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주의 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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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인 개발서? 성공학 도서와 같은 개발도서...
특별한 무엇을 얻었다기 보다는 기존의 내 방식과 많이 비슷하고, 이해가 안가거나 적용하기 힘든부분은 나는 4GL로 개발을 하고, 저자들은 C나 Java같은 언어를 언급하는것이 좀 그렇기는 하지만 최고다!


<도서 정보>제   목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원제 The Pragmatic Programmer : From Journeyman to Master)
저   자 : 앤드류 헌트, 데이비드 토머스 공저 / 김창준,정지호 공역
출판사 : 인사이트(insight)
출판일 : 2005년 7월
책정보 : ISBN : 8991268072 | 페이지 : 478 | 842g
구매처 : Yes24
구매일 : 2005/12/11
일   독 : 2006/6/28
재   독 :
정   리 :

<이것만은 꼭>



<미디어 리뷰>
저자 : 데이비드 토머스(David Thomas), 앤드류 헌트(Andrew Hunt)
데이비드 토머스(David Thomas)와 앤드류 헌트(Andrew Hunt)는 현재 Pragmatic Programmer LLC를 운영하며 개발자와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실용적인 자원들을 제공한다.
저서로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를 위한 시작도구 시리즈 『Pragmatic Starter Kit 시리즈』가 있고, 최근 Pragmatic Bookshelf 출판사를 만들어 효과적이고 유쾌한 실용주의 프로그래머의 프로그래밍 방식을 설파하고 있다. 저자들에 대한 정보는 http://pragmaticprogrammer.com에서 더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은 개발자를 위한 탈무드다.

설계를 잘 하기 위해 UML 책도 공부했고, 유스케이스의 규칙도 달달 외웠다. 하지만 막상 실제로 무언가 설계하자니 막막하고, 어떤 설계가 정말 좋은지 감이 오지 않는 막연함이 들 때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특정 방법론이나 언어, 플랫폼에 제한됨이 없이 모든 상황에 두루 적용할 수 있는 지혜와 격언들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에서 자바의 문법이나 유닉스 명령어를 가르쳐 주지는 않는다. 그런 기초적인 것들을 익혔지만 실무에 적용할 때 ‘감각’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자신의 일을 좀 더 생산적이고 효과적, 효율적으로 바꾸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방식을 따르다보면 아주 빠른 시간 내에 다양한 경험과 학습을 하게 되고 전체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관(觀)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코딩시의 가이드라인부터, 설계에 대한 격언,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조언,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지혜까지 개발의 전 과정을 다루고 있다. 각 항목별로 도전해 볼 것과 연습문제가 실려 있으며, 부록에는 연습문제에 대한 답이 실려 있어서 독행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책속으로>
1. 고양이가 내 소스코드를 삼켰어요
2. 소프트웨어 엔트로피
3. 돌멩이 수프와 개구리 삶기
4. 적당히 괜찮은 소프트웨어
5. 지식 포트폴리오
6. 소통하라!
7. 중복의 해악
8. 직교성
9. 가역성
10. 예광탄
11. 프로토타입과 포스트-잍
12. 도메인 언어
13. 추정
14. 일반 텍스트의 힘
15. 조개 놀이
16. 파워 에디팅
17. 소스코드 관리
18. 디버깅
19. 텍스트 처리
20. 코드 생성기
21. 계약에 의한 설계
22. 죽은 프로그램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23. 단언적 프로그래밍
24. 언제 예외를 사용할까
25. 리소스 사용의 균형
26. 결합도 줄이기와 데미테르 법칙
27. 메타프로그래밍
28. 시간적 결합
29. 단지 뷰일 뿐이야
30. 칠판
31. 우연에 맡기는 프로그래밍
32. 알고리즘의 속도
33. 리팩터링
34. 테스트하기 쉬운 코드
35. 사악한 마법사
36. 요구사항의 구렁텅이
37. 불가능한 퍼즐 풀기
38. 준비가 되어야만
39. 명세의 함정
40. 동그라미와 화살표
41. 실용주의 팀
42. 유비쿼터스 자동화
43. 가차 없는 테스트
44. 결국은 모두 글쓰기
45. 위대한 유산
46. 오만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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