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닭과 흰달걀, 흰색계란은 왜 사라져 가고 있는 것일까?

 
방송을 보다가 나온 양계장의 흰색계란...
그러고보면 어린시절에는 냉장고를 열면 모두 흰색계란이였는데, 언제부터인지 최근에는 살색.. 아니 살구색의 황색 색깔의 계란이 거의 모든 시장을 점령하고 있는듯 하다.

도대체 흰계란은 다 어디로 사라진것일까?


출처 - 아이러브에그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흰색 닭은 흰색 알을 낳고, 누런 닭이 황색 알을 낳는다고하는데,
닭털의 색깔을 결정하는 요소가 계란껍질의 색도 결정을 한다고 합니다.


원래는 국내 토종닭이 낳던 갈색 계란이 대부분이고, 귀한 음식이였었는데...


외국산 흰색 닭인 레그혼종이 들어오면서 흰색 계란이 대중화

근데 흰색계란이 대중화가 되면서, 사람들의 향수는 토종닭이 낳은 갈색 계란이 더 좋은것이라고 인식을 하게 되기도 하며, 갈색계란이 2g정도가 더나가고, 흰색닭이나 흰계란은 왠지 좀 영향이 부실해 보여서 기피대상이 되어갔다고 함


하지만 마트나 슈퍼마켓에서 구입하는 갈색 계란은 토종닭의 갈색계란이 아닌, 뉴햄프셔의 교배종인 갈색닭이 나은 계란이라는 사실



결론적으로 양계장이 흰색계란의 출하를 중단한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선택으로 바뀐것인데,
맛과 영양은 차이가 없다는데, 현재 기독교의 부활절행사때문에 그 명맥을 겨우 유지하고 있다는데, 오늘은 왠지 흰색계란 후라이나 반숙이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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