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지리산 심마니 김 용락씨 심봤다, 19살 연하 아내 송희진씨와 행복한 산속의 삶 이야기
이번주 인간극장은 지리산에서 심마니를 하는 김용락(49세)씨의 이야기인데, 부인인 송희진씨가 19살 연하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외국인과 국제결혼을 한것도 아닌데, 동호회 모임에서 만나서 말이 잘통해서 연인이 되었는데, 여자분이 부모님을 소개시키면서 집안의 반대에 부딪쳤지만, 그녀를 키워준 할머니의 허락으로 결혼을 해서 지리산에 들어와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인간극장 아버지의 유산-지리산 뱀사골 정춘환 5형제, 가족의 소중함을 보여주는 방송 이쁜 딸인 17개월의 벼리가 있는데, 현재 임신 3개월로 둘째 아기를 가졌다고 하는데, 남편분이 나이도 많고, 자녀를 생각해서 고정적인 수입을 얻기 위해서 심마니외에 오미자밭도 가꾸고, 미래를 위해서 부단히 노력을 한다고 하네요~ 근데 희진씨는 초혼이지만, 용락씨는 재혼..
2013.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