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펀지 - 방관자효과, 뇌가 없는 청년

 


티핑포인트에서 다룬 방관자효과에 대한 이야기는 부정적인 면만을 다룬듯한데.. 전혀 학습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처를 못하고 남을 의식하고 전가를 한다는 부분은 좀 빠진듯...
뇌가 없는 청년편은 뇌의 용량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작은것이라도 얼마나 잘 활용하냐에 따라서 달라질수 있다라는것을 보여준 방송...


217회 무서운 스펀지


▶ 초능력인가, 눈속임인가..

# 힘을 가하지 않고도 금속 숟가락을 구부릴 수 있는 초능력, 스푼 벤딩!

  일직선의 숟가락이 아무런 힘도 가하지 않았음에도 90도로 휘어집니다.

  구부러진 숟가락과 부러뜨린 숟가락 몸통을 가지고 이미 구부러져있는 숟가락을 중지 손가락에 올립니다 이때 몸통이손바닥으로 완벽히 가려져야 합니다.

  잘려진 숟가락 몸통을 머리와 연결해주면 겉에서 봤을때 감쪽같이 숟가락의 형태가 됩니다. 그리고 손끝을 미세하게 움직여주면 숟가락이 천천히 아래로 구부러집니다.구부러진 숟가락은 조심스럽게 앞쪽으로 빼내고 잘려진 몸통은 손바닥 안으로 숨기면 완벽한 스푼 벤딩이 됩니다.

# 염력

아무런 장치가 되어있지 않은 지폐에 전면이 막혀있는 장애물을 설치합니다.

게다가 지폐에서 2미터 떨어져 위치합니다.

그리고 지폐를 움직이고 바닥에 떨어뜨리기까지 합니다.

- 지폐 염력의 비밀은 바로 나일론으로 만들어진 여성용 스타킹 입니다.



1985년 日 도요타상사 회장은 취재진 30여명이 있는 현장에서 살해당했다.

   그런데...

# 도요타상사 살인사건

일본 사상 최악의 다단계 사기 사건으로 불리는 도요타상사 사기 사건!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려 칠천 오백 억 원을 횡령한 사건이었는데요. 그런데 주모자였던 도요타상사 회자이 피살되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당시 회장의 아파트 앞에는 그가 연행되는 장면을 찍기 위해 삼십여 명의 기자들이 진을 치고 있었는데요.

갑자기 두 명의 사나이가 유리창을 깨고 회장의 집 안으로 침입!

회장을 살해한 후 유유히 걸어 나왔습니다.

범인이 회장의 집을 침입할 때까지 삼십 여명의 목격자들은 범행을 지켜보기만

할 뿐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 방관자효과

방관자 효과는 주위에 사람들이 많을 수록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지 않게 되는 현상을 뜻하는 심리학 용어로

흔히 구경꾼효과라고도 하는데요.

심리학자 라타네는 다른 사람이 존재하면 사태의 긴급성을

해석하는 데에 사회적인 영향을 주며 그 때문에 책임감의 분산이

일어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에는 사람 가죽으로 만든 책이 있다.

# 이 책을 갖고 있던 독일이 1차 세계대전에서 패 한 후 일본에 전쟁보상금으로 다량의 책을 줬는데요,

그 때 일본에 전해진 것 같습니다. 그 후, 일제강점기 때 일본이 서울대학교의 전신인

경성제국대학부속도서관에 보관 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또한, 처음부터 사람 가죽으로

표지를 만들었다는 내용이 책에 기록 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보아, 나중에 이 책을 소장한

사람이 특별하게 남기고 싶어서 인피로 제본 했을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표지 색깔로 볼 때 백인의 유럽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조선왕조실록, 성종실록 제 197권에는 귀신이 살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 조선왕조실록, 성종실록

예조판서 유지가 이르기를 성 안에 요귀가 많습니다.’ 

영의정 정창손의 집에는 귀신이 있어 능히 집안의 기물을

옮긴다고 한다고 기록 돼 있습니다.


# 조선 성종 때 호조좌랑 이두.

그의 집에는 더욱 기이한 일들이

일어났는데...손도대지 않은 음식이 사라창에 붙인 종이가

이유 없이 찢어지기도 했다.


▶ 영국 세필드 대학의 수학 1등 청년은 뇌가 없었다.

   그리고...


# 뇌가 없는 우등생

 

이 학생의 경우는 태어날 때부터 뇌가 없었던 것은 아니구요.

20여년에 걸쳐 서서히 뇌가 작아지는 질환이 있었습니다.


성인의 뇌는 성인 뇌의 무게는 1500g인 반면 이 학생의 뇌는 500g도 되지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4.5cm의 뇌조직이 있어야 할 부분에 고작 1mm의 막만 존재할 뿐이었습니다.

이 학생이 앓고 있는 뇌수종 환자들은 대부분 지적, 신체적 장애를 겪지만

이 환자의 경우 비정상적인 뇌구조에도 불구하고 뇌의 기능적 장애를 극복해냈습니다.

그래서 뇌가 없는 상태에도 아이큐 126이라는 기적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