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후의 단비같은 장마비와 동심

 

얼마전까지 참 가물었었는데, 이제는 장마로 산천이 촉촉해지고, 물이 넘쳐나네요~

장마와 태풍으로 산과 나무의 물고픔의 가뭄 해갈 해결

동영상인데 ,북한산 둘레길 부근의 계곡에 갔더니 물이 불어서 무서울 정도입니다.


원래 개천이 없던곳에 개천이 생겨서 물이 철철 흐르기도 합니다.






덕분에 시원한 날들을 보내고 있는데, 장마덕분에 피해를 입는분들이 적기를 바랄뿐입니다.

[속보] 은평구 폭우로 불광천 범람과 사고현장
기상청 일기예보, 걸핏하면 폭우라고 하고는 장난하나...


오랜 비로 짜증을 내시는 분도 있지만, 우리가 어쩔수 없는것이기도 하고,
이 장마가 끝나면 불볕더위의 여름이 시작될텐데, 이 마지막 장마를 빗소리와 함께 즐겨보시는건 어떨까요?


어린시절 비가 내리면 우비에 장화를 신고, 물을 튀기면 달리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왜 어른이 되면 이런 동심의 마음처럼,
지금 이순간의 있는것을 그대로 즐기지 못하는지 아쉬울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