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점은 정확하지는 않은데, 저녁에 우는것은 주로 쓰르라미이고 낮에 우느것은 보통 매미인듯...
주로 이른 아침과 저녁에 울며, 특히 저녁에 울기 때문에 저녁매미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또한 우는 소리가 '쓰르람 쓰르람'과 같다하여 흔히 '쓰르라미'라고도 불린다.
http://ask.nate.com/qna/view.html?n=8680991
쓰르라미는 사전에 저녁매미라고 불리웁니다.
저녁매미는 매밋과의 곤충으로 몸의 길이는 4cm 정도이며, 붉은 갈색이고 녹색의 얼룩무늬가 있습니다.
날개는 투명하며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고 하네요.
쓰르라미라는 것은 우는 소리가 '쓰르름~'하고 운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지요.
이것은 매미라고도 하고, 혹은 귀뚜라미라고도 불리운다고 하는데요.
쓰르라미 울적에 애니를 보면 오프닝과 엔딩에서 매미가 나오지요?
이것이 바로 쓰르라미입니다.
쓰르라미
그리고 실제로 애니 상에서도 쓰르라미가 우는 소리가 BGM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 귀뚜라미 소리와는 전혀 다른 소리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