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의 복을 부르는 생활법 도서 서평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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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애 저
태동출판사
2002년 12월

삼성생명 최연소 보험여왕으로 연봉 10억을 받는 정미애의 삶, 성공이야기. 돈을 목표로 한 것이 아닌 사람을 목표로 시작한 것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말한다.

보험으로 성공한 여성의 책
부유한 집안의 처자임에도 불구하고,
대구지역을 싹쓸이하고, 서울로 올라와서 엄청난 성과를 올린 여성
현재 보험아줌마들이 하는 영업방식의 원조인것 같고,
배울점이 많은 줌마.

정미애의 복을 부르는 생활법
국내도서
저자 : 정미애
출판 : 태동출판사 200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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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의 정리>
내 쪽에서 먼저 상품을 사달라는 주문을 하지 말자
  대신 차분한 어조로 자상하게 상품 설명만 했다. 상대가 충분히 공감하고 스스로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세세하고 자상하게
상대의 기분을 무시한채 몇번이고 끈질기게 찾지말자
  부담스럽지 않고, 편안한 이미지를 가꾸자
나 혼자만 이익을 보는 계약은 하지 말자
  내 수입을 위해 상대의 조건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계약을 위한 수단만 동원한다면 더 이상의 신뢰를 창출할 수 없다. 하지만 고객이 필요로 하는 최적의 요건을 먼저 생각하다 보면 결국 나도 이기고 고객도 이기는 최상의 계약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철저히 고객의 처지에서 생각하고 고객의 필요에 맞추는 작전
나를 고객의 위치에 놓고 역으로 생각해 보자
  어떻게 하면 좋은지... 나쁜지...
상품소개서를 바탕으로 문답식 자료를 만들어봐라
  완벽한 보장이 된다면 보험료가 비싸지겠군요?
  상품 특성을 보니 기존에 가입한 상품과 겹치는 부분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금리 변동에 따른 영향은 없나요?
고객을 만나기 전에 고객을 파악하라
약속은 반드시 지키다
고객과 믿음을 주고받는 친구가 되자
중요하지 않는 만남이라고 해도 다음에 어디선가, 다른 모습으로 만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임하라
Give and no take!! 진심으로...
  손해 본 건 없다!
 
  작은 친절이라...? 흠! 손해 볼 건 없겠지.
  남편에게 사랑한다고 말했다.
  손해 본 건 없다.
  아들의 도시락 가방에다 '너는 정말 특별한 아이다'라는
  쪽지를 써 넣었다.
  손해 본 건 없다.
  슈퍼마켓에서 휠체어를 탄 여인을 위해 문을 열어 주었다.
  손해 본 건 없다.
  시장님께 정치를 잘해 주셔서 고맙다는 편지를 썼다.
  손해 본 건 없다.
  양로원의 노인들께 꽃을 사다 드렸다.
  손해 본 건 없다.
  병이 들어 누워 있는 친구에게 국을 끓여다 주었다.
  손해 본 건 없다.
  딸과 게임을 하고 놀았다. 나도 재미있었다.
  손해 본 건 없다.
  슈퍼마켓에서 일하는 아주머니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드렸다.
  손해 본 건 없다.
  비서에게 하루 유급 휴가를 주었다. 조금밖에 손해 보지 않았다.
  조그만 친절이라고....?
  흠! 올해 내내 이렇게 살아야겠는걸....
고객에게 구걸하지 말라. 고객은 당당하고 자신 있는 영업사원을 믿고 좋아한다.
고객에게 배신감을 느끼게 하지 말라
고객을 일회성으로 대접하지 말라
고객을 따뜻한 이웃으로
정직하자
고압판매, 무압판매보다는 저압판매를 시도하라
강한 자극을 개발해서, 항상 스스로를 자극하라
미온적인 태도를 버려라
집중력을 길러 늘 판매를 염두에 두고 행동하고,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즉시 실천에 옮겨라
계획을 세워서 그대로 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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