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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폐기물처리때문에 한나라의 장관의 딸을 납치하고 협상을 이끄는 조직과 이들에게 이용되는 최고의 트랜스포터와의 싸움의 그 안에서 싹트는 애정에 관한 이야기...
차에서 10미터 이상 떨어지면 폭발해버리는 팔찌를 차고 장관의 딸을 운반하면서 벌어지는 멋진 액션들이 어이가 없기도 하지만, 입이 딱벌어지고, 속이 시원해지는 액션을 보여주었다는~
자전거로 벤츠를 쫓아가는 액션이나, 기차위에서 차를 모는 액션은 기가 막히면서도 참 재미있었다는~
전반적으로 내용은 별로 없지만, 몰입도 만은 최고인듯한 영화~
개봉 2009년 01월 08일
감독 올리비에 메가턴
출연 제이슨 스타템 , 프랑수아 베를레앙 , 나탈리아 루다코바 , 로버트 네퍼
장르 액션
제작국가 미국
제작년도 2008년
홈페이지 http://www.transporter3.co.kr
손목에 채워진 시한폭탄, 차에서 10m 이상 절대 떨어지지 마라
어떤 물건이든 알려 하지 않고 정해진 자신의 룰에 따라 완벽하게 운반하는 전문 ‘트랜스포터’ 프랭크 마틴(제이슨 스테덤). 불법환경사업가 존슨(로버트 네퍼)은 프랭크를 납치해 목숨을 담보로 의뢰를 하게 되고, 이동하는 동안 차에서 10m이상 떨어지면 폭발하게 되는 시한폭탄을 손목에 장착한다. 그리고 의문의 한 여인을 동행하라는 명령을 받게 되는데…
살고 싶다면 스피드를 올려라
살기 위해서라면 질주 할 수 밖에 없는 절대 미션. 차에서 떨어지면 폭발해버리는 폭탄. 그리고 의문의 한 여인. 프랭크는 절체절명의 순간에서 과연 마지막 미션을 성공 할 수 있을 것인가.
숨막히는 광속의 생존게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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