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들의 수다 - 한국에 살면서 제일 무서운 것은 '땡땡땡'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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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주 챙겨보는 프로그램인데.. 꽤 재미가 있고, 제삼자의 시각으로 우리나라를 돌아보는 기회이기도 하다.
그리고 한국에 온지 몇개월만에 한국말을 어느정도 소화해내는 그녀들의 열정적인 언어습득능력에 놀라기도 하고, 여자들의 세계에 대해서 방송을 보다가 놀라고는 한다. 특히 성추행과 같이 남자로서는 전혀 알지 못하는 그런 세계의 이야기들 들으면서 놀라기도 하고, 경악과 분노의 심정을 느끼기도 한다.
그리고 뭐 공중파방송이어서 그렇겠지만.. 남자패널들이 나오면 뭐라고 할까.. 바른생활 맨트들을 날리는 모습이 좀 그렇기는 하다.. 누구나 할수있는 입에 발린 말이라고 할까...

사가와 준코
준코
상 팡
상팡
손요
손요
비비안 호
비비안
레슬리 벤필드
레슬리
클라라 허츨러
클라라
멜리사 알론조
멜리사
원시 투 흐엉
흐엉
모니카 사멀
모니카
라리사
라리사
율리아 쿨야다
율리아
에바 포피엘
에바
디아나 권
디아나
체웨그메드
체웨그메드
도미니크 노엘
도미니크
소피아 리자
소피아
나리 셰프링
나리
이다 카르피쉬
이다
엘리자베타 비알로바
엘리자베타
디나 레베데바
디나
루베이다 던포드
루베이다
에카테리나 포포바
에카테리나
허이령
허이령
옐레나
옐레나
나타샤
나타샤
지젤
지젤
릴리안 베렌트
릴리안
따루 살미넨
따루
하황 하이옌
하이옌
베르나데트
베르나데트
사미라
사미라
크리스타
크리스타
아첼야
아첼야
로라
로라
이나
이나
아비가일
아비가일
미르야
미르야
리에
리에
펫라다
펫라다
커스티
커스티
크리스티나
크리스티나
브로닌
브로닌
사유리
사유리
채리나
채리나
아냐
아냐
프란시니
프란시니
제인
제인
마르가리따
마르가리따
부티흐엉
부티흐엉
애나벨
애나벨
안젤라
안젤라
윈터
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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