 주어서 불필요한 서비스를 죽일수도 있습니다.


이외에 약간의 옵션으로 자동시작이나 타이틀바에 보이는 여부 등도 정할수 있습니다.
꽤 시각적으로 만족스러운 앱이 아닐까 싶은데, 아쉬운 점은 아직 위젯 기능을 지원하고 있지 않은데, 조만간 업데이트로 위젯기능도 지원을 해주면 좋지 않을까 싶은 기대를 해봅니다.


뭐 안드로이드폰에서는 굳이 이렇게 프로그램을 죽여서 램을 확보할 필요가 없기는 합니다.
android os 구조상 차곡차곡 프로그램들이 메모리에 올라오고, 메모리가 부족하면 밑에 있는 앱을 자동으로 메모리에서 제거를 해서 다시금 메모리를 확보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또 이론은 이론이고, 실제로 사용하시다보면 너무 버벅거리는 느낌이 들때가 있는데, 이럴때 한번 이런 프로그램으로 불필요한 프로그램을 날리거나, 다시 부팅을 한번 해주시면 좋기는 하더군요.
크게 문제가 없다면 굳이 이런종류의 앱을 사용하지 않으셔도 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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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Tasks Organizer(GTO), 구글 할 일 목록(To Do List)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연동, 관리 하는 앱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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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Gmail을 사용하시거나 캘린더를 사용하시면 할 일 목록이라고 간단한 Todolist가 있는것을 보신적이 있을겁니다.
자주 사용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구글 테스크 오거나이저를 사용하신다면 아주 유용한 프로그램으로 바뀔수 있습니다.
특히나 쥐메일을 자주 사용하신다면 메일로 업무나 해야 할일을 기록해놓고, 스마트폰에서 확인하고, 삭제, 수정할수 있으니 간단한 todolist로는 그만입니다.


프로그램은 앱app 방식으로 실행할수가 있고, 위젯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위는 프로그램을 실행한 화면이고, 물론 자동 동기화도 가능하며, 스마트폰에서 삭제, 수정을 해도 PC에 적용이 됩니다.


이런한 식으로 위젯으로도 볼수 있어서 내가 해야 하는 일의 목록을 바탕화면에서 볼수 있고, 목록의 필터나 정렬등도 가능해서 날짜순, 오늘 해야 할 일 등의 옵션으로 볼수도 있습니다.


옵션은 꽤 다양한 편입니다.
아무래도 리스트를 다루는것이기 때문에 다양한 정렬, 보여주는 방법등을 정할수 있습니다.


뭐 영어이기는 하지만, 화면을 보여주는 것을 수정하는것이니 위젯이나 앱을 실행후에 하나씩 입맛에 맞추어서 변경을 해주시면 됩니다.
위젯도 위젯상태에서 바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위젯에서 클릭을 했을 경우에 GTO list를 열것인지, 새로운 작업을 입력할것인지, 작업완료를 할것인지 등도 설정이 가능하네요.

유료버전과 무료인 Lite 버전이 있으니 사용해보시고, 유용한듯하면 구매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꽤 유용하기는 하는데, 전문적인 To Do List에 비해서는 기능이 많이 좀 부족한것은 사실이기는 하지만, 구글 애용자시고, 간단한 리스트정도면 충분하다면 이 앱으로 충분하지만, 장기적인 비전이나 프로젝트 등을 관리하시려면 toodledo사이트를 이용한 다양한 앱들을 사용하시는것이 좋은데, 조만간 하나씩 또 리뷰를 해봐야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예전에 Palm, windows Mobile을 사용할때는 bonsai, dayznote, listpro 등과 같은 멋진 outliner 프로그램도 꽤 많았고, MS-project와 연결이 가능한 프로그램도 있었는데, 아직은 스마트폰이 초기여서 그런지 예전같지는 않지만, 이 앱도 그렇고 다른 앱들도 많은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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