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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강원도 양양군 낙산사 절, 화제후 무료입장 폐지하고 다시 사찰 문화재구역 입장료 징수
  3. 하조대 해수욕장, 강원도 양양의 조용하고 깨끗한 추천 동해 바닷가 여행지~
  4. 올리브콘텔(Olive Contel), 강원도 하조대 해수욕장의 취식 조리가 가능한 추천 콘도&모텔(예약 전화번호 안내) 2
  5. 연서폭포, 불광동 북한산 둘레길의 비가 오면 생기는 우리 조카의 이름으로 작명한 작은 폭포
  6. 강원도 정선 백석폭포, 인공폭포이지만 시원하고 멋진 59번국도 도로변의 119m 높이의 폭포
  7. 서울에서 강원도 정선 곤드레밥을 파는 맛집 음식점들을 소개합니다

정선레일바이크 -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멋진 풍경을 둘러보는 강원도 추천 여행지 (예약방법, 가격, 운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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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바다가 갔다가 서울로 그냥 올라오기 뭐해서 정선에 들려 곤드레밥도 먹고, 화암동굴도 가려고 했는데, 차안에서 레일바이크 이야기가 나와서 수소문을 해서 타보기로 했는데, 솔직히 저는 날씨도 더운데, 시원한 화암동굴이나 가지 뭐 자전거냐 싶었는데, 타고나니까.. 이걸 못탔으면 정말 아쉬웠을꺼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강원도 정선 화암동굴, 자연의 신비와 일제시대의 아픈 과거를 느낄수 있는 추천 여행명소

강원도 정선 백석폭포, 인공폭포이지만 시원하고 멋진 59번국도 도로변의 119m 높이의 폭포

쌍봉우리식당, 강원도 정선 화암동굴 앞 곤드레밥 추천 맛집

강원도 정선 화암약수 - 위장병, 빈혈, 안질에 좋은 산화철탄산수의 약수터

같은 정선이지만 화암동굴과는 거리가 좀 멀더군요. 약 35km정도 떨어져있는데, 레일바이크를 타는곳은 거의 외진곳입니다.

정선레일바이크 홈페이지 - http://www.railbike.co.kr/

위 사이트에 들어가서 회원가입을 하고, 예약을 하시면 됩니다.

회차 2011년 하절기(3월~10월) 동절기(11월 ~ 2월)
1회차 08:40 O O
2회차 10:30 O O
3회차 13:00 O O
4회차 14:50 O O
5회차 16:40 O X

운행시간은 위와 같으며, 주말에 고객이 많은경우 시간적 변동이 있을 수 있으며, 우천시 비가와도 정상운해을 하며, 우비는 별도로 판매를 하고, 7,8월에는 단체예약을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희는 예약을 하지 않고, 일요일 오후 1시경에 전화를 했더니 마지막 시간에 몇석이 남았다고 해서, 도착후에 표를 구입하고, 화암동굴에 잠시 구경을 다녀왔다가 탔습니다.


종류는 2인승과 4인승인데, 혼자오면 2인승을.. 3명이서 오면 4인승을 타야합니다. 

2인승은 두명이 같이 페달을 밟고, 4인승은 뒷자리 두명이 페달을 밟고, 앞자리 두명은 편안히 앉아서 가는 방식입니다.

구분 일반 단체
2인승 22,000 원 19,800 원
4인승 32,000 원 28,800 원

단체 10대이상(2,4인용 구분없이) 예약시는 10%를 할인되며, 단체예약시에는 전화 033-563-8787로 해야 한다고 하며, 예약하신분은 매표소에서 예약확인서나 예약하신 분 성함과 연락처를 확인하면 티켓을 수령할수 있다고 합니다.

주소 : 강원도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 290-4
명칭 : 구절리역

시간은 총 1시간반정도가 걸리는데, 구절리역에서 레일바이크를 타고 출발해서 아우라지 역에 도착한후에 정선풍경열차를 타고 다시 구절리 역으로 돌아오는 방식입니다.

예전에 KBS 해피선데이 1박2일에서 강호동일행이 오기도 했고, SBS 조강지처 클럽 드라마 촬영지이기도 했다는데, 표를 못끊으신분들은 위 처럼 기념촬영을 할수 있도록 해놓기도 해놓았더군요.

레일바이크의 역사는 미국서부 골드러시 시절부터 즐기기 시작한것이데, 국제레일바이크협회(Railbike international)도 있다고 하더군요.

레일바이크는 정선외에도 삼척해양, 양평, 대천, 섬진강 레일바이크등이 있는데, 지인중에 한명이 양평레일바이크를 타본적이 있는데, 오르막길이 좀 힘들고, 풍경도 정선만큼은 안된다고 하더군요...

정선레이바이크는 거의 경사가 없는 관계로 그리 힘들지 않게 타실수 있는데, 어떤 분들은 3명이서 타는데, 앞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타고, 뒤에 남자분 혼자서 운행을 해도 될정도입니다.

출발전에 안내원분이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는데, 운행중 무단하차 금지, 금연, 음주 금지, 안전사고, 과속금지 등 기본적인 사항을 꼭 지켜주셔야 합니다.

자전거로 패달을 밟다보면 주머니에 있는 스마트폰, 열쇠 등이 떨어질수 있는데, 한번 잃어버린면 찾기 힘든데, 가방에 넣어두시거나, 레일바이크에 있는 짐받이에 꼭 넣어두시길 바라겠습니다.


이건 이인승인데, 일반자전거와 비슷한 방식이고, 브레이크는 한사람당 하나씩만 있더군요.

드디어 출발준비... 날씨가 무더울 경우를 대비해서 우산이나 양산, 모자 혹은 썬크림을 바르시면 좋겠지요?

출발역은 아우라지의 구절리역~ 물론 지금은 기차가 다니지는 않습니다.

출발을 하자마다 나오는 레일 바로 옆의 강.. 동강인가요?

순간포착 기념촬영을 하는곳인데, 카메라를 들고 촬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여기서 찍고, 30분도 안되어서 인화되어서 액자에 담아서 판매를 하는데... 아래에 다시 이야기하겠습니다.

사진이 잘나오면 구입하고 싶을수도 있으니 이쁘게 포즈를 취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초반에 숲을 지나다보면 마네킹으로 만든 늑대와 호랑이, 사자등도 있으니 한번 찾아보세요~

여기정도까지는 좀 심드렁했습니다. 왜 돈주고 자전거를 타나 싶어서...^^ 

근데 이제부터 정말 멋진 풍경이 펼쳐지더군요~

이런 다리를 건너는데, 정말 스릴이 넘치더군요~

비가 많이와서 강물이 흙탕물인것은 약간 아쉬움이...

드디어 터널로 진입을... 태어나서 기차터널을 자전거로 통과해보기는 처음입니다~

터널안은 화암동굴이 떠오를정도로 정말 시원한 기온에 바람까지 시원하게 부는데, 분위기도 좋습니다.

연인분이라면 간단한 키스타임을 조심스럽게 가져보시는것도 좋을듯... 다만 안전운전에 유의하세요~

터널은 총 2개가 나옵니다~

터널을 지나고나니 정말 가슴이 확트이는 풍경들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이런 풍경들을 어디서 경험해 볼까요...^^

조금 지나면 농사를 짓는 마을을 통과하는데, 옥수수 농사를 짓는곳, 벼농사, 밭농사를 짓는 집들을 지나치는데, 이 풍경도 참 오래간만에 봐서 그런지 좋더군요.

정말 오래간만에 보는 허수아비도...

중간에 보면 아이스크림 슬러시와 찰옥수수를 천원에 판매를 하는데, 슬러쉬를 먹어보았는데, 맛은 그닥별로네요...

출발할때 매표소에서 생수를 5백원에 판매를 하니 더운날에는 구입해서 타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탁 트인 전망이 정말 시원하고, 멋집니다~

아! 중요한것이 앞뒤의 간격인데, 안내원이 설명해주는데, 80미터인가 정도를 유지하라고 하더군요.

너무 천천히 가면 뒷차에 민폐이고, 너무 빨리가면 자신이 좋은 풍경을 못볼수 있으니,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서 운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간혹 성격이 급해서 빨리 밟아서 앞차와 붙어서 가시는분들도 보이는데, 자신만 손해입니다...-_-;;

이런 기차 건널목인 교차로도 몇곳이 나오는데, 레일바이크때문에 자동차나 사람들이 대기를 하기도 하더군요

이건 잠시찍어본 동영상입니다.

드디어 도착한 아우라지(auraji)역입니다.

스마트폰에서 스포츠트래커 앱으로 체크를 해보았는데, 대략 거리는 7km정도, 레일바이크를 타는시간은 40분정도, 평균속도는 12km정도이며, 최고속도는 20km정도입니다.

구절리역과 아우라지역 사이는 레일바이크만 다니지만, 도착역인 아우라지역은 청량리와 제천, 영월, 예미, 민둥산등의 역간의 운행이 지금도 되고 있더군요.

청량리역에서는 정선오일장(2, 7일)이 열릴때만 운행을 하는듯 합니다.

아우라지는 산수가 아름다운곳으로 문화의 고장이자, 뱃사공의 아리랑 소리가 끊기지 않던 정선아리랑 가사 유래지라고 하네요~

위 노래는 김영임씨의 정선아리랑입니다. 플레이버튼을 누르면 재생됩니다~

4인승이 먼저 출발을 하고, 2인승이 뒤에 오는데, 앞차와 뒷차와의 간격때문인지 아우라지역에서 20분정도 대기를 해야하는데, 기다리는 동안에 역전에 보면 레일바이크 기념사진찾는곳이 있는데, 아까 사진사가 찍은 사진을 그사이에 현상을 해서 액자에 담아서 판매를 하더군요. a4용지 사이즈에 가격은 만원입니다~

걍 사진파일을 전송해주고 천원정도만 받거나, 그냥 무료 서비스로 해주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탑승권은 실명제로 구입시에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는데, 1인당 1일 2대한정으로 매월 2회의 티켓 구매횟수에 재한을 두고 있다고 하는데, 아마 암표장사를 하는 사람들때문에 티켓 구매에 제한을 두고 있는듯...

돌아올때는 정선풍경열차인 아리아리호에 타고온 레일바이크를 묶어서 돌아가는데, 기차는 좀 협소해서 좌석은 몇자리가 안되니 노약자가 있는 분들은 미리 줄을 서서 앉아서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다시금 멋진 구경을 하게되는데, 좀 비좁은것이 아쉽기는 합니다.

레일바이크 탑승장인 구절리역에는 이외에도 기차펜션, 여치의 꿈이라는 카페, 음식점등이 있고, 아우라지역에는 어름치의 유혹이라는 자연친화형 Cafe가 있는데, 사용하지 않는 기차를 재활용한것이니 이곳들도 들려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강원도 정선 화암동굴, 자연의 신비와 일제시대의 아픈 과거를 느낄수 있는 추천 여행명소

강원도 정선 백석폭포, 인공폭포이지만 시원하고 멋진 59번국도 도로변의 119m 높이의 폭포

강원도 정선 화암약수 - 위장병, 빈혈, 안질에 좋은 산화철탄산수의 약수터

인근에 다른 괜찮은 곳들도 많으니 시간을 두시고 천천히 들려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참고로 식당 음식점은 레일바이크를 타는곳 앞에도 몇곳이 있기는 한데, 서울의 일반 음식점과 전혀 다를바가 없는데, 가급적 화암동굴 앞에 있는 쌍봉식당이나 중앙식당등 곤드레나물을 압력솥에 쪄서 판매하는 진짜 곤드레나물밥을 드셔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쌍봉우리식당, 강원도 정선 화암동굴 앞 곤드레밥 추천 맛집

산수갑산이라는 식당의 곤드레산나물비빔밥, 정선 레일바이크앞의 음식점

암튼 정선에 들리실 예정이라면 가급적 예약을 해서 꼭 한번 타보시기를 권해드리고 싶은 멋진 여행지코스인데, 날씨나 시간에 따라서 느낌은 다르겠지만, 정말 후회하지 않은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은 강력추천 여행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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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군 낙산사 절, 화제후 무료입장 폐지하고 다시 사찰 문화재구역 입장료 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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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찾아가고 1년만에 찾아간 낙산사... 오전 9시경에 입장을 하려고하는데, 허걱~ 다시 입장료를 징수하더군요.

2005년 큰 화제로 대부분이 소실된후에 무료입장을 실시했는데, 제건공사가 완공되고도 무료입장을 고수하더니, 이제는 다시 원래데로 돌아갔네요...-_-;;

낙산사의 마지막 모습

낙산사 사천왕상, 사천왕문

낙산사 해수관음상

낙산사 - 꿈이 이루어 지는 길

낙산사 다래헌

낙산사 무료국수 공양실, 무료 커피

낙산사 - 원통보전, 7층석탑, 사리탑, 銅鍾(동종)

낙산사 보타전

낙산사 홍련암

낙산사 의상대

입장료는 어른 개인이 3천원이고, 청소년, 학생, 군경은 1500원, 어린이는 1000원이며, 단체할인은 조금씩 더 할인이 되는데, 장애인, 65세 이상 노인(경로증 소지자), 7세미만 어린이, 국가유공자 등은 면제가 된다고 합니다.

 

입장료징수는 입구에서 하지 않고, 조금 들어가면 별도의 매표소가 있습니다.

저희는 강원도에 내려오는 길에 들려서 입장료가 좀 아깝기도하고 해서, 다음날 국수 무료 공양을 할때 오기로 했는데, 정선으로 가느랴고 다시 못들렸네요...-_-;;

3천원이라는 돈이 조금 비싼감이 있고, 뭐 이런것까지 돈을 받나 싶기는 한데, 다른곳은 몰라도 낙산사는 돈주고 들어가서 볼만한 곳인듯 합니다.

낙산사 해수관음상 에서 보는 바다의 전망은 정말 멋진 명소이며...

낙산사 - 꿈이 이루어 지는 길 은 고즈넉한 숲길을 걷는듯하며...

낙산사 홍련암 은 멋진 바다와 바닥에 바다가 보이는곳이며..

낙산사 의상대 은 멋진 정자로 동해바다와 낙산사의 전경을 보기 좋은 곳입니다.

뭐 매번가서 식상하시다면 굳이 돈내고 들어갈 필요는 없겠지만, 초행길이라면 꼭 한번 들려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걍 멀리서 사진만 몇장 찍어봤습니다. 의상대는 보수공사를 다 끝냈는데, 이걸 볼때마다 궁금한것은 얼마나 심한 태풍이 와서 의상대가 파손이 됬는지 궁금하더군요...^^

낙산사 의상대 개보수 공사중

낙산사 의상대 보수 공사를 위해 해체

낙산사 다래헌

입구부근에 있는 다래헌은 절과 상관없이 기념품과 차를 판매하는 카페같은 곳인데, 정말 멋진 집인듯한데.. 영화 건축한개론에 나오는 제주도 가정집에 못지 않은곳인듯 합니다

낙산사 입구 주차장에서 바라본 동해바다... 전망 좋습니다.

참고로 낙산사 입구 주차장이나 낙산비치호텔은 주차장이 유료입니다. 낙산 주차장쪽(해양경찰소 앞)에 무료로 주차를 할곳이 많으니 무료 주차를 하시고, 낙산빅치호텔 언덕말고, 회센터를 지나서 방파제 있는쪽에 나무계단이 있으니 이쪽으로 올라가보시는것도 좋습니다.

낙산해수욕장 방파제와 용머리 바위...

낙산사 종합안내도 사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낙산사의 마지막 모습

낙산사 사천왕상, 사천왕문

낙산사 해수관음상

낙산사 - 꿈이 이루어 지는 길

낙산사 다래헌

낙산사 무료국수 공양실, 무료 커피

낙산사 - 원통보전, 7층석탑, 사리탑, 銅鍾(동종)

낙산사 보타전

낙산사 홍련암

낙산사 의상대

천년고찰 낙산사에 대한 설명으로 신라시대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절로 다사다난한 낙산사의 역사를 보여줍니다.

멀리서 바로본 의상대

용머리바위에서 바라본 해수관음상... 보살님이 저를 바라보고 계신듯...

입장료가 유료화 된것은 솔직히 좀 안타깝기는 한데, 기회가 되시면 꼭 한번 들려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근데 친구의 한마다기 떠오르네요... 입장료 받아서 도박 판돈하는거 아니냐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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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조대 해수욕장, 강원도 양양의 조용하고 깨끗한 추천 동해 바닷가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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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매년 여름과 겨울에 거의 꼬박꼬박 들리는 하조대 해수욕장... 올해도 성수기가 오기전에 한번 다녀왔습니다.

모래사장이 작지는 않은데, 군사보호구역때문에 들어갈수 있는곳은 좀 좁은 편인데, 작아서 그런지 다른곳에 비해서 좀 한산한 편이고, 인근에 어선, 낚시배등이 없어서 그런지 바닷물도 인근의 낙산등 다른 곳에 비해서 상당히 깨끗한 편입니다. 


강원도 하조대 해수욕장 - 고즈넉한 겨울바다

하조대 해수욕장 - 1박2일에 소개된 명소, 동해의 작지만 멋진 피서지

하조대 해수욕장, 동해의 추천하고 싶은 작은 해수욕장

하조대해수욕장, 강원도 양양 동해안의 아담하고 깨끗한 강력추천 해수욕장

하조대의 거친 파도의 멋진 겨울바다 풍경 사진과 동영상, 그리고 여행에서 얻은것...


이건 물속에 방수캠코더를 가지고 들어가서 찍어본 하조대 해수욕장의 모습의 동영상입니다.

물속에서 바라보니 또 색다른 느낌이네요~


이건 제가 하조대에 갈때마다 방문하는 올리브콘텔에서 찍은 하조대 해수욕장의 모습


이건 하조대 해수욕장의 조개의 모습과 직접 채취해본 동영상입니다.

이건 바닷가속의 물고기들의 모습인데, 물안경을 가져가시면 잘 볼수 있습니다!

바닷가 중앙에는 바위가 있는데, 예전에 하이킥에도 나왔던 곳... 

올리브콘텔(Olive Contel), 강원도 하조대 해수욕장의 취식 조리가 가능한 추천 콘도&모텔(예약 전화번호 안내)

그리 크지 않은곳이라서 숙소도 많지는 않은데, 괜찮은곳은 꽤 있습니다.

조개, 바지락등이 바다속에 많아서 끌채로 잡아서 바로 조개탕을 끓여드시는분도 있더군요.

바닷물은 정말 깨끗한곳입니다.

아직 개장을 하지는 않았는데... 7월 14일에 개장을 한다고 하는데...해양경찰이 단속 및 지도는 하더군요...

아직 개장전인데도 사람들이 물속에 들어가서 시원하게 놉니다~

넓은 모래사장... 개장을 하면 파라솔이 꽤 깔릴듯...

무엇보다 매력적인 하조대의 파도~

2012년 개장을 앞두고, 작년도 시설 이용료 요금표를 꺼내놓았네요...

야영장, 샤워장, 파라솔, 튜브 등이 대여가 가능하면, 주차장은 무료입니다.

오징어, 물고기 잡이등의 이벤트도 매년 여는데, 올해는 어떤 이벤트를 할지...

하조대 해수욕장 공식 홈페이지 - http://www.hajodae.org/Main/Main.aspx

오토캠핑을 하시는 분들도 꽤 있는데, 이렇게 고정식의 차량을 대여해주기도 하는듯 합니다. 작년에는 없었는데...

이런곳에서 하루밤을 자는것도 색다른 느낌일듯~

텐트를 치고 주무시는 분들도 상당히 있더군요...

바닷가에 정말 멋지게 야영을 위해서 세팅을 하신 분들도 있는데, 멋지더군요~

한강공원 난지캠핑장, 한 겨울에 난로가 있는 몽골텐트에서 MT로 하루밤을 묶고 난 체험기

KBS 다큐멘터리 3일 - 시속 100km, 쉼표를 찍다, 한강 난지캠핑장의 여름

30분 다큐 - 캠핑이 돌아왔다 (사진보기)

이런 분들도 있고, 봉고차나 승합차를 개조해서 노부부 둘이서 여행을 다니시는 분들도 있던데, 참 부럽더군요~

하조대는 낙산도립공원에 속해있는듯한데, 낙산해수욕장과 마찬가지로 7월 13일부터 8월 26일까지 개장을 하며, 개장전이나 폐장후에는 수영을 금지한다고.. 하지만 다들 날만 좋으면 그냥 들어가지요...^^ 어떻게 온 동해바다인데~

하조대에 오시면 꼭 정자와 등대에 가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차를 타고 가시는것도 좋은데, 가는 길에 휴양소도 있고, 길도 좋으니 걸어서 가시는것도 좋습니다.

강원도의 해안길 낭만가도, 동해안 탐방로 해파랑길

하조대 등대에서 바라본 멋진 바다의 풍경

특히나 하조대 등대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풍경은 확트인것이 정말 전망이 좋습니다. 다만 군사보호구역이라서 일출때부터 일몰시까지만 들어갈수 있습니다.

여긴 하조대 방파제 부근...

애국가에도 나온다는 하조대 정자앞의 멋진 바위와 소나무..

강원도 하조대 해수욕장 - 고즈넉한 겨울바다

하조대 해수욕장 - 1박2일에 소개된 명소, 동해의 작지만 멋진 피서지

하조대 해수욕장, 동해의 추천하고 싶은 작은 해수욕장

하조대해수욕장, 강원도 양양 동해안의 아담하고 깨끗한 강력추천 해수욕장

하조대의 거친 파도의 멋진 겨울바다 풍경 사진과 동영상, 그리고 여행에서 얻은것...

비수기때 가보시는것을 더 추천하지만, 아무래도 여름휴가철 바캉스때 많이 가볼수밖에 없는데, 하조대에서 숙박을 해도 좋고, 주차가 무료이나 잠시 차를 데놓고, 바닷가를 구경하고, 하조대 정자와 등대를 들려보시는것도 좋은데, 정말 후회하지 않을정도로 좋은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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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콘텔(Olive Contel), 강원도 하조대 해수욕장의 취식 조리가 가능한 추천 콘도&모텔(예약 전화번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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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친구들과 7월초와 12월초에 한번씩 가는 하조대에 거의 드릴고는 하는 올리브콘텔...

올리브콘텔(Olive Contel) - 동해안 하조대 해수욕장의 깨끗하고 괜찮은 추천 숙박업체

인근의 바닷가가 보이는 여관, 모텔, 펜션등이 많은데, 가격대비에 가장 괜찮은곳인듯 합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두분이 운영하시는데, 작년까지는 비수기때는 5만원이였는데, 올해 6만원이 기본이고, 올겨울에는 7만원쯤으로 올리지 않으면 힘들다고 하시더군요...-_-;;  성수기에는 최대 15만원까지 올라간다고 하는데, 가격은 날에 따라 다르고, 방이 없을수도 없으니 성수기에는 꼭 예약을 하고 가시는게 좋을듯...

예약 전화번호 - 033-672-0088, 010-8513-0089

 

1층부터 4층까지 있는데... 엘리베이터는 없습니다. 4층이 전망이 좋기는 한데, 노약자가 있다면 조금 힘들수도...

방은 퀸사이즈의 침대가 하나있고, 하조대 바닷가가 보이는 전망...

냉장고, 화장대, LED TV, 에어콘이 있고, wi-fi도 무료로 잘 터집니다.

싱크대에 가스렌지가 하나 있고, 후라이판, 냄비, 밥그릇등 주방용품도 무료로 제공...

인근의 모텔이 꽤 있는데, 여관같은곳에서는 취사가 금지되어 있고, 도구도 없습니다. 매년 하조대를 가보니... 그닥 맛집이나 먹을것이 있는것도 아니고.. 가격도 상당히 비싼편이라서.. 최근에는 서울의 대형마트나 속초의 이마트에서 장을 봐서 그걸로 다 해결을 합니다.

만리향, 하조대 해수욕장의 유일한 중국집 (바닷가로도 배달이 가능한 중식집)

하조대 막국수 - 만두국도 일품

하조대 해수욕장 회집 & 숯불 바베큐

참고로 하조대 입구에 농협 하나로마트가 하나 있는데, 가격은 꽤 저렴한데, 서울 슈퍼마켓 정도이고 저녁에도 6-7시에 문을 닫으니 알아두시길... 24시간 열려있는 편의점이나 슈퍼도 있기는 한데, 소주한병에 보통 1500원정도...-_-;;

모든 객실에서는 하조대 바닷가가 시원하게 보입니다.


하조대 해수욕장도 잘 보이고요~

테라스의 탁자에 앉아서 이런저런 생각도 해보고, 커피 한잔 마시기에도 정말 좋습니다.

저녁에의 야경도 멋집니다.

멀리 보이는 오징어 잡이 배...

1층 주차장에 보시면 숯불 바베큐를 해먹을수 있는곳이 있어서 철망만 슈퍼에서 사오시면 되고, 뒷마당의 감자, 상추, 깻잎 등도 걍 따다가 드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하조대에서 가격대비 최고인 집이 아닐까 싶은데, 비수기때는 5만원부터... 성수기에는 15만원까지 가격의 기복이 심하니, 가급적 미리 전화를 해서 예약을 하고 가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예약 전화번호 - 033-672-0088, 010-8513-0089

이집은 올리브콘텔 바로 옆에 있는 꼬띠에르라는 펜션인데, 아주 럭셔리하게 잘만들어 놓아서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예약을 하기도 힘들다고 하더군요...-_-;;

꼬띠에르 홈페이지 - http://cotiere.com/mobile/

월풀에 벽난로에 확트인 전망(뭐 이건 올리브랑 비슷).. 다만 가격이 최저 14만원부터 36만원까지로 후덜덜...

이집은 가족여행보다는 연인끼리 둘이서 다녀오기는 좋을듯한데, 보통 보면 연애초거나, 한참 좋을때는 이곳에 가고, 좀 가족적인 분위기의 연인이나 부부가 되면 올리브콘텔쪽으로 오는듯...^^

강원도 하조대 해수욕장 - 고즈넉한 겨울바다

하조대 해수욕장 - 1박2일에 소개된 명소, 동해의 작지만 멋진 피서지

하조대 해수욕장, 동해의 추천하고 싶은 작은 해수욕장

하조대해수욕장, 강원도 양양 동해안의 아담하고 깨끗한 강력추천 해수욕장

하조대의 거친 파도의 멋진 겨울바다 풍경 사진과 동영상, 그리고 여행에서 얻은것...

하조대가 규모는 조금 작은편이지만, 이부근에서 깨끗하고, 조용한 바닷가를 찾으신다면 하조대만한곳이 없을듯 한데, 하조대의 숙소중에 참 전망좋고, 저렴한곳이 올리브콘텔인데, 기회가 되시면 한번 들려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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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폭포, 불광동 북한산 둘레길의 비가 오면 생기는 우리 조카의 이름으로 작명한 작은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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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조카와 노는데, 조카가 저기 폭포가 있다고 소리를 지른다. 그러고보니 예전부터 있던곳인데, 비가 올때만 잠시 생기는 자그마한 폭포에 옆을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볼수가 없어서 아는 사람들도 거의 없는 작은 폭포...

이런것을 보면 이름붙이는것을 좋아해서 북한산에 나만의 정호폭포, 정호탕, 정호봉 등 몇몇 나만의 지명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에는 조카의 이름을 붙여서 연서 폭포라고...^^

[육일약국 갑시다]의 저자 김성오 메가스터디 대표와의 만남!

위 책처럼 열심히 부르다보면 정말 그렇게 될수도 있지 않을까...^^

구경을 가자고 성화를 부려서 데리고간 연서 폭포...

자신의 이름이 붙은 폭포라고하니 마냥 좋단다~

비가 많이 온후에 한 하루정도만 물을 뿜어데는 연서 폭포... 높이는 대략 2미터가 좀 안되는 정도...

우리 연서는 마냥 좋다고...^^

연서 폭포의 전경...


위치는 북한산 둘레길 하늘정원길 입구인 불광사 우측에 있는데, 비가 올때나, 온후 다음날 정도만 볼수 있음...

은평구 불광동 (恩平區 佛光洞)

불광사 - 사월초파일 부처님오신날 방문기

북한산 둘레길(Dulegil) - 서울판 올레, 저지대 탐방로 개통

조카와 다녀온 북한산 둘레길 구름정원길 구간

물가에 가서 잠자리채로 신나게 노는 연서.. 근데 서있는 모습이 불안불안하다...-_-;;

암튼 뭐든지 신나하는 우리 연서...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이 되었다라는 김춘수의 시인 꽃처럼 어쩌면 연서폭포라는 이름을 붙여주어서 하나의 물줄기에서 폭포로 새롭게 태어났을지도 모를 연서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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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 백석폭포, 인공폭포이지만 시원하고 멋진 59번국도 도로변의 119m 높이의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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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에서 레일바이크를 타고 서울로 올라오려고 20분정도 59번국도를 타고 오다보니 우측에 폭포가 보이던데, 네비게이션을 보니 백석폭포라고 하더군요. 출발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도로변에서 이런 폭포를 보는것이 쉽지 않아서 잠시 내려서 구경을 했습니다.

위 곡은 김영임씨의 정선아리인데, 함께 들어보시면 좋을듯...^^

정선 화엄동굴에서는 좀 멀지만, 레일바이크를 타고 서울로 올라오신다면 한번 들려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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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곳에 이런 멋진 폭포가 있는지 입이 딱벌어질뿐인데... 주위에 지나가던 차들도 대부분은 잠시 내려서 쉬었다가 가시더군요... 물론 앞에 매점이 2개인가 있기도 하고요...^^

동영상을 잠시 감상해보시지요~

다만, 저위에서 저런 수량이 내려온다는것이 희안했는데, 인공폭포라고 합니다.

백석폭포(白石瀑布)는 정선군 북평면 숙암리 동쪽의 백석종(1,170m)은 회백색 암봉으로 정상 부근에 靈川이 있어서 부정한 사람이 먹으면 갈수가 되고, 바위가 검은 색을 띠면 수일 내에 비가 내린다고 하는 전설이 깃든 곳이다.

북쪽 샘골을 따라 오대천으로 흐르는 물을 길이 600m, 지름 40cm의 관을 통해 끌어들여서 중턱 깎아지른 절벽에 수직으로 떨어지도록 만들어진 높이 116m 백석폭포는 봄철 오대선을 따라 펼쳐지는 연분홍 철쭉과 어울려 한 폭의 산수화를 그려내며, 여름철 암벽을 가르는 세찬 폭포수는 맑은 계곡물과 더불어 무더위를 식혀주는 청량제가 되어 준다.

정선의 절경인 이곳에 시인 구성달 선생의 글을 새겨 함께 음미하고자 한다.   2009.2. 정선문화원

 

이 비석 뒤면에 인공폭포라는 위의 글이 써있고, 하늘의 큰 음성 백석폭포라는 이 시는 구성달 선생의 글이라고...

낮에도 좋지만, 밤에 깜깜할때 시원한 소리를 들으면 더 괜찮을듯...

파이프로 물을 끌어오기때문에 유수량은 아주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시원하고 좋네요~

여기서 동강 레프팅처럼 내려오면 시원하고 좋을듯...^^

백석폭포 119M라는 비석... 더울때 119라는 의미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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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이 생각보다 상당히 넓은데, 기왕에 가신다면 레일바이크와 화암동굴은 들여보시면 좋을듯하고, 식사는 화암동굴앞읠 곤드레밥집에서 압력솥에 쪄서 해주는 나물밥을 드셔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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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강원도 정선 곤드레밥을 파는 맛집 음식점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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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나물밥은 일반 비빔밥처럼 밥에 나물을 넣고 비벼서 먹는 방식이 아니라,
밥을 할때 나물과 양념을 넣고 한후에 들기름 등을 넣고 비벼서 나오는 독특한 방식으로,
소화도 잘되고, 맛과 영양이 아주 좋은 음식입니다.

산수갑산이라는 식당의 곤드레산나물비빔밥, 정선 레일바이크앞의 음식점

쌍봉우리식당, 강원도 정선 화암동굴 앞 곤드레밥 추천 맛집

참고로 곤드레밥은 압력솥에 나물을 넣고 쪄서 만드는 방식, 돌솥밥에 하는 방식, 비빔밥식으로 하는 방식등 다양한 방식이 있는데, 제대로 하는 방식은 압력솥등에 쪄서 만드는 방식인데, 다른방식은 일반 맛과 크게 다를바가 없는듯 하니 참고하시고, 집에 따라서 하나에서 몇가지를 방법을 하는 집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얼마전 강원도 정선에 가서 곤드레밥을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혹시 서울에서 판매를 하는곳이 없나 하고 찾아보니 서울에서도 많이 판매를 하고,
그 맛도 괜찮다고 하네요~
나중에 한번 가보려고 포스팅을 해봅니다.

가장 유명한곳은 종로구청, 인사동, 종각역 부근의 칠갑산이라는곳으로.
토속음식점으로 된장비빔밥, 너비아니, 곤드레밥, 도토리무침 등을 판매한다고 합니다.
전화번호 02-730-7754

두번째는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부근 가좌역앞에 있는 불광천변의 감자바우 곤드레밥
서대문구 남가좌동이고, 전화번호는 02-372-7622
한식전문점으로 생태찌게, 해물탕, 간장게장 등도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홍낙한정식이라고 양재동 이마트 가는길 교육문화회관 후문근처에 있는 집
가격은 곤드레밥이 7천원
02-3463-3636

서초동의 청계산 입구에 있는 정선으로 가는길에 있다고 합니다.
돌솥곤드레가 8천원으로 밥을 짓는데 ,15분정도가 걸린다고 합니다.
02-572-9822

신정역부근에 더덕삼겹살 바우네집은 더덕과 함께 먹는 곤드레밥이 일품이라고 하네요

강북구 수유동의 곤드레 이야기 산골집에서도 판매를 한다고~

여기는 산내음이라는 체인점인듯한데 , 서초점과 방배점 등이 있는데,
비빔밥, 더덕구이, 돼지고기 숯불구이, 전 등도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출처 - 메뉴판닷컴


강원도 정선에서 먹는 맛과 정취를 그대로 느낄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서울에서도 많은 집에서 판매를 하니 꼭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쌍봉우리식당, 강원도 정선 화암동굴 앞 곤드레밥 추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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