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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주 챙겨보는 프로그램인데.. 꽤 재미가 있고, 제삼자의 시각으로 우리나라를 돌아보는 기회이기도 하다.
그리고 한국에 온지 몇개월만에 한국말을 어느정도 소화해내는 그녀들의 열정적인 언어습득능력에 놀라기도 하고, 여자들의 세계에 대해서 방송을 보다가 놀라고는 한다. 특히 성추행과 같이 남자로서는 전혀 알지 못하는 그런 세계의 이야기들 들으면서 놀라기도 하고, 경악과 분노의 심정을 느끼기도 한다.
그리고 뭐 공중파방송이어서 그렇겠지만.. 남자패널들이 나오면 뭐라고 할까.. 바른생활 맨트들을 날리는 모습이 좀 그렇기는 하다.. 누구나 할수있는 입에 발린 말이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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