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의 교양을 읽는다, 인문학 고전 도서의 요약 해설을 해주는 도서 서평

 

이 책 인문고전 읽기의 첫걸음 철학의 교양을 읽는다는 일본인 철학의 고전인 책들을 요약하고, 중요부분을 해석해주는 방식의 내용의 책입니다. 

팡세, 수상록, 정신분석입문, 순수이성비판, 자유론, 차라투스라는 이렇게 말했다, 사회계약론, 군주론, 자본론 등 제목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지만, 막상 읽으려면 머리에 쥐가 날것같은 작품 50여편을 더 나은 삶,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철학, 나를 발견하기, 올바른 판단, 살기좋은 사회, 인간 사회의 발전에 대한 생각 등의 주제로 나누어서 이야기를 해줍니다.

한마디로 이 책 한권을 잘만 읽으시면 어디가서 철학 고전에 대한 이야기를 하신다면, 책 50권을 읽은것처럼 말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_-;;

개인적으로는 허세를 위한 책이라기 보다는, 이 책에서 말해주는 내용을 통해서 철학고전의 개략적인 메세지를 파악하고, 이후에 자신이 읽을 책을 고르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더군요. 

저자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책의 전반적인 내용, 핵심적인 주제를 이야기하고, 그를 통해서 저자의 주장을 생각해보는 방식으로 쓰여진 책인데, 짧은 설명이지만, 그 내용만으로도 이 책이 대략 어떤 이야기를 말하는 책이고, 그안에서 책의 핵심이 무엇을 의미하고, 우리가 무엇을 배우고, 생각해봐야 할지를 잘 설명한듯 합니다.

국내의 독서가나 저자들도 독서노트와 같은 책을 통해서 책을 요약하고, 설명하기도 하는데, 철학의 고전도서에 대한 요약과 해석에 대한 책은 보지 못한듯한데, 철학에 관심은 있지만.. 쉽게 접근을 하지 못하는분이라면 상당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권에 대한 설명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그 밖에 읽어볼만한 책으로 다른 책들도 소개를 하는데, 해당 책이나 저자에 대한 내용을 보고, 마음에 드신다면 그 책을 하나 구입해서 집중적으로 독서를 해보시면 철학에 대해서 접근을 하는데 괜찮을듯 합니다.

철학의 교양을 읽는다
국내도서
저자 : 오가와 히토시 / 홍지영역
출판 : 북로드 2013.09.30
상세보기

요즘은 정말 인문학의 광풍이 부는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수많은 인문학 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독자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는듯한데, 결국 제대로 인문학에 대해서 공부하고 배우려면 명저인 고전들의 독서를 통해서 사람에 대한 근본적이고 제대로된 이해가 필요한텐데, 이 책은 그러한 측면에서 다양한 책을 소개하고,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인데, 인문학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지만 접근이 쉽지 않은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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