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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아동용 전동 오토바이 삼륜구동이고, 배터리를 충전해서 가는 방식... G마켓에서 비슷한 제품인 성원산업 경찰오토바이를 9만원정도에 판매를 하는듯... G마켓 판매처 제품은 HT-9980AC라는 제품명으로 중국산인듯 하도 오래되서 이제는 충전도 안된다... 베터리를 갈면 될수도 있다는데, 그냥 몇번 타다가 버려야 할듯... G마켓 판매처 2010. 4. 30.
홍설-분홍,자줏빛 다섯잎의 작은 꽃의 무리, 공원이나 관상용 꽃잔디 식물 동네 여기저기에 멋지게 깔린 꽃... 꽃잔디밭같은데, 분홍색같기도 하고, 자주색을 띈 자줏빛 같기도 하고, 약간 붉은 빛이 나는것 같기도 하고...-_-;; 꽃이름은 홍설과의 홍설이라는데 영어로하면 Red Snow 홍설 원래의 뜻은 화산재, 황사 등과 섞여서 붉은 빛깔을 띠는 눈을 말하는듯... 부근의 화산에서 분출하는 연기와 혼합되어 내리거나 이른 봄철 중국대륙에서 날아온 황사가 혼합되어 붉은 빛깔을 띠는 눈을 말한다. 눈이 착색되는 경우는 황색, 갈색, 흑색, 녹색 등이 있다 다섯잎에 이쁜 꽃... 직접 공원에서 찍어본 동영상인데, 참고해 보세요~ 정말 이쁘네요~ 근데 이것을 가지고 무덤을 꾸미는 곳도 있고, 꽃잔디로 키우기도 한다고... 1. 그늘진 곳에서도 잘자라나요? 꽃잔디는 직사광선에서 가장 .. 2010. 4. 30.
개나리와 벚꽃의 꿀샘을 먹는 직박구리 새의 모습과 동영상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본 직박구리(?)인듯한 새입니다. 최근에는 도심에서 환경때문에 참새 대신에 대표적인 텃새가 되어가고 있다고 하네요. 지저귀기 시작하면 꽤 시끄러운 새입니다. 직박구리과의 새. 몸길이 약 14~28㎝, 날개길이 약 12㎝. 꼬리가 길고 몸매는 날씬하다. 5~6월에는 산으로 이동하여 어두운 삼림의 나뭇가지에 둥지를 틀고 4~5개의 알을 낳는다. 가을부터 겨울에 걸쳐 산림이나 마을 근처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정원수의 열매, 나무에 붙어 사는 곤충, 꽃나무의 꽃꿀 등을 먹는다. 우리나라의 중부 이남에 흔한 텃새이며, 일본· 필 리핀· 타 이완 등지에 분포한다. 근데 벌레를 먹는것이 아니라, 개나리 꽃을 따먹네요...근데 알고보니 꿀샘을 따서 먹는 행동이라고 하며, 최근에 벌과 나비가 많이.. 2010. 4. 30.
KBS 승승장구 - 연기자 국민엄마 김해숙 솔직히 그녀의 출연은 좀 의외였다. 왠 김해숙... 인생은 아름다워 때문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다. 근데 가만히 그녀의 이야기를 듣다가보니 김혜자씨를 능가할정도로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엄마 역활로 나왔던 어찌보면 약방의 감초와 같은 분이라는것을 느끼게 되었고, 그녀의 파란만장(?)한 삶과 사업실패로 나앉게 생긴 이야기, 신은경씨의 깜짝출연, 김수현작가와 관련된 에피소드, 원빈, 조인성과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와 무엇보다 자기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훌쩍 한시간이 갔다는... 뭐 재미있는 시간은 아니였지만, 자신의 삶을 위기때마다 어떻게 극복하고,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살아왔는지를 담담하면서도 잘 보여준듯한 방송.... 우리지금만나 코너는 아무래도 중년배우라서 그런지 빠졌다는...^^ 김해숙(金海.. 2010. 4. 30.
한강의 편의점과 문제점들 한강에 있던 매점들이 전부 사라지고, 편의점들이 이곳저곳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성산대교 아래에 있는 세븐일레븐 성산대교에서 조금 더가면 나오는 조금 작은 세븐일레븐... 망원지구의 미니스탑 여기는 자전거 경사로까지 설치가 되있고, 2층은 카페로 운영되고 있네요... 여기도 망원지구에 있는 MiniStop네요... 생긴것은 위의것과 비슷~ 이곳도 2층은 카페로 운영을 하네요... 여긴 7-Eleven 망원 무궁화점... 매일 지나다니는 길인데, 사람이 참 많습니다. 본업소에서는 한강을 찾는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만취자, 자전거 및 인라인 운동을 하는 고객들에게는 주류판매를 제한하고 있아오니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청소년 만 19세미만에게는 주류 및 담배 판매를 금지) 하지만, 술은 다른곳에서 가져오고, 안.. 2010. 4. 30.
파출소 개소 - 지구대 폐지? 집에 오는길에 보니 불광역사거리에 있는 문이 닫혀있던 파출소가, 녹번파출소 개소라는 플랭카드와 함께 업무를 시작한듯한데, 서울서부경찰소 지구대에서 따로 나온듯... 효율성을 이유로 파출소들은 폐지되고, 지구대위주로 운영이 되던 경찰서가 최근에는 다시 파출소가 많이 개소를 하고 있는듯... 아무래도 시민의 곁에 가까이 있다는 이점은 심적으로 많은 위안이 될듯... 물론 경찰이나 시민이나 양쪽 다 환영할만한 일일것이다. 경찰측에서야 지구대에 수많은 인원이 밀집되어 있는것보다, 이렇게 나와서 근무하는것이 더 나을수도 있고, 시민들이야 112로 전화하는것과 순찰차 외에는 달리 신고할 방법이 없었지만, 이렇게 되면 늦은밤에 인근범죄나 급박한 출동등에 참 좋을듯... 다만 요즘 검찰의 사건으로 또 붉어지고 있는 유.. 2010.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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