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네비게이션 길찾기 알고리즘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오는데, 네비게이션이 문제를 일으킨다.
그러다가 과연 네비게이션의 길찾기 기능을 어떠한 알고리즘으로 만들어졌을까 궁금해진다.

기본적으로 아주 간단한 길찾기라면 자료구조론 시간에 배운 내용을 활용해서 하면 되겠지만,
전국의 길찾기도 과연 네비게이션으로 적용이 될까?

뭐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말처럼 부산에서 서울로 자동차로 가는 방법은 수십, 수만가지 정도가 아니라, 무한대로 많아질텐데, 네비게이션이 슈퍼컴퓨터도 아니고, 어떠한 기반으로 알고리즘을 생성할까...

기본적으로 도로별로 등급을 매긴다고 하고, 등급별로 우선순위를 두어서 높은 등급을 우선적으로 추천해주는 방식이라고 한다.

고속도로 > 자동차전용도로 > 국도 > 지방도로 > 골목길 뭐 이런 수준으로 생각하면 우선은 알고리즘이 많이 간단해질듯 하다.
뭐 그렇다고 해서 쉬운일은 아니겠지만...-_-;;

RoadNav 공개프로젝트 홈페이지 - http://sourceforge.net/projects/roadnav/

외국에서는 이런 공개프로젝트로 소스까지 공개되어 있다고 하니, 관련 공부를 해보시고 싶은 분이라면 참고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GNSS/GPS 네비게이션
국내도서>전공도서/대학교재
저자 : 이강희
출판 : 비행연구원 2009.05.30
상세보기

이런 책들도 있네요~



어째 영동고속도로를 타고오다가 너무 막혀서 42번 국도로 돌아가는데, 계속 내비게이션이 고속도로로 빠지라고 하는지 정답은 아니지만 이해가 조금은 간다.

고로 알고리즘도 중요하겠지만, 더욱 중요한것은 도로에 대한 정확한 정보나 세분화, 등급부여 등의 기본적인 DB(데이터베이스)가 아주 중요하다고...

길찾기 알고리즘 A*(A star, A스타)
네비게이션 개발과정?

예전에 한달짜리 교육과정에서 잠시 해보기는 했었는데, 오래되어서 기억도 안나지만,
당시 참 재미있고, 흥미롭게 했던 기억이 나는데, 역시나 이런것을 하던 뭘하던간에 중요한것은 자료구조같은 기초실력인듯하다.
대학시절에는 어찌나 재미없고, 졸리기만 하던지...-_-;;

문사철(文史哲), 기초과학은 왜 중요하고 필요한것일까?

A*, 다익스트라, 양방향 탐색 등 다양한 알고리즘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
보다보니 TPEG, GPS 등의 부분도 궁금하고, 네이버, 다음, 구글(Google)의 길찾기도 궁금은 한데, 뭐 그리 관련이 있지는 않아서 여기까지만 궁금증을 해소하고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