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시사매거진 - 명품의 거품, 체벌금지후의 학교, 기적의 오케스트라

 

한국과 EU 유럽연합이 FTA를 체결을 했는데, 샤넬, 구찌, 루이비통등은 관세가 인하됨에도 불구하고 가격을 계속 올리는데, 샤넬은 몇년만에 배이상 가격이 오르기도 했다고...
뭐 금이나 다이아몬드처럼 희소성이 있는것도 아닌데, 남자로써 참 이해못할듯하면서도, 남자들이 자동차, 술값, IT기기 등에 지출하는 비용과 비교해보면 뭐 남녀간의 차이로 볼수도 있는듯하다

하지만 값이 올라도 계속 사주니, 외국보나 몇배까지는 아니어도 월등하게 비싸게 팔고 있는데, 비단 명품가방뿐만이 아니라, 일반 외제브렌드는 프리미엄을 붙여서 팔아도 잘 팔린다고...


이런것을 견재하기 위한것이 병행수입인데, 공식 수입업자 외에 제3의 업자가 정품을 수입하는것을 말하는데, 이를 통해서 상당한 가격할인을 기대할수 있다고 한다.
다만 짝퉁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비싼돈주고 가짜를 사는건 아닐까하는 생각때문에 돈을 더주더라도 백화점에서 구입을 많이 한다고 하는데, 등신복, 향수와 같은 제품은 대형마트에서 병행수입을 해서 반갑에 팔리기도 한다고 한다.

문제는 병행수입을 하는 업체를 공식수입업자가 가짜라고 신고를 해서 통관보류가 되고, 재판기간이 길어지면서 제품에 문제가 생기고, 유행이 지나도록 만든다는 황당한 이야기...
방송에 나온 업체는 스포츠분야의 나이키(nike)와 등산복의 노스페이스...

일본과 같은 경우에는 병행수입업체끼리 뭉쳐서 새로운 유통구조를 만들어내서 40%의 점유율까지 내고 있고, 소비자의 신뢰를 얻기도 한다는데, 이러한 시스템을 정부나 업체들이 만들어서 올바른 유통구조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두번째는 체벌이 금지된후의 학교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긍정적인면도 있고, 부정적인 면도 있는데, 조선일보에서 몇일전에 연재한 기사를 보면 아주 학교가 개판이 된것처럼 나오지만, 이 방송에서는 좀 긍정적인 면을 많이 부각시켜서 보여준듯하다.

교장이나 윗사람들은 사랑의 매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정말 맞아본 사람들은 안다...
이게 사랑의 매인지, 기계적이고, 감정이 섞인 매인지... 그리고 사랑의 매는 집에서 부모님한테나 간혹 맞아보는거지 선생님에게 맞아본 기억은 거의 없다.


방송에서 대안으로 보여준것이 108배나 학생자치법정 등을 보여주는데,
체벌에 대한 문제는 아이들이 매와 같은 폭력으로 구속이 정해져서 행동을 하고, 안하고를 한다면 사회에 나가서는 어떻게 대처를 할까를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한나라당, 조중동, MB정권하의 교육부 등은 이러한 지침에 적극적인 반대를 하고 있는데,  아마도 매와 폭력으로 국민을 다스려야 찍소리를 안하는데, 자꾸 이런식으로 변해가니 대학생들이 반값등록금을 내리라고 외치고, 노동운동등에 옳은 소리를 하는것을 두려워하는게 아닐까?

기득권층과 가진자의 횡포와 탄압에 서민들의 대처방법은?

방송중에 한 선생님의 말이 참 인상적이다.
얼마전 조선일보에서 학생이 수업시간에 자도 제재할 조치가 없다고 하는데, 정작 중요한 문제는 학생이 자는것이 문제이전에 왜 학생을 자도록 재미없고 책이나 읽어주는 수업을 하느냐를 따져야 하지 않을까?
위 사진에 말따라 의사가 환자를 치료할때 사랑을 하는게 아니라, 전문성으로 하듯이 교사도 전문성을 가지고 학생을 대하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닐까 싶다.

물론 교사의 교육에 대한 자부심, 제자에 대한 애정도 중요하겠지만, 그건 체벌과 같은 교사의 권력으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라, 학생을 제대로 뭔가를 배울수 있게 가르치는것에서 시작하는 기본부터 학생을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권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 싶다.

엘 시스테마(El Sistema, Smaczny Stodtmeier), 호세 안토니오 아브레우의 기적의 오케스트라
기적의 오케스트라는 음악으로 남북화합을 이야기하는 내용인데, 천암함이나 연평도 사건으로 냉각된 남북관계에서 어찌될지는 미지수인듯하다.

시사메거진2580 - 묻지마 방송법
시사메거진 2580 - 미네르바 그는 누구일까?
시사메거진 2580 - 대통령의 형, 존엄한 죽음

뭐 나쁜 내용은 아니였지만, 이 프로의 제목은 시사메거진인데 위와 같은 방송은 어디로 가고, 사회매거진같은 방송으로 전락을 한듯하다.
MBC가 정말 청와대가서 쪼인트까이고 접수가 됬다더니 진짜인듯하다.
홍수로 4대강사업의 잘못된것이 많이 들어나고, KBS의 불법도청, 반값 등록금, 무상급식등 방송언론에서 다루어야 할 내용이 태산인데, 뉴스에서 조차 이명박정권에 불리한 내용들은 거의 사라져가고 있는 모습에 그저 씁쓸할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