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동과 독박골(독바위골)의 유래

 

이 동네에서 태어나서부터 계속 살았지만, 자세한 유래는 불광사에 가서 보고 처음으로 알았다는...
어느것이 정확한것인지는...-_-;;
아무래도 항아리 굽던곳이라는곳이 더 믿음이 가는듯한 느낌이...

지하철 3호선 불광역
불광이라는 지명은 글자 그대로 이 근처에 바위와 대소사찰이 많아 부처의 서광이 서려있다고 해서 이름지어진 것이다.

독바위역
독박골은 독바위골의 줄임말로 독바위골의 바위가 독(항아리)과 같다해서 붙여진 지명이라는 설과 유달리 바위가 많아 숨기 편하다해서 붙여졌단 설이있다. 다른 일설에 의하면 인조반정 당시 일등공신이었던 원두표 장군이 거사 직전까지 숨어 지내던 독바위굴의 이름에서 유래.



불광사 유래 안내문
불광사는 옛날 절터로서 1947년 김도후 화상께서 현재건물을 재건하였으며, 전설에 의하면 옛날 북쪽 몽고족들이 우리나라를 침입할때 현재 불광동 독박골에는 나라에 올리는 항아리를 굽던 곳으로서 부처님의 백호광명이 항아리에 반사되어 몽고족들이 아군의 진지로 오인하여 물러갔다는 유래로 참으로 호국정신이 충만하던 동리이옵니다. 그후부터 사람들이 불광리라고 하며 독박골이라고 불렀으며 현재 불광사는 여러 선남선녀들의 기도도장으로 행인이 왕래참배하고 위국안민의 기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1979년 2월 불광사 주지 백


은평구 6호전 새절역

새절은 신사의 한글 명칭으로 새절은 언제 어느 장소에 있었는지 알 길이 없으나 새절이 있었으므로 해서 유래된 명칭이다.

참고로 새절역은 왜 새절인가 했는데, 이쪽 동네가 신사동(新寺洞)인데, 강남의 신사동, 신사역과 이름이 중복되어서
新寺  -> 말 그대로 새로운 절을 새절이라고 붙였다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