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좀 더 이기적일 필요가 있다

 



내가 원래 이기적이여서 그런지.. 아니면 너무나도 이런 책들을 많이 읽어와서 그런지.. 뭔가를 얻기보다는 답답하고 짜증나는 마음에 봤다. 차라리 안봤으면 하는 생각까지도... 저자의 깊은 사색이나 특별한 내용은 거의 없고, 여기저기에서 많이 듣는 그런 이야기.. 물론 이런 책이라고 해도 제대로 실천만 한다면 성공하고, 행복할것이다... 다 내탓이지...-_-;;
일기를 쓰라.. 자연스럽게 지금 기분이 어떻다는것부터...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 해야 할 중요한 일 세가지를 적어라...
쓸데없는 자료들을 모두 정리해라.. 다 인터넷에 있다...
이 정도만 기억나는 정도... 앞으로는 책을 좀 골라서 봐야겠다...

도서내용

<도서 정보>제   목 : 나는 좀 더 이기적일 필요가 있다
저   자 : 쉐럴 리처드슨 저/임정재 역
출판사 : 21세기북스
출판일 : 2001년 11월
책정보 : ISBN : 8950904829 | 페이지 : 272 | 410g
   독 : 2006/4/10
재   독 :
정   리 :

<이것만은 꼭>
나는 상당히 많이 이기적일 필요가 있다. 물론 지금도 많이 이기적이지만...


<미디어 리뷰>
저자 : 쉐럴 리처드슨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국제 코치 연맹 초대 회장이며 미국에서 매우 인기 있는 인생 상담자이다. 그녀는 전세계 수많은 잡지에 신체와 영혼에 대한 상담 시리즈를 기고하는 한편, TV 토크쇼, CBS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저서로는 『당신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라』등이 있다.

미국 10대 카운슬러에 선정된 저자가 제시하는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한 52가지 행동지침. 저자는 풍부한 카운슬링 경험을 통해 아무리 급변하는 세상이라 하더라도 진정한 자아를 찾는 것이 생각처럼 어렵지는 않다고 말하면서 작은 변화를 통해 우리가 이제까지 억누르고 애써 무시해온 삶의 빈 공간을 채워 나가라고 말한다.

여기서 제시하는 52가지 실천 지침은 단순하면서도 매우 구체적이다. 예를 들어 '몸을 가꾸는 시기'에서는 식사습관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사고방식 등 자세한 실천지침을 알려준다. 책의 마지막에는 1년 52주 동안 매 주 그 주의 주제를 제시하고 독자들이 주제를 신속하고 쉽게 행동하도록 도와주는 실천 프로그램 '당당하게 행동하기'를 부록으로 따로 모아 두었다.

http://mir64.egloos.com/1212621

<책속으로>
1. 가슴 설레는 여행의 시작
2. 새로운 해.새로운 자신
3. 잃어버린 자아 찾기
4. 나를 기록한다
5. 시간이라는 선물
6. 무엇이 에너지를 소모시키는가?
7. 은총이라는 선물
8. 이제 좀 힘차게 살자
9. 집중의 힘
10. 곡예는 이제 그만, 새롭게 출발하자
11. 엔진을 손보자
12. 뇌도 쉴 때는 쉬어야 한다
13. 몸을 가꾸는 시기
14. 정말 즐겁게 살고 있는가?
15. 서로 힘을 합치면 한 사람보다 낫다
16. 멈춰 서서 보고 듣는다
17. 빈 공간을 만들어라
18. 에너지를 집중한다
19. 자발성을 기르기 위해 잠시 멈춰라
20. 삶이 잘못되어 가는 초기증세
21. 기다리는 법을 배우자
22. 친구.사실.믿음
23. 빛을 비추라
24.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만남
25. 당신은 영혼을 깨우는 사람인가?
26. 경계심을 없애 버리자
27. 그늘에 있기
28. 자신이 정한 기준은 영혼의 뼈대
29. 금전적으로 자유롭게 살려면
30. 절반의 성공을 자축하자
31. 어린 아이처럼 신나게 놀자!
32. 잠 잘 자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
33. 정기적으로 사무실을 대청소하라
34. 자신을 당당하게 내보이자
35. 보금자리를 편안하게 한다
36. 보람 있는 일에 투자한다
37. 떨어지기 전에 보충해야 할 것들
38. 소중한 일을 미리 점검한다
39. 마음에 안 들어도 받아들여라
40. 휴식을 자주 가져라
41. 직장에서 자신을 챙기는 법
42. 삶에 필요한 부속물
43. 사랑의 힘
44. 자신을 정신적으로 챙겨라
45.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
46. 가장 위대한 선물
47.‘고맙습니다’놀이
48. 지루한 생활이 주는 축복
49. 알찬 시간을 보내자
50.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라
51. 합리적이면서도 특별하게
52. 기도의 힘
실천 프로그램 : 당당하게 행동하기

우리가 가장 원하는 일이 가장 위험해 보일 수도 있다. 다시 말해 거절당하거나 실망하거나 실패할 위험이 많아 보이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일을 안전하게만 하려하고, 누구에게도 소망을 드러내지 않는다면 보다 큰 위험과 마주치게 된다. 즉 자신만의 천부적인 재능을 세상에 드러냄으로써 얻게 되는 기쁨을 경험할 수 없게 된다. 더욱 나쁜 것은 위험을 감수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정만 좋았더라면"이라는 변명이 마음속에 영원히 남을 것이다. 이 얼마나 재능과 시간을 낭비하는 일인가!

자신이 보잘 것 없이 작다라는 생각은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두려움 때문에 생긴다. 그러나 비젼을 명확하게 갖는다면은 즉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보다 큰 사회와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 비젼은 가장 소중한 일을 먼저 하도록 붙들어주는 닻이 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자신이 보잘 것 없이 작다는 생각을 떨쳐버리게 된다.

비록 삶의 세세한 부분은 자신과 다르다 하더라도 이들이 느끼는 좌절감.극도의 피로감.외로움.상실감은 누구나 공감 할 수 있을 것이다. 급변하는 사회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 삶의 의미나 목적 의식, 그리고 진정한 행복에 대한 질문은 행복한 삶을 창조해 나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동반자이다. 많은 이들의 이러한 고민을 대하면서 나는 그들에게 단순한 조언자의 역할을 넘어 진정한 친구가 되고자 노력했다

눈코뜰새 없이 바쁜 하루 일과가 끝나갈 즈음 데이비드는 책상에 앉아, 열심히 일하는 만큼 지금 자신이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는가 하는 의문에 빠진다. ...(중략)... 데이비드는 스스로 개척한 삶의 몫에서 행복을 느끼기는커녕 다른 사람을 위해 죽도록 일하고 있다는 느낌을 떨쳐버릴 수 없다고 말했다. 데이비드는 더 큰 성공을 위해 계속해서 더 많은 희생을 치러야 할 것인지 아직도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올리비아는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사무실 창가에 선 채 자신의 삶이 어디로 가고 있는가 하는 상념에 빠졌다. 최첨단 기술을 자랑하는 기업에서 관리직 사원으로 일하고 있는 그녀는 주식이 올라가고 매출액이 늘어나는 회사에서, 자기에게 맡겨진 몫을 철저하게 담당했다. 일한 만큼 충분한 보상도 받았다. 하지만 어쩐지 자신을 송두리째 잃은 것만 같은 느낌을 떨쳐버리지 못했다. 올리비아는 새벽 일찍 일어나 6시에 체육관에 들러 운동을 하고, 8시에 사무실에 출근하여 오후 7시 30분이 지나서야 퇴근한다. 그녀는 전쟁같은 하루가 지나고 나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자신만의 시간을 맘껏 누리는 환상에 젖어본다. 그녀는 지긋지긋한 일상에 지쳤고 쓸쓸했으며, 변화가 절실하게 필요했다.
(중략)
올리비아의 혼란과 갈등은 오로지 일에만 매달려 살아온 사람들에게 찾아오는 당연한 현상이다. 결국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소중한 삶을 잃어가고 있다. 열심히 일하면 직장에서 인정받고, 무엇인가를 성취했다는 만족감을 누릴 수 있겠지만 그럴수록 직장 밖에서 누릴 수 있는 자신만의 삶은 잃게 된다. 비록 삶의 세세한 부분은 사람마다 다르다 하더라도 그녀가 느끼는 좌절감·극도의 피로감·외로움·상실감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다. 급변하는 사회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 삶의 의미나 목적 의식, 그리고 진정한 행복에 대한 질문은 행복한 삶을 창조해 나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동반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