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금요기획 - 미국 대통령스쿨 대통령의 후예들, 미국공공지도자 양성현장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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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송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대통령들의 퇴임후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참 안타깝다라는 생각이 든다. 잘한사람도 있고, 못한사람도, 자격이 없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왜 퇴임후에 말로 구설수만 일으키고, 사회봉사를 하거나 국가를 위해서 일을 한다는 소식보다는, 테니스모임에 가느랴고 교통을 통제시켰다는 뉴스나 들리고...-_-;;

정말 제대로되고, 재임때나 퇴임후에나 존경받고, 국가를 위해 일해주는 대통력을 뽑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짧은 역사의 미국이지만, 미국에서는 지도자 양성코스를 통해서 철저하게 교육하고, 지도자들의 모든것을 기록하고 보관해가면서 후대에 전해주고 있다는데, 이러한 과정을 거친 사람들만이 대통령, 정치가가 되는것은 아니지만, 이런 씽크탱크를 통해서 국가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을 이끌어가고 있다는것을 잘 보여주는듯...

우리나라의 현재의 정치인, 국회의원을 보면 기업가, 검찰, 변호사 등이 정치일선에 많이 뛰어드는듯한데, 우리나라에도 이런 시스템을 통해서 더 많은 양질의 지도자, 정치인을 양성하는것을 검토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금요기획 홈페이지 - http://www.kbs.co.kr/2tv/sisa/friplan/vod/1707452_37184.html
 

    : <대통령의 후예들 - 미국공공지도자 양성현장에 가다>

방송일시:  3 25 KBS 2TV

제 작 사: ()크릭앤리버 코리아

    : 서 민원

    : 김 정연

 

 

공공부문의 리더십 역량을 어떻게 더 강화할 것인가?

21세기 형 공공분야 리더들을 어떻게 발굴하고 육성해 나갈 것인가?

 

 

 그 원천은 바로 기록과 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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